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50년대 이전상황을 보면
공산주의가 대 유행하던 시기인지라
자유진영은 맨날 경제공황에 인권도 미약하고 빈익빈 부익부가 극대화 되던 시기고,
공산진영은 국가주도의 개발계획으로 매우 높은 고성장을 구가하며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경제 기적을 이루며,
자유진영이 맨날 경제 공황에 휩싸이는데 반해,
공산진영은 매우 안정된 경제 운영을 하던 시기라
뭐 그런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암튼 당대 스탈린의 좌파식 계획경제는
서구사회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1. 일본 적군파 등 과거 일본의 공산주의자들에게 있어 북한은 하나의 이상향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북한 경제가 완전히 '박살'나서 그렇지 60~70년대만 해도 북한은 일본만큼 경제가 크지 않아도 전쟁을 치른 나라 치고는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북한 내부의 정보가 완전하지 않았기에 북한에 대한 환상을 가진 공산주의자가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공투를 비롯한 여러 사건을 거치며 일본의 공산주의자가 몰락하고, 80~90년대 이후 북한의 현실이 그런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일본인 가운데
북한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은 눈꼽 수준으로 줄었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2. 총련(조총련)계 교포들이 똘똘 뭉치는 이유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세대를 거쳐 계속 내려온 것도 있지만, '핍박받는 사람들끼리 뭉치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총련계의 단결에 우리나라 정부와 민단이 큰 역할(?)을 했던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일본의 공산주의자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 나갔던 시절에는 북송선도 타고(대부분 그것을 후회하게 됩니다만) 그랬지만, 북한의 현실이 그야말로
OTL 수준이 되면서 북한을 '위대한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사라졌습니다.(윗선에서는 위대하신 강성대국이네 어쩌네 떠들지만, 윗선의 개인적인 이득은
총련계 교포 대부분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만 '못난 조국'이라도 일단 '조국'이니 불쌍하게 여길 뿐입니다.
총련계가 뭉치는 중요한 이유는 외부의 압박/핍박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인들의 멸시나 여러 제재도 그렇지만, 교포 사회 내부에서 민단계가 주는 압박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과거부터 민단계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면서도 반대로 총련계에 대해서는 지원을 통해 포섭하기보다는 '어차피 북한의 앞잡이들'이라는
생각 아래 무시와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취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력이나 세계적인 위치가 북한보다 약했던 만큼 나름대로 합리적인 생각이기는 하나
'포섭'보다는 '대립'에 초점을 맞춘 정책은 점차 세력이 줄고 있는 총련계가 더욱 단결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론: 총련계가 뭉치는 것은 대부분 '북한이 좋아서'가 아닌 '개판이라도 일단 고향'이기에 마음만 주는 것이며, 외부의 압박 속에 살기 위해 뭉치는 것일 뿐
'부카니스탄'과 '장군님'을 사랑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 단, 윗선 일부 제외.
부자나라는 공산당이 없어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도 일본에는 공산당이 있고, 미국에도 매카시 파동 전에는 공산당이 있었습니다.
사상의 자유를 제대로 보장하는 나라에는 공산당은 꽤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자본주의와는 반대 개념입니다만.
일본의 공산주의 역사는 전공투와 적군파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꽤 많은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북한의 경제 사정의 변화 역시 북한의 경제라는 키워드로 조금 검색해보면
북한의 경제 계획이나 그 추진 과정의 문제점, 공산당과 정부의 부정행위 등 여러 원인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다 떠먹여 드릴 정도로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1. 선전선동은 이제는 극우들이 더 잘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선동을 잘한다는건 어디까지나 1960~70년대 이전이지, 21세기가 되면서 극우는 언론을 장악하고
협박 반, 달래기 반 형식의 선전선동으로 지지세력을 결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이슈를 만들고 장악하는 능력이 민주노동당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으실 겁니다.
굳이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가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녀도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보면 딱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공산주의는 점차 약해져왔지만 극우는 공산주의자들의 전략(?)까지 흡수해 더 강해졌습니다.
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에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당연합니다. 헛소리인걸 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지키는 정의의 대변자 이명박 대통령 각하'라는 말을 들을 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드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인민을 굶겨 죽이는 독재자 파마머리'나 '1%를 위해 99%를 희생하는 가카'는 그럴싸하게 들리는 이유는 사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자보다 후자가 더 그럴싸하게 들리는건 가카가 뽀글이보다 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부카니스탄의 두목이야 우리에게 전쟁을 벌이겠다고 시비만 걸지
않으면 남이나 다름 없지만, 가카는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여러 일을 벌이기 때문입니다.
3. 북한이 고향인 사람이 고향을 그리는걸 뭐라고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자든 공산주의자든 인정머리 없는 사람인건 분명합니다.
1. 선전선동 잘하는 극우들이 조중동 갖고도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지나요? 인터넷 시대에 지금 선전선동의 최첨단을 극우들이 달리고 있다는 말이죠. 이거 뭐 구석기 시대 역사도 아니고. 글구 요즘 한미 FTA반대와 예전 광우병 크리는 뭐가 차이가 있죠?
민노당 요즘은 다 아시지 않나요? 이미 민노당 꼬리가 야권 연합 전체를 흔들지 오래 되었는데.
2. 부카니스탄의 두목이 선전선동공작으로 우리 삻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생각안하시나요? 민노당 간첩사건을 보면 뽀글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텐데요. 천안함 연평도 기습 당한것도 군사작전상으로는 완벽히 허를 찔렸죠. 그렇다면 적어도 가카를 저격하는 선전선동 중에 사실이 아닌 교묘한 위장이 있을 생각도 하는게 맞지 않나요?
뭐 50년대 이전상황을 보면 공산주의가 대 유행하던
뭐 50년대 이전상황을 보면
공산주의가 대 유행하던 시기인지라
자유진영은 맨날 경제공황에 인권도 미약하고 빈익빈 부익부가 극대화 되던 시기고,
공산진영은 국가주도의 개발계획으로 매우 높은 고성장을 구가하며
농업국에서 공업국으로 경제 기적을 이루며,
자유진영이 맨날 경제 공황에 휩싸이는데 반해,
공산진영은 매우 안정된 경제 운영을 하던 시기라
뭐 그런 시대적 배경으로 인해..
암튼 당대 스탈린의 좌파식 계획경제는
서구사회에 아주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뉴딜정책도 그렇고
박정희식 경제개발 계획은 스탈린의 경제정책을 베낀거고..
뭐 암튼 그런 시대적 배경이 있습니다.
근데 왜
마어쩌둥이나 김일성 김정일 은 왜 사람을 굶게 만들게 했죠.
그니깐 님 말은 공산주의가 최고다?
그럼 결국 공산주의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안일어나면서 발전이 잘 되는 비교적 더 좋은 정치체계이지만, 리더들이 나뻐서 결국 무너진다 이말인가요?
결국 남한도 박정희가 공산주의에서 들여온 경제개발을 사용해서 급발전했던거고, 그런 사람이 없으니까 남한은 지금 빈익빈 부익부로 굴러떨어지는건가요.
총련,민단...
재일교포 차별...
복잡한 역사가 있죠.
적어도 총련이 좀 민족색깔이 쎘다고 해야 할 겁니다.
지금도 저고리 입고 등교하는 학교도 있을 거에요.
그리고...
조국은 자신이 선택하는게 아니에요...
북한인 재일교포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북한인 재일교포로 태어나는 거죠.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그 사람들은 북한말 쓰나요?
억양이나 발음도 북한같을지 궁금하네요
제일교포들은
부모로 부터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배웁니다.
사실상 제2외국어나 다름없죠.
북한 사투리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냥 보통 일본인이 한국어 쓰는 것 같습니다.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근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북한출신이면 북한을 못살게 하는 김정일 김일성을 욕해야지 왜 일본에서 태어났는데 김씨왕조를 찬양하는거죠?
그 사람들은 북한말 쓰나요?
억양이나 발음도 북한같을지 궁금하네요
일본에서 남한에 충성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가
일본에서 남한에 충성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가 안궁금하신지?
이렇게 적어봐도 됩니다.
1. 일본 적군파 등 과거 일본의 공산주의자들에게 있어 북한은 하나의 이상향이었습니다.
지금이야 북한 경제가 완전히 '박살'나서 그렇지 60~70년대만 해도 북한은 일본만큼 경제가 크지 않아도 전쟁을 치른 나라 치고는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북한 내부의 정보가 완전하지 않았기에 북한에 대한 환상을 가진 공산주의자가 적지 않았습니다.
물론 전공투를 비롯한 여러 사건을 거치며 일본의 공산주의자가 몰락하고, 80~90년대 이후 북한의 현실이 그런대로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제 일본인 가운데
북한을 무작정 좋아하는 사람은 눈꼽 수준으로 줄었지만, 과거에는 이러한 배경이 있었습니다.
2. 총련(조총련)계 교포들이 똘똘 뭉치는 이유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세대를 거쳐 계속 내려온 것도 있지만, '핍박받는 사람들끼리 뭉치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또한 총련계의 단결에 우리나라 정부와 민단이 큰 역할(?)을 했던 점도 생각해야 합니다.
일본의 공산주의자와 마찬가지로 북한이 우리나라보다 잘 나갔던 시절에는 북송선도 타고(대부분 그것을 후회하게 됩니다만) 그랬지만, 북한의 현실이 그야말로
OTL 수준이 되면서 북한을 '위대한 조국'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사라졌습니다.(윗선에서는 위대하신 강성대국이네 어쩌네 떠들지만, 윗선의 개인적인 이득은
총련계 교포 대부분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다만 '못난 조국'이라도 일단 '조국'이니 불쌍하게 여길 뿐입니다.
총련계가 뭉치는 중요한 이유는 외부의 압박/핍박 때문입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인들의 멸시나 여러 제재도 그렇지만, 교포 사회 내부에서 민단계가 주는 압박 역시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정부는 과거부터 민단계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면서도 반대로 총련계에 대해서는 지원을 통해 포섭하기보다는 '어차피 북한의 앞잡이들'이라는
생각 아래 무시와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취했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력이나 세계적인 위치가 북한보다 약했던 만큼 나름대로 합리적인 생각이기는 하나
'포섭'보다는 '대립'에 초점을 맞춘 정책은 점차 세력이 줄고 있는 총련계가 더욱 단결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결론: 총련계가 뭉치는 것은 대부분 '북한이 좋아서'가 아닌 '개판이라도 일단 고향'이기에 마음만 주는 것이며, 외부의 압박 속에 살기 위해 뭉치는 것일 뿐
'부카니스탄'과 '장군님'을 사랑하는 인간은 거의 없다. 단, 윗선 일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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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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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일본에 왜 공산주의자들이 있었죠?
일본은 부자나란데 왜 이상한 공산주의자가 있었죠 (드래곤볼에서는 레드리본군으로 나왔죠?) 심지어 북한으로 귀하한 일본인 공산주의자도 있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비행기 납치해서 평양에 간사건 있잖아요. 근데 왜 처음에는 북한이 남한보다 잘살다가 막장으로 가게됐죠?
그런건 좀 찾아보시죠
부자나라는 공산당이 없어야 한다는 전 세계적인 규정이 어디 있습니까? 지금도 일본에는 공산당이 있고, 미국에도 매카시 파동 전에는 공산당이 있었습니다.
사상의 자유를 제대로 보장하는 나라에는 공산당은 꽤 있습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서로 반대되는 개념은 아닙니다. 자본주의와는 반대 개념입니다만.
일본의 공산주의 역사는 전공투와 적군파라는 키워드로 검색해보시면 꽤 많은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북한의 경제 사정의 변화 역시 북한의 경제라는 키워드로 조금 검색해보면
북한의 경제 계획이나 그 추진 과정의 문제점, 공산당과 정부의 부정행위 등 여러 원인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까지 다 떠먹여 드릴 정도로 한가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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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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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원래 막장이였는데 홍보를 잘 한 것이죠
원래 막장이였는데
홍보를 잘 한 것이죠
선전선동이야 빨갱이들이 꽉 잡고 있어서리... 지금도
선전선동이야 빨갱이들이 꽉 잡고 있어서리... 지금도 여기 물려 북한과 북한체제를 이상향으로 꿈꾸는 좀비들이 제법 되죠. 위대하신 령도자 김정일 동지는 들으면 손발 오그라드는 느낌인데 리더십 부재 이명박 혹은 2MB 용량 이런 단어는 그럴싸하게 들리는게 선전선동의 미묘함 되겠슴다.
재일 조선인이야... 좀비에 공작원도 많지만 원래 고향이 북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고향 내가 좋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겠죠.
반론 반, 찬성 반...
1. 선전선동은 이제는 극우들이 더 잘 합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선동을 잘한다는건 어디까지나 1960~70년대 이전이지, 21세기가 되면서 극우는 언론을 장악하고
협박 반, 달래기 반 형식의 선전선동으로 지지세력을 결집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이슈를 만들고 장악하는 능력이 민주노동당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으실 겁니다.
굳이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가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녀도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보면 딱 알 수 있는 일입니다.
공산주의는 점차 약해져왔지만 극우는 공산주의자들의 전략(?)까지 흡수해 더 강해졌습니다.
2.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에 손발이 오그라드는건 당연합니다. 헛소리인걸 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지키는 정의의 대변자 이명박 대통령 각하'라는 말을 들을 때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드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인민을 굶겨 죽이는 독재자 파마머리'나 '1%를 위해 99%를 희생하는 가카'는 그럴싸하게 들리는 이유는 사실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자보다 후자가 더 그럴싸하게 들리는건 가카가 뽀글이보다 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부카니스탄의 두목이야 우리에게 전쟁을 벌이겠다고 시비만 걸지
않으면 남이나 다름 없지만, 가카는 우리 삶에 영향을 주는 여러 일을 벌이기 때문입니다.
3. 북한이 고향인 사람이 고향을 그리는걸 뭐라고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자든 공산주의자든 인정머리 없는 사람인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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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3. 북한이 고향인 사람이 고향을 그리는걸 뭐라고
3. 북한이 고향인 사람이 고향을 그리는걸 뭐라고 하는 사람은 자본주의자든 공산주의자든 인정머리 없는 사람인건 분명합니다.
그런 말은 한적 없고 왜 북한에 태어난 사람이 길일성 김정일 섬길 필요가 있냐고 그게 이해가 안된다고요
1. 선전선동 잘하는 극우들이 조중동 갖고도 서울시장
1. 선전선동 잘하는 극우들이 조중동 갖고도 서울시장 재보선에서 그렇게 처참하게 지나요? 인터넷 시대에 지금 선전선동의 최첨단을 극우들이 달리고 있다는 말이죠. 이거 뭐 구석기 시대 역사도 아니고. 글구 요즘 한미 FTA반대와 예전 광우병 크리는 뭐가 차이가 있죠?
민노당 요즘은 다 아시지 않나요? 이미 민노당 꼬리가 야권 연합 전체를 흔들지 오래 되었는데.
2. 부카니스탄의 두목이 선전선동공작으로 우리 삻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생각안하시나요? 민노당 간첩사건을 보면 뽀글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될텐데요. 천안함 연평도 기습 당한것도 군사작전상으로는 완벽히 허를 찔렸죠. 그렇다면 적어도 가카를 저격하는 선전선동 중에 사실이 아닌 교묘한 위장이 있을 생각도 하는게 맞지 않나요?
보통 이쯤 적으니까 시대가 언제인데 빨갱이 타령이냐 난리덥디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