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외신 보도

feanor의 이미지

티맥스의 공식 영어 PR입니다.
http://www.marketwire.com/press-release/Tmax-1013937.html

티맥스에서 100% 호환 주장을 했니 안했니 말이 있는데, 그런 분은 "Tmax Window is a PC operating system that was developed over the past four years as an alternative to MS Windows. It uses TmaxCore's own technology to provide 100% support for existing and future MS Windows applications." 라고 명시된 부분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own technology, 100%, 다 티맥스가 먼저 꺼낸 말이지 지어낸 말이 아닙니다.)

OSNews에 보도되었습니다.
http://www.osnews.com/story/21795/Tmax_Window_100_Windows_Compatibility_

OSNews 보도는 보도자가 한국어를 읽을 수 없는 관계로 주로 위 PR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 친구인 강성훈 군이 작성한 영문 자료를 링크하였습니다.

강성훈 군이 작성한 영문 자료입니다.
http://cosmic.mearie.org/2009/07/tmax-window/

티맥스 측이 공개한 파워포인트 발표 슬라이드 전체를 이미지 추출해서 영어로 번역하고, 발표 내용을 받아적어서 역시 영어로 번역해 두었습니다.

wine-devel에 언급되었습니다.
http://www.winehq.org/pipermail/wine-devel/2009-July/077154.html

WineHQ Forum에 언급되었습니다.
http://forum.winehq.org/viewtopic.php?t=5435

ReactOS Forum에 언급되었습니다.
http://www.reactos.org/forum/viewtopic.php?t=5437
http://www.reactos.org/forum/viewtopic.php?t=7134

필리핀의 SpecOpS Labs에서 2004년 100% 윈도 호환성을 가진다고 발표한 Project David와 비교하는 블로그 글입니다.
http://m9dhatter.blogspot.com/2009/07/tmax-is-new-project-david.html

위키백과에 올라왔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max_Window

댓글

hongminhee의 이미지

강성훈 님이 쓰신 영문 자료는 정말 열과 성을 다한 것 같습니다;; 짝짝짝.

홍민희 (VLAAH, LangDev)

auditory의 이미지

정말 대단한 열정이군요..
슬슬 그 열정의 근원이 궁금해지네요.

그 회사가 지금 사기쳐서 남의 돈 떼먹고 있는것도 아닌데요.

죽은여자보다가여운것이 잊혀진여자라고,
정말 TMAX가 밉다면 그냥 내버려두면 어떠실까요?

미워서 그러는게 아니라면 좀 좋은 방향으로 비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명예 때문에?
피해를 볼지 모르는 선의의 투자자 때문에?
내말이 맞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뭐든지 간에 이젠 좀 지겹습니다.

feanor의 이미지

저는 KAIST 전산과 다니는 대학생이고, 지금은 방학이라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가끔 오픈 소스에 공헌을 합니다. 안그래도 장마인데 방학중인 대학생이 심심하면 혹 다른 사람에게는 "대단한 열정"으로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 (근원이 궁금하시다길래 적어 둡니다.)

그리고 저는 애국심이 희박해서, 이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권순선님과는 달리 국내 순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천명을 고용하고 있는 한국 IT 산업의 자존심인 티맥스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저는 삼성이 잘되기를 바라지도 않고 LG가 잘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 이상 애국심을 가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입니다만, 애국심이 없는 사람의 의견도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auditory의 이미지


이세상에 수많은 부조리 중에 왜 하필 이것인지가 궁금한겁니다..

이 정도의 관심을 받을만큼 우선 순위가 높은 중요한 일이라고 판단을 하신거잖아요.

심심하다라는건 좀 생뚱맞은 이유죠.

애국심 관련해서는 제 의도를 좀 오해하신거 같군요.

권순선의 이미지

> 국내 순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2천명을 고용하고 있는 한국 IT 산업의 자존심인 티맥스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저는 삼성이 잘되기를 바라지도 않고 LG가 잘되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엔 그랬으니까요.

jick의 이미지

죄송하지만 뭘 이해하신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전 지금도 삼성, LG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 별로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입니다.

cwryu의 이미지

전 예전에는 잘 되길 바랬는데 사회 생활을 하면서 없어졌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입니다. :D

Meleeis의 이미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삼성과 엘쥐가 더욱 잘되길 바랍니다. :D
물론 대기업의 병폐도 많지만.
그들의 설비투자와 인력동원으로 인해 생기는 이익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어떻게든 대기업은 생기게 마련이고 그 기업에 먹고 사는 사람들은 생기게 마련입니다.

더욱 잘되어서 한국에 더 많은 사람들을 쓰게되는 선순환을 바랍니다.

저는 삼성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하청에... 정도의 일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럴지도 모릅니다만... 그냥 제 주위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삼성때문에 먹고 살고 있으니까요. 근 일년간 말이죠. 앞으로도 그랬으면 합니다.

cwryu의 이미지

대기업 소기업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국내 기업이니까 잘 되야 한다는 얘기 말하는 겁니다.

cosmopolitan인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먹는다고 자국 우선이 되는 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Fe.head의 이미지

요즘 님 글을 보면서 느낀건데

예전과 생각하시는것이 많이 바뀌신것 같습니다.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
내가 쓰는 글은 틀릴 수 있습니다.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권순선의 이미지

생각이 바뀐것 같지는 않고... 태도가 좀더 긍정적으로 바뀐 것 같습니다.

ifree의 이미지

현실 타협적으로 되지 않으시길 바래요.

No Compromise!

vacancy의 이미지


Fe.head님의 글과 이 글 연달아 보면
솔직히 읽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 나쁠것 같은데요.
저도 보면서 기분 나쁜데 순선님은 더하실 것 같습니다.

kldp 사람들 점점 정떨어지네요.

권순선의 이미지

아뇨 괜찮습니다. 생각이 서로 다른 것이지요...

vacancy의 이미지


제가 느끼기엔 저런 글들은
어떤 주제를 놓고 쓴 글이 아니라,
주제는 지우고
그냥 어정쩡하게 논조만 달랑 남긴 글 같아서요.

저도 좀 긍정적이 되어야 하는 걸까요 .. =_=

권순선의 이미지

네 ^^

crimsoncream의 이미지

아 이 글은 좀 쎈 기분이 드는 군요.
앞에 글만 있으면 그냥 순선님 글투가 변하긴 했지로 읽을 수도 있는데 반해서 이 글을 콤보도 붙이면 살짝 훈계조가 되는군요.
물론 그런 의도들은 아니시겠지만 별도로 오프라인에서 오해를 풀 수 있는 친분관계를 가지신 분들이 아니면 살짝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주요 관리자의 생각이 변한 걸로 보이는데.. 로 정식 주제를 잡고 타올라 보는 것도 싫지는 않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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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동지를 땅에 묻었습니다. 그러나 땅은 이제 우리들의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의 적은 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보다 많습니다.
항상 많을 것입니다.

oomymy의 이미지

직원들을 대놓고 착취하는 걸 자랑스러워 하는 티맥스와 같은 회사가 한국IT 산업의 자존심이라니요.

같은 IT산업에 몸담는 사람으로써 정말 한국의 이런 실태가 참담하고 암울합니다.

그 말씀 외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cymacyma의 이미지

오픈소스 말고도 자유 소프트웨어에도 공헌을 가끔 해주세요 =3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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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mentoso의 이미지

Quote:
저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은 이상 애국심을 가진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입니다만, 애국심이 없는 사람의 의견도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존중합니다.

hongminhee의 이미지

강성훈 씨가 쓰신 영문 자료는 말 그대로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히 객관적인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을까요? Tmax의 공식적인 입장과 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함께 언급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엄청나게 충실한 하이퍼링크와 레퍼런스까지;;

홍민희 (VLAAH, LangDev)

mentoso의 이미지

Quote:
뭐든지 간에 이젠 좀 지겹습니다.

저도 티맥스의 이런 행태 , 정말 지겹습니다.

그 안에서 썩고 있는 어떤 친구도 가련하고요.

imyejin의 이미지

이런 것 보고 정신 좀 차리고 다시는 사기꾼같은 짓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만,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든 말든 정부 수주만 해서 공공사업 독과점해서 밀어부치면 된다는 식으로 안면몰수할 거 같다는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강성훈님과 같은 분들이 강하게 알려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channy의 이미지

제가 염려하는 게 바로 이겁니다.

이게 티맥스 스카우터에 대한 PT 자료를 티맥스가 공개한 발표 자료입니다.
http://tmaxwindow.co.kr/images/common/Tmax%20Scoutor.pdf

feanor님도 아시겠지만 그날 발표 내용 중 스카우터 발표자료에 Webkit 관련 부분
PT가 있었는데 쏙 뺐군요. 이러니 오해를 받는 겁니다. 웹킷을 썼다는 것을 숨기려는거죠.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lifthrasiir의 이미지

혹시 11번째 슬라이드 얘기하시는 건가요? 다른 게 있으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channy의 이미지

아 있군요. 죄송합니다. 역시 노안이 왔는듯..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Channy Yun

Mozilla Korean Project
http://www.mozilla.or.kr

lifthrasiir의 이미지

부연 설명을 하자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Tmax Windows Uncovered를 쓴 사람은 저고요, 원래는 OSnews에 올리려고 영어로 썼던 건데 자료 정리하고 번역하는 게 너무 늦어져서 OSnews에 다른 글이 올라오는 바람에 급하게 정리해서 코멘트로 올렸기 때문에 아직 글이 끝난 게 아닙니다.

왜 영어로 써야 했냐고요? 저는 이 문제가 한국 안에서만 논의될 만큼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어차피 이걸 숨길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티맥스가 애초에 영어로 보도 자료를 내기도 했고, 이틀 정도 지나니까 서서히 관련된 글이 영어로 올라 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도 직접 본 사람만큼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던 게 아니더군요. (제가 글 앞에서 언급했듯이 7월 8일까지는 해외에 여기에 대한 내용이 거의 나오지 않았고, 그 뒤에도 존재 자체를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런 상황은 역설적으로 티맥스에게도 불리합니다.

아무 자료 없이 추측성으로 말하는 것보다는 누군가가 총대를 매고 번역이든 뭣이든 해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주는 것이 티맥스한테나 외국 사람들한테나 이로울 거라는 게 제가 거의 20시간 정도 투자해서 자료 수집하고, 번역하고 심지어 트위터까지 뒤지면서 글을 쓴 이유였습니다. 물론 Analysis랑 Conclusion은 제 추측이 많습니다만 그 앞부분은 상당히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은 했고, 티맥스 측의 발표에 비하면 훨씬 중립적이고 공정한 편이라고 봅니다. 티맥스를 정당한 논리 이상으로 비판하려는 것도 아니요, 티맥스를 필요 이상으로 칭송하려는 것도 아니니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부조리 얘기에 대한 답변: 전공이 이 쪽인데 어떻게 관심을 덜 가질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누군가가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면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게 낫겠죠.)

auditory의 이미지


부조리 이야기는 처음에 "심심해서"라는 답변에 대한 재질의였습니다.
정말 "심심해서" 그러는거라면 온갖 재밌는일이 많은데 왜 하필이것이냐
라는 질문이었죠.

전공이 이쪽이니 관심이 가는게 당연하지요.

"이 문제가 한국 안에서만 논의될 만큼 중요하지 않은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정도로 중요한 문제인가에 대해서 잘 동의가 안되는겁니다.

막말로 자기돈들여서 회사차린거니,
제삼자입장에서는 잘 되면 쓸만한 제품하나 나오니깐 좋은거고,
(모두의 예상대로) 잘 안되면 그회사 사람들 망하는거니 나랑 상관없는건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관심을 가지는것도 좋은데 게시판을 온통 도배를 하는건지
내가 잘 모르는 무엇이 있는지, 잘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리는겁니다.

feanor의 이미지

전산 전공자 입장에서 새로운 운영체제가 개발되고 있다는 것만큼 재밌는 주제가 많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SkyOS, Haiku, Syllable 같은 대안 운영체제에 대한 뉴스를 읽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니 흥분할만한 뉴스 아닌가요?

SkyOS: http://www.skyos.org/
Haiku: http://www.haiku-os.org/
Syllable: http://www.syllable.org/

auditory의 이미지

그런데 정작 님께서는

절대로 "한국에서 운영체제를 만들었다"라고 생각 안하시는거잖아요?

그런데도 흥분할만한 뉴스인건가요?

feanor의 이미지

제 글을 안 읽으셨나보군요. 저는 이번 발표를 본 뒤로 티맥스가 운영체제를 만들었다고 거의 확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http://kldp.org/node/106922#comment-495397 를 보십시오.

auditory의 이미지

제가 헛발질 한것 같군요..

사실 저는 이건에 대해서는 무관심에 가깝습니다.
관련글들도 스킵하고 있고요.

다만 며칠째 관련 쓰레드가 메인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현실이 이해가 안가서
푸념을 한다는것이 정작 이상한곳에다가 화풀이를 한 셈이 됐군요.

성급하게 넘겨 짚은점, 사과드립니다.

mentoso의 이미지

Quote:
사실 저는 이건에 대해서는 무관심에 가깝습니다.
관련글들도 스킵하고 있고요.

무관심에 관련 글을 스킵하면서도, 이 분 글에 이리 관심을 가진 것을 어떻게 설명하실까요?

저는 해당 글 모두 다 읽었습니다만, 위에 님의 댓글을 꼼꼼히 읽은 사람으로

위의 글을 보니 배신감 비슷한 느낌을 받는군요..

님의 열의 정도라면 타당한 방식으로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도 기대를 했었는데....

상대방의 track 을 따라서 다시 볼 수도 있는거고요..

Quote:
제가 헛발질 한것 같군요..

네, 남의 글에 무관심하면 필연적으로 헛발질을 할 수 밖에 없죠.

auditory의 이미지


님과 같은 분을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

이분글은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하는글이었고, 그래서 제가 헛발질 한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이곳 게시판에 계속해서 일개 중소기업 얘기가 도배가 되고있고,

그중 대부분은 그 회사를 "까는" 글이었습니다.

그렇게 "까는" 글들이 다른 유용한 정보들을 밀어내고

게시판을 도배하는게 지겹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회사가 하는일이 마음에 안들면 그 회사에 게시판에 가서 까면 될것이고,

그 회사 다니는 친구가 불쌍하면 그 친구더러 회사를 옮기라고 권하면 될 일입니다.

왜 이곳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오는지...

( 물론 분야가 비슷하니 어느 정도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비정상적으로 과열됐다는 느낌입니다.)

mentoso의 이미지

Quote:
님과 같은 분을 비판하는 글이었습니다.

솔직히 별로 그렇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제 트랙은 읽었는 지도 의문이겠지만..님과 같은 분이란?? 흠..

shinvee의 이미지

wow lol

jick의 이미지

그러니까 더 흥분할만한 뉴스죠!

"이효리 신곡"보다 "이효리 신곡 표절논란"이 더 섹시한 제목인 것처럼 말입니다. (아, 이효리가 뭘 표절했다는 얘긴 아닙니다.)

hongminhee의 이미지

관심법 쓰시나요? 전 저분이 Tmax Window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글을 통해선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만… 다른 글타래에서 저 분이 쓴 글을 보면 오히려 KLDP에서 감정적으로 Tmax Window까는 분들에 비해 훨씬 우호적인 입장이신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 생각 너무 넘겨짚는 것 아니십니까. 링크된 글들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홍민희 (VLAAH, LangDev)

wkpark의 이미지

잘 하셨습니다 박수 세번 짝짝짝!

우리나라 개발자들의 열정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시키면 뭐든지 다하는

그러나 우리나라 기업들의 행태는 어떤가요? 오픈소스 쓴거 숨기려고 하고 마치 자사의 기술인양 뻥튀기 하고,
그쪽의 마케팅 업무하는 사람들은 제가 보기엔 전혀 윤리의식이 없습니다. 아니 무식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니 정직히 일하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부당한 듯하게 보이는 욕을 얻어먹고 제대로 대우도 못받고 노동력을 착취당는게 아닐까 합니다.

x고생한 Tmax OS 개발자들에게 심심한 경의를 그리고 계속 거짓말을 일삼았고 순수한 의도의 개발자들의 노력에 찬물을 끼얻었던 TMax의 일련의 행태에 실소를 금할 수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deuxksy의 이미지

Tmax 기업의 꼬라지는 맘에 안들지만 노력한 개발자들에겐 정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
밥은 먹고 다니냥?
deuxksy@gmail.com
www.zzizily.com

javaxer의 이미지

다른거 볼거 없고,

전 경재부 장관이 참가한 그 시점에서 이미 충분히 수상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의 뜻으로 모일 날이 올까?
->아니, 흩어지는게 @이야.

@의 뜻으로 모일 날이 올까?
->아니, 흩어지는게 @이야.

truballer2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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