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의 영문 표기로는 무엇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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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쓰이는 '한글'의 영문 표기를 보면 보통 'Hangul' 로 되어있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정된 한글 로마자 표기법에 의하면 'Hangeul' 로 표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에는 'Japanese', 'Chinese' 로 영문 표기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이 차이는 한국의 경우 글자에 특별히 이름이 붙어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비한국어-사용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Korean' 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알기 쉽습니다.

'한글'의 영문 표기로는 무엇이 좋겠습니까?

관련 링크:
http://wiki.kldp.org/wiki.php/%B7%CE%B8%B6%C0%DA%C7%A5%B1%E2%B9%FD

lacovnk의 이미지

korean은 "한국어"이고, hang[e]ul 은 "한글" 아닌가요?

언뜻 생각하기에는 언어와 문자set이므로 다른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허술한가 ㅎㅎ)

뭐 locale을 hang[e]ul이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ㅎㅎ

(아, 이게 아닌가..)

Darkcircle의 이미지

일본어라고 해서 단지 Japanese 라고만 하지 않습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어 표기법이 외래어냐 아니냐에 따라 Hiragana와 Katagana 둘로 나뉩니다. 그냥 둘을 줄여서 Gana 라고도 표기하죠. 일본에서도 이렇게 공식 명칭을 언급하고 있는데 한글은 왜 Korean이라고만 알릴까요?????? 영어가 우선입니까? 당연히 한글입장에서는 한글이 우선이죠.

Korean 이라 함은 "고려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고려 사람들입니까? 아니죠. 지금은 고려땅이 아니라 대한민국 땅입니다. 두글자로 줄여서 한국이라고 하죠.
글자를 개발했을때는 조선시대였으니 차라리 Korean 이라기보다는 Joseonian(조선말)이라고 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그런데 정작 일제에 의한 한민족 수난시대 문턱에 다다르면서부터 한글이라는 고유명사로 정해졌고 이 명칭이 사실상 정착되었습니다. 현재 쓰고 있는 언어의 공식명칭은 "한글"이죠. 코리안이 아닙니다... 물론 세계적으로 쓰여야 하는 고유명사죠.

Hangul로 표기하면 외국인들이 "항굴"로 읽습니다. Hangeul로 표기하면 어려워합니다. "항에울"인지 "항게울"인지... "항그울ㅡ" 과 같이 읽을 수 있겠지만 사실"한글"이란 단어를 발음할때 "한"의 발음이 더 깁니다. 따라서 Hangeul 이라는 표현보다는 Hangul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 a에 악센트 표시를 해야 하는데 문자표에 그런게 없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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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joohyun의 이미지

Hangul에 일단 투표하긴 했습니다.

한글의 로마자 표기에 있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 하다고 봅니다..
통일 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의 성씨 표기등을 봐도 그렇구요..
Hangeul도 왠지 한국어 발음과는 거리가 좀 있는느낌이구요..

재수생
전주현

joohyun의 이미지

아그리고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0057000&section_id=101&menu_id=101

Quote:
앞으로 국제기구에 등록되는 남북한의 글자 명칭이 `정음'으로 통일된다.
진용옥 한국 국어정보학회장, 박영신 북한 조선과학기술총연맹 서기장, 홍병용......

위의 기사대로라면.. 맞는 표기는 '정음'을 로마자로 표기한 JEONGEUM이 되겠군요..

우리말 우리글에 관심이 있으신분들, 아니면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셨던 분들을 위한 기사도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16116&section_id=106&menu_id=106
한번쯤 읽어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재수생
전주현

angpoo의 이미지

옛날에 컴퓨터 바둑에 관심을 가졌던 시절에
영어로 바둑이 Go이다보니 검색도 힘들고 하니 Baduk등을 사용하는게 어떠냐는 주장이 영어권 사람들에게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반면에 왜 누구는 baduk이라고 쓰고 누구는 badook이라고 쓰고 그러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심지어는 paduk -
우리끼리라도 똑같이 써야 남들에게도 이렇게 쓰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일텐데...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한글 표기법등 제대로 교통정리를 제때 해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arkcircle의 이미지

joohyun wrote:
위의 기사대로라면.. 맞는 표기는 '정음'을 로마자로 표기한 JEONGEUM이 되겠군요..

음... 그렇다면 본래의 訓民正音의 正音이라는 명칭이 사실상 부활한다는건가 -_-;;

( 현재 중등교육과정 7차교과서에서 조차도 언급되지 않고 있는 사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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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joohyun의 이미지

angpoo wrote:
옛날에 컴퓨터 바둑에 관심을 가졌던 시절에
영어로 바둑이 Go이다보니 검색도 힘들고 하니 Baduk등을 사용하는게 어떠냐는 주장이 영어권 사람들에게서 나온적이 있습니다.
반면에 왜 누구는 baduk이라고 쓰고 누구는 badook이라고 쓰고 그러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 심지어는 paduk -
우리끼리라도 똑같이 써야 남들에게도 이렇게 쓰라고 할 수 있는 문제일텐데...

로마자 표기법, 외래어 한글 표기법등 제대로 교통정리를 제때 해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Go.. 아마도 일본어에서 온걸로 보입니다. 일본어로 바둑을 '이고' 또는' 고' 라고 하거든요... (이런것들이 있죠.. 일본어지만 영어같이 쓰이는.. Sushi, Tsunami, Kimono..뭐그런것들 중에 하난가봅니다)
제 영한사전을 찾아봤더니.. Paduk으로 나오는군요.. ㅎㅎ

재수생
전주현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본어도 Japanese라고만 쓰지는 않습니다.

日本語라는 단어의 자기네 발음인 Nihongo라고 표기하는데도 꽤 있습니다.

angpoo의 이미지

joohyun wrote:
Go.. 아마도 일본어에서 온걸로 보입니다. 일본어로 바둑을 '이고' 또는' 고' 라고 하거든요... (이런것들이 있죠.. 일본어지만 영어같이 쓰이는.. Sushi, Tsunami, Kimono..뭐그런것들 중에 하난가봅니다)
제 영한사전을 찾아봤더니.. Paduk으로 나오는군요.. ㅎㅎ

바둑을 일본에서는 圍棋(위기)라고 쓰고 igo로 읽습니다. 중국은 Weiqi, Weichi
해외나가보면 스시, 사시미, 미소 등은 사람들이 대개 다 알고 있습니다.
일본말이 쉽다보니 영어로 표기할때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것도 일본용어가 많이 퍼진 이유중 하나 일 수 있겠죠.
얼마전 있었던 된장문제도 된장을 Doenjang이라고 쓰자고 하면 얼마나 호응을 얻어 낼 수 있을지 의심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angpoo의 이미지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Hangul이 Hangeul보다 8배가량 많이 쓰이고 있는데
한글학회 홈페이지는 www.hangeul.or.kr 이군요.

로마자 표기법에 상관없이 서울을 Seoul로 쓰듯이 한글도 Hangul로 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이라는 이름이 따로 없다면 모를까 Korean은 고려의 대상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정구의 이미지

Quote:
로마자 표기법에 상관없이 서울을 Seoul로 쓰듯이 한글도 Hangul로 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정된 한글 로마자 표기법에서는

'어'는 'eo' 로 표기하고 '우' 는 'u' 로 표기합니다.

그러므로 서울을 seoul 로 표기하는 것은 오히려 개정된 한글 로마자 표기법에 맞는 것입니다.

maddie의 이미지

이게 좀 애매한 것이..

무슨 언어라고 함은 말과 말을 표현하는 글이 있습니다.
말을 말하자면, korean,즉 한국어가 의미가 맞겠지요.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말이니깐요.

근데 글자로 가면 예기가 좀 틀릴것같습니다.
보통 서양애들이나 중국이나 일본이나.. 딱히 창제자가 없는 언어인지라.. 이름이 딱히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만, 한글의 경우 창제자(라기 보다는 창제자 대표라고 할 수 있겠죠.)인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이 글의 이름이다라고 못을 박아 놓아서 글에 대한 이름은 분명히 그것이지요.

아마도 정음으로 표기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분명 글에 대한 내용인 것같습니다. 대신 말은 정음이라고 하기 보다는 한국에서 쓰이는 말이므로 한국어, 고려어 식으로 불러야 하겠지요. 컴퓨터상에서 과연 글을 뜻하는가 말을 뜻하는가는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는 글을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창제자의 뜻에 따라 정음이라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그리고 여담인데요. 왜 "한국"일까요? 조선이나 고려는 민족의 명칭이었기 때문에 (물론 고대국가의 영향이지만) 자연스럽다는 생각이지만 웬지 한국이라고 하면 중국의 한나라가 생각나서(뭐..한문은 다르지만..) 그다지 긍정적으로 생각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 선생님이 언문이라고 부르지 말자고 만든 이름이라 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시경 선생님도 정음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힘없는자의 슬픔

Darkcircle의 이미지

maddie wrote:
그리고 여담인데요. 왜 "한국"일까요? 조선이나 고려는 민족의 명칭이었기 때문에 (물론 고대국가의 영향이지만) 자연스럽다는 생각이지만 웬지 한국이라고 하면 중국의 한나라가 생각나서(뭐..한문은 다르지만..) 그다지 긍정적으로 생각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韓) 민족이 모여사는 나라라는 뜻에서 나라이름 앞에 대(大)자 붙이고
대한민국(大韓民國)이 된거죠... 두 글자로 韓國 이라고 하는거고요

중국의 한족은 漢족이지 韓족은 아닙니다. 으흐흐흐 ^ㅠ^ <ㅡ 바보증후군...

maddie wrote:
그리고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 선생님이 언문이라고 부르지 말자고 만든 이름이라 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시경 선생님도 정음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한글의 "한"이란 글자는 한자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 글자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한이라는 낱말의 의미는 "큰"의 의미를 지녔다고 볼수도 있죠. 우주의 만물의 이치가 담긴 큰 뜻을 지닌 글자라 하여 "한글"이라고 부르는겁니다. 거 머시기냐... 삼성전자에서 노래(?)하는 "천지인" 자판 있죠... 그게 "한글"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최적의 입력자판으로 평가받습니다.

주시경 선생님이 "한글"로 부르지 말자고 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한글"이라하는 것이 단지 글을 쓰기 위한 언어임을 "강조"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한글"에 대해 제대로 보자면 이것은 문자의 형태로만 존재하진 않지요. 이것을 말로도 표현합니다. 유형의 글의요소가 있고 무형의 음성요소가 존재합니다. 음성요소를 배제한 단어가 "한글"이라는 명사입니다.
"정음"이라는 명칭은 일차원적으로 보자면 단지 글자가 지닌 소리만을 가리키지만 좀더 고차원적인 해석을 하자면 소리를 표기하기 위한 시각적인 요소를 모두 통틀어가리키는 명칭입니다. 그래서 "정음" 맞는 표현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분들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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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liberta의 이미지

인도-유럽 어족의 로마자 이용자(예를들어 영미인)들을 좀 교육시키면 별 문제 없을텐데 말입니다 :D

"구글 쓰고 읽어봐."
- "Google."
"구 빼봐"
- "-gle."
"오케이, 이제 거기서 소리 안 나는 철자 빼 봐"
- "-gl."
"굿!! 한글 써 봐!!"
- "Hangl."

logout의 이미지

한글의 영문 표기는 hangul이 나을 겁니다. 왜냐 하면, 이미 한글 정도는 영어의 입장에서 볼 때 외래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이미 그네들이 많이 쓰고있는 단어인 hangul을 한글의 영어 표기로 인정해 주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어 영문 표기법이 어떻게 바뀌든 간에 seoul은 항상 seoul일 수 밖에 없는 것과 비슷하죠.

"I conduct to live,
I live to compose."
--- Gustav Mahler

morning의 이미지

저는 '바른소리'가 가장 어울려 보입니다.
원래 세종대왕이 붙였던 이름인 '정음'을 한글 그대로 풀어서 바른소리.

그 다음 안으로는 '천지인'
한글 창제의 이념(?)을 반영해서 천지인.

조르바와 함께 춤을....

cdpark의 이미지

logout wrote:
한글의 영문 표기는 hangul이 나을 겁니다. 왜냐 하면, 이미 한글 정도는 영어의 입장에서 볼 때 외래어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이미 그네들이 많이 쓰고있는 단어인 hangul을 한글의 영어 표기로 인정해 주는 것이 우리 입장에서도 나쁘지 않습니다. 한국어 영문 표기법이 어떻게 바뀌든 간에 seoul은 항상 seoul일 수 밖에 없는 것과 비슷하죠.

Peking을 Beijing으로 바꾼 것처럼 바꿀 수 있습니다. hangul/kimchi의 기득권(?)을 버리더라도 전체적인 표기의 통일성을 얻는게 더 중요합니다.

perky의 이미지

일본에서는 입력기나 코드를 부를 때 Japanese --- 라고 부르기 보다는
Kanji --- 라고 더 많이 부릅니다. Kanji Input Method 뭐 이런 식이죠.
(사실은 한자외에 다른 문자들도 입력이 가능하더라도)
Japanese ---는 외국인에게 설명할 때나...

You need Python

creativeidler의 이미지

Hangl 인정!

pynoos의 이미지

음...

Hangul 은 원래 이전 로마자 표기법인 반달점이 u 위에 있는 문자로 쓰여질 당시에 입력할 수 없는 자판에서 쓰이던 표기법입니다.

제가 중학교때(87년경) 배우던것과 고등학교때 배운것, 그리고 대학와서 다시 바뀐 로마자 표기법을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당시에 배웠던 로마자 표기에 그 반달점으로 표기되는 U, O의 표기가 기억납니다. 당시에는 모든 교통 표지판도 모두 반달점이 들어간 표기방식이었지요. (반달점 O는 ㅓ, 반달점 U는 ㅡ 의 표기법이었습니다) 또한 바뀐 것으로 맨앞에 오는 ㄱ, ㄷ, ㅈ, ㅂ 등의 발음을 g, d, j, b 대신 k, t, ch, p 로 사용했는데,
이거 이해시키느라 두음에 오는 무성음이라는 아주 어려운 말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그 예로 제주라는 국제도시의 영어 표기가 Cheju, Jeju 두 개가 있습니다.
요즘 표기법으로는 Jeju가 맞습니다만, 이미 제주는 국제도시이고 Cheju로 표기되어 알려진지 오래입니다.
제주도에 가면 각종 브로셔들이 두 가지가 혼재합니다.
아직도!

그때 예외로 Seoul은 국제적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이전 표기법을 따르자였습니다. 그 당시 한글을 표기할 때는 반달점 U가 "글"이라는 단어를 표기할 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아마 당시에 한글이라는 이름이 세계적으로 알려졌을 것입니다.

그러다가 92년인지 3년인지에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는 형식으로 고쳐졌습니다. 그렇게 되고나니 한글이 eu로 표기하도록 된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로마자 표기법이 바뀌면서 생기게된 해프닝입니다.

따라서, Hangul, Hangeul 은 각각 국제적으로 알려진 단어로 쓰일 때 옳을 수 있고 한글이라는 낱말에 대한 현대식 로마자 표기법(?)에 대해 옳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둘 다 옳습니다. 둘다 옳으면 어떻습니까?

color, colour 물론 나라가 달라서 두개가 다르겠지만, 복수 표준을 만들어 배포해도 좋지 않을까요?

cleansugar의 이미지

왜 일본인들은 한국만 한국어라고 부르지 않는걸까?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5021009415583

국어 선생님이 주시경이 한글 가나다순을 새로 만들었는데 그거 훈민정음을 잘못 고친 거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가나다순도 ㄱㄲㅋ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어보다는 한글이나 정음이 낫습니다.

이제는 북한말 말고도 찌아찌아어도 표기하니 국가는 빠져야 합니다.

나라국이란 말도 근대적 의미의 뜻으로 정착된 지는 몇백년 안됐습니다.

국민도 일제의 영향이 있는 말이고 그렇게 좋은 말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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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 korean (한국어) <-> japanese
alphabet <-> hangul (한글 또는 korean character) <-> hiragana, katagana

이렇게 매칭되어야 되지 않나요?

그러므로 english, chinese 와 같이 언어 선택할때는 korean 이라고 해야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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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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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음하니까 생각나는데요, 잡담을 해보죠.

그룹 슈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붕뚫고 하이킥에 나온 황정음은 바른자세 교과서모델이었고 이름 유래가 훈민정음입니다.

아유미는 아빠가 일본 민단 간부였다네요.

수진 사진은 북한 인터넷 카지노 홈페이지에 모델로 사용된 적 있죠.

북한의 소프트웨어 소식
http://kldp.org/node/103174

전 소속사 대표가 소녀시대 써니 아빠입니다.

라커였다고 하네요.

아유미 일본 앨범에 I.D란 노래가 있는데 제 다른 아이디랑 같아서 기억납니다. ㅎㅎ

작곡가 황성제씨 얘기로는 아유미가 이미지와 다르게 노래를 잘 한다고 합니다.

슈가 노래 별로였지만, 저는 아유미의 머리 모양을 따라하고 싶은 충동을 가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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