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이유없이 g line 밴하는 한irc
글쓴이: 남십자성 / 작성시간: 토, 2009/01/17 - 10:36오전
얼마전 아무이유없이 한irc에서 G라인 밴당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_classic&no=109079 을 보세요 저만 당한게 아닙니다.
Forums:
얼마전 아무이유없이 한irc에서 G라인 밴당했습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ame_classic&no=109079 을 보세요 저만 당한게 아닙니다.
http://iz4u.net/blog/2008/12/
http://iz4u.net/blog/2008/12/05/788/hanirc-eci
http://iz4u.net/blog/2009/01/07/804/hanirc-eci-2
이 글 읽어보세요. 그리고 제가 들은 바로는 남십자성 님이 지라인 당한건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저 링크의 글에 밴의
저 링크의 글에 밴의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군요? 게다가 2008년 3월에 일어난 일이고 밴 당할만 한 것 같고요.
남십자성님의 "얼마전"이 2008년 3월은 아닐테고 밴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겁니다.
몇일 전까지도 잘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위백 채널에서 날 계속 채널 밴으로 막기는 했지만 잘만 사용했었습니다.
것참 ...
위키 백과 일은 위키 백과에 가서 따지시고,
hanirc 일은 hanirc 에 가서 따지세요.
그리고 hanirc 는 개인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거기 운영자가 정해진 규칙대로 운영하겠다는데 불만이 많으면 다른 곳 가시면 됩니다.
hanirc 규칙에 불만이 많다구요 ? 그러면 똑같이 돈 들이고, 시간 들여서 서버 만드시고 사람들 끌어 모으면 됩니다.
학생이라서,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 이런 되도 않는 핑계는 이제 그만 좀 봤으면 합니다.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하니륵 규칙 잘 지키며 사용했습니다.
색글이나 욕설 비방등을 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면
hanirc 에 가서 따지세요.
여긴 hanirc 게시판이 아닙니다. 위키백과 게시판도 아니고.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단군넷으로 가세요..
잘가세요...
이제 더 이상 뵐 일이 없어서 좋군요
이제 KLDP에서도 밴당하시면 정말 살기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아요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평소에는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분명 나이가 어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쓰셨던 글의 내용을 보면, 시간이 많이 남고,
소일거리 삼아서 여러가지 것들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너무 소일거리에 심취하시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자주 나눠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채팅이나 인터넷 게시판, 문서 검색으로 하는 대화가 아닌,
오프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하는 대화로 말이지요.
대화의 가치는 '얼마나 어려운 얘기를 하느냐, 자신의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즐겁게, 많이 나눌 수 있느냐'에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도 즐거운 글을 쓰고 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글쎄요.
글쎄요. 굳이 말해야 하나, 공부하느라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습니다. 그 이외에도 추워서 안나가고 있으니
공부를 하신다고요?
평소 언행은 전혀 공부하는 사람답지 않으시던데, 혹시 자기나름대로의 공부를 하시나요?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
Welcome to my small Organization, volks 'ㅅ'
물론 공부야 하고 계시겠지요. :)
공부하느라 친구들 만날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평소에 IRC 하시고, 게시물 쓰시고, 윈도우즈 프리셀 카드 패턴 뜨시는 일이
친구들 만나는 것보다 더 중요하시다고 생각하시나요?
공부외에 하고 계시는 일이 저희가 보고 있는
'쓸데없는 글로 게시판 도배하기'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잘못한 일 가지고 칭얼대기'라면,
굳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다 알고 있는 일입니다.
가끔은 나가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공부하는데요.
뭔소린지
이유가 정말 없나요?
정말 욕설글도 없고 아무 이유가 없었나요?
@ 나중에 바위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기대되네요. +_+
네
네
관리자들이
생각없이 관리하나 봅니다. 시서비스 신문고에라도 넣으려고 했는데 신문고기능이 중단되버렸군요. 방법이 없나요?
가지고 있는
가지고 있는 시간/능력을 좀 좋은 방향으로 쓰시길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