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외부인인데 emptynote님 외 그 일당들 보고 너무 답답해서 글 씁니다
일단 저는 개발자고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LDP는 가끔 검색에 걸려 읽어보고 잠깐 나갔던 기억 밖에 없습니다.
배포판 MXLinux 검색하다 해당 글 (https://hamonikr.org/hamoni_board/42223) 보고 관심 가져서 글들 쭉 읽어보다 도저히 지나칠 수 없어서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
저도 리눅스 사용자 인지라 리눅스 배포판 및 소프트웨어의 한글 지원이 얼마나 영문보다 미비한 지를 알고, 그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가지 입력기들이 있는 지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 사용자로써 리눅스 배포판 깔고 배포판 이름 옆에 한글 입력 검색해서 대충 방법 나오면 깔아서 쓰고 안되면 다른 거 깔고 그럽니다.
한글이 안 나오다가 깔아서 나올 때 입력기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을 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이것들 개발한다고 뭐가 나오나요?
오픈 소스는 말 그대로 소스를 공개하는 거고, 그 뿐입니다. 개발자는 얼마든지 개발을 중단하거나 리포지토리를 삭제할 수 있습니다. 리포지토리의 소유자가 취미 개발자든, 거대 기업이든, 유명 개발자든 상관 없습니다. 이건 당연히 법적인 문제도, 도덕적인 문제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개발이나 지원이 중단될 경우, 아무나 필요한 사람이 고쳐서 쓰거나 새 프로젝트로 분기해서 다시 개발이나 지원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라고 오픈 소스가 있는 거기도 하구요.
설령 클로즈드 소스이고 후원이 끼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그냥 개발자가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해서 시작한 거기 때문에 그냥 중단하는 것도 개발자 마음이죠. 그런 사례들은 정말로 많습니다.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 그 사람이 이상한 거고 기여자가 아닌 이상 들어줄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가 오픈 소스 리포지토리의 지속 여부에 관한 거고요, 단순히 이런 문제면 그냥 지나쳤겠지만, 제가 정말 답답해서 회원 가입해서 글을 남긴 건 아래 문제입니다.
관련 글들을 보다 보니 emptynote, chahoolee, Akal님들이 계속해서 Hodong님에게 악질적인 글을 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저 세분 외에 댓글을 다는 사람이 없으니 마치 여론이 그쪽인 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사실은 전혀 아닌데요. 외부인이 보기에는 KLDP라는 폐쇄적인 곳에서 그냥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중에서도 emptynote란 분은 누가 보면 원한 관계인가.. 싶을 정도로 악질적으로 괴롭히시더군요. 이 분 글을 보니 다른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에서도 안되면 허구한 날 욱합니다라고 쓰시면서 징징 거리시던데 Hodong님은 바로 보이니깐 그렇게 징징거리시는 건가요? 오픈 소스 개발자라고 운운하면서 Hodong님을 괴롭히시던데 오픈 소스 개발자라는 무슨 거창한 훈장이라도 있나 봅니다? emptynote님은 위에 그런 거 하나라도 개발해보고 유지해보셨나요? 이건 사실 제 얘기기도 합니다. 저도 다른 오픈 소스들 사용자 입장이고 가끔 짜증이 날 때도 있거든요. 하지만 emptynote님은 이걸 깨달으셔야 합니다. Hodong씨는 당신에게 어떠한 것도 해줄 의무도 없고, 라이브러리에 관한 어떠한 결정도 할 수 있다구요. 꼬우면 직접 만드세요. 아님 가서 상용 프로그램을 쓰세요. 거기서는 지랄하면 상담 중 폭언 욕설로 처벌 되는 거 아시죠?
chahoolee, Akal 그리고 다른 방관자들도 똑같아요. emptynote가 악질적인 또라인데 왜 자꾸 Hodong께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적다 보니 비슷한 사례가 생각났네요.
http://www.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257/?n=87282
다른 점은 지속적인 악플러의 지랄들이 없다는 거죠.
이거 보면 뭔가 느끼는 게 없나요?
글 보다 보니 Hodong님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게 자꾸 밟히네요. 빨리 쾌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발에 대해선 더 이상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런 것들에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다시 보니 세벌님은 제가 오해한 것 같아 글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KLDP에
KLDP에 이런 식으로 첫 글을 남기게 되서 슬프네요
하 이건 또 뭔지...
제가 악질적으로 계속 글을 달았다구요 ?
어제 새벽에 오랫만에 좋은 기분으로 접속했다가
욕까지 뱉어놓은 글을 보면 기분이 좋을리가요...
전 nimf를 쓰지도 않고 쓰고 싶지도 않으며 앞으로도 쓸일이 없을겁니다.
그게 얼마나 대단한 프로그램인지 알고 싶지도 않구요.
몇년동안 지켜보기만 하다가 욕설까지 배설하셨길래 짜증나서 댓글 3개 달았더니...
아주 악질적인 놈으로 몰아가시네요.
그리고 저런것들(?) 이라굽쇼 ?
개발자로서의 능력이 얼마나 출중하고 그게 오픈소스에서 얼마나 중요한 프로젝트 인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사람으로 이야기가 안통하는 답답한 양반이라 댓글 3개 달았더니...
와서 반말까지 날려주시네요.
저는 호동님한테 개인적으로 뭘 요구한적도 없고
서비스해 달란적도 없으며
건강이 안좋은데 그걸 감수하고 계속 개발해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다 스스로의 선택이었고 스스로 뛰어든 시장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싸잡아서 오픈소스는 어쩌느니....
한국 리눅스 커뮤니티를 싸잡아 멸시하질 않나.
너님께서 뭘 얼마나 잘알고 프로그램을 잘하시고 뭘 잘하시는지도 관심이 없어요.
그건 호동님한테도 마찬가지구요.
똥은 제발 변소에서 싸지르시고...
기본적인 매너는 갖추자는 이야기예요.
여기도 사람과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곳이니까요.
으윽
안녕하세요, 확실히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Akal님께서는 반복적으로 글을 다시지는 않으셨네요. 다른 두 사람과 같이 싸잡아서 얘기한 건 죄송합니다. 내용을 수정하기 원하신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확실히 제가 표현을 잘못했네요.
Akal님께서는 반복적으로 글을 다시지는 않으셨네요. 다른 두 사람과 같이 싸잡아서 얘기한 건 죄송합니다. 내용을 수정하기 원하신다면 그리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역시 넥슨 게임(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을 하면서 투명파일을 제작해서 배포해본적도 있고..
아칼키라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배포해본 적도 있습니다.
20M 짜리 투명파일 맵을 제가 운영하던 PC방에서 개인적으로 배포했다가
512라인을 사용하던 PC방 전용선이 다 먹통이 되서 3시간 가량 PC방 손님들로부터 원성을 받은적도 있구요.
현금으로 이용료를 다 반납해드린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의 노력이나 악의적인 피드백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게 남 탓을 할 수 있는 대의명분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공감해줄수도 없습니다.
뭘 개발하고 오픈소스를 하던지, 상용으로 개발하던지 모두다 본인의 선택이었고
본인의 결정에 따라 움직여서 발생한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스스로 선택한 길과 입장을 가지고 남탓을 해본적은 단한번도 없습니다.
호동님의 강력한 아군이 되시는건 dontgetit님의 선택이시겠지만...
제발 싸잡아 이야기 하거나 자신과 맞지 않는 혹은 공감할수 없는 이야기가 있더라도
상대를 비하하는 표현 등은 좀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너님에게 저런것들이라 불릴만한 표현을 한적이 없는 것 같군요.
으윽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함께 싸잡아서 언급 드린 건 정말로 죄송합니다.
정말 고생하셨겠네요. 앞서 얘기한 것처럼 함께 싸잡아서 언급 드린 건 정말로 죄송합니다.
emptynote와 chahoolee의 글들을 보면 도저히 악의적인 피드백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서 글을 남겼습니다. 피드백이 아니라 비난, 그것도 집요한 비난이면 개발자가 감수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비난하는 사람에 대한 제재가 이뤄지는 것이 마땅합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수년에 걸쳐 계속 듣는데, 왜 개발자가 그걸 묵묵히 참고 견뎌야 할까요?
호동님께서 그에 대해 항변해도 아무 제재 없이 계속되니 이런 양상이 반복 되는 겁니다. Akal님께서 더 이상 이런 글을 보고 싶지 않으시면 악플러들에 대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냥 무시하거나 해당 이슈를 닫아버리면 됩니다.
정 열받으면 법적처리를 해보시거나요.
https://hodong.gitlab.io/blog/2013/12/08/drop-libhwp/
호동님이 2013년부터 직접 했던 말입니다.
오픈소스나 자유소프트웨어 다신 안하겠다고요.
여기분들이 너무 폐쇄적인게 아니라 귀찮은 일에 관여안하시는
양반성향이라 잘 말씀 안하시는거예요... 솔직히 말해볼까요 ?
libhwp 저한테는 별로입니다. 줘도 안씁니다. 그냥 HWP 정품 사고 말겠어요.
libhwp가 OCR 프로그램인가요 ? 텍스트나 겨우 변환하는데
응용프로그램으로서의 무슨 가치가 있나요 ?
dasom, nimf 요 ? 끝글자 버그 ?
그거 신경쓸 시간에 그냥 윈도우로 작업하겠습니다.
리눅스로만 죽어라고 해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
그런 프로그램 패키징 해주겠다고 도움의 손길 내밀었다가
저런 뻘소리를 들어야 했던 분은 또 무슨 잘못이 있나요 ?
한영빈님 같은 경우도 호동님 말씀대로 소스기여도가 없더라도
사이트 관리에 신경을 쓰고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정말 잘하셨다고 보이는데...
일언반구도 없이 사단이 났었죠.
아르바이트 잘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알바하던 점포가 사라졌네요.
배려는 전혀없고 자신의 아집으로만 똘똘 뭉쳤기 때문에 반발하는 사람이 점점 많이 생기는 거지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던지 말던지
이슈를 닫아버리던지
피드백을 어떻게 처리하고 가공하던지 개발자인 자기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그 행위자체 모든것에 자신의 행동이 녹아들어가고 평가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행위자체에 자기 스스로 면죄부를 줘요.
자기 행동을 자기가 평가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
내가 밖에서 사람들이 공감하지 못하는 일을 하고 다니는데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나요 ?
2013년부터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시면서 커뮤니티를 싸잡고
오픈소스나 자유소프트웨어의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르시고...
대우는 받고 싶어하시고...
여기 새소식에도 보면 개인적 조건과 상황에 대한 부연 조각들을 일일이 나열하시고
그 조건에 맞춰서 어쩌시겠다 ?
아니 그게 무슨 오픈소스예요....
그럴거면 그냥 혼자 만드시면 되는데...
자기 스스로 주목받고 싶어서 안달나신분이구나 싶은데...
이율 배반적으로 5~6년 동안 매번 오픈소스 욕하시고, 자기건강 못챙겼다고 탓하시고..
타인과의 충돌이 많고....자기가 뱉은 말도 안 지키시고...
이런 분이 만든 저한테는 쓸모도 없는 프로그램 때문에 개발자라는 이유때문에
호동님을 지켜드려야 한다구요 ?
좀 고만좀 했으면 좋겠어요.
5~6년 돌려 막았으면 이제 고만하실때도 됐잖아요.
게다가 이제는 게시판에 대놓고 욕설까지...
누군 욕 못해서 안하나요 ?
libhwp, dasom, nimf 다 저에게는 무쓸모예요.
전 오히려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샵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리눅스에서 돌아가는 POS가 더 필요하다구요.
너무 솔직히 말하니까 공격하는거 같이 보이시고 자존심 상하실 거예요.
하지만 이건 공격도 아니고 제 그냥 솔직한 마음이에요.
동네에서 시끄러운 사람 하나...
그분을 보는 제 시선일 뿐이죠.
으윽
계속 평가와 비난 구분 못하시면서 쭉 사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리눅스용 POS요? 리눅스로만 죽어라고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저에게는 무쓸모에요. 그냥 윈도우에서 정품 사고 말겠어요.
그래서 윈도우용 pos 쓰고 있잖아요.
리눅스에서 제대로 되는게 없으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거예요...
자기 집안에서 해결할수 있는 일을
밤마나 동네 나와서 시끄럽게 떠들고 이집 저집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그걸 누가 그리 좋은 시선으로 봐준다고
지금 벌어지는 상황이랑 똑같아요.
편드는 사람도 있지만
밤마다 소란스러운 상황이 못마땅 스러워요.
리눅스용 POS나오면 리눅스용 쓸께요.
아직 안나와서 정품사서 윈도우용 열심히 잘 쓰고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으윽
그러한 저의 못난 부분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그러한 저의 못난 부분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 얘기는 님의 솔직한 의견이니 악의적인 것도 아니고 괜찮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혼자 만들고 있습니다.
호동님 자기소개 제안
https://kldp.org/user/85136
에서 ***님께 드리는 약속은 빼는 게 어떨까요?
그 분한테 그런 약속을 할 필요도 없을 거 같고, 그 분과 약속할 내용이라면 그 분과 조용히 하면 되지않을까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POS for linux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아직 편하게 사용하기 좋은게 없는것 같아요. 제가 찾지를 못했거나..
한국환경이나 샵 환경에서 쉽게 쓸만한게 없더라구요.
게다가 대부분의 사용인이 컴퓨터 문외한임을 감안해야 되서...
그 부분을 더욱 신중히 고려하는 중입니다.
리눅스용을 개발해서 판매하는 업체도 있는것 같았는데
유료라면 윈도우용이 더 편하니까 그냥 윈도우용을 사용중이구요.
PHP나 웹환경으로 된것들은 쓰고싶지 않고해서..
라자루스로 직접 만들어 볼까 생각도 하고는 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으윽
lazarus-ide.org
Lazarus is a Delphi compatible cross-platform IDE for Rapid Application Development.
lazarus-ide.org
라자루스가 뭔지 몰라 좀 찾아봤네요.
요즘 웹환경을 많이 쓰는 거 같은데, 웹환경 쓰고싶지 않은 까닭이 좀 궁금.
나중에 여유가 되어서 실행에 옮기시면 좋은 소식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개인적인 성향이 더 큰것 같습니다.
POS 자체가 회계나 재무, 재고관리에도 관여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웹환경으로 만들어지는 것보다는
좀 더 폐쇄적인 어플리케이션이 되면 좋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무엇보다도 개인적인 취향과 성향이 큰것 같습니다.
인트라넷이나 프로젝트 관리툴은 웹환경이 가장 좋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그런 경우 유용한 관리자의 상주여부나
그외 환경을 검토해야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네요.
소규모 업장의 경우 보통 POS 한대만을 두고 사용하기 때문에
더 심플했으면 좋겠구요.
레포트 폼도 웹환경에서보다 더 세밀하게 다룰수 있는것 같아서...
제가 능력이 안되서 웹으로는 그렇게 구현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웹 브라우져에서 간간히 보이는 delay가 더 싫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0
으윽
https://pygobject.readthedocs
https://pygobject.readthedocs.io/en/latest/getting_started.html
python과 gtk를 엮어써 개발하는 건 어떤가요?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제가 하는 일이...
개발쪽이 아니라...
유통업을 하고 있어서
시간이 넉넉하질 않습니다. T-T;
모든것을 제가 만들어서 해결할 능력이 되면 좋겠습니다만....
아무튼 오픈소스덕에 팩스서버도 구축해서 잘 쓰고 있고
리브레오피스의 덕도 톡톡히 보고 있죠.
유통업이고 거래처들의 문제해결을 위해 POS에 관심을 가지는 것 뿐이지..
제가 직접적으로 무지무지하게 아주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서요 ^-^;
라자루스를 고려했던 것은
아무래도 기존 델파이 VCL들도 가져다 쓸수 있는 부분이 있고..
RAD 툴이다보니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것 같아서 관심을 가지고 있긴 한데..
관심만 가지고 있고 정작 시간이나 열정이 없어서..
직접 만들지는 않을것 같아요.;;;;;;; ㄷㄷㄷ;;
웹 용으로 만들어졌어도 충분히 유용한 프로그램이면 사용할수도 있구요. ^^;;
생각만으로 치자면 라즈베리파이 + POS 시스템 정도에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으윽
사상검증을 하고 싶으시다면: 네 emptynote는
사상검증을 하고 싶으시다면: 네 emptynote는 악질적인 트롤입니다. 됐나요? 내가 이 자의 일당이라구요? 내가 "적의 적은 친구" 뭐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았어요? 왜 이 트롤에게 욕을 안 하냐고요?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되나 모르겠는데, 첫째 이건 나를 공격하는 트롤이 아니니까요? 둘째 트롤은 무시가 답인데 반응해봐야 트롤에게 먹이를 주는 꼴이니까. 반응 안 하는 이 사람들은 다 emptynote에 동의하는 거라도 되나요? 그러면 내가 왜 Hodong님에게 비판적인 댓글을 쓰냐고요? 수년전부터 반복되는 이 패턴, 비판적인 게 있으니까 그런 거에요. 제 댓글을 다시 한번 차근차근 보세요. 이렇게 잘 모르고 옹호하는 님 같은 분들이 있어서 1년 전에 댓글을 단 거에요.
다시 한번 댓글을 차근차근 봤네요
emptynote님이 당신을 공격하는 트롤이 아니라고 욕을 안한다고 하셨죠? 그런데 왜 님은 emptynote가 Hodong님을 공격하는 것에 대해 반응한다고 도리어 Hodong님을 비난하시나요?
http://news.zum.com/articles/52327377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27
최근에 왜 연예인들이 이렇게 강경 대응으로 나설까요? 개발자가 자기 작업물에 대해서 어떻게 하든 그건 개발자 자유에요. 당신이 그에 대해 공격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입니다. 따라다니면서 욕하는 건 제 3자가 보기에는 그저 악플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패턴이 반복된다고요? 당신이 그렇게 만드니깐 반복되는거에요. 맘에 안들면 그냥 지나가세요 괴롭히지 마시고
제대로 안 읽어보신 것 같은데, 제가 하는 말 내용은
제대로 안 읽어보신 것 같은데, 제가 하는 말 내용은 Akal님이 말한 것과 똑같아요. 대응하고 싶으면 맞대응하든지 고발하든지 하면 되요. 프로젝트 운영할 멘탈이 안 되면 프로젝트 닫고 안 하면 되구요. 누가 뭐래요? 그런데 호동님은 자기가 시작하고서는 나중에는 한국 썩어빠졌다 소리를 하고 빡종합니다. 기껏 자기 시간 내서 이슈 올린 사람들한테 자기한테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끼치는 사람이라고 모욕적인 발언을 하고 이게 한국 오픈소스의 문제다 이러고 끝낸다구요. 진짜 끝내면 그냥 이상한 사람이구나 생각하고 말겠는데 그게 또 끝내는 게 아니고 다시 나타나고 그걸 일이년 주기로 반복하는데 바로 님 같은 사람이 잘 모르고 옹호하죠.
옛날 얘기 하지 말고 최근 얘기를 해 보죠. 하모니카 게시판에 악플이 달렸죠 네, 이건 악질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응으로 하모니카 게시판에 가서 "나랏돈 받아서 한글 안 고치고 뭐했습니까? 하모니카 욕하세요."라고 쓰는 게 정상적인 대응이라고 보세요? 모 위키에 "Dasom 관리 안 되니까 ibus 쓰세요"라고 적었더니 그거 쓴 사람 위키 페이지 쫓아가서 시비 거는 게 정상입니까? Hodong님이 세상 모두에게 악플을 쓸 권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결국 프로젝트 운영할 멘탈이 안되서 Hodong님이 잘못했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요? 기껏 자기 시간 내서 이슈 올린 사람들한테 모욕적인 발언을 한다구요? 제가 엄청 찾아봤는데 말도 안되는 이슈 올려놓고 속 긁고 라는 과정은 왜 빼시나요?
이해심이 깊으시네요? 본인이 스트레스 쌓인다고 다른
이해심이 깊으시네요? 본인이 스트레스 쌓인다고 다른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게 괜찮아요?
"이슈 올려놓고 속 긁고"라는 게 참 전형적인 프레임인데, 전에 말했듯이 버릇없는 피드백이 유독 이 개발자가 운영하는 프로젝트에만 꼬일 것 같나요? 오래 진행되는 오픈소스 적당히 하나 열어서 이슈 찬찬히 읽어봐요. 아름다운 얘기만 써 있는 이슈 페이지 같은 건 없어요. 의견의 교환이 있으니까 이슈이고 충돌도 있는 겁니다. 대부분 적당한 선에서 받아들이거나 무시하고 정 안 되면 차단하고 진행하는 거에요. 그런 것들 스트레스 쌓아놓고 있다가 폭발해서 그때까지 피드백했던 모든 사람들을 건강을 위협하고 경제적 손실 입히는 사람으로 모욕하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님하고 생각다르다고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왜 그러세요
님하고 생각다르다고 그러시는거 아니에요. 왜 그러세요.
"피드백했던 모든 사람들을 건강을 위협하고 경제적 손실 입히는 사람으로 모욕하는" chahoolee님께서 인식을 잘못하신거에요.
제가 건강이 안 좋고, 금전 상황이 안 좋다고요. 게다고 emptynote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지속적으로 명예훼손이 발생되니 프로젝트 유지가 어렵다. 그 얘기에요. 그러면 논의가 개발자를 타박하는 식으로 가면 안 된다고요. 누가 이어받아서 하면 되는데 하려는 사람 없고, 개발자가 방치하면 옥 먹고, 지속적으로 명예훼손 당하는 상황이 오니 리눅스 커뮤니티 썩었다고요. 아니 그 말을 "이슈글 남긴 사람들을 피드백했던 모든 사람들을 건강을 위협하고 경제적 손실 입히는 사람으로 모욕"한다고 인식하는게 이상한거죠. 이러한 인식 체계는 진짜 이상하네요.
일반 사회에서도 본인이 속한 회사, 국가가 썩었다 변해야 한다.. 이런 얘기 하잖아요. 그게 옆에 있는 동료를 모욕하는 말도 아니고 옆에 있는 국민을 모욕하는 말도 어닐텐데요.
지금도
chahoolee님께서는 실제로 그러고 계신데요 뭘
난 한 분을 비판할 뿐이에요. 잘 모르시고 옹호를
난 한 분을 비판할 뿐이에요. 잘 모르시고 옹호를 시작하신 것 같은데 다른 할 말이 없으세요?
chahoolee님의 얘기는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chahoolee님의 얘기는 무슨 얘긴지 알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뭐냐면 저를 욕할 바에는,
ibus, fcitx, 하모니카, 리브레오피스, 이클립스 이런데다가 욕을 하라는 얘기에요. 엉뚱한 저를 걸고 넘어지지 말라는 얘기에요.
그러니까... emptynote님한테다 얘기를 해야지 저한테 왜 그러냐는 말이죠. 저는 emptynote님께 저를 욕할 바에는 하모니카를 욕하라 했습니다. 보고 느끼라고.
chahoolee님도 똑같은 사람이라고요. 그냥 무시하면 되는 걸 ㅎㅎㅎ 본인도 못하시는 걸... 저를 포함한 남들한테도 이래라 저래라 그러시니.
"이슈 올린 사람들한테 자기한테 정신적 경제적 손해를 끼치는 사람" ---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대해석을 또 하셨네요. 저는 이슈 올린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한 적 없네요.
"모 위키에 "Dasom 관리 안 되니까 ibus 쓰세요"라고 적었더니 그거 쓴 사람 위키 페이지 쫓아가서 시비 거는 게 정상입니까?" --- 제가 무슨 시비를 걸었다고 그러세요? 제가 공인이 아닙니다.
제가 상대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입니다. 저도 제 의견을 표현할 수 있어요. 님께서는 저한테 이렇게 악플 남기시고 계셰요.
제가 해명을 하면 chahoolee님께서는 반복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emptynote님이 그걸 보고 지속적으로 써먹는다는 말이죠. emptynote님한테 왜 자꾸 먹이를 주냐는 말이에요. 다 끝난 싸움에 왜 자꾸 뗄감을 공급해주냐고요.
그리고 제가 전에도 얘기했듯, 불특정 다수를 욕하는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하고 있는거에요.
한국은 이게 문제다...
한국은 이러이러한 문제의 공화국이다...
chahoolee님께서 헛다리 짚은 거에요. 남 싸움에 껴들은 거고, chahoolee님께서 emptynote님한테 뗄감을 계속 주고 있고, emptynote님은 그걸로 저를 공격할 무기로 사용한다고요. chahoolee님이 껴들지 않았으면 정신승리 무슨무슨 글에서 끝났을거에요.
이 싸움이 굉장히 장기간 진행이 될거라 이미 2015년에 예상을 했습니다. dasom, nimf 포크 해명 글 시점부터 잘못되기 시작한거에요. 그 때부터 허위사실 유포가 되기 시작했죠. 소송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하나 형편상 그러질 못하고 있습니다. chahoolee님이 껴들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다는 거죠. 이해되요? 그러니까 님께서 저를 비판하는데, 저를 비판하지 말고 님 자신을 비판해야 하는거에요.
계속 싸울 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그래서 제가 이 바닥을 뜨면 장기간 저를 욕하는 문제는 해결됩니다.
dasom, nimf, libhwp, dalkom 누구든 프로젝트를 하고 싶으면 하세요. 그걸 제가 못하게 막지 않아요. 그런 적도 없고. 그런데 한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왜 아무도 안 할까요? 이 이유를 생각해보라고요.
리눅스에서 한글 문제는 시급히 해결되어야 하는 문제인데 왜 아무도 안 하려하는지 생각해보시라는 애기에요.
제가 겪는 일들을 보고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겠냐고요. 저도,사람들도 한글 문제 때문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이런 식으로 대하면 누가 이런 걸 하겠냐고요. 그래서 썩어빠진 한국 리눅스 커뮤니티 변해야 한다고요.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냐고요.
해외에는 개발자가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다고 얘기하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거나 프로젝트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데, 국내는 그게 안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활성화를 위해 oss가 세금으로 지원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위에 말씀하신 Akal 님의 대응도 제 판단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빠져나갈 궁리를 찾는 거고, 드디어 찾았고 빠져나갑니다.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판단을 2015년에 했습니다. 그래서 두 브랜드로 가기로 결정을 한 거에요. 과거 제 글에도 나오는 얘기에요. 국내용 dasom, 해외용 nimf.
아무튼 이 문제는 말이죠. 제가 리눅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거죠. 애초에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활동하지 않고 개발물을 github 에 올리고 거기서만 얘기하면 되는데,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던 일반 사용자였기 때문에 emptynote님이 불만을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리는 문제가 있었죠. 단순 불만이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개발자가 능력이 부족해서 못 고쳐준다는 식으로 글을 작성했으니 그 글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감이 오죠. 사과 한마디면 끝날게 지금까지 지속되온 거에요. 2018년 유리멘탈 어쩌구 저쩌구 글에 제가 낚인 이유는 이 사람이 오픈소스 개발자는 도덕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논리를 펼치면처, 훌륭한 개발자가 있었는데 유리멘탈이었다고.. ㅎㅎㅎ
상처만 받는 싸움으로만 끝날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논의가 있어야 되는 거에요.
리눅스에서 한글을 원활하게 사용하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번역, 각종 어플 버그, 한글 입력, hwp 문제 등..
세월이 흐르면서 과거에는 없던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외국에는 재단이 만들어지는데 우리는 그러한 재단이 왜 없을까.
소송을 통하지 않고 사후 명예훼손 방지라는 목표를 달성했고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빠져나갈 명목도 생겼고 저는 이제 여기 올 일이 없으니까 싸우지 마세요. dasom, nimf 는 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쓸만한 다국어 입력기가 없던 상황에서 우리 현실에 맞는 다국어 입력기를 보유했습니다.
저는 여러가지 이유로 하기 싫어요.
그러니까 저를 욕하고 원망하고 그러지 말라고요.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을 하려고 해도 한다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걸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거에요. 모르면 가르치면 되는데 "개발에 ㄱ자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이런 식으로 개발자 비하하고 면박주는 식이면 그런 걸 누가 하겠냐고요. 그런거 하면 욕먹을 일 많아지고 프로젝트 목적이 처음에는 한글 문제 해결이지만, 나중에는 프로젝트 목적이 욕 안 먹는게 목적이 되는거에요. 방치하면 욕먹으니 방치도 못하고 개발자가 개발 스킬이 부족해서 못 고친다는 글 작성해 놓으면 현직 개발자라면 피해가 클 거에요. 2015년 11월달에 아.. 이거는 하면 안 되는거구나 판단이 들었답니다. 남들은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으면 방치를 하는데 저는 그 스트레스를 견뎌 가면서 nimf 이름을 바꾸면서까지 완성을 했다고요.
그래서 썩어빠진 리눅스 커뮤니티 바뀌어야 한다고요.
그 말에 불끈해서 민감하게 반응할게 뭐가 있어요.
이 썩어빠진 한국 정치판 바뀌어야 합니다.. 이런 말에 발끈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chahoolee님은 저한테 대응할 필요 자체가 없는거에요. 스토커도 아니고 왜 이러셔
정말 속상하네요
여길 떠나야할 사람은 Hodong님이 아닙니다.
님의 의도가 어땠든 사람들은 그렇게 느꼈습니다.
님의 의도가 어땠든 사람들은 그렇게 느꼈습니다.
2013년, 2015년, 2016/2017년도 있었나요? 데자뷰를 느끼는데 그만두시려면 일관적으로 하세요. 복귀하실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ㅎㅎㅎㅎㅎ 복귀하시더라도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제가 했던 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Arch에서 nimf 쓸 때, 어느 날인가
Arch에서 nimf 쓸 때, 어느 날인가 업데이트하려니 패키지 빌드가 안된다고 오류나더군요. 그래서 패치만들고 PR 날렸더니 호동님은 그냥 된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이슈 바로 닫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제 개인적으로 수정해서 쓰다가 다시 업데이트하려고 nimf 레포갔더니 딴사람이 올린 같은 내용의 이슈보고 제가 날린 PR merge하셨더군요. 저때 이후로 그냥 사용만 합니다. 그리고 해외 오픈소스도 말도 안되는 개판인 일들 많습니다. 한 가지예로 그놈 아시죠? 얼마전에 Geary 메인테이너가 커뮤니티 의견도 없이 master 브랜치명 변경해서 엄청 논란있었습니다. 이걸로 debian auto build 깨져서 문제도 있었죠.
---------------
Happy Hacking!
그리고 설령 컴포넌트 코어에 기여를 안하더라도
그리고 설령 컴포넌트 코어에 기여를 안하더라도 사이드에서 기여를 하면 기여자아닌가요? 이건 주관적 기준이니 잘못되었다라고 말씀드리기 뭐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그 기여자분들이 한거 별거 아니다라는 식의 말씀은 계속 보는 내내 별로 반갑지 않았습니다.
---------------
Happy Hacking!
nimf 에 기여자분들 많습니다. 코드 기여, 문서
nimf 에 기여자분들 많습니다. 코드 기여, 문서 기여, 버그리포트 기여, 아이디어 기여, 테스트 기여 등 기여자분들이 많습니다. 20-3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적은 숫자는 아니죠. 고마우신 분들이죠. 그리고 금전 기부하신 분들도 계세요. 그걸 제가 모르지 않아요. 그런데 제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많은 분들이 섭섭하게 느끼실텐게 그렇게 얘기하는 데에는 말하기 곤란한 또다른 이유가 있어요. 제 말 때문에 섭섭하게 느끼셨을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개발이 오히려 쉬울 정도로 개발 외적인 것들이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얘기는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제 프로젝트 참여 환영합니다.
제 프로젝트 이름은 코다이구요.
주소 : https://github.com/madang01/gitmadang
자바로 만든 RPC 서버를 이용한 개발 프레임워크입니다.
제 프로젝트 참여 환영합니다.
오픈 소스
그 간 emptynote님이 주장하시는 바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1. 절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2.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개발이나 유지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3. 말도 안되는 요구들이 이슈에 있어도 요구가 없어질 때 까지 성심성의껏 처리할 것
위 조건들을 앞으로도 계속 충족하겠네요?
그런 걸 생각하시고 이렇게 자신 있게 올리신 거 아닌가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건 줄은 아시겠죠?
왠만하면 자중하겠다는 말을 해서 글을 작성 안하겟다고 했는데...
왠만하면 자중하겠다는 말을 해서 글을 작성 안하겟다고 했는데...
제가 3가지 주장을 했다는 구체적인 근거 제시하세요.
설마 스샷 확보도 안하고 이런 주장 하신거는 아니시죠?
---------- 수정할지 몰라 백업 합니다.
오픈 소스
글쓴이: dontgetit / 작성시간: 화, 2019/09/03 - 12:40오전
그 간 emptynote님이 주장하시는 바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1. 절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2.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개발이나 유지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3. 말도 안되는 요구들이 이슈에 있어도 요구가 없어질 때 까지 성심성의껏 처리할 것
위 조건들을 앞으로도 계속 충족하겠네요?
그런 걸 생각하시고 이렇게 자신 있게 올리신 거 아닌가요?
입장 바꿔 생각하면 얼마나 말이 안되는 건 줄은 아시겠죠?
근거
1. 절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https://kldp.org/node/160125
문제를 키운것 자질없는자를 오픈소스 개발자로 여기는데 있지요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수, 2018/09/12 - 8:23오후
거짓말 하고도 아직 뻔뻔하게 변명하는자
더하여 유료화를 선언한자를
아직도 오픈 소스 개발자라고
생각하는 덜 떨어진 자들 덕에
아직도 기어 나와 오픈소스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건데
덜떨어져서인지 문제를 엉뚱한곳에서 찾기만 하네요.
하긴 자신이 원흉임을 어찌 인정할까요.
믿지 못하시면 제 대신 물어보세요.
호동 저 인간이 오픈소스 개발자인지요?
그렇다라고 답할거라는데 한표겁니다.
2.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개발이나 유지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https://kldp.org/node/161981
이러한 사람한테도 명예가 있습니까? 새 글
글쓴이: emptynote / 작성시간: 수, 2019/08/28 - 3:30오후
(1) 평범한 글을 음해라고 생각하는 이
(2)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한테 모든것을 맡기고 도망간 이
(3) 모든것을 맡긴 상태에서 몇달안되어 새로운 이름의 프로젝트로 다시 기어나온 이
(4) 이슈를 맘대로 열었다가 닫았다가 메뉴 삭제한 이
(5) 유료를 부각하기 위해서 이슈를 닫는 행위를 한자
이러한 사람한테도 명예가 있습니까?
3. 말도 안되는 요구들이 이슈에 있어도 요구가 없어질 때 까지 성심성의껏 처리할 것
https://github.com/dasom-im/dasom/issues/29
madang01 commented on Jan 16, 2016
p {margin-top:0px;margin-bottom:0px;}
호동님께...
나비등 한글 입력기 개발을 하신분들 노고는 인정하지만,
후킹이건 모건 잘 돌아가도록 처리를 해주시는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인지 저는 의문입니다.
잘 돌아가는 입력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해당 응용어플 제작자들이 버그 수정에 움직여 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후킹 없어도 세월아 내월아 하겠지요.
그래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것이 프로그래밍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입력기입니다. 사용자와 OS 를 연결하는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호동님 처럼 입력기 후발주자들이 더 낮은 설계와 품질에 노력을 더 쏟을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몬가요.
OO 입력기는 되는데 다솜은 안되요 이런 질문에 응대해주기 위해서
이미 입력기 개발을 했던 선배들이 했던 노가다를 후발주자인 호동님도 똑 같은 전철을 밟아야 하는것아닙니까?
제 이런 생각 돌 맞아야 한다면 기꺼이 맞겠습니다.
하지만 제 의사를 꺽고 싶지 않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어이가 없어서...
(1) 거짓말 하고도 유료화 선언한 것이 " 절대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다." 라는 주장이 됩니까?
(2)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한테 모든것을 맡기고 도망간것과 이슈를 맘대로 열었다 닫았다가
"어떠한 이유가 있어도 개발이나 유지를 중단해서는 안된다." 가 되는겁니가?
(3) IME 에서의 후킹에 대한 개인 의견인데 그게 "말도 안되는 요구들이 이슈에 있어도 요구가 없어질 때 까지 성심성의껏 처리할 것"이 됩니까? 개인 의견 안 들어 주었다고 호동님께 지속적으로 요구를 한 글이 있나요? 지속적으로 요구한적이 없다면 말도 안되는 주장 아니던가요. 그리고 인용한 제글은 리눅스 x-window 한글 IME 에 후킹을 넣은 모든 분들께한 소리입니다. 그게 이해가 안가십니까? 그 당시 입장과 지금 입장 똑 같습니다. IME 후킹은 응용어플 IME 관련 버그인데 응용어플쪽에서 고칠 생각을 막는 장애물일뿐입니다.
우째 논리 전개가 딱 어떤 분하고 닮았는지 모르겠군요.
제목
제가 오해 했네요.
해당 서비스 팔아서 부자 되세요.
[냉무] 그것이 알고 싶다 dontgetit 와 호동님은 과연 동일인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dontgetit 와 호동님은 과연 동일인인가?
여러 군데 다셨는데
밑의 답글에 제가 답글 달았습니다.
싸움은 여기서 끝을 맺고 앞날을 생각하자고요.
싸움은 여기서 끝을 맺고 앞날을 생각하자고요.
각종 어플 한글 문제는 어플 개발자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리브레오피스, 이클립스, gtk, kde, qt, ibus, fcitx 등의 어플은 유명하죠. 주 개발자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니까 지원이 잘 안 되는거에요. 그 사람들이 언어, 인종 차별하는 건 절대 아니고, 한 마디로 자기들이 직접 겪는 문제가 아니니까 신경을 잘 안 쓰는 거라고 보면 되요. 그런 소프트웨어들이 한국에서도 나오면 한글 문제를 겪지 않겠죠.
그런 소프트웨어들이 한국에서도 나올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많은 시간이 들어가는데 개발자도 사람이니까 돈이 있어야 밥먹고 살죠. 개발에 시간을 쏟아부으면 돈은 어디서 나오냐.. 이런 문제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외국에 소프트웨어 재단이 있는게 부럽습니다.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히트 작품이 나와서 기부, 후원금 받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하고, 재단 설립되고 그 재단이 여러 프로젝트와 개발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지면 좋겠죠. 회사는 오픈소스 이용하여 돈 벌고 그 돈을 오픈소스에 재투자하면서 선순환되는 방법도 있겠죠.
서로 님 탓이요.. 그게 님들 본인 탓이지 그게 왜 제 탓이요.. 크게 보면 이렇다는 싸운다는 거에요.
더 이상의 싸움은 아무 의미 없어요.
그리고 직업이 개발자인 분은 이런 싸움에 끼었다가 인사권자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를 논하자고요.
저는 출구 전략 만들어서 탈출합니다.
건강 안 좋은 거 사실이고, 나이도 있고 더 이상 여력이 안 되요. 원래 2018년 5월에 게시판 닫았을 때 멈췄어야 했습니다. dasom/nimf 다 완성했고 이제는 진짜로 쉽니다. 제가 나이가 좀 더 젊고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libhwp, dalkom, nimf, 한글 타자, 다른 분이 만드신 형태소 분석기를 이용하여 자동 po 번역 기능을 만들고 설치할 때 한국어 선택이 기본값으로 되어 있는 배포판을 만들어 재단 설립까지는 해보고 싶었습니다. 리눅스에 대한 애착이 깊어서 싸우는거죠.
계속 싸우더라도 기본룰 지켜야되고 지레 겁먹지 말고 뭔가를 만드려는 시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저는 출구 전략 만들어서 탈출합니다.
세벌 https://sebuls.blogspot.kr/
착잡합니다.
여기가 반성이 없으니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 받게 한 것 같아 죄송합니다.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다 하다 별 희안한 짓을 하는것 같네요.
서비스 팔아 부자되세요는 kldp 에서만 말했지
하모니카에서는 잘 쓰지 않은 말입니다.
하모니카에서 쓴적이 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하여간 하모니카 링크(https://hamonikr.org/hamoni_board/42223) 타고 왔다고 하는데
해당글에 "부자" 라는 단어 자체가 없죠.
따라서 링크 타고 온 사람이
"해당 서비스 팔아서 부자 되세요." 를 알려면 그동안 kldp 에서 논란의 글들을 다 읽어 보아야 합니다.
보통은 링크 타고온 글 내용만으로 충분히 분노를 하기 때문에 다른 글 읽을 이유가 별로 없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논리 전개가 쌍둥이죠.
하여 저는 동일 인물이라고 판단합니다.
이제 하다 하다 아이디 새로 파서 딴 사람 마냥 글을 쓰는 짓을 하네요.
참.. 별 희안한 짓을 다 합니다.
왜 그렇게 Hodong님이 고생하셨는 지 알겠네요.
논리가 없이 망상으로만 움직이시니 이렇게 말이 안통하는거에요.
자기가 예전에 쓴 표현이니 동일 인물이다!! 라니..
구글 검색에 MxLinux치면 하모니카 해당 글 링크 걸려 타고 들어 왔고
하도 어이가 없어 관련 자들 검색해서 글들 쭉 읽어봤어요
제가 일부러 당신 예전 글에 나왔던 표현을 쓴거구요
제가 Hodong님이랑 동일 인물이라는 의혹을 제기할 때에는
제가 아닌 당신이 입증을 해야 하는 겁니다.
제 시간도 아깝고 당신이랑 더 이상 엮이기 싫지만,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취하면 다른 사람이란 걸 확인 시켜 드릴 순 있습니다.
이렇게 편의를 봐드려도 확인을 안하실 것 같지만요
여기 활동하는 인원이 십수명은 되나요? 정말 폐쇄적이고 편협하다는 거 여기서는 모를거에요
반성이 하나도 없으시고 딴 소리만 하는 걸 보니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정말로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한두명씩 낚여들어오면 저분 의도가 성공하게 되는
한두명씩 낚여들어오면 emptynote님의 의도가 성공하게 되는 거에요. 저는 출구 전략 마련하여 탈출하여 괜찮지만, 다들 몸조심들 하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어이구... 애쓴다.. 그런다고 반론햇을 경우 할말없을때 딴 말 돌리는 짓이 어디 갈까...
어이구... 애쓴다..
자기 아이디로는 반응 없으니 딴 아이디 만들어서..
그런다고 반론했을 경우 할말없을때 딴 말 돌리는 짓이 어디 갈까...
반론할 꺼리 없으니 아래처럼 쓰고 딴 말 돌리기...
호동님 자신 있으면 반론해 보세요.
프로그램은 논리인데 반박 논리로 "제가 오해 했네요" 가 몹니까?
이딴 논리로 님프 작성하신겁니까?
--------------
제목
글쓴이: dontgetit / 작성시간: 화, 2019/09/03 - 9:33오전
제가 오해 했네요.
해당 서비스 팔아서 부자 되세요.
아...
아...
최근에 kldp 못봤었는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호동님 앞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저도 호동님 입장이라면 정말 멘탈 챙기기가 힘들겠군요...
뒤늦게 또 사단이 났다는 소문을 듣고 들어와 보니 가관이군요.
한 사람을 두고 다구리 놓는 현장... 헐
정말 세상 무섭네요.
상당히 역겨움을 느끼게 됩니다.
emptynote 및 그에 동조하는 몇 몇 분들은 반성을 많이 해야 할 사람들 같네요.
emptynote, Akal 같은 사람들은 최소한 kldp 게시판에서 제제를 가하기를 바랍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뭐하는 짓입니까.
법적인 문제로까지 비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
혹시 호동님이 이들에게 법적인 제제를 가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증인이 필요할 경우 연락해 주세요.
저런 사람들 보니까 그냥 놔두면 큰일나겠어요.
무차별 언어폭력에.... 게시판에서는 아무 제제도 없고...
======================================
Mechanical Engineer
DymaxionKim.github.io
======================================
https://kldp.org/node/161735
https://kldp.org/node/161735
잘 읽었습니다.
이제 조용해진 글타래에 불씨를 던지는 것 같아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에 동의합니다.Akal 에 대해서는? 저는 묵비권으로...
세벌 https://sebuls.blogspo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