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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측정...

서지훈의 이미지
글쓴이: 서지훈 / 작성시간: 수, 2003/12/03 - 1:33오후

전 이걸로 해보니 과체중으로 나오네요...
( 27 )
제 나이랑 똑같은...^^
이게 내년이 되면 또 변하겠죠?

여러분들도 한 번 재미로 해보고...
좀은 심각하게 살펴 보시길....

참조 : http://www.buminhos.co.kr/bmi.html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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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kookooo의 이미지

글쓴이: kookooo / 작성시간: 수, 2003/12/03 - 1:35오후

결과보기
비만지수 (BMI) : 17
비만지수 (BROCA) : 76
표준체중 : 69 kg
BMI로 본 당신의 상태는?
저체중입니다. 약간 더 살을 찌우시는게 좋습니다.

서지훈의 이미지

글쓴이: 서지훈 / 작성시간: 수, 2003/12/03 - 1:59오후

ㅋㅋㅋ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대학와서 몸매 완전히 망가 졌네요...
이놈의 술살들...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하양 지훈'>

#include <com.h> <C2H5OH.h> <woman.h>
do { if (com) hacking(); if (money) drinking(); if (women) loving(); } while (1);

kookooo의 이미지

글쓴이: kookooo / 작성시간: 수, 2003/12/03 - 2:05오후

대학나오고 회사와도 유지되는군요 이 몸매는 -_-;;;
17이하는 피부노화 어쩌구 있던데..
쩝.. 그래서 제가 피부가 안좋군요..

codebank의 이미지

글쓴이: codebank / 작성시간: 수, 2003/12/03 - 3:22오후

음???
군대가기전 20, 군대에서 22, 현재 20....
똑같군요. 10여년 전이나 지금이나...
나도 살좀 찌고 싶은데...
남들 잘만 늘어난다는 엉덩이 살과 뱃살은 어디로가고 대학들어갈때 입었던 청바지가
아직도 입을 수 있을정도니...(바지가 많이 헤어져서 집에서만 입는다는... -.-; )
15년의 세월이 변해도 여자친구가 없으니 몸매관리는 저절로 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래도 조금은 더 살이찌고 싶은데 군대에서 63나갔던게 최고이니... 흑흑~~~

------------------------------
좋은 하루 되세요.

whatisid의 이미지

글쓴이: whatisid / 작성시간: 수, 2003/12/03 - 4:01오후

지수상으로는 정상입니다만,

팔다리가 가늘고 배가 나온 경우라면 낭패입니다......;;;;

이런것까지 체크하는 건 혹시 없을까요.

galadriel의 이미지

글쓴이: galadriel / 작성시간: 수, 2003/12/03 - 5:12오후

whatisid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집에 운동기구 하나 들여놓고 싶다는..
(밖에서 조깅은 너무 귀찮아요 :oops: )

저는

비만지수(BMI) 23

비만지수(BROCA) 104

표준체중 68 kg

BMI로 본 당신의 상태는?
정상입니다. 약간 살이 쪘다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라고는 나오는데. 개인적으론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다는!

어쨋든 요즘 가장 걱정이군요 이쪽이.(허릿살이..-_-);;

galadriel in the tower of elves

fox9의 이미지

글쓴이: fox9 / 작성시간: 수, 2003/12/03 - 5:24오후

헉 병적인 비만이라네요 :cry:
결혼하고 15킬로 이상이 쩌버렸으니 :(

jachin의 이미지

글쓴이: jachin / 작성시간: 수, 2003/12/03 - 6:01오후

으윽... 비만의 초기 단계라고 하는군요.

77 Kg이 보통 몸무게라니, 85 Kg 인 저에게는 엄청난 시련이... -_-;;;

위험합니다. ( - -) 어서 살 빼야지... 헐...

kevinhan의 이미지

글쓴이: kevinhan / 작성시간: 수, 2003/12/03 - 6:42오후

작업하는 PC 옆에 역기나 아령같은거(샌드백이면 더 좋고요) 놔두고 일이 잘 안될때 스트레스 해소도 할 겸, 운동도 할 겸 해서 운동하는 거 참 좋더군요.

저는 12kg 짜리 -||---||- 를 하나 놔두고 있습니다. :-D

quid pro quo

kookooo의 이미지

글쓴이: kookooo / 작성시간: 수, 2003/12/03 - 6:48오후

kevinhan wrote:
저는 12kg 짜리 -||---||- 를 하나 놔두고 있습니다. :-D

저는 두고만 있습니다. T_T
fibonacci의 이미지

글쓴이: fibonacci / 작성시간: 수, 2003/12/03 - 8:00오후

저는 비만지수 27.
비만지수 123
표준체중 69kg군요..(지금 85kg)
69kg면 제가 가장 말랐었던 6년전 수준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_-;
이제 30이 멀지않은 나이에서 힘들군요..

저는 8kg짜리 덤벨 2개로 놉니다..

No Pain, No Gain.

gilchris의 이미지

글쓴이: gilchris / 작성시간: 수, 2003/12/03 - 11:57오후

BMI 지수가 간신히 정상지수의 끝에 걸리는 군요. -_-a

역시 약간의 주의를 해야 겠네요.


--------------------------------------------------------------------------------
새로운 세상으로...

Seyong의 이미지

글쓴이: Seyong / 작성시간: 목, 2003/12/04 - 12:12오후

비만지수(BMI) : 29

비만지수(BROCA) : 129

표준체중 : 77kg

BMI로 본 당신의 상태는?
과체중 입니다. 비만의 초기단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BMI 30부터 비만이라고 하니.. 비만이나 다름없네요...
23kg이나 감량해야 표준체중이라니......

쩝.. 그래도 몸무게가 100kg을 넘어가니 심각성이 느껴지긴 하네요

lobsterman의 이미지

글쓴이: lobsterman / 작성시간: 목, 2003/12/04 - 1:52오후

전 과체중이더군요…
회사에서 본 건강검진에서는 비만으로 나오던데…
조금 차이가 있군요…

무한한 상상력과 강한실행욕구는 엔지니어의 마지막 무기~

nachnine의 이미지

글쓴이: nachnine / 작성시간: 목, 2003/12/04 - 2:13오후

173cm 70 kg

으아................

비만은 아닌데... 아랫배와 허벅지가 자꾸 -_- 살찌는 것이

걱정입니다

http://www.tygem.com/Column/Cboard/view.asp?seq=396 중국의 미녀 2탄

앙마의 이미지

글쓴이: 앙마 / 작성시간: 목, 2003/12/04 - 5:16오후

비만지수(BMI) 18

비만지수(BROCA) 86

표준체중
56kg

BMI로 본 당신의 상태는?
저체중 입니다. 약간 더 살을 찌우시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랍니다.
살찌우는 법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뱃살이 좀 있는데 대략 낭패입니다. ㅠㅠ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nachnine의 이미지

글쓴이: nachnine / 작성시간: 목, 2003/12/04 - 5:46오후

1. IT 종사

2. 푹잘것

3. 하루에 8시간 이상의자에 앉아있을것 ( 1번과 동일 )

4.걷지않기

1코스라도 버스타기 ,
무조건 에스컬레이터 오른쪽이용

5. 피자/돼지고기를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삼을것

6. 자기전에 꼭 먹고 자기 ( 잠들기 30분 이내에 먹을것 )


여기까지는 안 좋은 -_- 방법이구요

좋은 방법

근육만들기 ( 살이 찐다기보단 근육이 생겨서 체형이 불어나는거죠 )

60 kg -> 70kg

대학들어오고 직장생활하면서 10kg 불었습니다

conan의 이미지

글쓴이: conan / 작성시간: 목, 2003/12/04 - 7:23오후

저도 방금 해봤는데... 싱빙성에 의문이 드는군요...

지금 임신 8개월 인데...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는 군요...

이것도 E.T. 증후군과 연관있는건가...

High Risk & High Return ~

서지훈의 이미지

글쓴이: 서지훈 / 작성시간: 금, 2003/12/05 - 9:47오전

conan wrote:
저도 방금 해봤는데... 싱빙성에 의문이 드는군요...

지금 임신 8개월 인데... 검사 결과는 정상이라는 군요...

이것도 E.T. 증후군과 연관있는건가...


ㅋㅋㅋ
보통의 여자분들은 저체중 또는 정상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8개월 이면 체중이 6~7kg 더 붙나요?
이 정도면 원래 저체중 이었다면 정상 충분히 나올듯^^

제가 아는 누나도 8개월 째인데^^
축하드립니다... 경로석/장애인/임산부석 마음대로 이용이 가능하시겠네요^^
그 눈나는 상당히 좋아하던데...
사람들이 막 비켜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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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q의 이미지

글쓴이: trashq / 작성시간: 금, 2003/12/05 - 10:46오전

과체중이라네요. :(

표준체중에 9키로정도 오버군요.

바지가 이제 35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oops:

먹어도 먹어도 안찌던 시절이 있었는데...

흑~ :cry:

세상이 뭐라하든... :)

iqnett의 이미지

글쓴이: iqnett / 작성시간: 목, 2007/08/02 - 10:16오전

저도 진짜 다이어트 입에 달고 사는데.. 맨날 작심삼일도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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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복희의 이미지

글쓴이: 강복희 / 작성시간: 목, 2007/08/02 - 10:17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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