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느리고 뜨거워던 이유 -ㅅ-

새우 튀기는 듯한 -_-;;; 달달달 소리가 항상 나지만... 귀찮아서 방치해 오고 있습니다. 흠... (그런데 이걸 읽으니) 좀 무섭군요;;;;

가능하시다면 노트북 주변을 정리해보세요.
머리도 자주 감거나 모자등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겠죠.
그리고 귀찮더라도 노트북을 켜기전에 주변 먼지를 살살 털어서 깨끗하게 유지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노트북 아래에 설치해서 USB로 전원을 공급받아서 열을 분산시켜주는 장비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저도 사용중인데 4년동안 내부 펜이 멈춘적은 없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머리카락이나 기타등등이 많이 엉켜있었다면 고민을 너무 많이 하셔서 그런건 아니신지...
가끔은 게임도 즐기면서 근심을 덜어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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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오래된 놋북의 하드가 맛이 가 버려서 한번 열어 보았더니 다른 곳은 먼지가 없는데 역시나 시피유 주위와 팬에는 장난이 아니더군요. 가끔 스프레이로 외부에서 공기를 불어서 청소를 해 주긴 했는데, 그것도 역시 묵은 먼지를 불어 내진 못했나 보더군요.
이참에 먼지를 완전히 제거 했습니다. 실제로 놋북이나 데탑이나 일년에 한번 정도는 이렇게 해 주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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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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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가끔가다 픽픽 죽어서 원인이 무엇인가 했더니 쿨러를 한 번 확인해봐야 겠군요^^;

그런데 저 같이 손재주 없는 사람이 노트북 직접 분해하여도 괜찮을까요 ?

데스크탑이야 열린날 반, 닫힌날 반 이지만 노트북은 뜯어본 경험이 없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