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만 복사 해 갔다고 구라치는 놈현...

nagne의 이미지

청와대의 'e지원' DB로 구성된 인트라넷을 사용 했을 텐데, 그냥 서버만 복사 하면, 사용이 가능 할까?

그럼 자료만 절도 한 것 이 아니고, 프로그램까지 절도 한 것 이 되고, 거기에 청와대에 근무하던 사람들의 개인 정보까지(개인정보는 경우에 따라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쓰벌놈 잘 못을 했으면, 반성을 하고, 처벌을 기둘려 야지...

별도로 서버 구축한 후, 똑같이 만 든후에, 필요없는 자료들을 삭제한 후, 그 새로운 서버를 주고 오는 것 이 편할까?

아니면, 별도로 서버를 구축하고, 자료 복사하고, 거기에서 필요 없는 자료 삭제하고, 원래 사용하던 서버에서 자료 삭제하고, 그 후에, 원래 사용 하던 것 은 주고, 새로운 것은 가져 가는 것 이 편할까?

keedi의 이미지

다른건 몰라도 조용히 있기로 했으면 아래 말도 하지 말았어야 했었습니다.
촛불집회 다녀와서 저 기사보고 속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Quote:

노 전 대통령은 그러나 한미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하는 촛불 시위와 관련해 청와대로 행진하지 말고 '정권 퇴진'을 정말로 밀어부치지 말라는 두 가지 당부를 했다.

시위대가 청와대로 행진에 대해서는 "저도 청와대에 살아 봤는 데 겁은 안나고 기분이 되게 나쁘고, 별 소득은 없다"면서 "현명하지 않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에서는 아무리 쇠고기 협상이 잘못됐다 하더라도 정권 퇴진으로 이어질 사안은 아니라는 뜻으로도 받아들여진다.

노 전 대통령은 이 부분에서 "정권 퇴진을 말로 한 번 해보는 것은 괜찮은 데 진심으로 믿고 밀어붙이려는 것은 우리 헌정 질서에 맞지 않고 민주주의 질서에서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고 보다 분명한 어조로 선을 그었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통령은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이끌 사람"이라며 요구할 것은 요구하더라도 국민의 뜻을 잘 헤아려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잘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날 기독교계 원로와의 대화에서 쇠고기 문제가 불거진 것을 과거 정권 탓으로 돌렸음에도 도와야 한다고 밝힌 것은 대통령이라는 지위가 보수, 진보 어느 한쪽의 이해를 대변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경험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해 보인다.

국가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당리 당략과 정파를 떠나 협조할 것을 협조하고 도울 것은 도와야 한다는 뜻이다.

노 전 대통령은 촛불시위에 대한 자신의 견해 외에 쇠고기 문제 등 현안과 정국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을 하지 않았다.

정치적인 발언을 할 경우 이런 저런 의도에 맞게 해석되면서 자신의 취지와 달리 정국을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는 판단때문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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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shing Watermelons~!!
Whatever Nevermind~!!

Keed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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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perl;

Keedi Kim

bejjang2의 이미지

[2006-02-15]대통령비서실e지원, 민간 무상 사용 가능

대통령 비서실이 개발해 대통령 비서실은 물론이고 행정자치부에서 활용하고 있는 의제·문서·과제·기록관리시스템인 ‘e지원’을 민간에서도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8월 16일 특허청에 특허신청한 e지원의 특허가 13일자로 나왔다”며 “앞으로 경제적 목적이 아닌 경우 필요로 하는 기관이나 민간이 무상으로 자유롭게 활용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e지원의 특허 신청자는 노무현 대통령과 강태영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구축 담당자 등 총 5명이다.

 정부는 e지원을 지난해 7월에 도입, 적용하고 있는 행자부뿐 아니라 앞으로 시범적용 대상을 과학기술부·건설교통부·기획예산처·해양경찰청·대통령 경호실 5개 부처로 늘리기로 했다. 이어 시범부처의 적용결과를 반영해 상반기까지 정부업무관리시스템 표준화 작업을 마치고 연말에는 e지원 적용을 전 중앙부처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변인은 “e지원은 경제적 목적이 아닌 직무상 발명을 촉진하기 위한 공무원 직무발명제도에 따라 진행된 국유특허의 모델케이스”라며 “민간에서도 원할 경우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e지원의 특허 등록은 지난해 7월 대통령이 “e지원에 대한 특허 출원이나 경진대회 출품을 검토하라”는 지시에 따라 8월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했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etnews.co.kr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2140230

자료에 대한 열람권이나 복사본을 가질 수 있는가는
지금 국가기록원 홈페이지에서는 사라졌지만 권한을 가질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올라와 있었죠...
검색엔진에서 찾아보시면 많이 나올테고요..

OpenSnake의 이미지

노무현의 도덕에 타격을 줘서 현재상황을 무마해볼라고 한다는 의견의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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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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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mentoso의 이미지

http://kldp.org/node/95888

이미 윗글에 많은 분들이 좋은 의견 주셨기에 이 글에는 댓글 달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노무현 인성까지 말하면서 마치 노무현이 도둑놈처럼 국가자료를 훔쳐가고 지금에 와서 거짓말을

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기록물관리법의 입법 취지는

Quote:
전제시대인 조선왕조 때에도 모든 자료를 조선왕조실록에 남김.

그런데, 전두환, 김영삼(IMF)등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자료를 모두 삭제하고 나갔음.

이전 정권의 유불리한 자료 모두 대한민국 역사의 사료로 가치가 있으니, 기록원에 남겨야 함

고로, 이전 정권의 공개할 수 없는 자료를 15-30년동안 후임정권에 비공개 한다.

라는 겁니다.

그리고 전임대통령의 자료열람권에 대해, 법에서 적극적 편의 제공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임대통령에게 부산에서 성남까지 왔다 갔다하라는 건, 동네 도서관보다 못한 편의 입니다.

적어도 정말 도둑질 하듯 몰래 자료를 훔쳐가려고 했다면, 자료를 봉하로 가지고 가겠다고 말을 하며,

아무도 모르게 재임기간에 다른 하드디스크에 모든 자료 백업해 놓고, 몰래 가지고 가서 운용하겠죠.

그럼 이런 욕 듣지도 않을거고요.

적어도 이명박처럼, 위장전입 하지 않아싿고 발뺌 했다가 나중에서 알고보니 마누라가 했더라.

BBK 명함 본 적도 없다라고 했다가 사용한 적이 있고, 내가 만든 회사 아니다. 했다가 동영상 나오고.

이런 수준의 도덕성은 아니지 않습니까? 제발 도덕적으로 까지는 맙시다.

이회창이 김영삼의 낮는 지지도에 대해 차별화하고, 또 자기 아들 건들였다고 김영삼이 이회창을 버리고

같은 이유로 정동영과 김근태가 임기말 김대중을 버렸을 때도 노무현만은 김대중의 업적을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낮은 지지도인 이명박에 대해서도 대통령으로 권위를 인정하고 잘 도와달라는 소리를 하지 않습니까?

이미 대통령 그만두고 오리농사나 하는 사람에게 도덕적인 잣대를 들이대려면,정당하게 들이대셨으면 합니다.

mycluster의 이미지

도덕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들이 그런 잣대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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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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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위의 리눅스 윈도위의 윈도우 리눅스위의 익스플로러

mentoso의 이미지

http://xfelix.egloos.com/1842104#2474524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련 지...

응가 조금 못한다고 인위적으로 설사약을 먹여서 마구 설사하게 하더니..

약 먹이지 말고 밥 잘 먹고, 과일 먹게 하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키우라고 했더니..

설사한다고 마구 지사제를 먹이는 꼴.

절대로 건강한 경제는 성립하지 못할 듯.

나는오리의 이미지

도덕은 몰라도 돈버는데는 유능한 전과 14범님이 계십니다.

여지서 찌질거리지말고 그분께 상담하세요.

p.s. 건강은 병원 의사와 상담하세요. (추천병원)

요건 경제개념장착을 위한 서비스 : http://121.254.164.18/daumblog/1001/89/10764789.flv

mentoso의 이미지

도덕적인 것은 기대도 안한다.

도덕은 커녕, 무능하기까지 하다.

남의 글을 제대로 읽는 습관을 기르세요.

원...

나는오리의 이미지

나에겐 아군도 적군도 없습니다.

그런데 구분을 하라니요?

p.s. 추천병원부터 가보세요.

mentoso의 이미지

구분을 못하셨던거겠죠. 안하는게 아니라...흐흐흐..

괜찮습니다. 쑥스러워 하실 것 까지는...




님이 링크한 동영상은 이미 보았던 것이고요. 여러 게시판에 올라와 있었죠.

제가 쓴 내용도 저 강의 내용을 비유로 쓴 겁니다. 똑같은 내용이거든요?

인위적인 고환율을 - 설사제로 , 저환율을 - 지사제로

게다가 제가 링크한 블로그 내용 역시 같은 맥락의 내용이고요.

어쩌라는건지요? 하하하

아군,적군이란 구분하라는 말은요. 서로 어떤 내용을 말하는 지는 구분하자는 겁니다.

똑같은 내용을 구분 못하면 서로 답답하니까요.




이명박이 많은 사람 헷갈리게 하는군요. 하하하하.

아님 더워서 그런가요?

그리고, 그 병원에 투자한거라도 있으세요?

같이 가실까요? 더위도 식힐 겸...

죄송하지만, 제가 찌질거린 것 같지는 않네요. 안그런가요?

아마 제목만 보고 오해하신 듯..

자..남자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답게 인정을 하느냐...아니냐의 문제에 봉착 ~~!!

나는오리의 이미지

왠지 내가 쓴글에 무척 열받아서 낚시가 잘 안되나보네요. ㅋㅋㅋ
그냥 내 글에 그렇게 열받아서 사세요.

p.s. 아픈곳이 있으면 병원에 빨리가는게 좋습니다. 거기가 아프다보니 인지능력이 많이 떨어지겠지요.

mentoso의 이미지

하하하하...

저기요...너무 님 재미 있어요. 하하하..

님의 댓글 찾아서 대략 다 봤거든요.

그리고 50 : 50 이였어요. 어떻게 나올 지.

그런데 역시나..흐흐흐

이제 정말 뻔해졌군요.

누가 정말 찌질이인지..

그리고 본인 스스로 자꾸 병원 병원 하는 것 보니...왠지 병원에 가고 싶은가보죠?

하긴... 그것도 마음의 병이죠.

Capgras Syndrome...

심각하고 외롭고 위험하고 비겁한 병

정신과 가셔서 잘 상담해보세요.

무엇보다..본인이 링크한

Quote:
요건 경제개념장착을 위한 서비스 :

- 여기서 폭소 ~~~

더 작은 파일
http://megadownload.nefficient.co.kr/megaeventweb/MEGA/EVENT/SELF/E8TC0708JK01.ASF

하긴, 그 댓글을 쓴 사람은 님이 아니라 Double Goer 일지도. 후후후.

가만히 보니 이명박과 상당히 비슷한 면이 있네요.

전과 14범인 이명박도 난 전과 없어, 전과 없어

BBK 는 내것이 아냐, 내것이 아냐.

역시 당시 그 인간은 이명박이 아닐지도.

그건 내가 아니야. 내가 아니야. 국민들이 오해해, 오해해.. 하하하하하.

하여간 님에 대해 잘 알았으니 더 안봐도 되겠네요.

이젠 님의 글 보지 않을께요. 정체를 알 수 없으니....

재미 있었습니다. 아주 ~~

건강하세요. 병원도 꼭 가시고요.

나는오리의 이미지

마지막으로 답합니다.

좌우,흑백, 청적 ......

니편 아니면 내편
모 아니면 도 식의 이분법적 생각만 하시네요.

정신과는 꼭 가보세요.
정신과에 가서 진단받아본다고 모두 정신이상자는 아닙니다.

당신같이 초기인 사람들은 쉽게 치료가 가능할겁니다.

이제 열등감 표출은 그만하세요.

mentoso의 이미지

아이고...배야...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왜 가면 갈수록 헛소리를 하나요?

누가 니편 내편을 가르자고 했어요? 하하하하... 그런 적 없는데요?

한글 못 읽죠? 아님 읽고 싶은대로 읽어대는??

어..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건가? 음..정말 그런거여요?

그렇다면 흑백논리의 위험은 정작 본인에게 있다는 걸 아세요??

하다못해 설명도 해주었자나요?

Quote:
아군,적군이란 구분하라는 말은요. 서로 어떤 내용을 말하는 지는 구분하자는 겁니다.

똑같은 내용을 구분 못하면 서로 답답하니까요

이 이야기가 이명박편, 노무현편 - 이렇게 편 나누자는 건가?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는 지 정도는 알고 말하자는 말인데요?

그리고 당장 당신 말과도 모순인 것이...

흑백논리로 니 편, 내 편 식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탈피해라 이건데.

그 이야기는,

상대방이 내 편이냐, 남의 편이냐를 살피기 보다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고 있는 지

파악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자나요?

사실 님은 님이 비판하는 흑백논리에 조차 다다르지 못했어요.

상대방의 하는 말조차 파악 안했는데, 거기에 무슨 흑이 있으며 백이 있겠어요? 논리조차 모르는데?





이것봐요. 님은 그냥 헛소릴 한겁니다.

상대방의 내용도 파악하지 않고 이럴 것이다 추측한 후에 , 그냥 댓글 지른거여요.

그것도 내가 한 말과 똑같은 내용의 동영상을 던저 놓고 개념장착하라고 하면서..허허.




그리고 남자답게 내가 실수했다. 내용 파악 잘못했다. 이렇게 인정할 용기가 없으니

내 말 중에 본문도 아닌 글 제목에 있는 적군,아군을 가지고 계속 주변만 두드리고 있는거죠..

당장 모든 사안에 대해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 지 알고 니 편, 내 편을

가르자고 합니까? 허허허

난 이명박이 작은정부 지향하는 건 찬성합니다. 공기업에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과 현장의 소리를 중시하고,

테크노크라트를 중용하려는 점 등등. - 방법이 틀려서 그렇지.

그리고 전에 댓글에도 썼지만, 노무현 비판도 했답니다.노빠 아니라고요.

놈현,인간적인 면모를 떠나면 나쁜 대통령이였습니다. - 외환은행사태,비정규직고용법,부동산정책실패 등등등..



그런데요.

사람들은 은연 중에 자신의 삶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것.

요즘 골똘하게 생각하는 것, 관심 있는 것에 관련된 단어나 개념을.... 글이나 말에서 쓰게 된데요.

왜 그렇게 끊임없이 정신병원 이야기를 하세요?

혹 정신병원에 가보신 적이 있나요? 아님,가봐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혹 열등감 있으신가요?

아님 그냥 내 댓글에 기분 나빴어요?

기분 나쁠까봐 배려하는 맘에서 처음 댓글 두 개는 표현에 신경써서 글 쓴건데...




전, 이해를 잘못했으면 이해를 잘못했다고 합니다.

여기 댓글에서도 한 분이 링크가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신건데..전 링크가 짤렸다고 잘못 이해하고 헛소리 했다가 잘못 이해 했다고 말한 적 있습니다.

보통 열등감 있는 분들이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못참아 하시더라고요. 자존심도 쎄고요.

그런데, 제가 다닌 대학에 한 교수님 - 정말 세계적으로 그 분야에서 명망있으신 분이였는데요.

내용을 하나 잘못 말씀하셨는데, 학생이 지적하니까 바로 인정하시더라고요.

모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고 해서, 그 분의 명성에 흠이 되는 것이 아니죠.

스스로 자존한데 남이 험을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가만히 보면 지나치게 자존심이 쎈 사람들, 실제론 자존감이 없더군요.




전 글을 있는 그대로 읽는지라, 이 사람이 일부러 그러는 지,알고도 그러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정말로 제가 내 편, 니 편. 편가르기 하고 흑백논리라고 오해하는 듯 해서...

그건 절대 아니니...오해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네요.

mentoso의 이미지

'청와대 기록유출'논란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쪽의 한 인사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에 있던 메인전산망 하드디스크의 시리얼 넘버와 현재 노 전 대통령의 사저에 있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의 시리얼 넘버가 다르다"고 밝혔다.

이 인사는 10일 오전 "(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봉하마을에서 양쪽 하드디스크의 시리얼 넘버를 비교확인한 것으로 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하면서 청와대 하드디스크를 통째로 가져가 봉하마을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현 청와대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이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하드디스크 반출'과 '원본-사본'논쟁은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퇴임하면서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을 복사했을 뿐이라는 노 전 대통령쪽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이다.

노 전 대통령의 김경수 비서관도 "이 문제는 국가기록원이 봉하마을에 직접 와서 조사하면 바로 진위가 가려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iris의 이미지

원본을 가져간 것은 맞고, 원본을 훔쳐간것을 은폐하기 위해 고의로 하드디스크를 폐기하거나 교체받았을 것이다.
즉, 노ㅁ현은 국가 기밀을 빼간 지능적인 반역자다...

이렇게 블루하우스 모 관계자(를 사칭한 대변인)이 주장하고, 그것을 모 언론이 대서특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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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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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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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한번씩 오셔서 먹이를 던지고 가시는 군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suapapa의 이미지

만선이군요

mikuroung의 이미지

사본제작에 관한 법적인 근거가 있었군요..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5393

netskate의 이미지


저는 여기가 그 흔한 포탈 사이트 (네이버, 다음) 같아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짜증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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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it Simple, Easy, Comp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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