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나눔글꼴 라이센스에 얽힌 뒷이야기

권순선의 이미지

한글날 배포를 목표로 회사에서 글꼴을 개발중이라는 소식을 우연히 접하고... 리눅스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고 오픈소스로 배포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글꼴 개발 담당자분을 수소문하여 연락을 드렸습니다. 무료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하여 cwryu님, wkpark님에게 리눅스 배포판이나 X11 등에 기본 탑재되려면 가장 적절한 라이센스 조건이 무엇인지 문의 드렸더니 cwryu님이 OFL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Open Font License입니다. 그래서 담당자분께 OFL이 적용되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최종적으로는 OFL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못하고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오늘 http://hangeul.naver.com 에 공개되었네요.

- 나눔글꼴의 지적 재산권은 NHN에 있습니다.
- 나눔글꼴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사용자들도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복사 및 배포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할 수 없습니다.
- 나눔글꼴은 어떠한 이유로도 지적 재산권자 이외의 사용자가 수정, 판매할 수 없으며,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 나눔글꼴을 사용해 출판물을 낼 경우 글꼴 출처를 표시해야 합니다.

OFL과 호환되는 부분도 일부 있지만 핵심적으로는 3번째 조항에서 수정을 금지하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부분 관련해서 담당자분께 문의해 보았는데 협업한 글꼴 제작사 쪽에서 OFL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해서 OFL을 적용하지 못하고 위와 같이 협의가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파생물이 많이 나오게 되면 비즈니스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OFL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개인 사용자 뿐만 아니라 기업 사용자에게도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재배포할 수도 있다는 것은 매우 높은 수준의 자유도를 허용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이후에도 계속 추가로 글꼴을 더 만들어서 배포한다고 하니 OFL 건은 좀 여유를 가지고 다시한번 제안을 드려 볼까 합니다.

현재는 윈도우용/맥용만 공식적으로 배포되고 있는데 글꼴이 발표되자마자 저희팀에서 리눅스용을 비공식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deb 패키지만 만들었는데 시간이 되면 레드햇 계열용으로 rpm 패키지도 만들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이 gentoo용으로 ebuild를 만들어 주시거나 *bsd용으로 port를 만들어 주셔도 좋겠지요. :-)

데비안이나 우분투에서 설치할 수 있는 deb 패키지는 http://kldp.org/node/98701 를 참고하시고 많이 써 주세요~

혹시라도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해서 밝혀둡니다. 위에 쓴 글은 nhn의 공식적인 견해와 무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댓글

아주가끔은의 이미지

Quote:
단, 이 과정에서 어떠한 이유로든 복사 및 배포의 대가로 요금을 부과할 수 없습니다.

배포판에 포함한다고 한다면, 위 내용때문에 오픈수세 커뮤니티의 오픈수세 같은 배포판에는 포함될 수 없다고 생각되는데 맞는건가요?

오픈수세는 배포판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http://en.opensuse.org/Buy_openSUSE

"별도의 저장소에 패키지를 만들어서 배포는 가능하다." 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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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RomIO, ESP 1010, Triton pro, K2600x, JV-80, Yamaha O3D, Tascam DA-30MKII...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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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E 9636/52, JV-80, Yamaha O3D, DA-30MKII, US-122MKII, Roland SC-55

http://blog.obbli.net

cjh의 이미지

글꼴만 돈을 받고 파는게 아니라 다른것도 같이 끼어서 파는 것이므로 (배포본의 각종 요소들)
글꼴 자체는 무료라고 해석해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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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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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펙토 페트로눔

tastyone의 이미지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괜찮은 폰트도 많이 없는데.. 특히나 무료로 공유할 수 있는 폰트는 더욱없긴 하죠.
nhn에서 이런 작업을 해주니 좋다고 생각되기도 하고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OFL 적용되어서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사용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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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의 결정이 곧 당신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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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당신의 결정이 곧 당신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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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lo의 이미지

페이지를 통 플래시로 만드셨는데...
접근성을 고려해서... html 페이지도 만들어 뒀으면 좋았을 뻔 했네요...

저처럼 플래시 플러그인을 안쓰는(꺼놓는)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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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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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le has left your eyes...

Hyun의 이미지

플래시 다음쪽도 그림으로 도배를 했네요.


daybreaker의 이미지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저도 첫 페이지가 통짜 플래시라는 게 조금 걸리긴 했지만 어쨌든 NHN과 같은 큰 기업이 이런 시도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정말 고맙네요. 큰 회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작은 회사나 단체·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 이런 것이야말로 큰 회사에서 해야 되고 할 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cypher의 이미지

공개 글꼴 배포 같은건 큰 회사 아니면 엄두도 내지 못하겠죠.
사실 이런건 기업보다는 오히려 정부에서 진행하는 것이 더 맞지 않나 싶은데 그런면에선 참 아쉽습니다.
어찌됐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완성도 높고 미려한 한글 글꼴이 새로 등장한 것은 정말 반갑고,
이 점에 대해 네이버에 갈채를 보내 주고 싶군요.

전 지금 시스템 서체로 아리따체를 쓰고 있는데, 한번 바꿔봐야겠습니다. :)

vacancy의 이미지


한글날인데 ..

'2,350자에 정성을 새겨 넣는 디지털 한글 재창조'

.. 라는 말을 보니 기분이 씁쓸..하네요 ..

권순선의 이미지

그부분은 확인해 보았는데 2350자 완성형 뿐만 아니라 11172자 조합형까지 표현됩니다. 다만 2350자라고 한 것은 2350자는 각각 따로 디자인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나머지 8822자는 여러개의 조합으로 만든 조합형 글자라 타이핑할 때는 모두 타이핑이 됩니다.

vacancy의 이미지


11172자가 다 표현 가능하다니 좋은 소식이군요.

다만 들어가자마자 페이지에 저렇게 적혀있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한글은 2350자로군, 하고 생각할까봐
살짝 노파심이 생기기는 하네요.
( 막연히 많다, 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

아무튼 네이버에서 또 하나의 글꼴을 무료로 배포했다는 점은
칭찬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cwryu의 이미지

"배포되는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라는 말이 있는데 NHN이 배포하고 있는 패키지 형태를 (zip, exe 파일) 바꿔서 재배포해도 되는 건 확실한가요?

송효진의 이미지

네이버에서 직접 deb 도 만들었으니 rpm, ebuild 등은 제작해도 될것 같네요.
ebuild 는 이미 gentoo-kr 에 naver-fonts 로 넣었습니다. ㅎㅎ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cwryu의 이미지

네이버에서 직접 만든 건 네이버가 직접 한 거니까 뭔 짓을 하든 문제가 안 되죠.

젠투야 바이너리를 직접 배포하지 않으니 상관없지만요.

권순선의 이미지

담당자에게 확인중입니다만 내일 이후에 가능할것 같습니다. 담당자들이 대부분 어제 밤을 샌 모양이에요... ;;;

atie의 이미지

3항의 예외(?) 조항으로 리눅스 배포판의 패키지 형식으로 배포를 허용하는 조항이 분명히 라이센스에 표시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문 라이센스 텍스트 파일과 ttf 파일들을 tar.gz로 묶어 다운로드 링크를 제공하면 패키지를 만드는데 군더더기 명령을 쓰는 것 없이 깨끗하게 패키지로 바꿀 수 있겠고요.

참고하셨겠지만 ttf-arphic이 자체 공개 라이센스로 배포를 허용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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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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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aint objects as I think them, not as I see them.
atie's minipage

권순선의 이미지

제가 담당자에게 확인했는데요... exe나 zip 파일안에 있는 글꼴 파일의 글꼴 원도를 수정하지 않기만 하면 문제없다고 하니 exe나 zip 파일을 풀어서 그 안에 있는 ttf/otf 파일을 다시 deb/rpm 등등 다른 형태로 패키징하는 것도 문제 없습니다. (글꼴 파일의 내부를 수정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얘기죠.) ^^

다만 라이센스 문구를 수정하는 것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더 많은 글꼴이 릴리즈될 예정이니 그때 가서 전체적으로 검토를 한 뒤에 적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시점에선 완료가 된 일이고... 제가 담당자가 아니라서 이미 완료된 일에 손을 대려면 수많은 담당자들과 일일이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서요. 그부분도 제가 담당자분과 이야기를 해 두었으니 다음번 릴리즈 시점에 다시한번 제가 OFL을 위주로 정식으로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송효진의 이미지

나눔고딕이 터미널에 쓰기에도 이쁘네요.^^

emerge money
http://wiki.kldp.org/wiki.php/GentooInstallSimple - 명령어도 몇개 안되요~
http://xeno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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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의 이미지

역시 고정폭이 있어야 할거같아요...
누가 고정폭으로도 하나 떨궈주시면 감사할거같은데..
네이버가 이걸 고정폭으로까지 만들어주지는 않겠쥬?...T.T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cinsk의 이미지

저도 onion님의 의견에 한 표 던집니다. ^^;
아무래도 가장 많은 시선을 주는 데가 코드이다 보니, 좋은
고정폭 글꼴이 절실합니다. :)

--
C FAQ: http://www.eskimo.com/~scs/C-faq/top.html
Korean Ver: http://www.cinsk.org/cfaqs/

권순선의 이미지

네 이번이 끝이 아니고 글꼴이 더 공개될 예정이고... 고정폭 글꼴도 검토한다는 소문이 있으니 당장은 아니지만 좋은 소식 기다려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

lordmiss의 이미지

문제는 이걸 적용했을 때 한자가 안보인다는건데요... 맥 환경에서 사파리로 보면 한자 부분은 하얗게 나옵니다. (글꼴의 문제인지 제 설정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체 같은 경우에는 글꼴에 대한 문의사항을 적을 수 있는 공간이 있던데 나눔글꼴의 경우에는 어디에 피드백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http://lordmiss.com
DDD, BMDRC

권순선의 이미지

http://www.appleforum.com/458287-post12.html 를 참고하시면 수정은 가능하고요... 안그래도 회사 내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OTF는 고해상도 출력용 폰트로 주로 편집 및 이미지 제작에 사용되고 있는데 한자가 없는 서체의 경우 네모 박스로 표현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대체 글꼴로 변경될 수 있고, 글꼴이 대치되면 발생하는 문제 중 작성한 문서 내에 편집자가 의도하지 않은 폰트 정보가 삽입되게 되는데 이럴 경우 편집자가 눈으로 확인하여 발견해내지 못하면 자칫하면 대형 출력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OTF는 빈 한자 영역에도 일일이 코드를 부여하여 다른 서체와 대치되어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결국 출력 관련한 이슈 때문에 그렇게 설계가 되어 있는 듯 합니다. (자세한건 저도 잘 모릅니다...)

행복한고니의 이미지

제 경우엔 그냥 TTF 파일을 설치하는 것으로 해결했습니다. ^^;;
맞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습니다.
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홈페이지 : http://mygony.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다.

primewizard의 이미지

나눔글꼴 개발에 참여하셨던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샘처럼의 이미지

순선님 덕분에 nhn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었는데,
예쁜 글꼴까지 공개하여 주시니 (그것도 한글날에) 호감도가 급상승한다는 느낌입니다.
나눔글꼴의 배포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담당자분들께 감사를 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샘처럼 드림.

PS) 그러고 보니, 전직장에서 만들어 사용하고 있던 현장정보전산화시스템의 첫페이지에 "한글날"에는 화면에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하여두었는데, 아직 그대로 쓰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

sangu의 이미지

나눔고딕이 그놈 글꼴 선택기에서 bold가 두번 표시

LANG=ko_KR.UTF-8일때 나눔글꼴 압축파일을 풀면 파일명이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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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u의 이미지

나눔고딕, 나눔명조 bold 모두 글꼴 style에 regular가 추가된것 같습니다.
bold 글꼴에서 regular를 삭제해 주세요.

utumdol의 이미지

http://hangeul.naver.com에서 ttf 파일을 직접 다운받아 설치하셨는지요?
데비안 패키지 만들 때 동일한 현상이 일어나서 메타데이타를 꼼꼼히 살펴보았는데도 이상을 찾지 못해 무슨 문제일까 고민했었는데
말씀하신 부분을 보니 폰트 자체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하신 부분을 폰트 자체에서 수정해야 하는 사항이 맞는지요?

--
조금씩 최선을 다해- http://pearl.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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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최선을 다해- http://pearl.pe.kr

sangu의 이미지

utumdol wrote:
이야기 하신 부분을 폰트 자체에서 수정해야 하는 사항이 맞는지요?

네. fontforge을 통해서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 은글꼴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는데
fontforge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
제가 사용하는 배포판에서 fontforge가 문제가 있어서 확인을 못하고 있습니다.

daybreaker의 이미지

며칠 동안 나눔글꼴을 맥, 우분투, 윈도 비스타에 적용해서 써보고 있는데요, 우선 윈도와 맥에선 별다른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맥에서의 렌더링이 정말 예쁘게 잘 나오네요.
(한자를 별로 사용하지 않아서 위에서 언급된 한자 표시 문제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우분투에서 사용할 때 글꼴 렌더링 알고리즘의 차이 때문인지, 나눔고딕의 경우 9pt였나 10pt에서 '라'를 쓰면 리을의 가운데 획이 안 보인다든지 하는 소소한 문제가 있긴 합니다. TTF를 직접 복사해서 설치했구요, 윈도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더군요. 렌더링 옵션은 LCD용 - 힌팅 충분히를 사용했습니다. 뭐 여기다 대고 사후지원까지 일일이 요청드리면 너무 욕심부리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러 곳에 계속 쓰고자 하는 것이니 이해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

아무튼 앞으로도 계속해서 서체 개발이 이루어진다고 하니, 이 글꼴들도 차후 발견된 문제점들을 수정해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angu의 이미지

김도현님이 해결책을 올리셨습니다 : http://kldp.org/node/98745/461286#comment-461286

daybreaker의 이미지

앗, 이걸 적용하다가 알아냈는데, 제가 실수로 ttf 뿐만 아니라 otf까지 함께 복사해놓아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otf 파일 삭제하니 '라'의 가운데획이 잘려보인다든지 하는 문제가 없어지는군요.

ttf는 렌더링할 때 클리어타입 비슷한 것을 적용하지만 otf는 다른 방식의 안티앨리어싱 알고리즘을 쓰는 것 같습니다. (맥과 비슷한 스타일..의?) 맥에선 otf가 훨씬 더 예쁘게 나오는 것 같구요;

nahanjang의 이미지

우분투에 시스템 글꼴로 적용시켰습니다.
아주 맘에 듭니다.

터미널 글꼴로는 좀 아쉬운게 대문자 I(i) 와 소문자l(L)의 구분이 길이로 약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하늘,땅과 꼬리를... ㅎㅎㅎ
그리고 숫자 0에 가운데 점을 찍으면 영문 O와 구분이 명확해지는데 ...
ㅎㅎ 글꼴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건 별루 상관안하시겠지요??

그나저나 권순선님이 네이버에 계시니 리눅스쪽 지원이 눈에 뛰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군요..
순선님 같은 분들이 많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요...

나눔글꼴 고맙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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