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포판 설문~

hexagon의 이미지

Distrowatch.com 통계가 있긴하지만 그거야 방문자 수로 집계한거고...
국제적 트랜드라면...

KLDP통계도 오랜만에 한번 집계해보는게 어떨까요?

1. 현재 사용중인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페도라 등...)

2. 데스크탑환경.(KDE, 그놈, XFce 등...)

3. 선택이유?

hexagon의 이미지

1. 현재 없음.은 장난이구요 Ubuntu 8.10 다운로드 중입니다.

2. 그놈.

3. 오픈수세 + KDE 사용하다 질려서...바꿔보는 중입니다...
종종 그랬었죠? 항상 얼마 못가긴했지만 이번에 다시 우분투로 고고..

댓글이 많~~이 달리면 제가 3일후에 눈대중으로 집계하겠습니다.^^

그럼 3일 후에 뵙겠습니다.ㅎㅎ

warpdory의 이미지

1. 우분투 8.10

2. Gnome

3. 삽질하기 싫어서.

덧붙여서 .. 데스크탑이 아닌 서버에서는 CentOS 사용중 ... (가끔 돈 많은 클라이언트 만나면 RH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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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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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kkb110의 이미지

1. Arch linux

2. KDE 쓰다가 자잘한 crash들때문에 잠시 Gnome으로 피신중 -_-;

3. 배포판에서 자동으로 뭐 해주는게 없기때문에 커스터마이징에 편리. & 약간의 리눅스 공부도 됨 & rolling update 배포판이라 버젼업 신경쓸필요없음. & 레퍼지토리 버젼 업데이트가 상당히 빠름.(아마 거의 제일빠르지 않나 싶음)

hexagon의 이미지

요즘 KLDP에 아치 사용자분들이 꽤 많아보여요~
저도 우분투 정착에 또 실패하면 이번엔 아치를 도전해봐야겠네요.^^

오픈수세는 제 리눅스 사용 편력상 비교적 오래(...1년이상)사용한 배포판이긴한데 요즘 점점 애정이 식는군요...

우분투는 프로그램 로딩 속도는 빠른데 리소스를 좀 잡아두는 작업(놀이?ㅋ)인 동영상 재생에서는 오픈수세보다 눈에 띄게 느리더라구요...그래서 이젠 저사양이 되어버린 제 컴퓨터에선 좀더 퍼포먼스를 끌어 올려주는 i686바이너리가 좋다는...

그래도 일단은 편리한 우분투를 좀더 써보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전 아직 배포판 테스트중인 셈이니 설문에 참여해서는 안돼는거였군요...
-_-;;;

hexagon의 이미지

오오오!!
롤링 업데이트 배포판이란게... 젠투처럼 그냥 리포지토리에서 내가 원하는 패키지만 업그래이드 시킨다는 말인가요?

젠투의 자유로움이 가끔 그리울때가 있는데... 컴파일의 압박때문에..
아치라면...
우분투를 쓰고있을 이유가 없군요...

지금이라도 당장 아치를 설치하고싶지만... 느린 인터넷 환경때문에...ㅜㅜ

역시 전 설문에 참여하는게 아니였나봅니다... 누가 아치리눅스를 저에게 조금만 전도했더라면 홀랑 넘어갔을텐데....^^

조금 늦었지만 다운로드부터 걸어놓고 내일 설치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니다 싶으면 일단 우분투로....

오픈수세는 KDE빼면 별로 관심없는데...요즘 KDE4.x가 영 맘에 안들어서...

hkhuh의 이미지

이미 리눅스를 쓴다는 사실만으로도 말입니다. ^^;
1. centos 5.3
2. gnome
3. 서버는 아니고 진정한 의미의 workstation입니다. 안정성과 툴의 지원이 꽤나 중요합니다. 그래도 없는 package가 있거나 예전에 fedora에 쓰던 것보다 낮은 버젼의 툴을 쓰면 불편하네요. 직업은 circuit designer입니다. cadence, mentor등의 회사와 친숙합니다. ^^;

g0rg0n의 이미지

1.1 우분투

1.2 놈

1.3 편해서

2.1 젠투

2.2. xfce4

2.3 삼바 프린터 공유및 취미생활용 다용도 테스팅 서버
(hardened gcc 4.3.3입네다 -_-)
컴터 사양이 별로 좋은게 아니라 xfce4사용중

18

hiseob의 이미지

1. 젠투
2. 없어요
3. apache php cups samba 등등등 올려서 씁니다

redneval의 이미지

1. 리눅스 민트 (Linux Mint)

이유 : 우분투보다 더 좋다.

2. XFCE

이유 : 그놈보다 더 가벼우면서 내가 필요한 기능은 다 있다.

ps. 점유율비교는 디스트로와치보다는 구글 트렌드가 더 믿을만 합니다. (http://kldp.org/node/103977)

--------------------Signature--------------------
Light a candle before cursing the darkness.

g0rg0n의 이미지

구글보다 배포판 포럼에서 검색 먼저 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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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dseaotter의 이미지

1. arch
2. awesome
3. 가벼운 걸 찾다가 정착

lateau의 이미지

등... 이라고 하셨으니 저도 슬쩍 끼어봅니다. :)

1. OpenSolaris snv110
2. GNOME
3. (오래 쉬었지만)리눅스보다 먼저 접해서, 있어보이니까, 삽질을 좋아해서, DTrace...

:)

- Why don't you come in OpenSolaris? I hope you come together.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작은상자의 이미지

1. 현재 사용중인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페도라 등...)
노트북 아치 64비트
서버 아치 32비트

2. 데스크탑환경.(KDE, 그놈, XFce 등...)
Xfce4

3. 선택이유?
가볍고 패키지 업데이트도 빠르고 aur이 있으니까요.

아치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 : http://arch.korea.com/

altromondo의 이미지

1. Fedora 10
- 손에 익은 걸 바꾸기 귀찮아서, 그리고 어차피 업무상 RHEL을 계속 접해야 하므로, 등등

2. E17 (Enlightenment DR17 0.16.999999.....9)
- 지금은 (GNOME/KDE 등에 비해) 가볍고, (XFCE 등에 비해) 뽀대나고, 등등...>_<

4ipperz의 이미지

1. archlinux 64bit
- 가볍고 yaourt, aur이 마음에 들어서

2. lxde(openbox)
- kde는 아직 불안정하고 gnome, xfce4는 질려서 뜬금없이 openbox로..

johan의 이미지

Acer Aspire One A110 넷북 사용자로써, 구입시 설치되어 있는 Linpus Linux를 최근 교체했습니다.

1. Linux4One -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저사양 A110 "One" 용으로 최적화 된 Linux (Ubuntu기반)
2. Gnome (기본설치사양)
3. 약 15분 정도의 삽질만으로도 만족할 만한 성능을 얻을 수 있으므로

bus710의 이미지

1. 우분투를 사용 중입니다.
2. 기본인 그놈.....^^
3. 현재는 졸업 작품 때문에 바빠서... 손 덜가야 된다는 조건 때문에,

하지만 졸작이 끝나면 쿠분투로 갈 생각 입니다.
또, 추가로 쓸만한 컴터가 생긴다면 아치+플럭박스를 생각 중입니다^^

akudoku.net 나는 이것만은 확신하니, 믿고 나아간다.

life is only one time

blkstorm의 이미지

1. 젠투
2. gnome
3. 그냥 제일 마음에 드네요.

얼마전에 몇주동안 우분투(8.04)를 썼는데, 왠지 젠투가 그리워지더군요.

yuni의 이미지

1. 우분투
2. 그놈
3. 설치 후 잔손질이 필요 없어서요. (제 데탑 및 놋북에 잘 맞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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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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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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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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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onion의 이미지

1. gentoo
2. gnome
3. 개인취향(이유가 너무 많..)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kevin0960의 이미지

1. ubuntu 8.10
2. gnome
3. 삽질하기 싫어서. 무선랜이 자동으로 잘 설정되서 (예전에 페도라에서 삽질한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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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 or not 2b, that is the question

zz181321의 이미지

1.gentoo
2.gnome
3.흥미를 잃었던 리눅스에 다시 애정을 가지게 해준 배포판이라서.
+ 소스 컴파일, 편리한 커스터마이징

cheezsand의 이미지

1. debian sid
2. gnome
3. deb이 편해서죠 모..^^

academic의 이미지

1. CentOS 5.3

2. 사용하지 않습니다. 서버로만 사용하는지라..

3. 아무래도 RHEL 때문이겠죠. 돈 되면 RHEL 쓰겠지만....

업무용 서버로 사용하기엔 여러모로 좋은 배포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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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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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demic은 제 고등학교 때 동아리 이름입니다.
academic, 아주 가끔은 저도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평양선봉의 이미지

1. Debian GNU/Linux

2. Gnome

3. 패키지 관리하기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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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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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hayarobi의 이미지

1. Gentoo
2. Gnome
3. 친구의 꾀임에 빠져서. 너무 젝투에 익숙해져서 이제는 다른 것 갈아타기 힘들 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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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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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joon의 이미지

배포판: Fedora Rawhide
통합데스크탑환경: Gnome
이유: 페도라 개발 버전을 사용해도 이전과 달리 삽질할 일이 별로 없어서요
그냥 RH을 계속 사용해서 가장 편합니다.

sangheon의 이미지

1. 현재 사용중인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페도라 등...)

우분투 8.10

2. 데스크탑환경.(KDE, 그놈, XFce 등...)

그놈

3. 선택이유?

가장 완성도 높은 데스크탑 환경을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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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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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dream3의 이미지

1. debian sid
unstable 쓰다가 에러나서
2. gnome 습관적으로
3.
머 가장 신경이 들 쓰이는 배포판인 것 같아서

galien의 이미지

1. gentoo
2. "그"놈
3. 젠투를 선택한 게 아니라, 젠투한테 선택 당한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젠투에 패치 하나 내 본 적도 없지만...
그놈은 이래저래 하다보니.. 별 이유 없음. 가끔 xfce4도 사용.

그나저나 젠투 아직 죽지 않았군요 ㅠ.ㅜ 아직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군요.

codebank의 이미지

1. Gentoo(Notebook), Ubuntoo(Desktop) (vbox에 ubuntoo, kubuntoo)
2. Gnome (vbox kubuntoo는 KDE?)
3. Gentoo는 처음부터 설치해서 그냥 유지중. Ubuntoo는 하드교체시 설치해봄.

Gentoo는 컴파일 시간만 견디면 좋고, Ubuntoo는 설치가 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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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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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drdos5의 이미지

1. 현재 사용중인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페도라 등...)
데탑1 : 우분투 8.10
데탑2 : 페도라 10
놋북 : debian sid

2. 데스크탑환경.(KDE, 그놈, XFce 등...)
데탑 : gnome
놋북 : lxde(openbox)

3. 선택이유?
컴퓨터 사양에 따라 잘 돌아가는 것 위주로 선택함
놋북이 P3급이라 gnome 보담 lxde가 더 낳더군요, 왠만한건 term에서 처리하면 되니까요

iris의 이미지

현재 배포판: Fedora Core 10(데스크탑 & 개인 서버 포함)
데스크탑 환경: gnome

이유: 나는 죽을 때 까지 Redha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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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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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g0rg0n의 이미지

와우 젠투유저분들 많네요 :ㅇ

18

knightflow의 이미지

1. Mint

2. Gnome

3. 개인적으론 우분투보다 편리하고....그래픽카드가 ATi인 것도 있고.........라곤 하지만 주 사용용도가 연구용이라...학교서버는 레드헷이다보니 페도라나 Centos를 써보고 싶긴하네요...리눅스 경력이 초초초보다보니 페도라나 Centos에서 그래픽카드 잡는 걸 실패하곤 삽질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냥 쓰고 있습니다...전에 잠깐 경험해본 Scientific linux도 괜찮아보이더군요....이상 잡설;;

장우현의 이미지

1. 우분투 라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버전은 모릅니다.
2. icewm 약간손보고 + hanterm
3. 1번의 이유는 주변에 쓰는 사람이 많아서이고, 특히 옆자리에 있는 ganadist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2번은 예전부터 써 와서 손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

gogisnim의 이미지

1. 젠투

2. 그놈

3. 아직까진 젠투가 제일 편하네요ㅋ

고기맛을 알아버린 스님 !!!

inhosens의 이미지


1. debian

2. gnome or xfce

3. 게을러서

bushi의 이미지

1. fedora
2. gnome
3. 게을러서
(inhosens 님에 비하면 상당히 부지런하다 봐야죠.
언젠가는 저도 게으름의 막장 debian으로 가긴 할겁니다)

OTL

바라미의 이미지

1. debian
2. gnome
3. 게을러서..
apt-get install x-window-system gnome-desktop-environment ttf-unfonts면.. 그 담부턴 그냥 쓰면되고....

ikshin의 이미지

1. Debian
2. GNOME
3. 한 번 구축만 해놓으면 거의 신경끄고 살 수 있어서...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 Human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nonots의 이미지

1. 우분투 8.10
2. LXDE

펜티엄III, 메모리 256메가 짜리 노트북이라서
우분투를 9.04 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해도 버벅거릴거 같아서 참고 있습니다.
..
최대 관심사는 속도.. lxde 가 그중 제일 가벼운 윈도관리자더군요..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 건달의 경지를 꿈꾸며 ===

amorette의 이미지

1. Slackware 12.2
2. KDE 3.5
3.
현재 랩탑만 가지고 있는데,
KDE4로 갈아탔지만 아무래도 3.5보다는 무거운 점이 작업하는데 걸려서 우선 롤백해놨습니다.
Slackware 13 릴리즈 날 업데이트 할 때 KDE4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리눅스 접한지 1~2년 되가는데, 처음 접한게 페도라, 그리고 곧장 옮긴게 슬랙입니다.
편히 데스크탑으로 쓰려던 생각이어서, 왠지 설정할게 많은 환경이어야 절로 공부하게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메니악하다는 슬렉을 설치해봤는데, 오히려 너무 간단하고 편리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걸로 못 옮기고 있습니다.
슬렉사용자로써 외롭습니다 ㅠㅠ...

philnet의 이미지

1. centos 5.3
2. gnome
3. redhat으로 시작한데다, 개인이 쓰는 개발용 workstation과 팀 전체가 쓰는 제온 듀얼 server를 같이 처리하려다 보니...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에 제온 듀얼의 경우, 서버용이 아니면 설치에 이런 저런 문제가 생겼답니다. 그 다음부터는 아무 생각없이 centos 설치합니다.

jongsunkim의 이미지

1. openSUSE 11.1
2. gnome
3. 어쩌다 보니 ^^;

랩탑에서 사용 중인데 이것저것 설정해줄 필요도 없고 상당히 편한거 같습니다.

andromeda의 이미지

1. Debian squeeze/sid
2. KDE 4.2.2
3. 더 이상 신경쓸거 없어서

데비안 만세!

junilove의 이미지

1. CentOS
2. Gnome
3. RHEL 클론이라서...

tinywolf의 이미지

1. Ubuntu
2. Gnome
3. 그냥 필요한거 설치하고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기에 최고!

젠투가 그립기는 하지만...
시간 여유가 안나는군요..

ㅡ_ㅡ;

lordmiss의 이미지

1. 데비안 Lenny
2. 그놈
3. 많이 게을러져서...


http://lordmiss.com
DDD, BMDRC

bh의 이미지

1. FreeBSD
2. GNOME
3. FreeBSD 는 개발/관리 방식이.. 다른 운영체제에 비하여.. 체계적이라서.. 맘에 들고요..
데스크탑 환경으로.. GNOME 을 사용하는 이유는.. 그놈의 이름이 머쪄서요.. -_ - 글고.. UTF-8 기본이 맘에 들고요;;

한줄요약: BSD걸과 그놈이 바람났네.. (도망)

--
이 아이디는 이제 쓰이지 않습니다.

redneval의 이미지

더 이상 댓글이 안달리길래 대충 집계해봤습니다.



- 배포판 -

순위 | 사용자 | 배포판
1.	10	우분투 (Ubuntu)
2.	9	데비안 (Debian)
3.	8	젠투 (Gentoo)
4.	5	페도라 (Fedora)
5.	4	아치 (Arch Linux)
5.	4	CentOS
7.	2	리눅스 민트 (Linux Mint)
8.	1	슬랙웨어 (Slackware)
8.	1	오픈수세 (openSUSE)
8.	1	Linux4One
8.	1	오픈솔라리스 (OpenSolaris)
8.	1	FreeBSD

표준의 숫자가 적기 때문에 신뢰성은 기대하기 힘든 관계로

그냥 재미로만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데스크탑 환경 -

순위 | 사용자 | 데스크탑 환경 / 창 관리자
1.	32	Gnome/?
2.	3	KDE/?
2.	3	XFCE/?
2.	3	LXDE/openbox
5.	1	?/awesome
5.	1	?/E17
5.	1	?/icewm

대부분은 그놈을 사용하시네요. 그냥 예상대로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KDE4는 안정화되면 사용자가 많이 늘어날거라고 기대해봅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다음과 같이 `데스크탑 환경'과 `창 관리자' 둘을 구분해야겠지만

Gnome/metacity
Gnome/compiz
Gnome/E17
KDE3/KWin
KDE4/KWin
XFCE/xfwm
XFCE/compiz

둘의 의미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가 좀 있었네요.

저는 compiz 사용자가 얼마나 되는지 제일 궁금했는데 말입니다.

Gnome/Kwin 같이 독특한 조합을 사용하는 분은 없는지도 궁금하고요.


ps. 설문에 참여하시는 분이 더 있으면 재집계하겠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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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 candle before cursing the darkness.

altromondo의 이미지

통계네요 ^^ 나름 오래는 되었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소규모라 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예를들어 한국) 리눅스 데스크탑 이용자 통계...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E17도 창 관리자라기보단 데스크탑 환경으로 분류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론 'E17은 데스크탑 쉘'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그 개념이 데스크탑 환경 쪽에 더 가깝거든요. 창 관리자 인라이튼먼트는 보통 E16을 의미합니다... (즉, 한때는 GNOME의 기본 창 관리자가 E16이었지만, 현재의 GNOME Session과 E17은 함께 쓰일 수 없음)

litdream의 이미지

1. Fedora
2. KDE4.
3. 젠투를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는데, 요즘은 일이 많고, 시간이 없어서, 그다음 손쉬운 fedora. 것도 시간이 없어서, 아직 9 쓰고 있어요. 요즘, Emacs 와 터미널, 이메일관련 툴 외에 써본게 별로 없네요.

삽질의 대마왕...

삽질의 대마왕...

danskesb의 이미지

1. 데비안 (딱 1년 전까지는 우분투를 쓰다가, 런치패드에 얽힌 크고작은 문제 때문에 데비안으로 넘어옴)
2. KDE
3. 2005년부터 쭉 써 왔고, 국내에서는 마이너한 맛도 있어서. 펜티엄 3 800MHz 노트북에서도 속도만 좀 참으면 KDE 4.2.2 무리없이 돌더군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Mr.Dust의 이미지

1. 우분투

2. 그놈

3. 데비안을 쓰다가 우분투(6.06)를 쓰게 되었고, 그 이후엔 특별히 다른 배포판을 써야 할 이유가 없어 계속 쓰고 있습니다. 근데 슬슬 버려야 할듯. 삽질하는 재미가 사라지고 있어요. (...)

nskystars의 이미지

1. Slackware 12.2
2. KDE 3.5
3. 익숙해서. 깔끔해서.

저도 amorette님과 같이 슬렉웨어가 손에 익어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분투로 몇번 갈아탈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다시 슬랙웨어로 돌아오게 되더군요.

망치의 이미지

redhat9 로 시작해서 centos 로 웹서버를 관리하고..
데탑으론 우분투로 시작했씁니다.

회사에서도 우분투 사용중이에요 ㅎㅎ

---------------------------------------
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gogood의 이미지

저도 떄론 이와 관련한 통계 자료를 얻고 싶을 떄가 있습니다.
평소에 찾긴 했는데 어느정도 객관적인 평균치를 나타낸 자료는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더라고요.

Mr.Dust의 이미지

그냥 장난삼아 해본 것이긴 하지만, 뭐 이런 글도 있습니다. ;
http://mr-dust.pe.kr/entry/the-number-of-ubuntu-users-in-korea

redneval의 이미지

1. 구글 트렌즈 : http://kldp.org/node/103977

2. The Linux Counter : http://counter.li.org/reports/machines.txt

둘 다 정확한 점유율을 나타낼리가 없으며

(그래도 인터넷 상에서 거져 얻을 수 있는 정보 중 가장 낫습니다.)

그냥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

Distrowatch.com 는 그냥 최신 유행을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점유율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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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 candle before cursing the dark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