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마이크로블로깅 이용하시는 분?

권순선의 이미지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마이크로블로깅 이용하시는 분 많은가요?

여기 kldp에 그런 비슷한 기능을 추가하면 어떨까 하고 관리자들과 논의 중인데 의견 주세요~

참고로 저는 http://me2day.net/kss & http://twitter.com/ksoonson 입니다. ^^

feanor의 이미지

comthief의 이미지

kastepo1의 이미지

마이크로블로그 사용하고 있습니다. 옛 여자를 위한 제 현재 모습 방송중이라, 주소는 숨깁니다. ㅎㅎ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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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ekwang의 이미지

와우..스토킹을 당하면서 스토킹을 당하는지 모르는척 하면서 근황을 남기는.. 뭐 그런건가요?

neocoin의 이미지

kldp 자체가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보다, 운영진 정도 분들의 twitter, meday하고 계시는 것을 노출 시키는 것 정도로 좋을 것 같아요.

keizie의 이미지

http://poem23.com/1681
http://blog.daum.net/miriya/15600889
가 정리하듯이, 서로 다른 서비스를 그대로 연동하면서 서로간에 다른 흐름이나 분위기가 어울리지 못해 반감을 사게 될 수 있습니다.

http://xrath.com/2009/09/introducing-me2googlereader-mashup/
처럼 의도적으로 혹은 제한적으로 전송하는 식은 고려할만하다고 봅니다.

neocoin의 이미지

서로 다른 서비스 연동이 반감이라는건 기본적으로 동의합니다.

허나 가공해서 노출하면 운영 비용이 발생하는데, 작지만 시간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 운영이 될만큼 이해하기 쉬운 필터 서비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트위터에 국한하면, 최소 운영 비용로 진행하려면, 지금은 시들하지만 http://hot.rubykr.org/ 형태를 생각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법은 http://twitter.com/hotruby 나와있습니다.

그렇지만 글을 쓰고 거기에 쓰레드가 달리는 kldp 문화와 달리 소식 전달후 끝이라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네요.

twitter 에서 @kldp 하면 소식이 가면서 글이 써지는 방식이어도 문제일꺼 같고..
뭐 이야기 해도 답이 안나오네요.

전 이보다 자기 글에 댓글이 달리면 제한적으로라도 메일 좀 보내줬으면 좋겠어요.

이야기 하다 보니, 결론이 삼천포로..

lacovnk의 이미지

특정 계정 내용을 보여주기는 것보다. #kldp 또는 #opensource & #korea 등으로 몇가지 키워드의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더 연관성 있는 내용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sloth_의 이미지

이용하고있지 않습니다.

ceraduenn의 이미지

dormael의 이미지

모바일 기기나 메신저에서의 투고가 가능해야 제 맛이 아닐까요?
이메일 투고도 포함해서요.

트위터 아류작을 개발해서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제 경험은 일본의 경우라 우리나라와는 다를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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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sangheon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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