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보통 어떤거 많이 쓰시나요?

endt0and의 이미지

저는 한글이 제일 잘 되는 한컴쓰거든요 다른분들은 보통 어떤 배포판쓰시는지 궁금하네요 ^^

onemind555의 이미지

이유는 예쁘고.. 잡다 한게 많이 깔려 있어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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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nova의 이미지

한컴 편하지요.
한국 사람 리눅스 쓰기 젤 편한게 한컴 아닐까요.
그냥 깔아도 적당히(?) 이쁘고, 한글 지원 잘되고...

빨간모자->한컴->데비안->젠투

젠투로 간건 패키지 의존성이 넘 자유로와서,
(이것만 아니었어도 데비안에 정착했을겁니다.)
소스 컴팔 되는 거 보면(매트릭스 같죠..) 희열(?)을 느껴서..(변태인감 -_-a)

젠투에 안주하렵니다.

p.s.
근데 이 주제 - 어느 리눅스 써요? 어느게 조아요? - 잊을만 하면 되풀이 되네요. -_-;

It's better to burn out than to fade away. -- Kurt Cobain.

su_jeong의 이미지

레드햇~
이유는... 깔기가 편해서요.

착하게살게요. :)

Prentice의 이미지

예전에 데비안 감자 prerelease 설치해본적이 있었고, 수세 두번 정도 설치해봤었고, 레드햇 클론 두번 정도 설치해봤었어요. 한컴도 두번 정도..

위의 배포판들을 실제로 일상적으로 사용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_-;

지금은 데비안을 설치하여 계속 잘 쓰고 있어요. (데비안 쓰다가 젠투로 외도를 두어번 했었는데 역시 설치만 하고 얼마 안있어 데비안으로 돌아왔어요. ^^;)

다른 배포판이나 *BSD쪽이 데비안보다 편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충분히 만족하고 있고 바꿔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어요.

warpdory의 이미지

개인용 클라이언트 ; 한컴 3.1 pro
실험실 파일/웹/메일/기타 서버 ; 안녕리눅스 1.0(http://oops.org)
아르바이트 하는 서버 ; 레드햇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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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inuz의 이미지

글세요 아직은..-_-;
리눅스 입문한지 3개월 밖에 안대서..켁켁..

현재 빨간 모자 쓰고 잇는중이구요..
와우 한번 깔아 보기만 하고..
아직은 리눅스라는 OS에 대해 경험중입니다.
데비안도 해보고싶고..젠투도 해보고싶고..

반하는 건 10초면 되고.좋아하는 건 10분이면 되고.사랑하는 건 1시간이면 되지.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건 평생이 걸린데.-진주목걸이중에서-

vacancy의 이미지

알짜, 레드햇, 와우, 맨드레이크 등등 깔아보다
데비안을 깐 후로는 다른 배포판으로 눈이 안가네요.
사실 젠투를 깔아보다가 참을성이 없어서 -_-; 관뒀고요.

데비안의 패키지 시스템을 쓰다보니
점점 게을러지기만 해서 -_-
다른 배포판 깔아봐야지 하는 생각도 이제 안드네요.
다 귀찮다는 -_-;

저같이 게으른 유저에게는 데비안을 강추천합니다. -_-;

nadeb의 이미지

데비안 우디 쓰고 있습니다
귀차니즘이 있으시면
데비안 쓰세요 ^^

kimsn76의 이미지

와우리눅스 파란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 맨날 딴짓하면서 하니 리눅스 공부하면서 해도 이해가 한된다는. 음.. 나도 고수가 되고파라....

행복한 내일을 위해서 난 오늘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간다.

redbaron의 이미지

막쓰기에는 데비안이...(아니 뭘 해도 데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