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첫번째 KLDPConf를 오는 3월 8일 토요일에 개최합니다!
글쓴이: 권순선 / 작성시간: 수, 2008/02/06 - 10:41오전
KLDPConf는 OpenSource를 주제로 자발적인 참여를 권장하는 소규모 세미나입니다. 열린 환경에서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심도 있는 토론과 상호 교류, 데모 등을 위해 발표 시간만큼의 자유 시간을 확보하여 모두가 함께 OpenSource를 즐기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KLDPConf는 기존의 세미나 위주에서 벗어나 참석자들간의 참여와 교류를 권장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08 3월 8일(토) 16:00 ~ 21:00 (음료 및 식사가 제공됩니다.)
- 장소: 토즈 강남대로점 (주의: 토즈 강남점이 아니라 교보문고 옆에 있는 강남대로점입니다.)
- 발표를 위한 빔 프로젝터가 제공됩니다. 노트북은 필요시 각자 가지고 오세요.
- 행사 장소에서 무선랜이 제공됩니다.
KLDPConf에서 이야기꾼으로 발표를 해 주시는 분, 홍보에 도움을 주시는 분, 참여해 주시는 분 모두에게 선물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iki.kldp.org/wiki.php/KLDPConf/20080308
관리자 주제:
댓글
이미 참석 정원을
이미 참석 정원을 넘어갔네요. 혹시라도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꼭 본인의 이름을 삭제하여 주시고 대기자 명단의 맨 위에 있는 분을 참석자 명단 맨 끝에 추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의 경우 이름 삭제도 하지 않고 참석도 하지 않은 분들이 다수 있어서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또한 대기자로 올라가 있는 분들도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꼭 행사 직전에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야기꾼(강사)
이야기꾼(강사) 분들이 참가자 대기열 70명에도 들어가 있어서 70명 목록에서 강사분들은 모두 뺐습니다. 왜냐면 자동으로 참석자 명단에 포함되니까요. 덕분에 대기열에 있던 여자분들(이름을 보니 여자분들일듯...)이 참가자로 올라갔습니다. :-)
음.. 그럼 지금 69까지
음.. 그럼 지금 69까지 있는데 한 분 더 대기자에서 올려져야 되는건가요?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예... 대기자 중에서
예... 대기자 중에서 맨 위에 있던 분을 참가자 란으로 제가 방금 올렸습니다. ^^
넵... 제 대기표
넵... 제 대기표 번호가 하나 줄었군요 ^^
그래도 희망은 적어 보이지만...ㅡㅡㅋ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ㅠㅠ
어머어머 어쩜 이렇게 부지런들하신지...
고통이 지천에 있다한들 어이해 멈출수있더냐
음...
학생도 참가해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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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콜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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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콜라 좋아해요.
괜찮습니다.
갓 학부생이 된 저도 발표하는데요 뭐.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
근데 저는 고등학생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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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콜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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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프로그래머를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콜라 좋아해요.
괜찮습니다 =)
괜찮습니다 =)
대기자 명단에
대기자 명단에 있는게 아니라면 상관 없습니다. ==3=3
대충 참석하실 분들은 거의 정해진 거겠죠 ?
내일쯤 이름표 인쇄할까 합니다.
아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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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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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여자개발자모임터"
"여자개발자모임터" 라는 카페 운영진을 알아서 그 곳에서 특별히 10분을 초청했습니다..
그 분들 명단도 받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이번 kldpconf는 여자분들이 꽤 될 것 같습니다....
제 덕입니다. 생색은 그 날 계속 내도록 하겠습니다.
네... 사실 지난번에
네... 사실 지난번에 공약(?)했던 여성 쿼터제를 적용하는걸 깜빡 해서 결석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비공식적으로 10분에 대해 쿼터제(?)를 적용한 것입니다.
소타님이 지적하셔서 연결까지 해 주셨으니 소타님이 힘써주신 덕분입니다. 그날 오시는 솔로분들은 소타님에게 감사드려야 합니다... ㅎㅎ
오늘까지는 ..
그 명단을 저에게 알려주셔야 ... 합니다..
그래야 이름표를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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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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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앗.. 저 일이 생겨서
앗.. 저 일이 생겨서 못 갈거 같은데 신청 취소하는걸 깜박했네요.
후다닥 달려가서 제 이름은 삭제했습니다.
#kill -9 world
지난번에 보니까
지난번에 보니까 막판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인쇄하실 거면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전에 인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런데 명찰이 없는데 인쇄하더라도 어떻게 쓸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아, ID 카드 목걸이...
제가 가져갈께요.
70개가 되는지는 확인 못했지만... (40개 가량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확인해보고 답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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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ID 카드 90 개...
ID 목걸이 카드 90개...
충분히 있군요. 조금 손질을 해서 쓰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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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전 100 개 .. 근데,
전 100 개 ..
근데, 아직 명단이 확정이 안돼서 ...
여차 하면 행사장에서 손으로(악필 ...)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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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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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헛! 인쇄해오신다더니!!!
프린터 가져갈까요? 휴대용도 있는데...;;;
(난감하다...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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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거기 토즈에 프린터
거기 토즈에 프린터 있습니다. 가져올 필요 없습니다... ^^
아..안탑깝네요
처음 이런 모임에 참석하는거라 꼭 가고 싶었는데,
오늘 새벽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네요.
얼른 가서 제 이름을 지워놔야 겠군요.
다음 번엔 꼭 참석하겠습니다.
애도...
neomark님 외조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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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감사합니다.
jachin 님 말씀 감사합니다.
흠...
막판 기적을 엿보며.... ^^;; 금요일 오후에 참가자 명단 확인해야겠네요..
미리미리 확인하는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쩝..
아직은 갈 길이 멀다
하필이면 회사
하필이면 회사 워크샵에 겹쳤습니다 ㅠㅠ
지난번에도..그랬었는데... 회사에 누군가 KLDP를 모니터링 하는 분이 계시나... 흑 ㅠㅠ
이름 삭제하고 대기자 명단에서 한분 올려드렸습니다.
나중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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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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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solve an interesting problem,
start by finding a problem that is interesting to you.
취소 1명 추가입니다.
집에 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하게 되었어요. 5시 반 즈음부터는 참석할수 있을 것 같아서 걍 조금 이기적으로 지각할까 아니면 취소할까 고민하다가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일날 누가 출석률 현장중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런일은 없어야겠지만 혹시라도 자리가 남으면 저녁시간 이후에라도 참석하려고.. ^^)
신청안하고
신청안하고 막무가내로 들이닥치면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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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ed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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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밥을 사시면 됩니다.
참석하셔서 밥을 사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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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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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그럼 가서 제 볼일만
그럼 가서 제 볼일만 보고 바로 나와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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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not feed tr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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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ㅜ_ㅜ 내일 워크샵...
도리가 없군요...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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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모든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매일 1억명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정규 근로 시간을 지키는. 야근 없는 회사와 거래합니다.
각 분야별. 좋은 책'이나 사이트' 블로그' 링크 소개 받습니다. shintx@naver.com
지난번에
지난번에 신청하시고도 안 오신 분들이 꽤 되어서 이번에는 결석하실 분들을 고려하여 신청자 인원수를 많이 잡았습니다. 고로 신청자 명단 안에 들어가 있지 않으신 분들이 오실 경우 신청하신 분들의 자리가 모자랄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명찰이 필요했던 것인데 akpil님, jachin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음번에는 실제 참가 신청을 이번처럼 너무 일찍 받지 않고 행사 일주일 전쯤부터 받기 시작해서 결석률을 낮추고 여성 참가자에 대한 쿼터제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도 공지는 일찍
그래도 공지는 일찍 해주실거죠?
일주일전에 일정잡기에는 무리가 있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
인생의 무게를 느껴라. 아는 만큼 보이는게다.
마지막까지 참가자
마지막까지 참가자 명단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현제 참가자가 66명인데 대기자 4분이 안올라갔네요
전 대기열이 아직 한참남아서 거의포기 상태지만. 끝까지 모니터링해볼께요 ^^
인생은 도박이다.
한명 빠집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급작스레 못가게 되었습니다.
목록 shift up 해두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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