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리타겟팅 리사이징 기술...

Munsen의 이미지

]

머엉...

망치의 이미지

와...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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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http://www.textmud.com/

kirrie의 이미지

이게 뭐야.. 그냥 화면 리사이징.. 쳇.
이게 뭐야.. 그냥 화면 리..
이게 뭐야.. 그냥 화..
이게 뭐야..
이게..
이..
..
.
.

... 머엉.. @_@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kyiimn의 이미지

완전 동감....

brucewang의 이미지

동감이네요... 뭐야 하다가 나중에 후덜덜...

이런 기술을 가진 협력자가 있었으면 제 아이템이 그냥 이상태로 묻히지 않았을텐데...

http://mywardrobe.svn.sourceforge.net/viewvc/mywardrobe/Trunk/Doc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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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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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4 8 15 16 23 42

galien의 이미지

우앙.. 오늘 4월 1일 아닌데;;; ㅎㄷㄷ

cppig1995의 이미지

최...최강!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jinhoy97의 이미지

영상에서 내용이 있을 거라 예산 하는 부분들과 그렇지 않은 부분들의 resizing비율을 조절한 것이지요.... 좀 저런 아이디어만이라도 내 머리에서!!! ^^

공대에 있더라도 예술을 습관적으로 접해보아요, 머리가 말랑말랑.. 창의력이 낸 최고의 결과입니다. ^^

정태영의 이미지

2007년 시그라프에서 발표된 내용인가 보군요. 관심이는 분은 아래 URL을 확인해보세요. 논문 전문도 함께 있는 것 같습니다.

http://www.faculty.idc.ac.il/arik/site/seam-carv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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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

http://mytears.org ~(~_~)~
나 한줄기 바람처럼..

lifthrasiir의 이미지

저번에 봤던 기억을 되짚어 보면서 요약하면...

Content-aware resizing은 확대와 축소로 나눌 수 있는데, (편의상 가로를 늘린다 치면) 확대의 경우 각 줄에 한 픽셀씩 끼워 넣어서 가로를 1픽셀 늘린 뒤 이 과정을 필요한 만큼 반복하는 거고, 축소의 경우 반대로 각 줄에서 한 픽셀씩 빼 넣어서 가로를 1픽셀 줄인 뒤 이 과정을 필요한 만큼 반복합니다.

각 줄에서 빼 내거나 추가하는 픽셀은 반드시 같은 열에 존재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면 링크된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이미지가 찌그러져 보입니다.) 대신 서로 인접한 픽셀들(예를 들어서, 바로 아래 픽셀, 그 왼쪽/오른쪽 픽셀을 고려한다는 얘기)을 계속 선택해 나가면서 가장 지정된 criteria에 맞는 픽셀들의 모음, 즉 path를 찾아 냅니다. 이 과정은 criteria를 표현하는 함수가 존재하기만 하면 동적 프로그래밍을 통해 그 함수값들의 합이 최소가 되는(= 가장 덜 중요한) path를 어렵지 않게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처음 이 기법을 봤을 때 인상깊었던 점은 기본적으로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는 거였는데, 예를 들어 영상에서는 인위적으로 함수(논문에서는 "energy function")를 조정해서 선택된 영역만 남기는 것도 보여 주고 있는데 이 역시 알고리즘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jsj3579의 이미지

이 기술은 아직은 시기 상조입니다.

적어도 인간이 달에 갔다 올 정도는 되야지 나올 만한 기술이죠

JuEUS-U의 이미지

1969년 7월 16일, 인류는 달에 첫발을 내딛었습죠우. = ω=)r 자료ㅇㅋ

그리고 이 녀석, 알고보면 간단한 물건입죠우 = ω=)r;;;
기술의 승리가 아니라 아이디어와 실천력의 승리일 뿐입니다.

이 녀석, 컨텐츠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지, (다른 녀석들 처럼)
사실 기술 자체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낮은 것부터 없애는,
옛날옛적부터 프로그래머들이 다루던 내용중 하나를 살짝 변경한 것 뿐입니다.
그래서 데이터의 우선순위가 낮다면 사람 얼굴도 일그러뜨려버리는 녀석입죠우 = ω=)r;;

winner의 이미지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찌 보면 어색해 보이는 형태이기도 한데...
좋아보이기도 하고...
Photoshop을 사서 써보면 알려나?

funkymoon의 이미지

스레드 제목이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이 기술은 포토샵과 무관하게 연구된 것이였고,
최근에서야 CS4에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목으로 봐서는 포토샵에서 개발한 기술로 오해할 수 있어서요...

송효진의 이미지

헉..포토샵에 도입이 되었나요?
메뉴명이 뭔가요? +_+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lifthrasiir의 이미지

"Content-aware resizing"이라고 체크 옵션이 있는 걸로 압니다.

송효진의 이미지

찾았습니다.
ctrl+alt+shift+c 네요.
감사합니다.^^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snowall의 이미지

누르기 힘든 단축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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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Munsen의 이미지

그렇네요.

제대로 조사 안하고 올린게 문제죠...
그런겸에 제목 추천해주세요.

kyiimn의 이미지

완벽히는 아닌거 같지만...
어느정도 구현해놓은 소스를 구할수 있습니다.
다행히 SDL, SDLImage를 사용하여 구현한거라.. 리눅스에서도 별 무리없이 시험해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kometbomb.net/2007/09/04/image-retarg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