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만 vs 토발즈 vs 발머의 대한민국
글쓴이: 오호라 / 작성시간: 화, 2008/11/04 - 1:26오전
리차드 스톨만옹께서는 몇년에 한번씩 오셔서 강연을 하신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불러다니지 않는 듯 싶다.
리누스 토발즈는 대부분의 외국의 유명인사(?)들이 그러하듯이 정치적(?)인 만남 혹은 행사때문에 한국에 오기를 꺼린다. 2MB 취임식때도 명단에 있었으나 안오셨당~ ^^;
스티브 발머는 온지 몇일 안됐는데 참으로 많이 만나고 다니시는 것같다. 씨x~ 유 와 2MB .. 등등
외모로 보아도 스티브 발머는 참~ 정치적(?)으로 생겼다. ㅋㅋㅋ
사장님들은 바쁘셔~
Forums:
토발즈는 아마
토발즈는 예전의 경험 때문에 아마 한국에 다시는 안 올 것 같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언젠가 핀란드대사관의 추진(?)으로 오시지 않을까요?
미수다의 따루씨는 핀란드에서 아시아의 한국이란 나라에 북유럽의 작은나라 핀란드를 알렸다고,
현재 신문과 방송에도 나오시고 어느 정도 유명세(?)를 치르셨다고 하더군요. ^^;
우리가 핀란드를 노키아의 나라로 막연하게 알고 있듯이,
그들도 왠지 우리를 삼성의 나라로 알고 있을 것같은데...^^;
물론 우리에겐 핀란드하면 "휘바휘바~", "리눅스 토발즈" 이죠. ^^
암튼 토발즈씨가 아시아문화를 조금 더 이해하실 날이 오시기를...^^;
Hello World.
우리에게 핀란드하면...
진보: 북유럽의 멋진 복지국가
보수(?): 좌빨들의 이상향
이걸 빼면 진짜 휘바~와 노키아 빼면 남는게 없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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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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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저에게 핀란드 하면...
몇 년 전에 노키아 이사가 오토바이 몰고 과속하다가 걸리니까 소득비례로 무지막지한 벌금을 때린 일이 있었죠.
그 이후로 핀라드는 "쵝오 멋진 나라"라는 편견이 뿌리깊이 박혀 있습니다. -.-
* 한국: 돈이 많으면 법을 어겨도 벌받지 않음
* 핀란드: 돈이 많은 놈이 법을 어기면 돈에 비례해서 벌받음
뭔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이......
저나라에서는 그게
저나라에서는 그게 평등이고 이나라에서는 이게 평등이죠 ;;
이런.. 과거에 무슨 안 좋은 기억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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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n + trac + my project --> succ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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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init
git add .
git commit -am "project i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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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는 않지만...
http://kldp.org/node/67942
제가 생각하기로는 위의 스레드 대화 내용중의 한부분이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
이후에 2004년도에 한번더 왔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정치인들의 설래발때문이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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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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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