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상상해본 2010년 오픈소스 전망

권순선의 이미지

너무너무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2010년에 오픈소스 기술과 관련해서 어떤 일이 생길지 한번 전망해 봅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근거가 약하거나 말이 안되는 내용도 있을 것입니다. 반론/태클 환영하구요. 건강한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나 아이디어를 확대/재생산해 보자는 것이 목적이니 너무 심각하게 읽지는 말아 주시길... :-)

- 가상화 솔루션 성숙화

xen이 먼저 개발을 시작했지만 kvm이 mainline linux kernel에 더 빨리 반영되면서 이후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식으로든 가상화 관련 기능이 이제 매우 빠르게 안정화되고 많은 사용처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잘 알려진 가상화 솔루션 벤더인 vmware가 스프링/짐브라 등을 인수했다는데 기존의 vmware 제품 라인업과 관련해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생각해서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니면 이제 가상화 솔루션이 곧 레드오션으로 변할 것으로 생각해서 사업다각화를 위해 그렇게 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상당히 흥미있는 전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FF 대체 솔루션 확산

FF를 개발하고 있는 모질라 재단은 특이하게도 매년 아주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본 검색창을 특정 검색엔진으로 제공하고 여기서 일어나는 검색 결과에서 발생하는 광고 소득을 일정 부분 공유하면서 상당한 수입을 계속해서 올려 왔는데요... 그동안에는 FF의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그에 따른 수입도 덩달아 상승하여 더 많은 개발자들을 full time으로 고용하고 또 더 좋은 결과물을 내는 선순환 구조가 잘 동작해 왔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를 출시하면서 이후 상황이 매우 재미있게 돌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크롬이 이미 사파리를 제치고 3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되었는데... 익스텐션 기능도 추가되어 기존 FF의 킬러 익스텐션들이 크롬으로 유입되면 크롬으로의 전환 현상이 매우 빠르게 일어날 것입니다. 하지만 모질라 재단 쪽에서도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만은 않을 것이구요... FF외에 썬더버드, 송버드 등 그동안 FF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던 SW들을 좀더 전면으로 배치하면서 각 SW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의 다양한 활용을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 SSD 대응 파일 시스템 확산

SSD의 가격인하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보급 속도 역시 매우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SSD에서 최적화된 파일시스템의 개발이 촉진되고 또 그에 따른 기술 혁신 역시 다양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확산

최근 SKT에서도 안드로이드로 KT/iPhone을 견제하겠다라고 했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들이 2010년도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openmoko와 같은 개별 벤더에서부터 LiMo 등 업체간 연합 등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폰에 리눅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노력들이 있었는데 현재로서는 안드로이드가 가장 큰 열매를 따갈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상품화하기 위해 들이는 많은 노력들은 중장기적으로 리눅스를 좀더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이 될 것이고, 임베디드 리눅스의 안정화에도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당장은 각 제조사의 개발/출시 일정과 안정화 등의 이슈로 인해 업스트림 오픈소스 커뮤니티와의 협력이 잘 되지 않는다고 많은 비판이 있는데 이를 잘 극복하고 자신들의 변경사항을 업스트림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은 구글에 새로운 형태의 도전이 될 것입니다.

- 보안 문제

안드로이드의 확산과 연계하여, 오픈소스 솔루션의 보안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는 사건이 몇 건 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트워크에 상시 연결되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의 특성상 특정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디바이스 드라이버들 중에서 테스트/안정화가 상대적으로 덜 된 놈들이 문제를 일으키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OS차원에서 보안을 고민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그 어느때보다 더 활발해질 것으로 생각되고요.

- 아파치 대체 솔루션 확산

이건 아마 가장 근거가 약한 이야기가 될 것 같은데요... 아파치 웹 서버를 대체하는 새로운 솔루션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다양하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nginx와 같이 성능에 특화된 웹서버들이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mysql의 운명은?

sun에 인수된 mysql... 그런데 sun이 오라클에 피인수되면서 mysql을 과연 오라클이 계속해서 잘 개발해서 살려 나갈 것인가, 아니면 경쟁 제품이니 죽일 것인가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어 왔고, 최근에는 EU가 반독점 관련해서 오라클의 mysql인수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고, mysql의 founder인 monty도 오라클의 mysql인수를 반대하는 공개적인 캠페인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mysql은 어떻게 될까요? mysql이 오픈소스이긴 하나 그 권리는 듀얼 라이센스를 유지하면서 현재 오라클에 모두 넘어가 있고, 최근의 이런저런 소동 속에서 기존 개발자들의 일부는 monty와 함께 오라클을 떠났고 또다른 핵심 개발자인 Brian Aker는 오라클에 그대로 남아 drizzle이라는 새로운 버전의 mysql을 개발하고 있는 등 상당히 뒤숭숭한 상황이라 적어도 그전만큼 안정적으로 잘 개발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오라클의 mysql인수 자체는 예정대로 진행 되겠지만 이를 fork하려는 시도들이 2010년에 다양하게 있을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위에 적은 것들은 순전히 개인적인 상상이고 건강한 토론을 통해서 새로운 정보나 아이디어를 확대/재생산해 보자는 것이 목적이니 너무 심각하게 읽지는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

댓글

kirrie의 이미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가 네트웍에 상시 접속되어 있다는 말씀은 무슨 내용인가요?
말 그대로 그냥 놔두어도 어딘가에 접속된다는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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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선의 이미지

스마트폰이니 cdma/gsm 망에 연결되어 있거나 wifi망에 연결되어 있겠다는 뜻입니다.

kirrie의 이미지

그렇다면 그 내용은 다른 모든 스마트폰류에 해당하는 내용 아닌가요?
혹시 안드로이드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외에 오픈소스 모바일 OS가 있나요?) 다른 플랫폼에 비해서
보안에 취약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하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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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arium의 이미지

뭐 LiMo도 오픈소스구요... 심비안도 오픈소스가 되었다 하고, 팜 프리...
본문 내용에 비추어 생각해보면 오픈 소스인 만큼 누구나 (구글이 아니어도) 디바이스 드라이버 등을 작성/수정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보안이 취약해질 수 있다... 는 뜻으로 하신 말씀 같네요.

hiseob의 이미지

1. 최근으로는 심비안이 오픈소스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 아이폰이나 윈도우모바일이나 리눅스계열 모두 알수없는 누군가가 제작한 프로그램이 사용자 모르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고, 항상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하면 - 제가 쓰고있는 핸드폰은 시간되면 알아서 전화번호부를 백업하더군요 - 개인정보를 넘어 사생활이 노출될 가능성은 컴퓨터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3.
closed :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소스를 분석하여 취약점을 찾아내기 쉬워 취약하며 , 대신 closed-source면 소스를 알수 없기 때문에 공격을 시도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안전하다.
open :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오히려 취약점을 빨리 알아내고 고칠수 있으며 , 대신 closed-source면 패치가 나올때까지 공격당하는걸 쳐다보거나 임시방편으로 땜질하고 손빨고 앉아서 기다려야된다.

이게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취약하다 / 아니다는 윈도우 vs 리눅스때 많이 나오는 이야기 아닌가요?
아니 이게 웬 떡밥... 파닼파닼...
사실 둘다 정답은 아니죠.
프로그래머가 일처리를 빨리 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 같은데요 ^^;
결국 패치가 빨리나와야 된다는 이야기... 열린소스던 닫힌소스던 결국 패치안나오면 말짱 헛거죠.
물론 오픈소스쪽이 빨리나올 가능성은 크겠지만요.

kirrie의 이미지

아.. 떡밥은 아니고 ㅎㅎ;; 아이폰에서 쪼끄만 자판으로 투닥투닥하고 쓰니까 생각한대로 글이
잘 안써지네요 ^^
저도 hiseob님과 같은 생각인데, 순선님이 보안 문제를 언급하셔서 어떤 의미일까 하고 질문한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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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quiri의 이미지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개인적으로는 올해 안이라기보다는 장기적인 기간을 가지고 진행될 것 같습니다.

HotPotato의 이미지

'FF 대체 솔루션 확산' 이 내용에 공감합니다.
리눅스용 크롬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게 되면서 (윈도우즈에서는 여전히 FF 를 쓰고 있지만) 리눅스에서는 FF 사용횟수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FF가 무겁기 때문이며, 보다 가벼운 크롬(또는 크로뮴)을 쓰거나 폰트 문제 때문에 역시나 웹킷 기반인 미도리 브라우저를 쓰기도 합니다.
(미도리는 한글 입력 시 문제점이 가끔 발견됩니다.)

썬이 MySQL, PostgreSQL 을 인수하였는데 얼마 안있다가 오라클이 썬을 인수했다죠.
MySQL도 문제이지만 (개인적으로 거의 안써본) PostgreSQL 은 어떻게 될까요. 라이센스가 자유로워서 그대로 두려나....?

오라클이 썬을 인수했지만 기존 'Oracle Developer' 솔루션이 있기에 자바는 안없앨테고..
(없애면 MS 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MS는 MS-SQL 을 가지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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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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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Tux~

neocoin의 이미지

저도 FF 사용횟수가 격감하고 있습니다.

원래 ff 99.9 % 사용자 였는데, chrome 이후 50% 이하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특히 재시작할 필요 없는 플러그인 구조 때문에 갈아타게 되는군요.

다음 세대 ff의 경우 플러그인 구조가 이원화되어 재시작 필요와 그렇지 않은 군으로 바뀌는데, 정말 이거 경험하면 돌아가기 힘듭니다. 특히 불안전한 플래시 경우 전체가 죽은 일은 없었고 해당 브라우저만 죽으니 정말 감동입니다.

브라우저가 아니라 그냥 os를 쓰는 것 같네요. 아 이런거 만드는 녀석들 얼굴좀 보고 싶네요. 좀 배우고 싶습니다. 이런걸 만든는 능력이나 유지보수, 테스팅 절차 기법등이요.

ps. 한국은 열외..

eyeofme의 이미지

9.10 64비트에 항상 ff 사용중인데

죽거나 하는경우가 거의 없어서

플래시에 경우도 크롬에서는 버튼 클릭 문제라던지 그런게 발생하지 않나봐요???

당장 써봐야 겠네요

소타의 이미지

Sun이 PostgreSQL을 지원하고 있지만 인수하진 않았습니다. MySQL처럼 인수, 피인수 할 수 있는 성격의 물건이 아니죠.

snowall의 이미지

저는 그래서 크롬은 전혀 경험하지 않고 있습니다. FF도 5.0 정도 나오면 좋아지겠죠.
IE는 12.0 정도?
--------------------------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bellows의 이미지

모바일 OS 중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을 위협할 곳으로..
마에모가 등장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노키아의 지원을 업는다면 뜻밖의 선전을 기대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아직은 갈 길이 멀다

kkb110의 이미지

안드로이드를 위협할 두가지를 꼽는다면 말씀하신 Maemo와 Moblin 폰 두가지를 꼽고싶네요

LG GW990 [x86] (Moblin) http://www.gsmarena.com/atompowered_lg_gw990_rocks_the_smartphone_world_-news-1369.php
Nokia N900 [arm] (Maemo) http://maemo.nokia.com/n900/

둘다 거의 desktop linux에서 쓰는 어플들이 거의 다 돌아갑니다 덜덜덜덜 -_-; 앱스토어 따윈 없어도 막강할듯.
핸드폰에 최적화되있지 않다는게 단점이면 단점인데. 또 저 핸드폰들 해상도가 만만치 않은지라 그럭저럭 쓸만할듯합니다.

eyeofme의 이미지

데탑 리눅스 무른모가 돌아간다면

기존 리눅스 개발진이 안드로이드폰 개발자로 전향할 때 진입장벽이 없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군요.

정말 후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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