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이 틀렸네요. 순선님께서는 '127.0.0.1이다' 혹은 '내가 니 애비다...' 와 비슷한 코멘트를 하실 줄 알았는데 =)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맺기에 저에게는 역할이 너무 다양한 kldp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극장' 이라고 하면 될까요?
학교 역할을 하는 곳, 정보 공유를 하는 곳,
연애;직장;생활에 대해 수다를 떠는 사람이 살고 사람 냄새가 나는 곳,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곳,
가끔 올려주시는 유용한 프로젝트를 보면서 고마워 하는 곳,
서로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지만 가끔 트롤이 나타나 거나 트롤로 변신해 주시는 곳.
장터도 있고, 사진첩도 있고,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모임도 있는 곳.
찌질거리며 사는 처지라 딱히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든 기여를 한 적이 없지만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기여를 하고 싶은곳.
저에게는 그런 장소가 이곳입니다 =)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아직 저는 실력이 미천해서 KLDP분들이 써논 글을 이해하고
답글을 남길만한 수준이 잘 못되네요 ㅠㅠ
실력이 성장해서 이 KLDP의 고개를 넘어야 비로소
프로그래머이다 뭐다 이야기 할수 있는 것 같아요 ㅎ
----------------------------------------------------------
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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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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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M 의 법칙도.. 원리도.. 그리고 구글횽님에게 의지하는 버릇을 일찌감치 가르쳐 준 곳.
지금도 초보입니다만, 아주 생 초보시절에는 이곳 메뉴얼을 스크랩해가면서 배웠고...
오픈소스를 단순 공짜 프로그램 집단으로만 인식했던 시절에 저의 인식을 바꿔주었으며
지금은 윗분께서 적어주신 것 처럼 하나의 "도전장" 의 역활도 겸해주시는,
멘토이자 라이벌. 뉴스이자 제 위치에 대한 시금석의 역활을 하는,
앞서나간 큰형님의 이미지가 강하네요. 제게는.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듯 하구요 )
사족 :
써놓고보니, 취미생활로 시작한 것이 참 제게는 큰 의미가 된 것 같네요.. ;;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안식처
우선 어려운 상황, 힘이 드는 상황이 있거나 그럴 때 여기 와서 마음것 이거 저거 읽고 갑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도움이 되죠.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때론 이건 아니다 싶은 글도 있고 이 분은 이런 분인거 같다 저 분은 저런 분인거 같다 또 저 분은 어떤 쪽에서 일하시는 거 같다 그리고 또 이 분은 어디서 뭐 하신다더라 이런걸 알게 되면거 그냥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별로 기여한 것은 없군요. 얻어만 갔지...
그 외에 kldp.net에서 진행중인 이런 저런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고 그러면서 그냥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신기해 한다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가져다가 사용해 보거나 분석해 본다거나 그러기도 하고 그러죠.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나는 한참 멀었다...' 이런 부분이죠. 그리고 글을 올리거나 무슨 결심을 하고서 실행 못 한 것들이 많은데 이런 일들이 있을 때 마다 KLDP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슨소리 같은 것을 남겨 주시고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따지고 보면 안식처라는 말로는 많은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단지 바로 떠오르는 단어랄까요 이런 주제라면...
그리고 역시나 이 곳을 통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주로 자료를 찾고 필요한 것들을 하기 위해 뭔가 돌아다니고 그러는 곳이... 여기죠. 그게 아니면 manpage를 본다거나 메뉴얼을 뒤적거린다거나... 보통은 KLDP 위키에 있는 문서들로 많은 것을 시작하곤 합니다. 비록 오래 된 문서들이 좀 많기는 하지만, 그 오래된 문서들이 상당한 정보를 주고 때로는 여러 가지 훈련을 시키기도 하조.
뭐... 저한탠 그런 곳입니다. 다만, 기여한 것이 별로 없는 거 같고 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는..
-- 이여송 --
HomePage: http://lys.lecl.net/
Blog: http://lys.lecl.net/blog
LECL: http://www.lecl.net/
E-Mail: yeosong@gmail.comysnglee2000@lecl.net
MSN: ysnglee2000@hotmail.com
상위 5개를 보면 Netscape 이 1위인데, 이 Netscape 은 브라우저가 아니라 search bot 들 입니다. 이 중 google bot 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이 외에도 전체 리스트를 보면 브라우저의 영역은 대략 4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kldp 에 요청오는 것중 60%는 사람이 아닌 기계를 위한 서빙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따지면 IE 외의 퍼센트는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즉 위에서 Firefox 가 9% 정도 되는데, 이 경우 사람을 위한 서빙으로 따지면 25% 정도가 되는 것이죠. 국내의 FF점유율로 보자면 엄청나게 높은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통신시절에도 정보를 찾으러 돌아다녔지만 WEB만큼 쉽게 접근 할 수는 없었죠.
그 시절에는 주로 여러가지 컴퓨터잡지를 통해서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것을 익히기
위해서 책을 사서 읽었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WEB의 쉬운 접근성에 넘쳐나는 정보에 한동안은 많은 방황아닌 방황도 했지만
그나마 정착했던 곳이 적수네와 KLDP였죠.
대부분의 정보는 적수네에서 얻고 KLDP에서는 모르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결국에는 이곳만 남았네요.
그래서 저에게 KLDP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아마 이 답글이 많을
아마 이 답글이 많을 것 같아서 미리 올려 둡니다.
나에게 KLDP는 느리다. ==3=3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놀이터다.
언제부턴가 코딩할때면 언제나 켜놓고 있더군요.;;
예전엔 자료를 찾으려고 왔는데, 요즘은 그냥 자유게시판에 상주합니다 = ㅅ=);;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졸리다.
kldp.net에 개설한 프로젝트에 빠져 지냅니다. 대단한게 아니어도 혼자서 뭘 뚝딱뚝딱 하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어요. 좀 하다보면 이시간이 되버리네요.
이제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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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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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책이다.
글을 안 쓰고 읽기만 하거든요. ㅠㅠ 죄송...
우왕 JCO
우왕 JCO 생각나네요
나에게 KLDP는 "근무중 땡땡이 치는곳" 이다.
들통나면 혼날듯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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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는 김동수는 이 김동수가 아닙니다.
김동수 - Prototype for Evolution
제가 쓸 글을...
먼저 쓰셨군요... ㅎㅎㅎ 현란하지 않은 게시판에, 적당히 기술 정보도 들어있고.. 졸릴 때 왔다가 자유게시판 검색도 좀 하고... 누가보면 linux 쪽 검색하는줄 알고... :)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句日新, 日新 日新 又日新.
말하는
말하는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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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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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예상이 틀렸네요.
예상이 틀렸네요. 순선님께서는 '127.0.0.1이다' 혹은 '내가 니 애비다...' 와 비슷한 코멘트를 하실 줄 알았는데 =)
한 단어나 한 문장으로 맺기에 저에게는 역할이 너무 다양한 kldp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극장' 이라고 하면 될까요?
학교 역할을 하는 곳, 정보 공유를 하는 곳,
연애;직장;생활에 대해 수다를 떠는 사람이 살고 사람 냄새가 나는 곳,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는 곳,
가끔 올려주시는 유용한 프로젝트를 보면서 고마워 하는 곳,
서로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지만 가끔 트롤이 나타나 거나 트롤로 변신해 주시는 곳.
장터도 있고, 사진첩도 있고,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모임도 있는 곳.
찌질거리며 사는 처지라 딱히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든 기여를 한 적이 없지만 언제고 기회가 된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기여를 하고 싶은곳.
저에게는 그런 장소가 이곳입니다 =)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잎담배"다.
후.. ( -_-)y~~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sign:=====================================================================
"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코린토 후서의 말씀중...)
"I will dwell in them, and walk in them."(in 2nd Corinthians)
약수터이다...
산행을 할때에 잠시간 휴식과 함께 갈증을 풀수 있는 곳과 같은 그런곳
놀이터다라고 적을려고 했는데 먼저 적은분이 계시고 두번째인 약수터로 적습니다^^
(실력의)가늠자이다.
기술적인 내용을 제가 얼마나 이해하는지,
달 수 있는 답글이 몇 개나 되는지에 따라
제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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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U-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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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Feed the Tro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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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kldp는 신문이다.
오픈소스 동네의 소문/소식등을 수집하는 곳이 된듯합니다.
나에게 kldp는
유치원이다.
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여기서 다 배웠다.
나에게 kldp는 "눈을
나에게 kldp는 "눈을 뜨게 해준 스승"이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가르침을 준 곳이네요.
이곳이 아니었다면 아마 저에게 취직도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
누구나 실수는 한다. 나도 예외는 아니다.
오래된 유머가 빠졌군요.
나에게 KLDP는 카레덮밥이다. ^^
--
진짜 카레처럼 가끔 먹으면(들르면)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곳(?)...
나에게 KLDP는...
"산의 고개"이다.
아직 저는 실력이 미천해서 KLDP분들이 써논 글을 이해하고
답글을 남길만한 수준이 잘 못되네요 ㅠㅠ
실력이 성장해서 이 KLDP의 고개를 넘어야 비로소
프로그래머이다 뭐다 이야기 할수 있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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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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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에게 말했던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성공이라는 결과가 아닌..
치열함이 묻어나는 과정이었지..
그리고 앞으로의 전진..
무엇을 배워나가며 앞으로 걸어갈 것인가..
일어서자..
일어나야돼.... [록키발보아 중에서]
----------------------------------------------------------
나에게 KLDP 는 동반자
나에게 KLDP 는 동반자 이다..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
나에게 KLDP는 "도전의
나에게 KLDP는 "도전의 이유"이다
===
블로그: http://sound79.tistory.com
===
블로그: http://sound79.tistory.com
KLDP 는 나에게
KLDP 는 나에게 "큰형님" 이다.
지도 편달 및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큰형님이시죠..
WTFM 의 법칙도.. 원리도.. 그리고 구글횽님에게 의지하는 버릇을 일찌감치 가르쳐 준 곳.
지금도 초보입니다만, 아주 생 초보시절에는 이곳 메뉴얼을 스크랩해가면서 배웠고...
오픈소스를 단순 공짜 프로그램 집단으로만 인식했던 시절에 저의 인식을 바꿔주었으며
지금은 윗분께서 적어주신 것 처럼 하나의 "도전장" 의 역활도 겸해주시는,
멘토이자 라이벌. 뉴스이자 제 위치에 대한 시금석의 역활을 하는,
앞서나간 큰형님의 이미지가 강하네요. 제게는.
(그리고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보다 연배가 많으신 듯 하구요 )
사족 :
써놓고보니, 취미생활로 시작한 것이 참 제게는 큰 의미가 된 것 같네요.. ;;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살라!
-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포털사이트 이다
켜면....항상 여기부터 보니깐...
딴데 갈데가 없어요....여기랑 815sqd.com 빼고....소개좀 해 주세요..ㅠㅠ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짝사랑이다.
로우레벨에 대한 토론이 좀 적은것 같고
제가 글타래를 올려도 답글이 적은걸 느낍니다.
그래도 꿋꿋이 로우레벨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늘려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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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며 사랑하면 더 행복해집니다.
개인 홈페이지가 생겼습니다 http://caoskernel.org
어셈러브를 개편중입니다 http://www.asmlove.co.kr
ㅎㅎ 기오님 아니면
ㅎㅎ 기오님 아니면 어떻게 저같은 사람이 low level 을 맛볼 수 있겠습니까? 응답이 별로 없어도 혜택을 받는 사람은 꽤 될겁니다. :-)
^^
저도 열심히 눈팅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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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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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 man What is the KLDP? The
$ man What is the KLDP?
The KLDP has you.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 시그너쳐 ===
"내가 기억하는 한,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늘 혼자서 보냈다.
그건 내가 비사교적이기 때문이 아니고, 예술가가 창조자로서 작업하기 위해 머리를 쓰기 바란다면
자아 규제 ― 바로 사회로부터 자신을 절단시키는 한 방식 ― 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관심의 대상이 될 만한 작품을 산출하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누구나 사회 생활면에서 다소 뒤떨어진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
- 글렌굴드, 피아노 솔로 중에서
안식처 우선 어려운
안식처
우선 어려운 상황, 힘이 드는 상황이 있거나 그럴 때 여기 와서 마음것 이거 저거 읽고 갑니다. 대부분의 경우 큰 도움이 되죠. 웃기도 하고 공감하기도 하고 때론 이건 아니다 싶은 글도 있고 이 분은 이런 분인거 같다 저 분은 저런 분인거 같다 또 저 분은 어떤 쪽에서 일하시는 거 같다 그리고 또 이 분은 어디서 뭐 하신다더라 이런걸 알게 되면거 그냥 웃기도 하고...
그러면서 별로 기여한 것은 없군요. 얻어만 갔지...
그 외에 kldp.net에서 진행중인 이런 저런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고 그러면서 그냥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신기해 한다거나 관심 있는 분야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가져다가 사용해 보거나 분석해 본다거나 그러기도 하고 그러죠.
그러면서 생각하는 것이 '나는 한참 멀었다...' 이런 부분이죠. 그리고 글을 올리거나 무슨 결심을 하고서 실행 못 한 것들이 많은데 이런 일들이 있을 때 마다 KLDP에 계신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슨소리 같은 것을 남겨 주시고 그래서 많은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따지고 보면 안식처라는 말로는 많은 것을 설명하기가 어렵군요. 단지 바로 떠오르는 단어랄까요 이런 주제라면...
그리고 역시나 이 곳을 통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주로 자료를 찾고 필요한 것들을 하기 위해 뭔가 돌아다니고 그러는 곳이... 여기죠. 그게 아니면 manpage를 본다거나 메뉴얼을 뒤적거린다거나... 보통은 KLDP 위키에 있는 문서들로 많은 것을 시작하곤 합니다. 비록 오래 된 문서들이 좀 많기는 하지만, 그 오래된 문서들이 상당한 정보를 주고 때로는 여러 가지 훈련을 시키기도 하조.
뭐... 저한탠 그런 곳입니다. 다만, 기여한 것이 별로 없는 거 같고 해서...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께는..
-- 이여송 --
HomePage: http://lys.lecl.net/
Blog: http://lys.lecl.net/blog
LECL: http://www.lecl.net/
E-Mail: yeosong@gmail.com ysnglee2000@lecl.net
MSN: ysnglee2000@hotmail.com
사람천사
유일하게 성공한 리눅스커뮤니티..
솔직히 KLDP 왜 성공한지 모르겠다....하지만 어째듯간에 이 정도면 성공한거다..
광고같은거 제의도 많이 들어올텐데....KLDP는 플래쉬가 안보인다......
처음에 KLDP 들어왔을때는 KLDP 에 장점이 보였는데..
오래있다보니...이제는 단점이 많이 보입니다...(뭘하더간에 그렇겠지만..)
가장 이해가 안됬던게...
"리눅스사이트인데 리눅스로 접속하는 사람보다 윈도우로 접속하는 사람이 더많다는거..."
적어도 50%는 될줄알았는데....8%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이게뭐야..-_-;;)
이런 사이트을 운영한다는거 운영자에게는 확실히 힘이 되어줍니다.
자부심을 느껴도 좋을거같아요...
사회생활하는데도 도움이되고 KLDP 을 운영한다고 하면 분명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겠죠.
만약에 KLDP 가 상업화가 되면 상당히 재미있을거같기도 하네요...
KLDP 메인화면에 접속하면 팝업창 연속으로 3개가 뜨고
가입할려면 주민번호을 요구하며
게시판을 읽을때마다 위,옆,아래 플래쉬광고가 번쩍이는 게시판...ㅋㅋ
모 개발 사이트가면 난리도 아닙니다....컴퓨터가 느려지는게 느껴진다니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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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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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WebAlizer 로
WebAlizer 로 로그분석을 하고 있는데, 이 결과를 보면.. 좀 재미있습니다.
상위 5개를 보면 Netscape 이 1위인데, 이 Netscape 은 브라우저가 아니라 search bot 들 입니다. 이 중 google bot 이 대부분을 차지 합니다. 이 외에도 전체 리스트를 보면 브라우저의 영역은 대략 40%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kldp 에 요청오는 것중 60%는 사람이 아닌 기계를 위한 서빙이 되는 것이죠. 이렇게 따지면 IE 외의 퍼센트는 상당히 높아지게 됩니다. 즉 위에서 Firefox 가 9% 정도 되는데, 이 경우 사람을 위한 서빙으로 따지면 25% 정도가 되는 것이죠. 국내의 FF점유율로 보자면 엄청나게 높은 비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미삼아. 이벤트로
재미삼아.
이벤트로 "봄맞이 KLDP 파이어폭스 점유율, 익스플로러 뛰어넘기 프로젝트" 한 일주일 해보는건 어떨까요? 모든 사용자는 파이어폭스로 접속 해달라는 공지글 메인에 하나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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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Roland SC-55... etc
http://blog.obbl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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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동감합니다.
주민번호 요구안하는게 너무좋아요~
물론 악의적으로 대량가입할수도있겠지만, 알아서 자정되는분위기도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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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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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마약 입니다. 사이버
마약 입니다.
사이버 마약 KLDP -_-;;
http://star4u.org
http://mirror.star4u.org
으흠..
마약 내가 할라고 했는데 ( 궁시렁 )
역시 닭온형 -_-)=b
마약에 한표더~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 절취선 ------------------------
하늘은 스스로 삽질하는 자를 삽으로 팬다.
http://glay.pe.kr
편하다.
예전에 즐겨다니던 커뮤니티 그룹이 있었는데,
리뉴얼 하더니 주민번호를 요구하더라고요.
미련없이 그 곳을 떠나버렸는데,
그 곳도 예전에는 많이 편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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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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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있어서 kldp는
Oscuro's Oblivion Overhaul 이다.
/먼산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There is no spoon. Neo from the Matrix 1999.
스레드 보자마자
스레드 보자마자 놀이터 를 떠올렸는데 똑같은 생각하신분이 있군요 ^^;
나에게 KLDP 는...
나에게 KLDP 는 "키재는 기구"이다..
글들을 보면서 현재의 내 위치를 가늠하니까... 정도 이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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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yourself - Temple of Apollo, Del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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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yourself - Temple of Apollo, Delphi
샘터. 제 생업중
샘터.
제 생업중 대부분이 여기에서 나온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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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저에게 KLDP는
저에게 KLDP는 어려운곳입니다.
항상 댓글이라도 쓸 때에는 조심스러워지고, 글 읽을 때에는 공부 많이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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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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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으로...
저에게 KLDP는
저에게 KLDP는 활력소입니다.
나에게 KLDP는 foo 이자 bar 이다
나에게 KLDP는 foo 이자 bar 이다. 마스코트 이름이 잊혀지는 듯하여 댓글을 달아봅니다.
나에게 KLDP는
나에게 KLDP는 원천이다.
배우고, 심심할 때 놀러오고, 댓글도 달고(가~~~~끔 ^^;), 활기도 얻어가는 곳!
Be Creative For Fun!!
Be Creative For Fun!!
나에게 KLDP는...이다.
'책'이다.
예전 통신시절에도 정보를 찾으러 돌아다녔지만 WEB만큼 쉽게 접근 할 수는 없었죠.
그 시절에는 주로 여러가지 컴퓨터잡지를 통해서 새로운 소식을 접하고 그것을 익히기
위해서 책을 사서 읽었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은 WEB의 쉬운 접근성에 넘쳐나는 정보에 한동안은 많은 방황아닌 방황도 했지만
그나마 정착했던 곳이 적수네와 KLDP였죠.
대부분의 정보는 적수네에서 얻고 KLDP에서는 모르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
결국에는 이곳만 남았네요.
그래서 저에게 KLDP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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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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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