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양심 티맥스
글쓴이: hid276 / 작성시간: 토, 2009/07/25 - 6:06오전
몇주전 시연회 끝나자마자 자신있게 wine과 webkit을 주장해 왔지만 개 소리라고 치부받았다.
그곳도 바로 여기서...
몇일후 와인 아류작이라고 보지 말라구 박씨 인터뷰 까지 하길래 좀 지켜보자 했지만
오늘 바로 지금 wine과 거의 모든 오픈소스 코드를 사용했다구 이제서야 압박감에 지입으로 불었다.
여기서 와인과 오픈오피스 공허했으며 소스 공개를 곧 하겠다니 설레인다 이런
개 소리하시는 티맥스 직원은 꺼져 주시길
어디서 황우석 2세 직원까지 텨나와가지고 대국민 사기극 칠려고
돈이 그렇게 좋으면 다른걸로 사기쳐 나라망신 시키지 말고.
Forums:
흥분하신 것 같은데,
흥분하신 것 같은데, 똑같은 주제로 연달아 글을 연달아 올리기 보다는 하나의 thread에서 계속 글을 쓰심이 어떨까 합니다. 가입하신 기간동안 Tmax관련 글만 올리셨는데, 굳이 또 새로운 글을 올릴 필요가 있었나 싶네요.
맞는 말씀..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 저런 식의 연속적인 게시물은 보기 안좋네요;;
가입하고 올린글이
가입하고 올린글이 오로지 티맥스 까는 글이군요. 썩 보기 좋지 않네요.
님은 wine 아류이라고 단정지어서 썼는데, 일단 티맥스 윈도우가 wine 아류작이라는 확실한 증거 지금 다 댈 수 있나요?
개발에 관여하면서 이걸 알고 있는 사람이거나, 티맥스 관련자들을 자주 만나면서 들은것인지도 써 주시죠.
여기서 이야기나오는 티맥스 윈도우 관련 나쁜 이야기들은 아직 티맥스에서 이야기하는 스펙과 기타 내용들을 토대로 짐작을 하는 것입니다. 나중에 베타버전 나오고 나서 하나하나 속을 까 본 뒤에 이런글 올리세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ine 쓴 건 확실합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코어본부장인가 언론에 나와서 wine이랑 오픈오피스 등을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이미 다 자백했고 LGPL로 소스를 배포할 거라고 하는 이야기가 이미 KLDP에도 소개가 되어서 관련 글타래도 있었습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아 그런가요? 너무
아 그런가요? 너무 성급하게 썼군요. 죄송합니다.
거의 짐작대로 가고 있는 거군요. 저런걸 제품으로 판다면 그야말로 대망신인데.
http://kldp.org/node/107251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가입하고 올린글이
가입하고 올린글이 티맥스만 깟다해서..뭐가 잘못인가요..
오히려님은 올린글이 타당한가를 판단했다기보다.
이사람의 과거행적을 조사하서 그냥 트집을 잡은것에 불과합니다.
아니 왜.. 이런 행동을 하세요? 이해가 안가는군요...
나는 가입한지 6년 씩이나된 터줏대감이니..
온지도 얼마되지 않는주제에 나와 반대되는 말은 하지말고 입닫아라 식인가요..?
몇번 올려서
몇번 올려서 이슈화되었다면 상관없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이슈화된 상황에서 똑같은 글만 계속 되풀이해서 올리면 어느 사람이든 다 짜증을 내게 되어 있습니다.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모든것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의 노력에대해.
노력하지 않은 사람이 뭐라할 것은 못됩니다.
악이든 선이든. 시대는 의지를 가진사람이 이끄는것이죠.
남욕하기보다 의지를 가지고 무언가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명박이나 티맥스를 욕하느라 바쁘신 분들 많습니다.
각종 매체의 기사에 현혹되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도 무언가 희생해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사실. 저도 욕을 많이하기때문에 너무 욕에만 빠지면 좋지 않다는 생각에 적었습니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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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티맥스는 잘
티맥스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쥐새끼는 죽여야 마땅할 듯.
힘없는자의 슬픔
힘없는자의 슬픔
이명박과 티맥스를
이명박과 티맥스를 한줄에 언급하다니. 지금까지 본 KLDP 에서 나온 티맥스 관련 리플중 가장 심한 욕이군요.
공감 100배
저도 그리 생각하고 있었는데, 먼저 쓰셨습니다. 선점의 효과.
황당한 논리군요
님께서 쓰신바가 무엇인지는 알겠지만 누군가의 노력했다는것에 대해 제3자가 뭐라할 것이 못된다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쥐새끼도 나름 노력해서 쌀독을 비워주니 뭐라고 하면 안된다는 것과 다르지 않군요.
----------------------- 시그너쳐 시작 -----------------------------
반사~
----------------------- 시그너쳐 끝 -------------------------------
나쁜짓하려고 노력하는 넘은 욕먹고 망해야죠
제대로 된 일을 해야지 아무거나 노력한다고 됩니까? 게으른 것만 못합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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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를 아셨다면.
말만 하지말고. 해보시라는겁니다.
MS가 싫고. 잘못된것만 지적하지 말고.
이명박이 싫으니. 쥐를 잡아야한다고 말만 말고.
티맥스가 거짓말했다고 까지만 말고.
정치가 잘못돼서 나라를 떠나야겠다는 말만 하지말고.
이 나라는 안됀다고 욕하시고 돈벌어서 떠나겠다는 말하지 마시구요.
탁상공론 그만하고. 의지를 가지고 뭔가 해보자는 겁니다.
남욕을 왜 합니까. 내가 더 잘해서 더 좋게 바꾸면 되지.
저는 이 나라의 문제를 하나하나 없애고 바꾸고 지키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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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하는 그 자체가
욕을 하는 그 자체가 목적인 사람은 거의 없거나 소수일 것입니다. 욕을하고 비난을 하는
이유는 잘못된 것을 널리 알려서 그 잘못된 것에 대해서 저항을 이끌기 위함이 아닌가요?
묵묵히 고칠 수 있는 개인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그걸 비난의 대상으로 삼지는 않습니다.
저용량각하의 뻘짓은 제가 개인적인 잘못을 고친다고 해결이 될 문제는 아니지 않나요?
똑같이 말하면, 남이
똑같이 말하면, 남이 MS/이명박/티맥스 싫고 깐다고 하는게 싫다면 이러지 마시고 뭔가를 해보세요 그럼-_-;;
그리고 일반인 한두명이 정부의 잘못을 어떻게 하나하나 없애고 바꾸고 지키며 살 수 있는지 방안도 좀 내놓아 보시구요.
도데체 어떤 의지를 가지고 도데체 어떤 일을 하시길래 그런 식으로 뜬구름을 잡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뭘 바꿔 보셨는지요?
질타도 한 방안이 되는겁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도 한 방안이 되는 겁니다.
비판, 비난,욕
우리 비판과 비난,비방, 욕, 욕지거리, 쌍욕 다 구분할 줄 압니다.
이명박은 이 단어부터 좀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내 편, 남의 편 부터 가르지 말고요.
그래서 ...
저는 욕하지 않고 직접 행동합니다.
티맥스 제품 쓰던 거 다 딴 걸로 바꾸라고 계속 건의하고,
- 이건 티맥스 윈도 때문이 아니라, 티맥스 제품 자체에 대한 불만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티맥스 윈도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므로 판단하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2mb 가 속한 집단을 찍지 말라고 얘기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ps.
근데, 티맥스가 아무리 잘못한 게 많다 하더라도 .. 2mb 랑 비교당하다니 ... .. 저 같으면 회사 문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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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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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제품
티맥스 제품 자체라면 제우스/web2b에 대한 불만인가요? 티맥스를 대표하는 제품이라면 이거 외는 그다지 보이지는 않는데.
저와 같이 일했던 사람 중에 그 와쓰를 까댄 사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 와쓰 별로 안써봐서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려 버렸지만. 왜그런지도 모르고. 만약에 사실이라면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제품에 대해서도
제품에 대해서도 그렇고, 사후 지원도 경험상 ... 영 '개판'이었습니다. 물론, 담당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겠죠.
문제 생겨서 달려온 엔지니어가 키보드랑 마우스만 붙들고 멀뚱 거리면서 계속 전화로 '그러니깐 에러 메시지가 이건데....' 라며 계속 설명하고 전화기 저쪽에서 어떤 얘기하면서 몇줄 입력하고 .. 또 ... 무한 반복 ... 차라리 제대로 된 엔지니어가 처음부터 나오든가... 아니,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제품을 팔아야죠. 제조업에서 저런 일 발생하면 그 회사는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어렵습니다.
이런 걸 몇번 봤거든요.
ps. 이미 보셨겠지만, 티맥스 사 몇몇 제품이 다른 제품 슬쩍 고친 걸로도 법원에서 판정되고 있습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61002010660744001
차라리 OEM 으로 팔든가 ... 이게 뭡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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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미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예전에 황우석 사건 터졌을 때에도 shint님과 같이 황우석의 노력에 대해 높이 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과학자들이 황우석 못지않게 열심히 연구하고 있고
황우석 이외에도 Science/Nature/Cell 급 저널에 논문 두편 이상 갖고 있는 사람은 꽤 있습니다.
단지 황우석처럼 언론 플레이를 잘 하고 권력자들에게 줄 대기를 잘 한 사람이 없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로서, 사람으로서 윤리를 어겨가면서까지 결과에 목맨 사람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 노력'을 높이 사시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소프트웨어 업계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물론 이혼당하고 과로로 쓰러지는 사람이 많은 티맥스 같은 회사에 근무하시는 분은 적을지 몰라도
모두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실 것입니다.
단지, 누군가는 OS를 만들고 누군가는 백신을, 누군가는 게임을, 누군가는 mp3p 펌웨어를 만들 뿐입니다.
거창함이나 뽀대는 OS가 더 있을지는 몰라도 다른 프로그램들도 다 OS 못지않은 가치를 지닙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연구도 프로그래밍도 안 하지만, 학생을 열심히 가르치는 사람,
아이를 열심히 기르는 사람, 청소를 열심히하는 사람.. 등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지 '거창한 일'을 안 할 뿐입니다.
shint님의 의견과 직접 연관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욕할 자격'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리겠습니다.
문희준의 안티들이 문희준을 욕할 때, 문희준 열성 팬들이
'문희준보다 노래 못하는 사람들이 문희준의 가창력을 욕할 자격이 있나?'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에 대해서 안티들이
'그럼 너는 오노보다 수영을 잘해서 오노 욕하냐?'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노가 반칙하는 상황이 마은에 안 드는 사람이
열심히 수영을 연습해서 경기에서 오노를 꺾어야 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
말씀하신 오노가 안톤 오노 .. 라면, 수영이 아니라 ..쇼트트랙 스케이팅 ... 인데요.
말씀하신 거 읽으니 ... 군대 있을 때 고참이 얘기해주던 게 생각나는군요.
1. 똑똑하고 부지런한 간부
2. 똑똑하게 게으른 간부
3. 멍청하고 부지런한 간부
4. 멍청하고 게으른 간부
이중 사병 입장에서 최악의 간부는 3. 가장 좋은 간부는 2. 라고 하던 것을요.
2번 간부는 일벌이기 전에 온갖 시나리오를 다 짜서 검토한 후 가장 가능성이 높은 몇가지를 실천에 옮기는데, 3. 번에 해당하는 간부는 일단 일부터 벌이고, 다시 그 일을 땜질하느라 바쁘다는 겁니다. 그 땜질은 ... 사병이 하는 거죠. 예를 들어서 제가 근무한 7xxx 부대의 모 작전장교 처럼 지시한대로 기껏 땅 파서 공사 다 해놓으니깐 감리단에서 나타나서 '이곳이 아닌데 ? 저쪽인데 ?' ..... 말 그대로 삽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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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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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인 것과 노력이
노력인 것과 노력이 아닌 것으로 구분을 하시고서 비노력 측에서는 노력 측을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시는데, 일단 노력과 비노력으로 구분하는 것 자체부터 말이 안됩니다.
티맥스를 비판하는 것도 노력입니다. 길거리에 나와서 반이명박시위 또는 반북시위하는 거나 인터넷에서 시위하는 거나 똑같습니다, 둘 다 세상을 자기 입맛에 맞도록 바꾸기를 희망하며 의견을 게시하는 "행동"입니다. 이런 게 쓸 데 없는 거였다면 사상의 자유는 왜 중요합니까. 팬이 칼보다 강하다거나 키보드가 칼보다 강하다는 말이 왜 있겠습니까.
KLDP는 티맥스소프트
KLDP는 티맥스소프트 욕하는 곳이 아닙니다.
KLDP는 티맥스 소프트를 욕해야 하는 곳입니다.
남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 멋대로 가져다가 대국민 상대로 사기치는데
당연히 KLDP에서 팔걷어붙이고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티맥스소프트가
티맥스소프트가 잘하고 있진 않지만 그렇다고 가입하자마자 있는 얘기 없는 얘기 꺼네가며 “엿같은 티맥스”, “더러운 티맥스”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PS. Tmax가 그 얘기 꺼낸 지 꽤 오래 됐는데 계속해서 뒷북이나 치고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광고를 이 따위로 하나보죠?
요즘 대세는 노이즈 마케팅인가요? 무슨 KLDP가 티맥스 광고판인가요? 더러워서 앞으로 안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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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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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잉여 아저씨
티맥스가 아무리 병신이래도 당신이 티맥스를 까서 당신이 티맥스보다 우월해지는게 아니라
티맥스도 병신되고 님도 병신되는거임.
--
from bzImage
It's blue paper
from bzImage
It's blue paper
음...
그러면 wine의 현 주소가 저 티맥스 윈도운지 그 정도밖에 안되는건가요 -_-
티맥스 윈도우야 어차피 안 쓰면 그만인데 wine의 현 주소가 그것밖에 안된다면
(하긴 전 써 보지도 않았지만) 암울하군요...
아뇨 훨씬 나은데요.
이미 스타크래프트는 한참 전에 제.대.로 돌렸고, 지금은 "World of Warcraft"도 잘만 돌리는데요.
그러니 더 욕을 먹는거죠.
이미 잘 동작하는 기능을 가져다 썼는데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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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 살자.
정직하게 살자.
뭐 관련 자료 링크는
뭐 관련 자료 링크는 걸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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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comment)의 수정 및 삭제를 위해 이 글에 답글(reply)을 쓰지 말아 주십시요.
의견이 있으시면 원 글에 댓글(comment)로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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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떡밥이네요.
쉰 떡밥이네요.
정 하소연 하고
정 하소연 하고 싶으면 http://oss.or.kr/ 여기가서 하는게 더 좋을것 같습니다.
더러운
더러운 티맥스...
그저 주둥이로만 벌어먹고 살아남으려는 전형임.
여기도 다른제품들쓰는데 다른제품도 어설프긴 다마찬가지임.
Tmax의 일련의 행태를
Tmax의 일련의 행태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것들 때문에 개발자들의 수고가 "더럽다"느니 사기로 치부되는 것도 안스럽습니다.
이번 사건을 오픈소스 커뮤니티에서는 비방하려만 하지 말고 그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서 토론하고 좀 더 생산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1. TMax 개발 초기에 wine을 쓰지 않고 오픈소스를 쓰지 않고 독자 기술을 쓰겠다고 너무 강조한 나머지, 개발 각 단계별로 기술자들의 의견이 무시되거나 마케팅 담당자에게 의해 그 정보가 축소 은폐되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기술자들의 정직한 노력이나 솔직한 의견이 마케팅 단계에서 무시되는 일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TMax만의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
2. TMax 개발 환경 역시 많은 기업들과 별로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마치 자사의 기술인양 속이는 오픈소스 윤리를 어기는 사례는 매우 많을 것으로 봅니다. TMax역시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의 행태를 따른것이 분명합니다.
3. 기타 오픈 소스에 대한 무지 내지는 오픈소스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이 일련의 행태에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TMax가 오픈소스에 기여하면서도 Tmax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는 글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전형적인 한국 SW 업계 현실이죠.
어느분께서 쓰신 컬럼 처럼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721083916
TMax 문제가 사실은 냉정하게 본다면 전형적인 우리나라 소프트웨어 업계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wkpark 님의 글처럼
기술자들의 정직한 노력이나 솔직한 의견이 마케팅 단계에서 무시되는 일이라든지,
마치 자사의 기술인양 속이는 오픈소스 윤리를 어기는 사례는 비단 TMax 에서만 발생한 경우는 아닙니다.
이제는 말 꺼내기도 지겨운 열악한 개발 환경문제는 덤 입니다.
아마도 TMax 문제에 많은 분들이 발끈 하거나 감정적으로 대응 하는 부분들은 이런 부분이 포함 되어 그러지 않나 생각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만 저런 문제가 발생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확실한 것은 저런 천박한 인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더군다나 문제를 문제로 인식 하기 보다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도록 강요하는 현실도 앞날을 암울하게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한 후로 별반 달라지는게 없는 현실을 발전하는 단계로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기대를 접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
티맥스 까일건 까여야 한다고 봅니다만...
감정의 개입은 삼가해주시길.
개발자를 썰매 끄는 개, 일하는 소 마냥 치부하는건 분을 금할 길이 없는 행태지만
정 그게 맘에 안들면 나중에 해당 제품이 출시되었을때 구입 안하고 안쓰면 되는겁니다.
떡밥이 좀 상했군요 -ㅅ-; 화장실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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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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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실례가 되는 비유일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입 다물고 나중에 안 쓰면 되잖아' == '일단 됐고 나중에 소고기 안 먹으면 되잖아'
처럼 보입니다.
이상황에서 맞는얘긴지는 모르겠는데..
미국산 소고기는 내가 피한다고 깔끔하게 안먹을수가 없는반면 (각종 요리재료나 양념, 급식 등에 들어가기 때문)
티맥스의 제품은 의식적으로 피하면 안쓸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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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for you new people. I have just one rule :
Everyone fights, no one quits. If you don't do your job, I'll shoot you myself. Do you ge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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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라고
회사에서 쓰라고 하면 써야죠.. 피할수가 없죠.
안쓰려면 회사관둬야 되죠..
그 회사가 공공기관이라면... 신분이 공무원이라면...
하긴 맞는 얘기긴 하네요 ... -_-; ...
가카의 명령... 내가 밀어주니까 써라 식?
싫으면 나가든가 정도...
(어째 얘기는 점점 산으로 기어올라가는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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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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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티맥스 경영진이 더러운 것과...
티맥스 윈도우가 점차 '뻥카' 수준의 물건(반대로 말하면 예상했던 수준의 물건)임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은 맞는데,
티맥스만 욕하려고 가입하신 분의 소리는 계속 들으면 짜증이 납니다. 이왕 가입하신거 다른 좋은 이야기도 많지 않습니까?
KLDP는 F/OSS 커뮤니티이자 F/OSS 문서/소스 사이트이기는 한데 티맥스만 비난해야 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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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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