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계보도?

junichel의 이미지

http://futurist.se/gldt/

흠.. 잘못알고 있던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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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의 이미지

안녕과 아시아눅스가 보이는... :-)
역시 최장수는 슬랙웨어..
잘못알고 있었다는게 혹시 데비안이 생각보다 오래된것?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JuEUS-U의 이미지

데비안이 레드햇보다 오래됬었군요 -_-;;;
가지가 갈라지는걸 보니, 처음엔 레드햇과 슬랙웨어에 많이 밀린것 같네요.

imyejin의 이미지

레드햇은 닷컴붐과 함께 나온 신참이지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JuEUS-U의 이미지

저는 그때 5살이였군요 -_-ㅋㅋㅋ;;

박민권의 이미지

저걸 정리한 사람 대단한것 같습니다.

jhumwhale의 이미지

역시 Redhat의 자식은 많군요..많이 낳을 때는 1년에 7개(?!)나 낳다니..
1년에 6개나 낳는 것으로 보아 Knoppix는 후발 주자 치고 많이 낳았네요.

GunSmoke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크노픽스가 인기를 얻은 비결 중 하나는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수정해서 다시 배포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크노픽스에 포함되어 있는 패키지들과 크노픽스가 GPL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사용자가 직접 크노픽스를 수정하는 작업을 리마스터링이라고 하는데 크노픽스 포럼인 knoppix.net에 가보면 다양한 목적에 따라 크노픽스를 리마스터링하고 다시 배포하는 개별적인 프로젝트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knoppix.net/wiki/Knoppix_Customizations)

물론 크노픽스 한글도 등록되어 있죠.

大逆戰

大逆戰

codebank의 이미지

처음 설치했던 배포판이 SLS이였는데 Slackware가 여기서 나왔네요.
거기다 Gentoo도 그쪽 계열이 약간 포함되어있고... :-)

2000년도쯤에 MS-Windows환경에 설치하는 qLinux라는 것을 설치해봤었는데 그건 Linux에
포함되질 않나보네요. 그것도 따지고보면 RedHat 계열이었던것 같은데...

어쨌든 정리하신분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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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원을 저금해야할 때
부자는 400원을 더해서 15000원을 저금하고 가난한 사람은 600원을 빼고 14000원을
저금한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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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Fe.head의 이미지

수세가 슬릭웨어 기반이었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레드햇 기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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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세이군의 이미지

다시보니 그렇네요..
RPM을 패키징 방식으로 사용해서 레드햇 기반인 줄 알고 있었는데....

eminency의 이미지

저 그림의 작자(?) 정말 대단하군요 -_-;;;

Gentoo가 Enoch란 이름으로 시작했다는 건 아는 사람이 적을 듯 한데...
제가 한 번 써본 -아는 사람이 정말 드물 듯한- Sorcerer까지 있군요(젠투의 emerge 대신 cast란 명령어가 있었지요, 마법사가 주문을 외우듯 패키지가 설치된다는 의미인가 -_-)

제가 모르는 배포판이 저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새가 그물치는 자의 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잠언 6:5

Prentice의 이미지

맞습니다. 패키지 목록을 grimoire라고 하지 않았었나요?

김정균의 이미지

정말 놀랍군요. 안녕은 영문 포스팅을 전혀 안하는데, 어떻게 알아내는거지 --;

Prentice의 이미지

http://distrowatch.com/table.php?distribution=annyung

... 그런데 적고 보니 DistroWatch에선 어떻게 알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Risty의 이미지

한컴리눅스, 코어리눅스같은 한컴 계열의 리눅스는 없군요.

국내 전용이라 그런 걸까요 -_-

junichel의 이미지

다른것은 모르겠고 아시아눅스 있네요.

--
끝까지 타오르는거다!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엄청나게 뻗어나오네요. 저렇게 보니 또 색다르군요.

수세가 S.U.S.E SuSE SUSE로 표기법이 바뀌는 것도 인상적이고... 근데 왜 바꿨지-_-;;

JuEUS-U의 이미지

S.u.S.E.는 독일어인 Gesellschaft für Software und Systementwicklung mbh의 약자입니다.
SuSE는 여기서 단지 점을 뺐을 뿐입니다. ( "und"가 명사가 아니기 때문에 소문자로... )
그리고 SUSE가 된건 Novell사가 인수하고나서 부터인것 같습니다.
( 2004년 1월에 Novell사가 인수(?)를 완료했는데, 그림에서 2004년 초에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

음.... 그럴싸한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ㅎㅎ;;

cleansugar의 이미지

전에도 커널 프로그래머 비율 분석이 나온 것처럼 다양한 분석이 가능합니다.

더 개선시키면, 배포본단위 뿐 아니라 패키지, 라이브러리, 소스파일, 함수 단위의 계보도도 생성시킬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언어, 라이센스, 사용기간, 복제횟수, 소속URL 등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런게 나오면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 것같습니다.

재벌 2세가 재벌이 될 확률과
금메달리스트 2세가 금메달을 딸 확률이 비슷해지도록
자유오픈소스 대안화폐를 씁시다.

아이디의 아이디어 무한도전
http://blog.aaidee.com

귀태닷컴
http://www.gwit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