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자들.jpg

primewizard의 이미지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425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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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삭감... 전면금지..... 난 충격받았을 뿐이고
아마 우리 국민 대부분 모를 뿐이고
난 담배나 한 대 피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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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어떤 분의 선동질(?)로 위 주제는 장애인관련인데 이상한 데로 흐른김에...

국비지원 ‘뚝’… 공부방 56곳 문 닫는다
http://news.nate.com/view/20101230n01809

빈자들의 ‘잿빛 성탄’
http://news.nate.com/View/20101225n00117

개미 꼬인 밑반찬 급식, 그나마 하루 1끼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49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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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우리 애들을 위해선 어디에 후원해야 하지???
담배 한 대 피우며 기사를 읽었지만 2000원짜리 담배가 나 자신에게 위선과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구나
아! 새해가 슬프게 시작되는구나

내 자식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자식~~ 남의 자식은 상관없지요~
인용(기사 댓글 중):

공부방이 무슨 동네 학원인줄 아나
부모님 맞벌이하시고, 부모님 안 계셔서 할머니랑 사는애들
그런 초등학생 중학생들 학교 마치고 밥 먹고 공부하는 곳이다.
내가 봉사활동한다고 방학때 가서 애들 가르쳐봤는대
진짜 공부방 아니면 단돈 10만원때문에 학원도 못 가고
혼자 싸늘한 집에 보일러도 마음껏 못 틀고 있을 애들이란 말이다!!
내가 공부방 가서 처음 했던게
남자선생님도 없고, 할머니랑 사는 애들 싹 다 모아서
목욕탕 가서 애들 때 밀어주고 왔다.
내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이런 상황에 있는 애들이란 말이다.
선생님들이 항상 애들 식사 안 굶게 밥 준비해놓고
사비 털어서라도 간식먹이고....걔네 표정을 니네가 봤어야해!!
하긴...니들이 그런거 알면 삭감 얘기가 나올리가 없겠지...
예산편성......당최 어디가면 내역서 볼 수 있는지
이제 찾아서 공부하고 싶을 정도다

위 클리앙 링크가 검색되는 곳은 d사 밖에 없구나
내 술잔은 오늘도 무겁구나

이 세상은 이런 이야기를 하는 내가 미친놈이라 하겠지...

난 괜찮아~ 잘 될꺼야~~

아! 슬프도다...

-
죄송... 완전 만취 상태에서.....

neocoin의 이미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4&aid=0000002189

포토제닉 정치.. 이제 익숙해질 단어죠.

야당이 다른거 신경쓸게 아니라, 선거법이나 개정해줬으면 좋겠네요. 다음 선거에서도 인터넷을 틀어 막으려는 중앙 선관위의 노력은 굉장할테니까요.

journeyer의 이미지

.

lkls의 이미지

이런 선동질은 이제는 경계할 필요가 있을 텐데요?

http://heloo.egloos.com/3922473

freemckang의 이미지

원작자의 글은 잘 봤습니다. 이런 관점을, 이런 시각을 가질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글이었습니다.

다만, 댓글들이 눈을 찌푸리게 하고 개인적으로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저는 극단 보수도, 조금 덜한 보수도 아닙니다만 (우리나라 정치색깔에 진보는 없다고 봅니다. 진보인척 했다가 정권을 잡으면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다시 원래의 색깔로 돌아가곤 하죠), 저러한 댓글들이 과연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에 어느정도 기여할 수 있을지는 고개가 갸우뚱 해지네요.

아울러, 주관적인 생각으로 "선동질" 이라는 표현을 쓰셨겠지만, "질" 이라는 표현이 서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대화를 주고받는 이러한 on-line 공간에서 어울릴만한 단어인지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요. "선동" 이라는 표현도 너무 자극적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저렇게 한다고 해도 원래는 아니었는데 갑자기 "선동"을 당할만큼 어리숙한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의아하기도 하고요.

정치인들의 기득권 싸움에 쓸데없이 네티즌들이 사용되지 않는 그 날을 꿈꾸며...

p.s : 점심시간을 7분이나 오버해서 글을 썼네요;;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jick의 이미지

결식아동 급식예산은 원래 지자체에서 알아서 하는 거고 48만명*밖에* 안되는데 굳이 국고로 지원할 필요 없으니 애들이 굶으면 지자체 책임이다. 끝.

...쿨한데요?

lkls의 이미지

광주시 초중고생 19만여명은 표밭 투자이니 공약사항이니 무상급식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1만 7천 *밖에* 안되는 광주시 결식아동들은 나몰라라 중앙정부에 맡기면 그만이군요? 중앙정부 예산이 안나오면 아이들을 굶기는 이 정부 드립 또 시연하시면 다음 선거때 재미 더 보실테구요.

참으로 쿨하네요. 네.

jick의 이미지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286982000196176002

올해 광주시 재정자립도가 47.5%랍니다. 뭘 하든지 나라에서 반을 대줘야 한다는 얘깁니다.

lkls 님이 언급한 블로그에 있는 기사에 따르면 "무상급식 예산으로 34억 7500만원을 확보했지만 64억 4900만원이 소요돼......" 대충 맞군요.

뭐 혹시 순진한 어린애들 이용(?)해서 정치적 잇속을 챙기는 선동꾼들은 국가 예산 탐내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거면 할 말 없고. (잠깐 그런데 "잃어버린 10년" 동안 영남지방 예산이 어케 되더라...)

* 다음 선거에 진보세력이 재미보는 게 억울하시면, 사람들이 선동(...)당하기 좋은 소재를 자기 진영에서 선점하면 됩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재집권하여 xxx yyy zzz를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라고 북치고 장구치는 거죠. 에에... 그런 꼬락서니를 뭐라고 하더라... 아마 민주주의라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lkls의 이미지

http://soakaeofh.egloos.com/4888997

일단 선동꾼들이 날뛰는 것이 아랫쪽 표를 보면 2011년 중앙정부의 결식아동 급식지원금이 0원이라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앙정부가 집행할 결식아동 지원금 예산이 지방정부로 이관되어 결식아동 지원 예산이 늘어난 부분은 감쪽같이 무시하고 있죠.

또 블로그 포스팅에서 보듯이 중앙 정부에서는 전체 예산에서 지방 교부세를 2조 8천억이나 증액했습니다. 모자라면 이 돈을 지자체가 알아서 적절히 쓰라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중앙정부에서 돈을 지원하고 있는데 광주시가 결식아동 급식 지원을 중앙정부에 떠맡긴다면 도데체 누가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까? 또, 그래도 광주시가 재정자립의 문제가 심각하다면 재정지출을 줄여야 할 것인데 이럴때 무상급식 예산을 줄여야 합니까 결식아동 급식 예산을 줄여야 합니까? 중앙 정부는 돈 주고도 더 뜯겨야 하는 무슨 호구입니까?

뭐 jick님은 진보 보수 대결에 흥미가 있으신 듯 한데 기본적인 사실관계나 짚고 진보 보수 운운하시기 바랍니다.

오리가날지못해우물에빠진날의 이미지

광주는 그렇다쳐도 다른 지역은 굶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광주사람들만 광주시장욕하고 다른지역 사람들은 중앙정부 욕하면 되는건가요?

각 지역 단체장들이 해결 못하면 중앙정부에서는 너네 지역일이니 너네가 알아서 해라는 태도로
뒷짐지고 서있는게 당연한건가요?

교부세 늘려줬으니 결식아동은 각 지역단체에서 알아서 해결해야한다면
다른 문제들은 정부에서 다 해결해줄건가요?

아랫돌빼서 윗돌 괴라는게 이런건가보네요.
인터넷에서 유행하던 조삼모사 두컷 만화가 생각나네요.

씁쓸한 현실입니다.
돈없어서 굶어야하는 애들은 이래나 저래나 굶어야하는 현실이네요.

jick의 이미지

자 어디 봅시다...

우선 2011년까지 196억원의 예산을 편성, 초등학교 1∼3학년까지 무상급식을 하고, 2012년 235억원을 추가 확보해 전체 초등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겠다. 또 2013년 315억원의 예산을 추가해 7만154명의 전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하고, 고등학생은 2013년 이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6/08 18:49 송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22151245&code=910402
정부는 2009년 결식아동을 위한 방학 중 급식비로 542억원을 지원했고 2010년에도 전액 삭감했다가 비판 여론이 일자 절반 수준인 285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하지만 2011년 예산에는 단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다. ‘날치기’ 이전부터 전혀 성의를 보이지 않은 것이다.
입력 : 2010-12-12 21:51:24ㅣ수정 : 2010-12-13 09:53:5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0206
강운태 광주시장은 "내년 아동급식 지원비로 시비 34억7천500만원을 확보했지만 64억4천900만원이 소요돼 전국 시도지사협의회를 통해 정부에 아동급식 예산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2010-12-16 14:32:30

그러니까 광주시는 정부 급식지원 예산이 2011년에는 사라질 것을 6개월 전에 미리 예견하고 무상급식 같은 돈 드는 사업은 첨부터 생각도 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얘기인지, 제 짧은 머리로는 잘 이해가 안 가는군요.

그리고 예산안이 늘었으니 괜찮은가의 문제에 대해서,

2010 예산안이 292조 8000억인데, 2011 예산안 309조 567억원입니다.
위에 링크하신 블로그에 따르면 2010 사회복지 예산은 23조 9442억, 2011년 26조 2993억으로서, 예산안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따지면 8.17%에서 8.51%로 0.34% 늘었습니다.
"전체 예산이 늘어났는데 왜 불평이냐"라고 말하기에는 좀 낯간지럽지 않습니까?

비교를 위해 2007년 청와대 홈페이지에 걸려 있던 글을 인용합니다. (정권이 바뀌면서 예전 청와대 홈페이지도 싹 날아가 버려서 펌질한 걸 찾아서 긁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인터넷 펌질문화가 성행하는지 알 것도 같군요.)

> □ 복지지출 비중 20%에서 28%로…조세부담률은 크게 늘지 않아
> 80년대 14%대이던 재정에서의 복지지출 비중은 국민의 정부에서 20%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참여정부에서 28%수준까지 확대됐다.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와 비슷한 수준의 조세부담률을 유지하면서 복지관련 투자를 늘린 것은 의미있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 □ 보육예산 5배 증가, 올해 2조원 넘어…보육료 수혜 아동도 4배로
보육예산은 2002년 4000억 원에서 올해 2조원을 넘겨 참여정부 들어 5배가 증가했다. 보육료 혜택을 받는 아동도 19만 명에서 77만 명으로 4배가 되었다. 지난해 출산율이 상승세로 반전된 것은 이같은 참여정부의 보육정책과 무관치 않다.
>
> □ 건강투자 확대…공공의료비 비중 문민정부의 2배
건강보험료, 보건의료관련 국가재정, 의료급여 등을 포함하는 GDP대비 공공의료비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여 문민정부의 2배 가까이 확대됐다. 암환자에 대한 진료비 지원은 2004년 49%에서 2005년 66%까지 늘었고, 백혈병환자의 진료비 부담은 3/1로 줄었다.

* (추가)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을 보니 한겨레 경영이 어려운 걸 어찌 아셨는지 오세훈 시장께서 "부자급식을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xx yy밖에 없습니다"라고 광고를 내셨더군요. (다른 신문까지 합쳐서) 광고비가 3억 8천만원이랍니다. 이게 다 서울시민 세금이죠.
...우리는 무상급식할 돈은 없어도 무상급식 안된다고 광고할 돈은 있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sephiron의 이미지

다른 건 찾아보지 못했으나, 광고비 아껴서 무상급식하자는 식의 비아냥은 말그대로 선동질일 뿐입니다.

madhatter의 이미지

실제로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은 결식 아동에 대한 지원비가 줄었다가 fact입니다. 그건 지자체 책임이다? 당장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역은 원래 중앙정부가 지원해 주는 게 맞죠? 그런데 그 지원을 끊겠다는 거죠? 그 대상이 '아동'들인데도요.

선동질은 누가 하는지 모르겠군요.

warpdory의 이미지

저렇게 큰 것은 눈에 보이기라도 하지요.
안 보이는 곳에서는 엄청나게 축소되고, 폐지되고, 사라졌습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본다면,
기존에 한달에 20만원 정도 나갔다면, 지금은 80 만원 이상 지출됩니다.
- 그나마 장애인 교육시설이 잘 되어 있다고 소문 나서 주변인 서울(여긴 시설은 많으나 비싸서 딴 지역으로들 많이 갑니다.) 분당이나 이천, 안성 등지에서 몰리는 용인인데도 그럴 정도입니다. 그러니, 다른 지역은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어 간다는 얘깁니다.

이 정권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인정을 못하는 수치겠지만, 자기네들이 직접 겪어보면 치를 떨게 됩니다.

저짓거리 해 놓고는 저런 모임에 나가서 사진 찍는 짓거리는 대체 얼굴이 얼마나 두꺼워야 할 수 있는 짓인지 ... 한번 측정해 보고 싶을 정도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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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neocoin의 이미지

http://news.nate.com/view/20101220n00884
한나라당 방송국 새해 개국.

휴.. 돈 있는 분들이라 이해는 갑니다만, 왜 하필 이탈리아를 벤치마크 하는건지..

lkls의 이미지

한나라당 방송국이 재밌어 보이나봐요? 네오콘님 취향에 이런 것은 어떠신지?

http://wjm1981.egloos.com/5399324

neocoin의 이미지

예, 한나라당 방송국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새로운 시도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제 취향은 아닙니다.

lkls 님이 무슨 낚시꾼도 아니지만, 제가 물고기가 된 느낌이네요.:) lkls 님께서 링크를 왜 걸었는지 모르겠네요. 몇 가지 자신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읽고 내 생각을 맞춰봐'로 들려서 불쾌하네요.

ps 그리고 제 아이디를 네오콘이라고 부르지 말아 주세요. 큰 의미가 있어서 지은건 아니지만, neocon 의 의미로 사용하는 아이디가 아닙니다.

정상인의 이미지

저것도 잘못되고 이것도 잘못된거라 생각해보신적은 없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스레드 말고도 lkls님이 지금까지 달아오신 댓글의 상당수가 해당 스레의 분위기에 부정적인데..다른 글들을 보아하니 자칫하면 트롤링으로 발전할 여지가 있는거 같으니 조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내에 험악한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도 트롤링이라 볼 수 있습니다.

jick의 이미지

찾아보니... 이전에 삼성 핸드폰이 터졌다니까 "리튬 이온 밧데리는 삼성만 쓰나요?"라는 난해한 답글을 달고 혼자 좋아하시던 분이시로군요.

http://kldp.org/node/116402#comment-532847

남에게 "선동질" 운운하려면 좀 더 품위있는 떡밥을 던져 보심이 어떤지요? (뭐 하긴 이미 낚여서 뻐끔거리는 제가 할 말은 아니긴 합니다만...)

warpdory의 이미지

그 동네에서 수년간 행불되셨던 분께서 1만 키보드 워리어 양성을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

그쪽에서 언론을 바라보는 게 어떤 관점인지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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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urang2908의 이미지

어차피 그래도 2년후에 빨갱이 때려잡는다고 한나라당 찍을분들이 여기도 과반수입니다..

미국이 우리나랄 언제까지 지켜주겠지요.. 빨갱이나 때려잡읍시다..

warpdory의 이미지

헬 어브 더 지옥을 계속 맛 보고 싶다고 그동네 찍는 부류도 일부 있겠죠. 뭐 그런 부류는 그런 부류고 ...

슬슬 빨갱이 때려 잡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포탄과 보온병도 구분 못하는 빨갱이를 비롯해서... 세금 탈루하는 빨갱이, 병역 기피하는 빨갱이 등등 ... 요즘 같은 시국에 룸싸롱 운운하며 자연산 타령하는 빨갱이가 소속된 곳을 찍는 빨갱이가 있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때가 어느 땐데 그딴 곳에 출입한댑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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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83의 이미지

다음 대선엔 선거운동 할 판입니다.
제말 이놈들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ㅅ;

개그지처럼 살겠다는 단호한 결의 (잠시 유예중)
현재 돈벌레로 살고있음
stud83.tistory.com

neocoin의 이미지

지번 선거처럼 인터넷, 트위터로 올리는 것만으로 선거법 위반을 부가하는 선거법 좀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Fe.head의 이미지

아무리 거덜나도 "빨갱이" 한마디면 모든게 해결되는 나라인데 뭘 기대하십니까?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warpdory의 이미지

하긴 .. 얼마전에 보니깐 IMF 때 이회창을 찍었으면 IMF 를 겪지 않았을 거다.. 라는 머리 빈 놈의 글도 본 적 있습니다. ... IMF 불러온 놈들이 한나라당인데... 미쳤나요 ? 다른 나라 같았으면 그 당은 이미 깨져서 아작 나고 당시 당직자들과 고위 공무원들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쳐 맞아야 하는데, 아직도 헛소리 찍찍 해대고 있는 꼴을 보면 ...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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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sugar의 이미지

후손들아 이명박은 이런 사람이었단다.

해외봉사하다 숨진 딸의 뜻 이어 장학금 내놓은 엄마 노인·아이들 도시락 10년간 115,000개 만든 조리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2218454

지금은 이런 대통령의 지지율이 절반이 넘는 시대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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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2010122500077_0.jpg38.24 KB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

ddoman의 이미지

기사가 지능적 안티인듯...
순간 보고 웃어버렸네요;;;

기사 마지막 바로전까지는 - MB와 전혀 상관없는 -
인권과 불우이웃들을 위하여 힘겹게 싸워나가는 분들의 희생어린
삶이 묘사되다가,

갑자기 마지막 딱 "한문장"

"두 사람은 다른 기부·봉사가족 153명과 함께 24일 청와대에 초청받아 이명박 대통령 내외로부터 점심 대접을 받았다."

저 한문장을 위해서 저 사진을 걸어놓고
장황하게 힘들게 봉사하시는 분들의 스토리를 적어놨던것인가...

withtw의 이미지

논두렁에 뇌물로 받은 손목시계 버리신분 말씀하신줄 알고....

Venus의 이미지

오죽이나 하시겠어요.

제 버릇 개 못준다니까요.

shint의 이미지

그냥 내가 만들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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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세금은 내기 싫고
복지는 받고 싶고

이것이 이중인격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