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오셨군요.

글쓴이: seaofmagic / 작성시간: 월, 2007/09/17 - 9:45오전

덕분에 예전 글들 잘 되새김질 했습니다.

Forums: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7/09/17 - 9:55오전

그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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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즐겁게 놀아보자.

글쓴이: codebank / 작성시간: 월, 2007/09/17 - 10:09오전

창조성은 없나봅니다. 새글을 등록하지는 못하는걸 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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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0원을 저금해야할 때
부자는 400원을 더해서 15000원을 저금하고 가난한 사람은 600원을 빼고 14000원을
저금한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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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글쓴이: yuni / 작성시간: 월, 2007/09/17 - 10:10오전

한참 읽다가 보면, 도대체 이게 언제쩍 이야길까 하고 날짜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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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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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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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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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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