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란다에 가습기와 택배상자와 같이 뒹굴고 있어서 정말 가끔 막상쓸때 찾기가 참 힘들었는데..
좋은 방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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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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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과 php 펄등을 공부하고있습니다.
반갑습니다! 리눅스 :-)
이번 주말에 도쿄에서 아이폰 개발 관련한 세미나가 있어서 가기는 하는데
끝나면 바로 요코하마로 돌아와서 참석해야 하는 파티가 있네요.
일단 하드디스크를 검사해둘게요.
이참에 P3 셀레론 500mHz에, 램 적당히 있고 파워도 랜카드도 있는데 단 케이스가 없는 컴퓨터 하나 입양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D
추천은 못하지만, 제가 케이스로 쓰던 아디다스 운동화 상자 필요하시면 같이 드릴게요..
뚜껑 없고, 비록 랜선 구멍을 좀 잘못 뚫긴 했지만;;;;
항상 쓸 궁리만 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짱박아둡니다."
하지만 98%는 절대 쓰이지 않을것을 장담합니다. 어딘가에 쓰일것이다 하며 "당장 쓰지도 않을 고철을 창고에 모아두는 느낌"과 같다 라고나 할까요. 아버지도 그러시고, 할아버지도 그러셨고..
글을 올린 것은 제가 LOHAS를 추구하다보니... (^_^)
되도록이면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또 앞으로 computer를 많이 바꾸고, 사게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딱히 방안이 있지는 않은 것 같군요.
어디로 흘러들어갈지 모르지만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KT Wibro 장비를 KT가 다시 회수하겠다고 연락이 온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전화상담원은 환경문제로 인해서 회수해 가는 거라고 하더군요.
갈수록 전자제품의 제품교체주기가 빨라져서 이런저런 걱정이 되더라고요.
교체주기가 짧아져서인지 내구성도 별로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잘 알지는 모르나 '황의 법칙'과 '무어의 법칙'의 수명이 다해가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앞으로 전자제품의 교체주기가 적정선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 방에는
제 방에는 오래되었지만 쓸만한 부품을 담아 둔 통이 있습니다.
비상 상황이 되었거나 필요한 사람이 있다고 할 때 거기 든 부품을 하나씩 꺼내 줍니다.
지포스 3 Ti200, 야마하 XG 칩 달린 PCI 사운드카드, 꽃게텍 랜카드, 4.3GB 하드디스크, 새비지 계열 그래픽카드, 기타 잡다한 케이블과 스위치류가 있군요.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아...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베란다에 가습기와 택배상자와 같이 뒹굴고 있어서 정말 가끔 막상쓸때 찾기가 참 힘들었는데..
좋은 방법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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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리눅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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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리눅스 :-)
모든 장비들이 SATA를
모든 장비들이 SATA를 지원하는 지금, 굴러 다니는 E-IDE 하드디스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제가 가지러 갈께요
제가 가지러 갈께요 ;)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그럼 교통비
그럼 교통비 생각해서라도 그냥 드릴께요.
하지만.. 그냥 중고부품샵에서 사시거나, 차라리 구형 컴퓨터를 사셔서 하드만 뜯어 쓰시는 게..
여긴 요코하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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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도쿄예요.
여긴 도쿄예요. 주말에 놀러갈까요? ;)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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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이번 주말에
이번 주말에 도쿄에서 아이폰 개발 관련한 세미나가 있어서 가기는 하는데
끝나면 바로 요코하마로 돌아와서 참석해야 하는 파티가 있네요.
일단 하드디스크를 검사해둘게요.
이참에 P3 셀레론 500mHz에, 램 적당히 있고 파워도 랜카드도 있는데 단 케이스가 없는 컴퓨터 하나 입양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D
추천은 못하지만, 제가 케이스로 쓰던 아디다스 운동화 상자 필요하시면 같이 드릴게요..
뚜껑 없고, 비록 랜선 구멍을 좀 잘못 뚫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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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짜로 저
설마 진짜로 저 주시려고 하드디스크를 검사해 두신건 아니죠?
제 컴퓨터에도 IDE하드는 사용을 못하거든요. 그냥 조크였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언제 한 번 놀러갈께요.
# emerge girl-friend
Calculating dependencies
!!!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 emerge girl-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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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wemen who could satisfy "girl-friend" have been masked.
아직 검사는
아직 검사는 못했어요. 실험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답니다 요즘ㅠㅠ
IDE하드는커녕 SATA하드도 못 돌리고 있어요.. 데스크탑을 팔아버리고 데이타가 들어있는 하드디스크만 가지고 있는데 다시금 생각해 보니 노트북에서 이걸 읽을 방법이 막막하더라구요..
회사에 있는 NAS기기 빌려와서 커널 컴파일 해서 FAT 읽게 하고 이래저래 해서 하려고 하는데.. 크로스 컴파일러가 정작 회사에 있고, 이래저래 바빠서 엄두도 안 나네요..
기껏 FAT 넣어서 커널 컴파일까지는 해놨는데, 기기의 낸드플래쉬의 JFFS2 모듈을 넣는 걸 깜박해서 다시 해야 할 판이고.. 그냥 USB 외장하드 하나 사야겠다 싶어요.
놀러오신다면 환영이지요! 금주는 회사에 새로 개발자분이 오시고 학교에선 전공실험 시작하고 해서 정신이 없지만 주말쯤 되면 좀 숨이 트일 거예요.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usb 외장 하드 추천합니다.
하드디스크를 노트북에서 사용할때 유용했습니다.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usb외장 하드중에 ide, stat 대용 되는 모델을 추천합니다.
종류도 많이 있어서 데스크탑용/ 노트북용/ 노트북용 슬립 사이즈
각각의 하드디스크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키바 뒤쪽에 있는 가게에 가면 1000~2000엔 정도에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아무래도 그래야겠어요.
아키하바라까지 가는 왕복 교통비가 1000엔을 넘기 때문에 포인트와 교통비 생각하면 그냥 요도바시로 가게 될 것 같지만요..
외장 하드 케이스가 E-IDE를 지원하면 내장형 광학 미디어 드라이브를 꽂아 외장 광학 미디어 드라이브로 쓸 수도 있으려나요?
Summa Cum Laude http://ceraduenn.egloos.com
저도 그냥 모으는
저도 그냥 모으는 타입 =ㅅ=;;
놔둬보면 의외로 쓸모가 많습니다.
아직
아직 학생이라..
동아리에 기증합니다.
살펴보니 동아리방에 펜티엄2 보드와 시피유가 아직 온전한채로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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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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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이 저입니다 :)
고장난 것들은 버리시는 게 좋아요.
서울 지역에선 폐 컴퓨터 메인보드를 버리면 (전자 폐기물 내의 금을 채취하기 위해) 수거해 가시는 분들이 있으시기 때문에,
고장난 것들은 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정상 동작을 하는 것이라면 가지고 계시다가,
다른 분들의 요청이 있으면 보내는 게 좋습니다.
물론, 집 안을 자리잡고 있는 것이라면 문제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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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금
금 뽑아내세요.
그런 업체 사장이 제 친구라서 좀 아는데
한번 뽑아 낼려면 엄청난 양의 기판이 필요합니다.
ㅋ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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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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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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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폐기물 내의 귀금속을 추출하는 거라면...
많은 양의 오염물질이 발생된다는 글이 검색되던데요.
혹시 그 분야에 대해서 좀 아시는 분이 있나요?
요새 제가 S/W 기술에 대해서 관심이 줄어든 것인지 IT의 역효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가는 모양입니다.
저는 현 대통령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의 논리도 신뢰가 안 갑니다만...
최근 RoHS 인증과 같이 Green IT를 표방하는 것도 많은데 전자폐기물은 잘 처리되고 있는지 알고 싶네요.
추출과정도 그렇고,
추출과정도 그렇고, 추출과정보다 제품을 만드는과정에서부터 헤아릴수 없이 많은 오염물질이 발생한답니다.
저도 2기가 8기가
저도 2기가 8기가 40기가? 짜리 e-ide하드가 굴러다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외장 하드로 만들자니 소음이 너무 심하고, 속도도 느리고...(특히 삼성 2기가짜리 하드.. 무지 시끄럽습니다)
..
어디서 펜티엄3 듀얼 시피유 꽂을 수 있는 보드만 구하면 컴퓨터 한대 만들 수 있는 부품이 있긴 하네요 -_-;
항상 쓸 궁리만
항상 쓸 궁리만 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쓸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짱박아둡니다."
하지만 98%는 절대 쓰이지 않을것을 장담합니다. 어딘가에 쓰일것이다 하며 "당장 쓰지도 않을 고철을 창고에 모아두는 느낌"과 같다 라고나 할까요. 아버지도 그러시고, 할아버지도 그러셨고..
보다못한 어머니가 한번씩 일갈 하십니다.
"애비나 아들이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저도
항상 챙겨놓습니다.
의외로 필요할때가 생기더라구요. 연결케이블로 잠깐 사용한다든지
고장난 부품끼리 모아서 새로운 잡종의 컴퓨터를 만들어낸다든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1) 일단 버리지 않고 모아둔다
2) 금을 뽑는다.
3) 뽑으려면 엄청난 양의 기판이 필요하다.
4) 어쩌다 보면 쓰기도 한다.
==> 결론 : 버리지 않고 엄청난 양을 모아서 몇개는 쓰고 나머지는 금을 뽑는다.
장애인에게 컴퓨터를 기증하는 곳으로 보냅니다.
저희 집엔 쌓아놓을 곳도 없어서;
고장난 것이라도 보내면 재활용 한다고 하네요.
몇 번 보냈던 곳이 있었는데 이름은 기억이....검색해보세요 :)
기부하세요.
각자 조각조각 내놓고 모아서 기부하는...
그런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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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버렸습니다.
글을 올린 것은 제가 LOHAS를 추구하다보니... (^_^)
되도록이면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입니다.
또 앞으로 computer를 많이 바꾸고, 사게 될 것 같아서요.
그런데 지금으로서는 딱히 방안이 있지는 않은 것 같군요.
어디로 흘러들어갈지 모르지만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네요.
예전에 KT Wibro 장비를 KT가 다시 회수하겠다고 연락이 온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전화상담원은 환경문제로 인해서 회수해 가는 거라고 하더군요.
갈수록 전자제품의 제품교체주기가 빨라져서 이런저런 걱정이 되더라고요.
교체주기가 짧아져서인지 내구성도 별로 생각하지 않고 제품을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
잘 알지는 모르나 '황의 법칙'과 '무어의 법칙'의 수명이 다해가는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앞으로 전자제품의 교체주기가 적정선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행정처분합니다. \(
행정처분합니다.
\(´∇`)ノ.大韓兒 朴鐘緖人
\(´∇`)ノ.大韓兒 朴鐘緖人
팔 수 있는 것을 팔고
팔 수 있는 것을 팔고 - 용산 중고품 매입 매장이나 다나와를 통해서
줄 수 있는 것은 주고 - 블로그나 커뮤니티를 통해서
나머지는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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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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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alist Programmer
파는 건 좋은데 저는
파는 건 좋은데 저는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한다거나 상담을 주고받는다거나 직접 가서 교환한다거나 하는 일이 너무 번잡스럽더라구요.
평소에 사람을 잘 만나질 않다보니..
그렇다고 물건도 안 보고 택배로 받으시라 할 수도 없고..
뭐 깔끔한 방법이 없으려나.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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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저는 그냥
저는 그냥 버립니다.
그닥 다른 방법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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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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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전에 드렸던 SATA2 카드는 어찌하셨나요?
전에 드렸던 누디앙 일렉트론 코요태 블랙 SATA 2 PCI-X Controller 카드도 설마 버리시진 않으셨겠죠?
(저에게 다시 주세요... 덜덜덜...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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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컴퓨터 조립 도와 주다 보면 이것저것 부품이 한박스 됩니다.
컴퓨터 조립 도와주다 보면 남는 sata/ ide케이블은 필요해서 가지고 옵니다.
(따로 구입하기는 비싸고.) 팬도 3개 정도 남아 돌고,,
약간의 돈을 투입하면 몇대 나올것 같습니다. ^^;
CD-Rom과 컴퓨터
CD-Rom과 컴퓨터 파워로 CD플레이어 만드는건 봤는데 저도 해봤구요.
외관이 별로라는게 흠이지만 ㅋ
안되는것만...
버립니다.
그런데 다른 중고부품과 짜맞추기 어렵거나 거의 불가능하면 버립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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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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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