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6. 해커문화의 탄생

joone의 이미지
참고로 만화로 나누는 자유/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이야기에서 연재 중인 만화입니다.

알림: 이번 만화는 에릭 레이몬드의 “해커문화의 짧은 역사”을 참고했습니다.


위키피디아 프로그래밍 언어의 역사 페이지를 보면 초기에 개발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찾아 볼 수 있다.만약 처음 들어본 프로그래밍 언어가 있다면, 이 언어들이 아마도 고대 언어일 것이다.

물론, 당시 여성 프로그래머의 활약을 빼놓아서는 안된다.

이러한 진정한 프로그래머가 만들어 놓은 문화가 대화형 컴퓨팅, 네트워크을 발전시켰고, 오늘날의 오픈소스 해커 문화로 진화했다[1].

초기 해커 문화는 MIT대학이 1961년 최초로 PDP-1이라는 컴퓨터를 도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1]. 이 당시 PDP-1을 접한 몇몇 학생들은 재미를 위해 최초로 Spacewar!라는 비디오 게임을 만들었고 문서 편집기와 체스 게임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최초로 컴퓨터 음악을 연주하기도 했다.

아래 유튜브 동영상에서 PDP-1에서 연주하는 음악과 Spacewar!를 실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MIT 인공지능연구소는 해커 문화의 본산지였다. 1960년대 말, 그들은 PDP-10에서 동작하는 ITS(Incompatible Timesharing System)라는 시분할 운영체제와 LISP이라는 언어를 개발했는데, 다른 대학이나 기업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다. 인터넷의 초기 형태인 ARPAnet이 연결된 이후, 해커 문화는 ITS와 함께 다른 대학와 기관으로 퍼져나갔다.

참고
[1] 해커문화의 짧은 역사, 에릭 레이몬드

궁금한 부분, 잘못된 부분 등 의견 있으면 답글 바랍니다~

 

댓글

Hyun의 이미지

해커 문화는 ITS와 함께 다른 대학와 기관으로 퍼져나갔다.

-> 다른 대학"과" 기관으로

cogniti3의 이미지

딴지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저도 용기를 얻어 제보합니다.

> 알림: 이번 만화는 에릭 레이몬드의 “해커문화의 짧은 역사”을 참고했습니다.

==> “해커문화의 짧은 역사”를

cogniti3의 이미지

이러한 진정한 프로그래머가 만들어 놓은 문화가 대화형 컴퓨팅, 네트워크을 발전시켰고, 오늘날의 오픈소스 해커 문화로 진화했다[1].

===> 네트워크를 발전시켰고

joone의 이미지

jick의 이미지

내용에 대한 지적은 아니고 그냥 사족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에릭 레이몬드는 사람이 맛이 간지 꽤 되었죠. -_-

요즘엔 오픈 소스보다는 백인우월주의, 성차별, 동성애혐오 등으로 더 유명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Eric_S._Raymond#Political_beliefs_and_activ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