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해서 리뷰를 찾아 몇개 훑어보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는 퍼즐게임이라는 점, 초보자가 해 보면서 '전형적인/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C 나 Basic 같은) 에 친숙해 질 수 있다는 점을 드는것을 보니 프로그래밍 입문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용은 (제가 직접 해 본것이 아니라 상세한 점은 확인할 수 없으나),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은 생략되어있기때문에 알고리즘 (예를 들어 bubble sort 등) 을 익히기 위해서는 따로 참고서적이나 그때 그때 위키백과 같은데를 참조하면서 학습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언급하기를, 곁에 종이와 연필을 놓고 필요할때마다 써보고 생각해보면서 퍼즐을 풀다보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 다릅니다.
순수하지 않은 의도로 글을 올리거나 하는것은 제재대상이 되거나 관리자의 조언/관리 대상이 되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물론 그 판단 역시 주관적이지요) 까지 '참섭' 을 받게 되는 경우, 오히려 이곳을 찾지 않게되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을것 같군요.
*
세상사 모두 원칙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어떤때는 유연성과 인내, 이해하려는 마음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참 36311 님이 혹시 권** 님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쭙는거니 굳이 답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이 주제넘은 글이 36311 님을 언짢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랬다면 죄송하고요.
리뷰를 보니...
http://store.steampowered.com/app/375820/
저도 궁금해서 리뷰를 찾아 몇개 훑어보았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는 퍼즐게임이라는 점, 초보자가 해 보면서 '전형적인/기본적인' 프로그래밍 언어 (C 나 Basic 같은) 에 친숙해 질 수 있다는 점을 드는것을 보니 프로그래밍 입문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내용은 (제가 직접 해 본것이 아니라 상세한 점은 확인할 수 없으나),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은 생략되어있기때문에 알고리즘 (예를 들어 bubble sort 등) 을 익히기 위해서는 따로 참고서적이나 그때 그때 위키백과 같은데를 참조하면서 학습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떤 사용자가 언급하기를, 곁에 종이와 연필을 놓고 필요할때마다 써보고 생각해보면서 퍼즐을 풀다보면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여의도자바
왜 이런일이 반복될까요?
왜 이런일이 반복될까요?
KLDP에 가입한다
-> 제일 상단에 있는 질문 게시판은 무시한다
-> 자유게시판에 똑같은 내용의 질문글을 2개 이상 올린다
-> 다신 KLDP에 오지 않는다.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을 무시한것은 죄송합니다.
게시판을 무시한것은 죄송합니다.
하지만 글을 쓸때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이 저장 버튼을 눌렀을 때 글이 작성된게 맞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쓰시는 분들이 또 안오시는 경우가 많아서 글을 적었습니다.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좀 다릅니다.
순수하지 않은 의도로 글을 올리거나 하는것은 제재대상이 되거나 관리자의 조언/관리 대상이 되겠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 (물론 그 판단 역시 주관적이지요) 까지 '참섭' 을 받게 되는 경우, 오히려 이곳을 찾지 않게되는 계기가 될 수 도 있을것 같군요.
*
세상사 모두 원칙대로만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어떤때는 유연성과 인내, 이해하려는 마음도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참 36311 님이 혹시 권** 님이신가요? 그냥 궁금해서 여쭙는거니 굳이 답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 이 주제넘은 글이 36311 님을 언짢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랬다면 죄송하고요.
여의도자바
아닙니다
아닙니다.
최근 몇년간 이런 종류의 주제에 맞지 않는 1회성 글들이 게시판을 점령하고 그것들이 커뮤니티 형성을 방해하고 있는 거 같다고 생각해서 항의한다는 것이 권한에 맞지 않는 말을 한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언급하신 분은 권순선님 같습니다. 현재 여기 주기적으로 접속하시는지 여부도 불명확한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포럼 주제와 무관한 신변잡기를 반복해서 올리지 맙시다.
* 질문 게시판 만이라도 익명 글쓰기를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