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에서는 이미지가 크게 되지 않아 못보다가...
IE 로 지금 막 봤는데요....
글쎄요... 이게 많이 어려운건가요 ?
이건 본문에 답이 다 있는 내용입니다.
굳이 자료구조를 모른다 하더라도 지문만 제대로 읽었다면 (이해까지도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쉬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자료구조를 아는 사람이 더 힘들었을 것 같군요.
제가 볼때는 저것 보다 더 난감한 지문이 주어졌었지만... (생물학쪽 박사 논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런 문제가 훨씬 쉽죠. 모르는 내용이더라도 지문에 답이 다 있으니까요.
저 문제가 어려운 문제였다고 한다면, 언어영역은 점점 쉬워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반면에, 저런 문제가 어렵다고 한다는건 요즘 학생들이 책 읽기를 점점 소홀히 한다는 뜻도 될 것 같습니다.
3번 맞는 것 같은데요...
근데 배열은 포인터에 바로 접근하고 링크드 리스트는 포인터를 찾아간다는 개념을 지문에서 이상하게 설명해놔서
정확하게 따지자면 배열은 논리적 순서에 관계가 없다고 써놔야 하는데 그걸 명시하질 않고 오히려 논리적 순서에 의해서 포인터 값을 계산하면 바로 찾아갈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헷갈릴 수는 있을 듯 하네요.
물론 실제로 수능생들에게는 쉬운 문제였을지도 모르지만 --a;;
지문이 저게 다인가요 ? 전 수능 세대인데...
지문이 저게 다인가요 ?
전 수능 세대인데... 제가 볼때보다는 짧아진 것 같군요.
반이상 줄어든듯...
저 지문만 특히 짧았습니다.
저 지문만 특히 짧았습니다.
문제의 문제라는 얘기를 보니 어려웠나 보네요. 저도
문제의 문제라는 얘기를 보니 어려웠나 보네요.
저도 길다고 보진 않습니다.
모지..
모지..ㅡㅡ;
저게 정말 이번 수능 언어영역 이었다면...
'헐' 이군요..
이제 수능에도 C언어 영역이 신설될지도 모른다는
이제 수능에도 C언어 영역이 신설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수능에 C언어 과목은 이미 있습니다.
수능 4교시 직업탐구영역에 프로그래밍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C언어와 비주얼베이직을 주 언어로 사용하지요.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보는 과목입니다.
오페라에서는 이미지가 크게 되지 않아
오페라에서는 이미지가 크게 되지 않아 못보다가...
IE 로 지금 막 봤는데요....
글쎄요... 이게 많이 어려운건가요 ?
이건 본문에 답이 다 있는 내용입니다.
굳이 자료구조를 모른다 하더라도 지문만 제대로 읽었다면 (이해까지도 필요가 없을 것 같군요..)
쉬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자료구조를 아는 사람이 더 힘들었을 것 같군요.
제가 볼때는 저것 보다 더 난감한 지문이 주어졌었지만... (생물학쪽 박사 논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히려 저런 문제가 훨씬 쉽죠. 모르는 내용이더라도 지문에 답이 다 있으니까요.
저 문제가 어려운 문제였다고 한다면, 언어영역은 점점 쉬워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반면에, 저런 문제가 어렵다고 한다는건 요즘 학생들이 책 읽기를 점점 소홀히 한다는 뜻도 될 것 같습니다.
수능 세대가 아니신 분들에게는 어려운가봅니다
음... 수능 세대가 아니신 분들에게는 어려운가봅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수능에서는 요구하는 문제만 이해하면 되는데
위의 문제는 수능 문제 중에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
농담삼아..
이제 고3 아이들은 C언어 과외가 필요한 시점..
솔직히
C언어, 누구나 공부 좀 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소프트웨어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죠.
안됩니다. 제 밥줄이 위험해 집니다 ㅠㅠ
안됩니다. 제 밥줄이 위험해 집니다 ㅠㅠ
Neogeo - Future is Now.
조심스럽게.....
정답은 3번??????????
인생은 도박이다.
3번 맞는 것 같은데요... 근데 배열은 포인터에
3번 맞는 것 같은데요...
근데 배열은 포인터에 바로 접근하고 링크드 리스트는 포인터를 찾아간다는 개념을 지문에서 이상하게 설명해놔서
정확하게 따지자면 배열은 논리적 순서에 관계가 없다고 써놔야 하는데 그걸 명시하질 않고 오히려 논리적 순서에 의해서 포인터 값을 계산하면 바로 찾아갈 수 있다고 되어있어서 헷갈릴 수는 있을 듯 하네요.
물론 실제로 수능생들에게는 쉬운 문제였을지도 모르지만 --a;;
-----
안녕하세요 소프트웨어 공학센터 장원석 책임입니다.
http://www.software.kr
수능보면 저런 독해력이 필요한 문제가 참 많은데 왜
수능보면 저런 독해력이 필요한 문제가 참 많은데
왜 인터넷에는 난독증 환자가 그리도 많은 것일까요...
저걸 다 누구나 풀고 누구나 맞추는 건 아니죠
저걸 다 누구나 풀고 누구나 맞추는 건 아니죠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