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혹시 해커를 주제로 한 영화가 있을까요? 해커나 해킹을 주제로 한 영화가 있으면 추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ackers 2 : Takedown - 1편이랑 내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패스워드 : 리누스 토발즈님의 많은 조언이 있었다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matrix를 추천합니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좀 오래된 영화인데 산드라 불록이 나왔던 The net 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꽤 재미있었어요. ---- Let's shut up and code.
---- Let's shut up and code.
http://netforbeginners.about.com/od/hacking101/a/hackermovies.htmhttp://digg.com/movies/Top_5_Hacker_Movies
그러고 보니 미션임파서블도 해커 영화였군요(특히 1편). 저는 Takedown 추천.
-- 익스펙토 페트로눔
제가 본 영와 중에서는 스니커즈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Password. 한참 제목이 생각이 안났었네요.. :-)
팀 로빈슨이 마치 MS의 Bill인 듯한 느낌으로 나오죠. 그런데 악당 역할이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가물가물.. -_-;;
이런 글타래도 있군요. :-)http://kldp.org/node/14975
쓰고보니 맨 위에서 나왔.. -_-;;
surprise me...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커들의 비중이 높게 나오더군요.
많은 영화에서 얼토당토 않는 해킹 기법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인트라넷 터미널에 직접 접근해서 접속을 시도하는 장면은 의외로(?) 사실적이었다랄까요? ^^;
블루피쉬알고리즘을 푸는 사람이 나오는 미드 24는 어떨까요.
근데 다이하드 4에 나온 딸 넘 예쁨.
스워드피쉬 (Swordfish, 2001) 추천 합니다.
나중에 유명해진 사람 많이 나옵니다..
존 트라볼타, 휴 잭맨, 할리베리, 돈 치들 등등등..
이 영화에선 토발즈가 헤커로 나오는데 악당과 결탁중 어찌어찌해서 살해 된다고 나옵니다. ~~~;
봉고차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을 빼놓을 수 없죠...
미션 임파서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전형적인(?) 해커의 모습이 아닐지...
존코너는 엄연히 해커 출신 아니던가요? :)
위험한 게임 War Games (1983)
이게 지금까지 이 글타래에서 나온 영화중 가장 오래된 해커영화인건가요?
예전에 책으로 재미있게 읽고 우연히 영화로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p.s.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걸 알고 계신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
누군가의 n@m3이었던... 그거죠? 저도 꽤나 오래 전에 비됴로 봤던 것 같습니다 =)
youtube 가니깐 있네요 tv에서 본것 같은데 마지막에 o/x 문제로 어쩌구 저쩌구 했던것 같은데 여주인공이 이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tAcEzhQ7oqA
즐거운 세상....
nmap과 ssh nuke 나오는 장면을 보고... 흥미롭게 봤습니다만..
정리
해커스 1 (지금보다 가슴작은 안젤리나 졸리를 볼수 있다.)
해커스 2 테이크다운 (케빈미트닉이 주인공 이던가 아무튼)
스니커즈 (장님 해커가 인상적,멋찐 팀웍) 리버피닉스 라는 프리킹 하다가 같은 팀원이 된 젊은 청년이 한명 있는데 인디아나 존슨3 에서 어린인디로 나왔는데 벌써 고인이 되셨네 명복
패스워드 (그냥 머,영화는 영화 오해는 말자)
스워드 피쉬(오랄해킹,멋찐 시스템)
매트릭스 (nmap 이 나온다. 3편이던가 트리니티가...)
네트 1,2 (1,2편까지 있음 ,저렇게 살지 말자, 조금지루함)
다이하드 4 (아직 못봤음) 즐거운 세상....
해리스포드 주연의 "파이어월" 이 있습니다.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18905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영화도 몇 개 생각나네요.
"Revolution OS" 그리고 "The Code: Linux"...
둘 다 허무한 상상 속의 해커가 아닌 그야말로 이 분야의 리얼해커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들인만큼, 한 번쯤 감상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영화들이 아닐까 싶네요.
둘 다 "리눅스의 개발 역사와 그 가치"라는 공통주제를 논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갠적으로는
"The Code: Linux"가 좀 더 기억에 남네요. Revolution이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유명인물들의 가벼운 개별인터뷰들이 주를 이뤘다고 한다면, "The Code" 같은 경우는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GNU운동과 철학을 좀 더 비중있게 다루고 있구나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던 것 같네요. :-)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영환 아니지만, 일드 중에 블러디먼데이라고 있습니다.
꽤 재미있게 보았는데, python 을 다루는 해커가 주인공입니다~ ㅎㅎ
10000.times do puts "굽신굽신" end
채널 69
홍경인, 신현준 나왔던 한국 영화 ㅎㅎ
---------------------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블러디 먼데이도 재밌어요. 해킹에 관한 드라마. 제가 일드를 좋아해서 저절로 알게 됬어요;;
Mr. Robot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Hackers 2 : Takedown -
Hackers 2 : Takedown - 1편이랑 내용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패스워드 : 리누스 토발즈님의 많은 조언이 있었다는 영화.
개인적으로는 matrix를 추천합니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좀 오래된 영화인데
좀 오래된 영화인데 산드라 불록이 나왔던 The net 이란 영화가 있었습니다. 꽤 재미있었어요.
----
Let's shut up and code.
----
Let's shut up and code.
http://netforbeginners.about.
http://netforbeginners.about.com/od/hacking101/a/hackermovies.htm
http://digg.com/movies/Top_5_Hacker_Movies
그러고 보니 미션임파서블도 해커 영화였군요(특히 1편).
저는 Takedown 추천.
--
익스펙토 페트로눔
--
익스펙토 페트로눔
제가 본 영와
제가 본 영와 중에서는 스니커즈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Password
Password. 한참 제목이 생각이 안났었네요.. :-)
팀 로빈슨이 마치 MS의 Bill인 듯한 느낌으로 나오죠. 그런데 악당 역할이었습니다.
그 밖의 내용은 가물가물.. -_-;;
이런 글타래도 있군요. :-)
http://kldp.org/node/14975
쓰고보니 맨 위에서 나왔.. -_-;;
.
surprise me...
다이하드 4.0도...
다이하드 4.0 (Live Free or Die Hard)도 예상치 못했지만, 해커들의 비중이 높게 나오더군요.
많은 영화에서 얼토당토 않는 해킹 기법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인트라넷 터미널에 직접 접근해서 접속을 시도하는 장면은 의외로(?) 사실적이었다랄까요? ^^;
블루피쉬알고리즘을
블루피쉬알고리즘을 푸는 사람이 나오는 미드 24는 어떨까요.
근데 다이하드 4에 나온 딸 넘 예쁨.
스워드피쉬 추천 합니다.
스워드피쉬 (Swordfish, 2001) 추천 합니다.
나중에 유명해진 사람 많이 나옵니다..
존 트라볼타, 휴 잭맨, 할리베리, 돈 치들 등등등..
이 영화에선 토발즈가 헤커로 나오는데 악당과 결탁중 어찌어찌해서 살해 된다고 나옵니다. ~~~;
봉고차 해커
봉고차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을 빼놓을 수 없죠...
미션 임파서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가장 전형적인(?) 해커의 모습이 아닐지...
터미네이터2
존코너는 엄연히 해커 출신 아니던가요? :)
위험한 게임 War Games
위험한 게임 War Games (1983)
이게 지금까지 이 글타래에서 나온 영화중 가장 오래된 해커영화인건가요?
예전에 책으로 재미있게 읽고 우연히 영화로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p.s. 이런 영화가 있었다는걸 알고 계신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
마지막에 h@X 발사를 제어하기(멈추기?) 위해 필요한 패스워드가
누군가의 n@m3이었던... 그거죠? 저도 꽤나 오래 전에 비됴로 봤던 것 같습니다 =)
youtube 가니깐 있네요
youtube 가니깐 있네요 tv에서 본것 같은데 마지막에 o/x 문제로 어쩌구 저쩌구 했던것 같은데
여주인공이 이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tAcEzhQ7oqA
즐거운 세상....
즐거운 세상....
매트릭스도...
nmap과 ssh nuke 나오는 장면을 보고... 흥미롭게 봤습니다만..
정리 해커스 1
정리
해커스 1
(지금보다 가슴작은 안젤리나 졸리를 볼수 있다.)
해커스 2 테이크다운
(케빈미트닉이 주인공 이던가 아무튼)
스니커즈 (장님 해커가 인상적,멋찐 팀웍)
리버피닉스 라는 프리킹 하다가 같은 팀원이 된 젊은 청년이 한명 있는데
인디아나 존슨3 에서 어린인디로 나왔는데 벌써 고인이 되셨네 명복
패스워드 (그냥 머,영화는 영화 오해는 말자)
스워드 피쉬(오랄해킹,멋찐 시스템)
매트릭스 (nmap 이 나온다. 3편이던가 트리니티가...)
네트 1,2 (1,2편까지 있음 ,저렇게 살지 말자, 조금지루함)
다이하드 4 (아직 못봤음)
즐거운 세상....
즐거운 세상....
해리스포드 주연의
해리스포드 주연의 "파이어월" 이 있습니다.
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18905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영화도 몇 개 생각나네요.
"Revolution OS" 그리고 "The Code: Linux"...
둘 다 허무한 상상 속의 해커가 아닌 그야말로 이 분야의 리얼해커들이
총출동하는 영화들인만큼, 한 번쯤 감상해볼 가치는 충분히 있는 영화들이 아닐까 싶네요.
둘 다 "리눅스의 개발 역사와 그 가치"라는 공통주제를 논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갠적으로는
"The Code: Linux"가 좀 더 기억에 남네요. Revolution이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 속에서
유명인물들의 가벼운 개별인터뷰들이 주를 이뤘다고 한다면, "The Code" 같은 경우는
약간은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GNU운동과 철학을 좀 더 비중있게 다루고 있구나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던 것 같네요. :-)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영화는 아니지만
영환 아니지만, 일드 중에 블러디먼데이라고 있습니다.
꽤 재미있게 보았는데, python 을 다루는 해커가 주인공입니다~ ㅎㅎ
10000.times do
puts "굽신굽신"
end
10000.times do
puts "굽신굽신"
end
한국 영화
채널 69
홍경인, 신현준 나왔던 한국 영화 ㅎㅎ
---------------------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인생이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저 파도속에 배를 내미는 것과 같다.
컴퓨터에 대한 재밌는 영화가 많네요.
블러디 먼데이도 재밌어요. 해킹에 관한 드라마. 제가 일드를 좋아해서 저절로 알게 됬어요;;
Mr. Robot
Mr. Robot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