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er 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writer 는 ... 개인적으로 구하기가 어려울겁니다.
어둠의 경로를 통하지 않는 한.
전자자물쇠라고 하던가요... 그 동그란(마치 시계수은전지처럼 생긴) 그놈은
(+),(-) 전원공급 역할과 통신선로 역할을 동시에 하고 전원전압의 떨림으로 신호를 주고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소위 "전력선통신"의 일종이겠죠.
RFID 가 사용하는 통신선로를 이용한 전원공급, '고주파를 이용한 전력전송' 도 근본적으로 무선통신의 근본인 전력전송을 한계치까지 극대화시킨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RFID 를 매우 싫어합니다. 잠깐이긴하지만 전자렌지 속에 머리를 들이미는 기분이라서요.
네, 저 휴대폰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덧.
언젠가 writer 를 다룰 기회가 있어서 본인의 은행직불카드를 공중전화카드에 복사해 본 적이 있습니다.
호기심에 ATM 단말기에 넣어봤는데 안되더군요 ㅎㅎ
ETX 이후에 데이타가 더 있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곤 깨끗이 단념했습니다.
바코드는 일반 프린터를 이용해도 인식가능하지 않나요? 그러면 굳이 바코드 프린터를 구입하는
대신에 일반 종이에 인쇄한 후에 (어차피 0부터 9까지 번호에 대한 코드가 정해져 있으니...)
그걸 코팅하든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든 해서 붙이면 더 가격을 낮출 수가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같은 곳에서 찾아보니 2만 5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더군요.(Hand held scanner)
예전에는 많이 가지고 놀았었는데(이걸로 밥벌이를 해서... :-) 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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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지문인식기
저는 지문인식기 정도가 생각나네요.
어떤 방식으로 개인을 인식하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접촉식 IC카드의 경우
접촉식 IC카드의 경우 리더기가 몇만원 미만이고, 카드는 발급 수량에 따라 다르지만, ID정도로만 쓰는 카드는 매우 싸다고 알고 있습니다. (몇천원 미만)
안전한 정도로 생각한다면, 역시 접촉식 IC카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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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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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short. damn short...
자석 가져다대면
자석 가져다대면 X되는 마그네틱 카드
p.s. 글쓰고 보니 생각나는건데 집마다 번호키가 달려있잖아요. 번호를 눌러서 사용도 하지만 동그란 키를 쓰기도 하는데 그건 어떤 원리인가요?
그게 생각보다 쌀거 같은데
싸다면 그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reader 는 비교적 쉽게
reader 는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지만 writer 는 ... 개인적으로 구하기가 어려울겁니다.
어둠의 경로를 통하지 않는 한.
전자자물쇠라고 하던가요... 그 동그란(마치 시계수은전지처럼 생긴) 그놈은
(+),(-) 전원공급 역할과 통신선로 역할을 동시에 하고 전원전압의 떨림으로 신호를 주고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소위 "전력선통신"의 일종이겠죠.
RFID 가 사용하는 통신선로를 이용한 전원공급, '고주파를 이용한 전력전송' 도 근본적으로 무선통신의 근본인 전력전송을 한계치까지 극대화시킨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RFID 를 매우 싫어합니다. 잠깐이긴하지만 전자렌지 속에 머리를 들이미는 기분이라서요.
네, 저 휴대폰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덧.
언젠가 writer 를 다룰 기회가 있어서 본인의 은행직불카드를 공중전화카드에 복사해 본 적이 있습니다.
호기심에 ATM 단말기에 넣어봤는데 안되더군요 ㅎㅎ
ETX 이후에 데이타가 더 있는가보다 라고 생각하곤 깨끗이 단념했습니다.
OTL
RFID는 전자기 유도 현상 아닌가요?
RFID는 전자기 유도 현상 아닌가요?
전에 언뜻 들은 기억이나서...
아니면 죄송요~~~~
그쪽에 대해서
그쪽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
약간 구형(?) 으로 ... 한다면 ..
2차원 바코드 프린터가 100 만원쯤 하고 (좀 더 싼 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거 읽는 hand held scanner 가 싼 게 100 개 단위로 해서 개당 5 만원쯤(한개 사려고 하면 20 만원쯤 달라고 하더군요.) 합니다.
바코드 프린터로 뽑아서 대충 플라스틱 카드에 사진과 같이 붙여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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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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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바코드는 일반
바코드는 일반 프린터를 이용해도 인식가능하지 않나요? 그러면 굳이 바코드 프린터를 구입하는
대신에 일반 종이에 인쇄한 후에 (어차피 0부터 9까지 번호에 대한 코드가 정해져 있으니...)
그걸 코팅하든 양면 테이프를 이용하든 해서 붙이면 더 가격을 낮출 수가 있을겁니다.
아~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같은 곳에서 찾아보니 2만 5천원이면 구입이 가능하더군요.(Hand held scanner)
예전에는 많이 가지고 놀았었는데(이걸로 밥벌이를 해서... :-) 옛날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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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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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쓸까말까 하다가
쓸까말까 하다가 방향이 좀 어긋난 것 같아서 안 쓰려 했는데..
바코드까지 나왔으니.. ;;
QR코드에 식별자가 될만한 것을 넣고 캠으로 찍어서 소프트웨어로 판별하는 게 가장 돈이 안 들 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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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바코드가 가장 싸게 먹힙니다
생성 단가가 가장 저렴하게 먹히며, 사람 손이 간다는 점을 제외하면 장비 투자비가 가장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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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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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다른 분들 얘기대로
다른 분들 얘기대로 바코드가 가장 좋습니다. RFID와 같이 소위 smart한 장치들은 프라이버시 이슈 때문에 사람에게 적용할 때는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바코드 복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 IC 카드로 가는 것이 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