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외계신호...
영화 "CONTACT" 아시는 분 계시겠지요.
대학다닐때 화학해양학 지도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영화의 처음에나오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된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요. 해양학이란것이 우주를 알지 못하듯 지구의 해양의 몇프로도 모르고 있다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과학자와 종교, 조물주를 대하는 과학자의 태도, 관점등등 어떤 메세지도 말씀해 주셨구요. 그때 감동받아서 재미있게 봤었는데 어제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든 영화에서처럼 외계신호를 어떠한 TEXT로든지 받아 볼수 없을까 해서 찾아봤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SETI@home같은 경우 그냥 외계신호를 분석하는데 있어 네트웍으로 자원을 나눠주는 경우이지만(잘못알고 있다면 지적바랍니다.) 제가 찾고 싶은 것은 공개되어 있는 외계신호의 소스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제가 지금 알고 있는 이 분야에 대한 지식이 바닦이라서 질문자체가 어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단지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엘리(조디 포스터)가 신호를 받는 과정에서 음성,영상신호로 변환해서 받습니다. 제가 구하고 싶은 것이 이런 TEXT로 이루어진 소스입니다. 음성,영상이 아닌 경우도 좋습니다.
이런 곳에 관해 정보수집이 가능한 곳을 알고 싶습니다.
이런 질문이 뜬금없고 밑도끝도 없지만 외계인인 제가 혹시나 알아들을수 있는 언어가 있지 않을까, 혹은 외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함을 이해해 주십시요...
물론 농담이였구요...
크리스마스에 뜬금없는 질문 죄송하지만 우주에 관한 이런 지식 해박하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별자리에 관심이 많아 어지간한 성좌에 관한건 아는데 이쪽에는 무지하네요. 질문은 그렇지 못하지만 진지한 답변 부탁드려요.
음......반갑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seti@home을 돌리고 있습니다.
뭐... 영화에서 나온 헤드폰을 끼고 듣고있는....그런건 영화적 영상을 만들기 위한 연출 입니다.
굉장히 낮은 파장이기 때문에 실제로 사람이 소리로 들을수 없습니다.
외계로부터 수신한 보이저호의 신호 같은 신호의 강도를 비주얼 적으로 변환해서 보여주는건 나사 홈페이지 같은데 잘 뒤져 보면 있을겁니다.
앗..수정 어떻게 하는지..;;
파장이 아니라 주파수 입니다.
...
뭐 이런 경우 파장과 주파수의 차이를 둘필요가 있을 필요가...
그냥 막연하게 신호가 약하다... 라고...
어쨋든 답변 감사합니다. 안자고 있었는데..;; 나사 들어가면 들어갈때마다 넘 복잡해서요. SETI같은 경우도 공식,비공식으로 나눠진 자식들이 너무나도 자유분방해서 검색이 어려운데요. 나사는 이보다 더해서요..;;; 결국 찾아 봤는데 제가 말씀드린 TEXT는 없네요. 비주얼로 변환한 시그날은 그냥 단지 그림일뿐 1초동안의 데이터도 포함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비주얼일뿐... 어쨋든 답변 감사드립니다.뭐... 이거보니... 우주인하고 USA하고 밀약이 있는건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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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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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지나가다가, 잘
지나가다가, 잘 모르신다길래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리면... 신호가 약한 것 하고 주파수가 낮은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파수와 파장도 완전히 다른 것이구요.
"주파수가 낮다" 는 표현은 흔히 쓰지만 "파장이 낮다" 는 말은 안쓰지요.(파장은 길이인데 길이가 낮다는 말은 좀 이상하지요)
그래서 앞에 글 쓰신 분이 수정하신겁니다.
주파수가 낮다는 것은 일정 시간 동안에 진동하는 횟수가 작다는 뜻입니다(소리로 치면 낮은 소리입니다. 그래서 주파수가 낮다는 말을 사용하지요).
신호가 약한 것은 파동의 크기(진폭)가 작다는 뜻이구요. (소리로 치면 크기가 작다는 뜻입니다.)
파장이나 주파수는 신호의 특성이지만, 신호의 세기는 그 신호의 특성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똑같은 말을 해도 큰 소리로 말할 수 있고, 작은 소리로 말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크기가 달라도 그 말이 포함하는 정보는 똑같으니까요.
파장,주파수,진폭 등에 대해 정확히 알고 계시면 관심두시는 외계 신호같은 것에 대해 알아볼 때에 도움이 될겁니다.
v = fλ에 따라
v = fλ에 따라 주파수와 파장에 상관관계가 있긴 하죠 -_-ㅋ;;;
즉 그 신호의 속도가 일정하다면 f(진동수)와 λ(파동)는 서로 유관한 것이 됩니다.
물론 구분 안하는건 쪼-끔 문제가.... -_-ㅋㅋㅋㅋ
지금까지 외계문명에서 수신한 신호는 하나도 없습니다.
음, 뭔가 오해를 하시는 것 같은데, SETI@Home 같은 건 외계문명의 신호를 *찾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미 찾은 걸 분석하는 게 아니구요. 당장 지금 이 순간이라도 외계문명의 전파신호가 발견되기라도 하면 24시간 내로 전세계 탑뉴스에 뜨고 난리도 아닐 겁니다.
불행히도 지금까지 인류가 찾은 외계문명의 신호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뭐, 천문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으니 외계인이 있다면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발견할 지도 모르죠. 대충 10년(?) 전만 해도 외계 행성을 찾는다는 건 꿈같은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1주일이 멀다하고 하나씩 발견하고 있으니...
화학해양학....
이쪽 학과에 다녔는데 강의 시간에 뭘 들었는지는 전혀 기억나지 않네요. --;
화학해양학, 물리해양학, 생물해양학, 지질해양학 등등...
저도 기억하는 건
저도 기억하는 건 없습니다. 아마 학부시절에 네개를 앏게(?) 배우는 입장이니 배우고 나면 뭔가 허무하고 아주 이해 못하는 부분이 퉁퉁 튀어나오기도 했지요. 해약학과가 대햑에 별로 없는데 같은 학교 출신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서로 모르고 지냈던;; 이니셜만 달자면 전 P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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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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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니셜을 보니....
동문인 듯 하군요.
저는 산성 아래 있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바다와 가까운 곳에 있는 다른 학교도 이니셜이 P로 시작하죠. ^^;
한쪽은 산, 한쪽은 평야 -_-;
하하 누굽니까?;;;
ㅎㅎㅎ 누굴까요? jp, osb? 둘중 하나면 댓글 부탁... 혹은... 그 측근이라도...
아니시더라도 IBM 근무경험이 없으신분이라면 orangecrs@gmail.com 으로...
osb 같다는 제 추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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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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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외계문명에서 온건
외계문명에서 온건 모르겠지만, 전파망원경이나 감마선망원경 같은 곳에서 수집한 자료는 연구용으로 전부 공개한다고 합니다.
물론 워낙 방대하기에 직접 분석할 수 없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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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단지 외계신호
단지 외계신호 자체가 어떤것들인지를 알고 싶었습니다.
요즘은 예전의 전용 SETI@home 클라이언트가 아니라 BOIN manager라고 해서 SETI만 아니라 다른 과학 프로젝트에도 참여할수 있게 통합되어 나와 있더군요.(지금 대략 23개정도가 등록되어 있더군요. SETI와 climateprediction두개 등록했습니다.)
어쨋든 SETI 프로젝트에 참여후 데이터를 내려받았습니다. 데이터는 시간에 따른 라디언값과 decimal데이터로, 그리고 이진 데이터로 이뤄진 긴 XML데이터(아마 이것은 앞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XML자료를 통채로 모아서 전체 분석을 하는 모양입니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BOIN에서 이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하는데 이작업을 돌리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한데 맥북에서 돌렸는데 20분정도 돌리니깐 18 %정도 분석했는데 팬이 하도 많이 돌길래 시퓨온도를 보니 87도까지 올라가서 그냥 스톱했습니다. 맥북 구입후 눈으로 구입한 최고 온도라서... 조금이라도 분석이 되면 비주얼한 화면으로 볼수가 있었습니다. 아무의미는 없었지만요.;;; 하지만 XML데이터 만으로 다른 색다른 포맷으로 변형시킬만한 아주길고 재미있는 자료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xml데이터를 분석할때 사용하는 알고리듬은 막연하게 다가오기에 하루 이틀에 해볼 것들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어찌되었든 상당히 매력이 땡기는 분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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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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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뭐
집컴에서 심심해서 BOINC를 돌리고 있습니다. SETI@HOME도 돌리고, ClimatePrediction.net, Einstein@home, World Coummity Grid도 돌리고 있죠.. 저 SETI@HOME가 저런 것때문에, 벤치마킹 테스트용으로 꽤 쓰이죠.. 어느정도 속도로 돌아가냐 이런것 때문에 말이죠... 그리고 SETI@HOME에서 대충 걸려낸 것중에 좀 이상하다 싶은것이 있어도 걍 보관용으로 놔둔다고 하네요(내용도 너무 많고).. 걍 놔두는게 약입니다.. Climateprediction.net도 꽤 괜찮지만, 다 돌아가는데 드는 시간이 천문학적인지라(그리고 SETI@HOME처럼 CPU도 많이 잡아먹을 겁니다)... 뭐 결론은 SETI@HOME은 스크린 세이버 하기엔 좋다는 겁니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보고 은하계를 여행하고 싶은 달팽 한마리
SETI@Home과 같은
SETI@Home과 같은 프로젝트는 현실성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질겁니다.
우리 은하의 크기만 따져도 빛속도로의 이동으로는 우리 은하 내에서 항성간 여행에 제약이 많습니다. 항성간 여행을 하려면 빛보다 훨씬 빠른 이동기술을 가져야 합니다. 두 지점간 통신하는데 몇년이 걸리는 기술을 이용할 문명은 없죠.
그리고, 외계인은 인류 문명 시작 이전부터 지구에 방문해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현재 진행형 입니다. UFOs through history라는 자료 찾아 보세요.
고대 벽화부터 근대 까지 남겨진 미술과 유물에 표현된 외계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존재를 주류 과학계, 정부, 종교계가 철저히 부정하는 이유는 인정하기 시작하는 순간 이들의 대중에 대한 통제력이 약해집니다. 특히, 종교계는 뿌리부터 흔들리죠.
Devuan 1.0 (Debian without systemd)
amd64 station: AMD FX(tm)-6100 Six-Core Processor, 8 GB memory, 1 TB HDD
amd64 laptop: HP Touchsmart
글쇠판: 세벌 최종식, 콜맥 (Colemak)
主流과학계가 아니라
主流과학계가 아니라 酒類과학계라도 되나보군요.. ;)
진정한 과학으로는 외계인의 존재를 증명도 부인도 할 수 없습니다. 뚜렷한 과학적 증거가 없으니까요. 신의 존재도 증명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럼 신이나 외계인은 존재하나요? “알 수 없다”가 제 개인적인 답변입니다.
덧. “정설” 등에 대한 말씀은 농담이기를 희망합니다만 농담이라면 재미없는 농담입니다. u_u
인간은 pattern-matching
인간은 pattern-matching machine이라고들 합니다.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진화할 수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 기능이 너무 좋아서 종종 패턴이 없는데 패턴을 볼 때가 있죠. (한밤중에 어두운 길을 걷다가 전신주를 노상강도로 착각한다든지...)
"UFO란 이런 것이다!"라는 개념(?)이 있는 상태에서 고대의 그림을 보면 그림 그린 사람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는데 얼마든지 UFO처럼 보일 수 있는 겁니다.
그 유명한 칼 세이건의 The Demon-Haunted World: Science as a candle in the dark라는 책에 보면 UFO, "나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다", 염력, 투시, crop circle 등등등 음모론의 단골 소재를 아주 작심하고 발라버리고 -_- 있는데, 재미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구절로 이런 게 있었죠. (기억에 따라 옮긴 거라 정확하진 않습니다.)
"왜 UFO는 온 인류가 석유 고갈을 걱정할 때는 석유 고갈 얘기를 하고, AIDS가 퍼지면 AIDS 얘기를 하고, 지구 온난화가 유명해지면 그때서야 지구 온난화로 인류가 멸망한다고 경고하는 거지? UFO를 보낼 정도로 발전된 외계 문명이라면 문제가 터지기 전에 미리미리 우리한테 경고를 해줘야 되는 거 아니야?"
이에 대한 답은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길... :P
안드로메다에 가면
안드로메다에 가면 한국 사람이 거기에 두고 온 개념이 많이 있다고들 하더군요.
그걸로 봐서는 한국 사람중에 안드로메다 출신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 ... 저희 팀장도 그러더군요. '너 니네 별로 돌아가.' ... 오늘도 회의 시간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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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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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글쎄요. 지극히
글쎄요. 지극히 인간적인 관점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 (지구 시간으로) 수천년에서 수만년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할 외계문명이 존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서 클라크의 '낙원의 샘'에 보면 그런 내용이 나옵니다. '스타홀르머'라는 수백광년 떨어진 외계문명은 그들 입장에서 지성을 갖는 생명체가 있을 법한 항성계를
향해 '스타글라이더'라는 무인 우주선을 쏘아보내지요. 스타글라이더는 별다른 추진력 없이 천체간의 중력을 이용해 관성항행을 하므로 비교적 느린 속도로 천천히
이 은하를 헤매고 다닙니다.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
데비안 & 우분투로 대동단결!
생각해보니 만약
생각해보니 만약 그러한 양자화? 된 데이터가 있다고 쳤을 때..
그리고, 그 안에 외계인끼리의 대화?가 섞여있다고 쳤을 때..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 걸까요.. 패턴을 찾았다.. 자연 현상일 수 있는 거고..
복잡성이 있는 패턴을 찾는 걸까요..
ㅎㅁㅎ
ㅎㅁㅎ
인간이 생각하기에
인간이 생각하기에 자연 현상일 가능성이 낮은 패턴을 찾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수열 (Prime Number Sequence) 라던가 특정 주파수가 계속 발생한다던가...
몇 가지 방법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오호...
지구에서는 외계에 신호를 안보네나요??
지구가 멸망한다해도 계속 신호보내게끔 인프라를 구축하는게 좋을듯..
고통이 지천에 있다한들 어이해 멈출수있더냐
이미 열심히 보내고
이미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전파라는 걸 발명하고 사용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외계로 신호를 보내고 있는 셈이죠...
그러나 이런 것들은 적극적으로 외계에 신호를 보내는 것은 아니죠... 생활 신호가 외계로 퍼지는 거니까...
머... 보이저 같은 외계 탐사 우주선에는 외계인에게 보내는 지구인의 메세지가 실려 있습니다...
떡밥을 물어 보죠.
떡밥을 물어 보죠. 수천 수만 광년을 넘어서 지구에 온 존재라 하더라도 석유라든가 AIDS 해결책을
꼭 갖고 있으리라는 법은 없죠. 무슨 문제가 생길지 앞날을 예견해서 보는 것도 어려울 것 같고.
그래서 맨날 지구인 납치해서 이종 교배나 유전자 혼합 같은 걸 실험해 보지 않습니까 ㅎㅎㅎ
정부와 비밀 협약을 맺고요...
SETI@home은
SETI@home은 외계신호 분석을 위해 쓰인다고 알고 있지만
미국 도청 시스템에 이용된다는 의혹이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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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아직도 비밀로...
어디선가는 많은 진전이 이루어 진 곳도 있겠죠.
다만 나머지 대다수는 모르고 있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