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게임: mous

pynoos의 이미지

일어를 몰라서...

마우스를 미로를 따라 움직여야하는데, 벽면에 닿으면 꽝입니다.

어렵더군요...

출처는...

http://flgame.ggame.net/flgame_kim_game/ych_homefl_game/mous.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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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8th의 이미지

91초로 끝냈습니다... 헉헉 :evil:

pynoos의 이미지

eminency의 이미지

음..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_-
물론 플래시로 만들었겠지만... 구현 방식? 혹은 알고리즘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start 누른 뒤 오른쪽 버튼 누르고 메뉴 뜨면 순간이동(?)해서 next를 누르는 트릭을 써봤는데 안 먹네요 -_-;;;

역시 만든 사람이 저처럼 단순한 두뇌는 아닌가 봅니다 ㅡ.ㅡ;;

아니면 제가 몰라서 그렇지 플래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서는 아주 당연한 Exception처리에 속하는 지도...ㅡ.ㅡ;;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맹고이의 이미지

으아~~~ 계속하다간 성격 버릴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승질 드러운데.... :evil:

fibonacci의 이미지

반칙같지만
플래시 크기를 확대해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런데, 익숙해지니까 마지막에 이동속도가 느려져서 더 불편하더군요.

No Pain, No Gain.

pyrasis의 이미지

이런류의 플래시 게임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처음 보기엔 별거 아닌거 같은데.

한번 하면 오기로 계속 하게 되는..

헬리콥터 게임도 정말 많이 했는데..

kyk0101의 이미지

오기로 하려다가 절대 안돼서

화면사이즈 키워가지고 야매로 하다가

2판에서 죽네요..

단순하면서 중독을 시키는 게임..

I'm A.kin

unipro의 이미지

스크롤바를 이용해서 어려운 곳을 쉽게 통과하기

우선 오른쪽과 아랫쪽에 스크롤바가 생길 만큼 창의 크기를 줄입니다. 창의 크기는 한두번 직접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올 것입니다.

쉬운 길은 마우스를 이용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합니다. 즉, 화면은 가만히 있고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입니다. 문제가 되는 어려운 길은 키보드로 스크롤바를 움직여서 화면을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마우스 포인터는 가만히 있고 화면이 움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길 이외의 곳에서도 "꽝~"하고 터지지 않습니다.

무작정 처음과 끝의 화면으로 이동해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통과해야 하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안다면 좋겠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쉬운 지점은 직접 마우스로 제어하십시요. 그럼 승리하시기를...

작은 팁:
상하스크롤은 정밀한 제어가 어렵지만, 좌우스크롤은 비교적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우스 포인터의 위치는 좌우스크롤을 통해서 가능한 지점에 옮기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 입니다.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pynoos의 이미지

꽁수가 뭘까 생각하는중에..

msn 같은 걸로 always on top으로 시작과 끝 위치의 길들을..덮어 버린다음..
눌렀는데도.. 안되는 군요.

뭘 체크하는 걸까나..

jcly2의 이미지

정말 성격 좋은 사람이 해야할 것같네요..

아니면...^^

kirrie의 이미지

인간의 한계란, 인간이 한계짓는 바로 거기까지입니다..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bluemoon의 이미지

전 마우스를 바꿔야 할 것 같네요. 마우스가 고장나서 3천원짜리 쓰고 있는데
이 겜을 해보니 부셔버리고 싶습니다. -_-

최피디의 이미지

이건 뭐... 트릭인데요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움직이면 꽝 안터지네요.
근데 그렇게 하면 next버튼이 안눌러지죠
몇군데 중요한 지점에는 오른쪽 버튼 을 땠다 다시 오른쪽 버튼 이런 식으로 하니 다음이 되는군요.

난 왜 이런거 보면 변태적으로 플래이 할 방법만 찾을까? -_ -

KT하이텔, 앱스 개발자

pynoos의 이미지

오른쪽 버튼! 그런 방법이 다 있군요..

그럼 첫판은 어디어디죠?

권순선의 이미지

성질 버리겠네요. 8)

안해야지...하면서 또 하는 이유는 뭘까요. :(

하하의 이미지

저녁 먹고 했는데..

지금 소화 안됨다.. - - ;;

“바람에게도 길은 있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느니.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elpaso의 이미지

ㅎㅎ 드뎌..첫판을~
두 번째 판은 어지럽군요.@.,@

士別三日 卽當刮目相對

unipro의 이미지

unipro wrote:
스크롤바를 이용해서 어려운 곳을 쉽게 통과하기

우선 오른쪽과 아랫쪽에 스크롤바가 생길 만큼 창의 크기를 줄입니다. 창의 크기는 한두번 직접 해보시면 어느정도 감이 올 것입니다.

쉬운 길은 마우스를 이용해서 마우스 포인터를 이동합니다. 즉, 화면은 가만히 있고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입니다. 문제가 되는 어려운 길은 키보드로 스크롤바를 움직여서 화면을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마우스 포인터는 가만히 있고 화면이 움직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길 이외의 곳에서도 "꽝~"하고 터지지 않습니다.

무작정 처음과 끝의 화면으로 이동해서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중간중간 통과해야 하는 곳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 위치를 안다면 좋겠지만 저는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쉬운 지점은 직접 마우스로 제어하십시요. 그럼 승리하시기를...

작은 팁:
상하스크롤은 정밀한 제어가 어렵지만, 좌우스크롤은 비교적 세밀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우스 포인터의 위치는 좌우스크롤을 통해서 가능한 지점에 옮기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 입니다.

어이 없군요. 출처라고 링크된 것을 클릭했더니 큰 화면이 뜨는 군요. 그런 것도 모르고 bbs에 붙어있는 작은 크기에서 하느라고 별 짓을 다 했군요. ㅋㅋㅋ 음... 오른쪽 버튼 누르고 하는 것은 참 좋소. 어려운 코스에서 근심이 사라지더군요. 다만, 방심이란 녀석은 이런 경우에 더욱 친하게 다가오네요. "꽝~!"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pynoos의 이미지

앗.. 저는 처음부터 전체 화면으로 했었는데..

retry 하는 버튼이 너무 천천히 나오죠?

오른쪽버튼누르고 되감기를 선택하시면 빨리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F5 를 눌러도 되는군요... -.-

첫번째 판의 세번째 피스톤의 오른 쪽 사이드가 다른 두개보다 넓다는 것에 착안하여, 세번째 피스톤은 그 사이로 마우스를 움직여 통과시키는 것 연습하고 있습니다. 일 초는 앞당길 수 있을 듯..

뭔짓이디야..

mrjojo의 이미지

eminency wrote:
음..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_-
물론 플래시로 만들었겠지만... 구현 방식? 혹은 알고리즘에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start 누른 뒤 오른쪽 버튼 누르고 메뉴 뜨면 순간이동(?)해서 next를 누르는 트릭을 써봤는데 안 먹네요 -_-;;;

역시 만든 사람이 저처럼 단순한 두뇌는 아닌가 봅니다 ㅡ.ㅡ;;

아니면 제가 몰라서 그렇지 플래시 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서는 아주 당연한 Exception처리에 속하는 지도...ㅡ.ㅡ;;


알고리즘 까지야?! 없을꺼에여.. 플레쉬엔 Mouse 이벤트 처리하는 기능 있읍니다..
길부분을 구멍을낸 무비클립을 만들고..
on (rollOver) {//마우스가 올라오면..
	_root.gotoAndPlay("bang");//펑하고터지는곳으로 간다.
}

이쯤 될것 갔습니다.. 플래쉬!! 나름대로 매력이 있죠..쉽구요..:D

unipro의 이미지

63초... ㅋㅋㅋ

첫째판에서 마우스로 긁어(?)주어야 하는 구간을 공개합니다.

정확한 포인트는 모르겠습니다.
대략 그부분에서 적당히 움직이세요.
생각보다 많이 움직일 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구간에서 거꾸로 움직여도 상관없지만,
구간과 구간의 이동은 순서에 맞게 하십시요.

Start
->Start 의 밑의 가지 약간
->Start 의 오른쪽 n 모양의 곡선의 왼쪽 윗부분
->두개와 한개의 엘리베이터의 중간 연결 부분
->한개의 엘리베이터에거 Next로 가는 가지 약간
-> Next

이렇게 하면 첫판은 대략 8초 이내에 깰 수 있습니다.

가끔(?) 심심할 때, 하니까 재미있네요.
그리고 포인트를 찾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다음에 게임할 때는 두번째 판의 구간도 찾아봐야겠습니다.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hopeman의 이미지

원래 성질 급한성격은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쩝... 이제서야 내모습을 보다니...

Swinginginginginginginging~~

pynoos의 이미지

unipro 님..!

대단합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으로 이동한뒤 네번만에 첫판을 깰수가 있군요..!!!

pynoos의 이미지

두번째 판은 세개의 수레바퀴가 있는 판인데,

1. 맨오른쪽수레바퀴와 중간 수레바퀴 중간지점
2. 중간수레바퀴와 왼쪽 수레바퀴 중간지점
3. 왼쪽수레바퀴 출구
4. 마지막 S 자로 꺽는 아래부분. 즉 3번의 바로 왼쪽지점
5. next로 가는 마지막 곡선

재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