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그놈이다님

Prentice의 이미지

http://kldp.org/user/4157

그놈이그놈이다님, 독화살, 무달이라는 닉도 쓰셨고 그 전에는 트랑이라는 닉도 쓰셨죠? 트랑 시절에는 오네가이티쳐의 빨간머리 선생님 아바타도 쓰셨고요.

그전에는 이러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왜 이러실까요..

Necromancer의 이미지

파코즈에도 비슷한 부류의 사람을 봤죠.

평상시에는 게시판 특성에 맞게 글을 올리다가
어느날부터인가 갑자기 의료보험민영화 얘기만 나오면 무조건 삭제하더군요.
(파코즈는 일반회원도 일정수준 이상 활동하면 삭제권한 주어집니다.)
가입년도도 확인해보니 2004년이었고요. 꽤 오래되었던 회원인거 같은데.

어찌되었건 그런류의 글은 한두분이 지적한 뒤에 그래도 하면 더 답글달지 말고 마이너스만 왕창 먹여버리는게 좋은걸로 생각됩니다.

아래 미국소 얘기에 대한 마이너스 링크도 제공하겠습니다. 동의하신다면 글보시고 +를, 반대하신다면 이 링크를 눌러주세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kpark의 이미지

트롤로 변신하셨군요 -,.-...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PlumpGentoo의 이미지

일하고 개인적인 놀음때문에 아이알씨를 안갔었는뎅;; ㅎ,.ㅎ
외로우셨군요.. 제가 언능 튀가겠음 오늘밤. 외로워하지마셈~*
보고싶어유~* 무달님~ 지금 당장 엑스쳇깔아야징
=3=3

순선님 정균님 계정 삭제하지마세용~* 무달님 없는 리눅스세상~ 뭔재미로 ㅎㅎㅎ
아 요즘 맥쓰시징;; 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영~*

김일영의 이미지

아니 게시판에 정치글이 바글바글할때는 아무 말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난리도 아니네...

Quote:
"그전에는 이러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왜 이러실까요.."

Quote:
평상시에는 게시판 특성에 맞게 글을 올리다가 의료보험민영화 얘기만 나오면 이유없이 삭제하더군요.

Quote:
트롤로 변신하셨군요 -,.-...

뭐 갑자기 마이너스 링크를 걸거나 삭제를 해야 할 객관적인 근거라고 할 만한 글은 없네...
그간에 여기가 정치 게시판으로 둔갑하고 있을 적에는 마이너스 링크를 걸거나 삭제를 하거나
트롤이라고 비난하고 싶은 마음이 어디 여행이라도 가셨었나여?

사람이 일관성이 있어야지 말이져... 초지일관이라고...
인터넷 넓은데 참 별나 사람들이... 꼭 정치 게시판 없는데 와서 설치셔들...
그러고는 자기 맘에 안드는 글이 올라올때만 이런다니까.

한단어 요약: 뷁

wkpark의 이미지

쓰신 글은 사실 한개도 제대로 안읽었습니다. 다른데서도 얼마든지 볼 수 있기때문에

아실만한 분이 그러셔서 안타까워서 적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정도 트롤링으로 게시자 계정을 삭제한다거나 글을 삭제할 KLDP는 아닙니다. 염려놓으시길

온갖 참된 삶은 만남이다 --Martin Buber

그노카스의 이미지

안녕하세요.
6511점의 김일영님..
좀.. 이러지 맙시다..
왜 자꾸 싸우려구 하세요.

또 면박당할까봐... 댓글달기 겁나지만,
여기가 DC도 아니고.. 좋게 좋게.. 좋은말로
토론을 하든 주장을 하든.. 해야하지 않을까요?

가끔은 좀 억울하더라도... 싸움을 막는 차원에서,
지는 것도 괜찮습니다.

병맛의 이미지

내가 뭐 무슨분투마냥 분탕질을 치는 것도 아니고 객관성을
확보한 주장을 하는데 뭔 계정을 삭제하느니 마느니 뒷말들이나
하고 앉아 있네.

지가 무슨 게시판지기라도 되는 건가. 알았어, 안 하면 되잖아.

Necromancer의 이미지

윗 글에 동의하신다면 플러스 링크를 눌러주시고
윗 글에 반대하신다면 마이너스 링크를 눌러주세요.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Written By the Black Knight of Destruction

재즈벌레의 이미지

푸하하... 아직도 kldp 기웃거리삼?
걍 우리끼리 놀아요. #플빡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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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은
사랑에도 쉽게 빠진다...
http://jazzbug.tistory.com
http://blog.naver.com/yeo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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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eonstyle

neuron의 이미지

이글을 올리신 검은해님도 같은 부류십니다.

지금 이글에 댓글을 다는 저도 같은 부류시네요

궂이 과거사를 들먹일 필요가 있습니까?

정 하고싶으시다면 자료수집해서 어드민에게 메일이나 쪽지 보내시면 되지 않습니까?

더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동귀어진-_-;을 하시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antz의 이미지

neuron wrote:
이글을 올리신 검은해님도 같은 부류십니다.
지금 이글에 댓글을 다는 저도 같은 부류시네요

예~

neuron wrote:

궂이 과거사를 들먹일 필요가 있습니까?
정 하고싶으시다면 자료수집해서 어드민에게 메일이나 쪽지 보내시면 되지 않습니까?

neuron 님은 아시면서 이렇게 안하셨나요?
게시판에 글 적어서 검은해님을 공개적으로 그리고 이런 류의 게시물에 참여하지 않고
메일이나 쪽지를 보내시지요?

neuron wrote:

더 좋은 방법이 있을텐데 동귀어진-_-;을 하시는 의미가 궁금합니다

neuron 님이 더 잘 아실 것 같군요.

참고로 저는 검은해님 글에 추천을 줬습니다.
아마도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만드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Blog : http://lum7671.blogspot.com, http://lum7671.egloos.com

neuron의 이미지

난독증인 것 같습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g0rg0n의 이미지

이런 flame bait류의 글은 자진 삭제해주세요 -_-

18

나는오리의 이미지

지금의 일을가지고 과거 행적까지 들추는건 좀......

그냥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Prentice의 이미지

과거엔 모범회원이셨거든요..

winner의 이미지

아아~, 저는 크리스천이 아닙니다만...
사실 어떤 종교든 그 의미는 정말 되새겨봄직한 것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불교의 말들이 흥미가 생기던데...

자신이 길잃은 어린 양이라고 생각하시지는 않나요?
저는 언제가 되어야 올바른 길에 들어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