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곳 시간으로 수요일 오전 8시 45분... 셋째날 일정이 시작됩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은 튜토리얼이라 키노트 등 실질적인 컨퍼런스 시작은 오늘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강당에서 키노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답글로 생중계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 멀리 앞쪽에 Larry Wall이 앉아 있군요. 예전 DPL(Debian Project Leader)였던 Martin Michlmayr도 보입니다.
시작했습니다. 컨퍼런스 주최자로부터의 환영사와 Tim O'reilly의 키노트, Intel Moblin관계자의 키노트가 곧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가 OSCon의 10년째입니다. 예전에 처음 OSCon을 시작했을 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약간 진부한 이야기인데... 'open source'라는 말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컨퍼런스 주최자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free software vs. open source 등등...
올해 10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 10번 모두 참석한 사람도 몇 명 보이네요. 간단히 거수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Tim O'reilly가 나와서 97년도에 Perl Conference로부터 Open Source Convention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OSCon이 여전히 Perl관련 토픽이 많은 것이 이유가 있었네요.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생중계가 거의 불가능하네요. 이글은 잘 올라가려나...
잘 보입니다~ 꼭 실시간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중 입니다. :-)
--------------------------- 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 use perl;
텍스트 포맷에 대한 자세한 정보
<code>
<blockcode>
<apache>
<applescript>
<autoconf>
<awk>
<bash>
<c>
<cpp>
<css>
<diff>
<drupal5>
<drupal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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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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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my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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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pgsql>
<proftpd>
<python>
<reg>
<spec>
<ruby>
<foo>
[foo]
댓글
저 멀리 앞쪽에 Larry
저 멀리 앞쪽에 Larry Wall이 앉아 있군요. 예전 DPL(Debian Project Leader)였던 Martin Michlmayr도 보입니다.
시작했습니다.
시작했습니다. 컨퍼런스 주최자로부터의 환영사와 Tim O'reilly의 키노트, Intel Moblin관계자의 키노트가 곧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가 OSCon의
올해가 OSCon의 10년째입니다. 예전에 처음 OSCon을 시작했을 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약간 진부한
약간 진부한 이야기인데... 'open source'라는 말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컨퍼런스 주최자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free software vs. open source 등등...
올해 10번째를
올해 10번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 10번 모두 참석한 사람도 몇 명 보이네요. 간단히 거수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Tim O'reilly가 나와서
Tim O'reilly가 나와서 97년도에 Perl Conference로부터 Open Source Convention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OSCon이 여전히 Perl관련 토픽이 많은 것이 이유가 있었네요.
인터넷이 너무
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생중계가 거의 불가능하네요. 이글은 잘 올라가려나...
잘 보입니다~ 꼭
잘 보입니다~
꼭 실시간이 아니더라도 재미있는 이야기 기대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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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
use perl;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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