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별 금지는 좋은말이지만 동의할 수 없는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죠.
>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토, 2020/07/04 - 5:05오후
> 차별 금지 좋은 말이지만 게이끼리 결혼, 레즈끼리 결혼, 양성+게이, 양성+레즈 결혼 가능하게 하는것과
> 이런 가정에서 입양까지 가능하게 하는것이 차별 금지를 부르짓는 목적지 아닙니까?
> 그 옛날 제국주의자들이 00조약 이런거로 야금 야금 식민지화를 했듯이
> 그 기법 그대로 차별 금지법을 통해 혐오 딱지 붙여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 시키겠다 이런거잖아요.
글쓴이: Stephen Kyoungw... / 작성시간: 월, 2020/07/06 - 5:58오전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가정" 운운도 사실 전형적인 혐오에요.
동성애는 그냥 성적 지향이고 이성애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주어진 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2020년이고, 절대 다수의 선진국의 교육 받은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타파, 사회주의 혁명 수준의 인기없는 레토릭도 아니고요--전 이 레토릭도 가치 없다고는 당연히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인기가 없는 것만큼은 현재로선 사실이죠.
세상에 혐오주의자는 있을 수밖에 없고--그 개인이 향후에 개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로 그 개인의 전인격에 대한 비판을 하는 건 한참 나중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혐오 발언을 일일이 법적으로 규제하기도 어렵죠. 그런 경우, 혐오를 당하는 약자를 위해 상식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겠습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혐오주의자에게 무안을 주는 것 뿐이겠죠. 그리고 혐오주의자의 논의가 반박 가능한 영역--반박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과학적 진술의 기본 요건 중 하나입니다--에 있다면 최대한 명료하게 반박하도록 노력하는 거죠. 그래야 제 3자가 행여 잘못 알았더라도 생각을 고치거나 재고할 테고요. 목소리를 높여야 소수자가 보고 다들 혐오에 찌들어 있는 건 아니고 대다수는 상식적이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글쓴이: Stephen Kyoungw... / 작성시간: 월, 2020/07/06 - 12:06오후
그건 글자 그대로 교과서적인 혐오입니다. 동감하고 말고 상관없지만 안 해봤자 시간이 갈수록 emptynote님 손해라고 봅니다. 저도 가까이 아는 성소수자가 있습니다. 님의 그런 발언들은 그분에게도, 저 개인에게도 충분히 무례에요.
연구자마다 다르지만 인구의 5%가 퀴어라고 보기도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20명 중 하납니다. 한 반에 한둘은 성소수자라는 얘기에요. 어떻게 잡아도 2%는 넘을 텐데, 제 세대엔 대충 한 반에 하나고, 아마 더 젊은 분들에게는 한 반 건너 하나겠죠.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혐오 섞인 글을 읽게 된 분들 중에 게이나 여타 LGBTQ+가 없다고 얼마나 확신하십니까?
자신은 남에게 부당하게 혐오하고 무례하게 굴면서, 자기 자신은 그걸로 인해 체면과 기분이 상하면 안 된다는 게 저는 별로 말이 되는 요구 같지 않습니다.
도대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 다르게 취급받아야 될 이유가 뭡니까? 1970년 초반 그게 진단표에 들어 있었던 것만 봐도 우리는 편견을 오래도록 지녔습니다. 그러다가 그거 사라지고 2020년 현 시점에서는 소위 developed country에서 하나 하나 동성 결혼 법제화까지 진행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부분적으로는 구실 만들어 봐도 하나하나 논박당하고 결국 그걸 지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어서죠.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소위 "동성애 합법화" 시도도 아닙니다. 그건 글자 그대로 일부예요. 차별금지법 얘기가 나온 게 짧게 잡아도 대충 17년이에요. 한국서 차별이 LGBTQ+ 차별밖에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라도 차별, 조선족 차별, 소위 "외국인 노동자" 차별, 브로커 결혼으로 온 이주 여성분 차별, 장애인 차별, 여성 차별, 소위 "지잡대" 차별, 나이 차별 (이를테면 한국에선 40대 신입 사원은 상상하지 못하죠), ... LGBTQ+ 차별도 물론 중요하죠. 그렇다고 그게 차별금지법의 이유 전체도 아니고, 그네가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지지해온 유일한 세력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얘기를 하는 건, 그나마 그렇게 얘기하면 행여 내가 알던 게 잘못된 거 아닌가, 하고 자신의 인지 부조화를 반성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회 내에서만 살다 보면, 익숙해져 있는 것을 객관화 해서 보기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힘들죠. 저만 해도 제 고향에서만 살았으면, 지금쯤 한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고 그 다음은 전두환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다행히 서울로 학교도 오고 다른 나라는 어쩌고 사는지 배우다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https://kldp.org/comment/637336#comment-637336
> 차별 금지는 좋은말이지만 동의할 수 없는 다른 의미가 숨겨져 있죠.
>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토, 2020/07/04 - 5:05오후
> 차별 금지 좋은 말이지만 게이끼리 결혼, 레즈끼리 결혼, 양성+게이, 양성+레즈 결혼 가능하게 하는것과
> 이런 가정에서 입양까지 가능하게 하는것이 차별 금지를 부르짓는 목적지 아닙니까?
> 그 옛날 제국주의자들이 00조약 이런거로 야금 야금 식민지화를 했듯이
> 그 기법 그대로 차별 금지법을 통해 혐오 딱지 붙여서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 시키겠다 이런거잖아요.
이분은 혐오할 자유를 주장하기 위해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깐 결론이 몹니까? 나는 괜찮고 너는 안된다 이건가요?
그러니깐 결론이 몹니까? 나는 괜찮고 너는 안된다 이건가요?
왜만하면 서로 자중합시다. 오유등등 같은 편 많잖아요. 거기서 실컷 푸세요.
거울 보고 반복하세요. 나는 차별한다. 나는 혐오한다
거울 보고 반복하세요. 나는 차별한다. 나는 혐오한다.
덤으로 알려드리는데 혐오나 차별은 정치가 아니죠. 혐오 발언이나 차별 발언은 형평성의 대상이 아니고요.
반대로 여쭤볼게요.
반대로 여쭤볼게요. 성소수자가 개인적 이익을 보면 안 되는 이유가 있나요?
참고로 혐오 발언 하시라고 멍석 깔아드리려는 것 아닙니다.
누가 주장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오유같은 곳에서 환영 받으라고 했지요.
누가 주장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아니면 당신들이 틀리다 라고 주장했습니까?
kldp 가 아닌 오유같은 곳에서 환영 받으며 주장하라고 했지요.
이 양반이 정치글에는 트롤들 꼬여 기술류 커뮤니티 망하는 모습 경험 없으세요?
이곳 사용자가 없어서 그렇치 사용자들이 많은곳이였다면 트롤들 몰려 와요. 아닙니까?
뭐 사용자 없는 조용한곳이라 트롤들 와도 문제 없다 이건가요?
아무리 자기 주장이 옳다고 해도 kldp 겨우 명백 유지하는데 모하는 짓입니까?
kldp 에 애정이 있는 분 맞습니까?
kldp에 애정있는 제가 보기에 emptynote
kldp에 애정있는 제가 보기에 emptynote 님이 트롤인 거 같네요.
kldp 사용자 있고요.
겨우 명맥만 유지 하는 거 아니고요.
자기 주장 안 받아들여지면 싸우려 드는 emptynote 님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당신이 트롤입니다.댁만 조심하면 돼요.
당신이 트롤입니다.
댁만 없으면 kldp가 평화로와질 것 같습니다.
성소수자가 행복해선 안 될 이유가 없는 것으로
성소수자가 행복해선 안 될 이유가 없는데 지금 이러고 계신 것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커뮤니티의 건강을 바라니 지금 저는 이러고 있는 거고, 오유도 매우 건강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난 단지 제국주의자들이 쓰는 치졸한 수법을 사용하여 이익을 관철하는 태도를 싫어할뿐입니다.
난 단지 제국주의자들이 쓰는 치졸한 수법을 사용하여 이익을 관철하는 태도를 싫어할뿐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이 동성애 결혼및 입양까지 알고 찬성을 해도 했으면 할뿐입니다.
이렇게 알고 찬성하라는 말 조차도 혐오딱지 붙이는 이들을 경멸할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성애이건 말건 알게 모냐구요.
서로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이웃이면 사이좋게 지내면 그만이죠.
오픈 소스할때 뭐 성소수자라고 배격을 할 하등의 이유 있나요?
오픈 소스할때 성소수자가 리더가 된다고 뭐 문제될거 있냐구요.
오픈소스에서 성소수자라고 배격하는 그 사람이 잘못된거지요.
다만 소스에 주석으로 자기 정치 이념을 작성하는 짓을 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아이한테 선택권 없기때문에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가정에서 자라는것이 가장 좋다할뿐인데
이런 생각이 성소수자가 행복해서 안될 이유로 둔갑을 하니 오호 통제라~
보편적인 게 좋다는 차별적 태도 외에는 하나도 이해를
보편적인 게 좋다는 차별적 태도 외에는 하나도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성소수자가 행복해선 안 된다는 뜻으로 입양을 반대하시나 생각했는데 억울해하시는 거에 비해 별로 틀린 생각이 아닌 듯합니다.
알지 못하는 문제 보편적으로 하는것이 나쁜다.
아이는 어떤 선택을 하고 싶어 하는지 알 수 없지요.
알지 못하는 문제 보편적으로 하는것이 나쁜다.
님은 그렇게 프로그램 하세요.
내 안에 주관이 생길때까지 저는 보편적으로 받아 들이는 관습을 존중하며 프로그램 하겠습니다.
아 언행일치 하는지 소스 좀 까보시죠.
...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가정" 운운도 사실 전형적인 혐오에요.
동성애는 그냥 성적 지향이고 이성애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주어진 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2020년이고, 절대 다수의 선진국의 교육 받은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본주의 타파, 사회주의 혁명 수준의 인기없는 레토릭도 아니고요--전 이 레토릭도 가치 없다고는 당연히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인기가 없는 것만큼은 현재로선 사실이죠.
세상에 혐오주의자는 있을 수밖에 없고--그 개인이 향후에 개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걸로 그 개인의 전인격에 대한 비판을 하는 건 한참 나중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혐오 발언을 일일이 법적으로 규제하기도 어렵죠. 그런 경우, 혐오를 당하는 약자를 위해 상식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겠습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혐오주의자에게 무안을 주는 것 뿐이겠죠. 그리고 혐오주의자의 논의가 반박 가능한 영역--반박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과학적 진술의 기본 요건 중 하나입니다--에 있다면 최대한 명료하게 반박하도록 노력하는 거죠. 그래야 제 3자가 행여 잘못 알았더라도 생각을 고치거나 재고할 테고요. 목소리를 높여야 소수자가 보고 다들 혐오에 찌들어 있는 건 아니고 대다수는 상식적이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자유게시판에 정치적인 글을 적지 말라는 건 따로 댓글을 달겠습니다.
억지 논리로 혐오딱지 붙여 역전시키려 들지 마세요.
마구 잡이로 혐오 딱지 붙이지 마세요.
아무리 동성애 이익을 위한다 해도 억지 논리로 혐오딱지 붙여 역전시키려 들지 마세요.
하나도 동감 못합니다.
그리고 툭하면 선진 선진하는데 서양 문물 들어올때 자기들을 선진 선진하며서
다른 문화를 하대했던 역사를 좀 반성해야 한다 요즘 추세 아닙니까?
우째 님은 꺼꾸로 가시나요.
하는 짓이 제국주의자 00조약 밀어 붙이기와 왜 똑같은겁니까?
...
그건 글자 그대로 교과서적인 혐오입니다. 동감하고 말고 상관없지만 안 해봤자 시간이 갈수록 emptynote님 손해라고 봅니다. 저도 가까이 아는 성소수자가 있습니다. 님의 그런 발언들은 그분에게도, 저 개인에게도 충분히 무례에요.
연구자마다 다르지만 인구의 5%가 퀴어라고 보기도 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20명 중 하납니다. 한 반에 한둘은 성소수자라는 얘기에요. 어떻게 잡아도 2%는 넘을 텐데, 제 세대엔 대충 한 반에 하나고, 아마 더 젊은 분들에게는 한 반 건너 하나겠죠.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런 혐오 섞인 글을 읽게 된 분들 중에 게이나 여타 LGBTQ+가 없다고 얼마나 확신하십니까?
자신은 남에게 부당하게 혐오하고 무례하게 굴면서, 자기 자신은 그걸로 인해 체면과 기분이 상하면 안 된다는 게 저는 별로 말이 되는 요구 같지 않습니다.
도대체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와 다르게 취급받아야 될 이유가 뭡니까? 1970년 초반 그게 진단표에 들어 있었던 것만 봐도 우리는 편견을 오래도록 지녔습니다. 그러다가 그거 사라지고 2020년 현 시점에서는 소위 developed country에서 하나 하나 동성 결혼 법제화까지 진행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부분적으로는 구실 만들어 봐도 하나하나 논박당하고 결국 그걸 지지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어서죠.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소위 "동성애 합법화" 시도도 아닙니다. 그건 글자 그대로 일부예요. 차별금지법 얘기가 나온 게 짧게 잡아도 대충 17년이에요. 한국서 차별이 LGBTQ+ 차별밖에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전라도 차별, 조선족 차별, 소위 "외국인 노동자" 차별, 브로커 결혼으로 온 이주 여성분 차별, 장애인 차별, 여성 차별, 소위 "지잡대" 차별, 나이 차별 (이를테면 한국에선 40대 신입 사원은 상상하지 못하죠), ... LGBTQ+ 차별도 물론 중요하죠. 그렇다고 그게 차별금지법의 이유 전체도 아니고, 그네가 차별금지법을 추진하고 지지해온 유일한 세력도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얘기를 하는 건, 그나마 그렇게 얘기하면 행여 내가 알던 게 잘못된 거 아닌가, 하고 자신의 인지 부조화를 반성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회 내에서만 살다 보면, 익숙해져 있는 것을 객관화 해서 보기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힘들죠. 저만 해도 제 고향에서만 살았으면, 지금쯤 한국사에서 가장 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고 그 다음은 전두환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다행히 서울로 학교도 오고 다른 나라는 어쩌고 사는지 배우다 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지더군요.
그리고 사회나 사람이나 화 나고 억울하다고 뒤로 가봐야 득 될 거 없습니다.
기준을 어떻게 잡을 실지 운영자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기준을 어떻게 잡을 실지 운영자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곳의 정식 운영자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아마도 김정균님을 압박하고 있는 모양인데, 적당히 하시지요.
위의 어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당신만 조용하면 이곳은 평화롭습니다.
여러차례 이곳에서 문제 생겼던것이 바로 emptynote 님 때문이었다고 꼭 알려주어야 이해가 되나요?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여의도자바
정치글 커뮤니티에서 올리는 짓이 잘한짓입니까?
정치글 커뮤니티에서 올리는 짓이 잘한짓입니까?
잘못을 한 이는 가만히 두고 그것이 잘못되었다 질타하는 저 보고 잘못되었다 하니
시시비비 운영자 끼고 한번 가려 봅시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됩니다.
https://kldp.org/comment/637372#comment-637372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흠 말씀 하시는 대로 관리자의 입장이 저의 입장이라고
흠 말씀 하시는 대로 관리자의 입장이 저의 입장이라고 생각하시고 있는 거라면 제 입장은 예전에 이미 밝혔습니다.
https://kldp.org/comment/632152#comment-632152
https://kldp.org/comment/632164#comment-632164
그리고, 이 외에도 저를 호출하지 말라고도 알려 드렸습니다. 저를 호출 하는 사람부터 날벼락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올라온 원인이 된 https://kldp.org/node/163533 는 비공개 처리를 했습니다.
사유로는 "정치적인 글"이 아니라 "댓글들이 읽은이에게 불쾌감을 주기 때문" 입니다.
1. 논란이 될 만한 요소를 가진 주제
2. 해당 주제를 가지고 논란을 야기한 점
3. 원 주제와는 다른 논란으로 빠진 점
정치적인 글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당 쓰레드가 건전하냐 하지 못하느냐가 문제 입니다. 즉, 이 글이 비공개 처리된 이유는 이슈를 올린 분의 탓이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