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cs Screencast: nxml-mode
글쓴이: cinsk / 작성시간: 화, 2008/04/29 - 8:13오후
얼마전에, imyejin님이 자유 게시판에 오늘 또 한명을 vim 길로 끌어들였습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 한명의 순진한 양이 잘못된 길을 가는게 아닌가 싶어서.. ^^; (물론 농담입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 xvidcap을 깔고 Emacs screencast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급히? 만든 거라 상당히 서툴지만 (숨소리도 들리고, 목소리도 울리고 등등), 그래도 볼 만한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요약하면,
Emacs에서
- nxml-mode로 HTML 파일을 편집
- ispell로 파일 내 철자 검사
- w3m, firefox로 HTML 파일 미리보기
- CVS에 등록하기
를 보여줍니다.
Emacs Screencast: nxml-mode 바로가기
부디, 개종하시는 분들이 많기를.. ^^;
참고로, 저 vim도 많이 씁니다. :)
댓글
제 블로그의 emacs
제 블로그의 emacs 관련 글들 모음: http://manywaypark.tistory.com/category/emacs
(nxml-mode 관련 간단한 글도 하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vi는 절대 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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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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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잘봤습니다 emacs는
잘봤습니다
emacs는 써보고는 싶은데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하려니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히더라고요
지금은 vim을 쓰고 있긴 하지만 언젠간 꼭 접해보고 싶네요
으윽... 만만치 않은
으윽... 만만치 않은 반격이군요. vi(m) 계파에서도 뭔가 대책이 있어야겠어요. 손님 왕창 뺏기게 생겼어요... :-)
와우!!
이런 동영상 강좌(?)가 에디터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데스크톱 꾸미기 등)!
정말 잘 보고 갑니다! emacs가 급 땡기는데요?
이막수! 이막수! 이막수! 이막수! 이막수! (계속해서 연호)
으음.. 당하고 있을 수만은..
Vim Tips: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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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KLDPed
으흠... 별거도 없는 제 블로그가 KLDPed 된듯...
평소 방문객이 하루 20명 정도인데 5배는 뛰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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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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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macs는 언제 나오나
emacs는 언제 나오나 싶었는데~ 역쉬~ cinsk 님.
종종 c언어와 emacs에 사용에 관해 도움글을 자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W. Park 님 블로그에서 본 tramp도 정말 편리하게 쓸수 있을 것 같아요~
뜬금없는 질문입니다만..
얼마전부터 emacs로 개종하려고 시도 중인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root 권한으로 편집해야 하는 파일을
편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어서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디 가르침을 주시길.. ^^
tramp mode를
tramp mode를 사용하면됩니다.
부디 개종하시어 안식과 평화를 얻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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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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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root 계정 설정을
root 계정 설정을 기본으로 안하는 추세인 요즘은 위의 방법에서
로 해야 되는 것같군요. ^^;
오늘 상기 방법으로 안되는 박스가 있어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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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su vi filename 또는 sudo
su
vi filename
또는
sudo vi filename
선교 활동을
선교 활동을 방해하시는 겁니까?
종교의 자유를 보장해주세요. --;
그리고보니... 혹시 vi는 실행 후에 루트권한으로 다시 파일열기 같은 초보적인 기능도 없는 것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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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저는 그냥...
저는 그냥... 방황하는 어린양이 불쌍해서... ^^;
정말 몰라서
정말 몰라서 묻는건데 vi에는 그런 방법이 없나요?
나가서 다시 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참고: 저는 vi에선 원시적인 커서 움직이는 법밖에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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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1973 法頂
:w !sudo 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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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은 사람을 고상하게도, 비열하게도 만든다'
cinsk님 덕에 kldp에 로그인 합니다.
영어도 몬하면서 한마디 하자면..
Keep up good work~!
여친이 길르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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