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XML, ISO 표준 통과 반대 서명

channy의 이미지

Microsoft가 자신들 만의 Office 문서 포맷을 국제 표준화 하려는 시도가 ECMA를 거쳐 ISO 국제 표준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Microsoft가 6,000장에 해당하는 Office Open XML(OOXML) 표준안을 5개월 만에 심사를 하는 ISO Fast Track에 제출하고, 9월 2일 국가 대표별 투표를 앞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오피스 문서 표준으로 Open Document Format이 ISO 표준으로 제정되어 있으며 OOXML이 MS 만의 표준이라는 사실이 공공연한데 투표에서 이상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투표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단에게 OOXML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혀 줄 것을 요청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 합니다. 아래 링크에 글을 읽어 보신 후 서명을 부탁 드립니다.

OOXML의 ISO 표준 반대 서명 http://channy.creation.net/antiooxml

본 서명 결과는 9월 2일 투표 전 한국 대표단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여러 곳에 알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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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icon anti-ooxml.jpg118.39 KB
권순선의 이미지

초기화면에 보이게 하고 그림이 보이도록 수정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ganadist의 이미지

리눅스 재단의 입장표명도 나왔네요.

http://lwn.net/Articles/247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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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kesb의 이미지

사족 하나 더 달자면, 저 페이지에 있는 오타를 좀 수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등 다양한 기존 표준안이 존재 한다." -> "등 다양한 기존 표준안이 존재한다."
"OOXML안은 네임스페이스를 대문자를 표시하는 등" -> "OOXML안은 네임스페이스를 대문자로 표시하는 등"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lifthrasiir의 이미지

첫 문단에 OOXML의 본말이 "Offfice Open XML"이라고 쓰여 있네요.

ggtt7의 이미지

일반인들도 이런 사실을 많이 알았으면..

antz의 이미지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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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skyoon의 이미지

서명했습니다.

hey의 이미지

서명했습니다.

May the F/OSS b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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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the F/OSS be with you..


김일영의 이미지

간간이 뉴스에서 봐 왔고 리눅스 재단의 입장 표명도 읽어봤지만
그래도 현재 가장 많이 쓰는 부류의 문서 포맷이 이런 식으로라도 오픈되면
나름 기여하는 바도 있지 않겠습니까?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포맷 자체는 이미 공개되어 있고, 그 포맷을 표준화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입니다.

김일영의 이미지

이미 openxml뿐 아니라 doc 파일의 포맷도 분석되어 있는거 압니다.
하지만 그냥 공개만 되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표준 승인이 된다는건 이제부터는 MS의 사유물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젠 MS 마음대로 마구 고칠 수만은 없다는 것입니다.
MS Office 문서 기반의 어플 개발자도 어느 정도 발언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런게 표준화라는 것의 근본 취지일텐데 MS의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마치 무슨 표준에 대한 정복 행위처럼 보는 풍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빌어먹을 놈의 표준이면 표준이어도 사멸되고 맙니다.
다시 봐도 굳이 반대하고 싶은 생각은 안들고 어떻게 될지 기대감만 생기는군요.
그냥 지켜봐서 안 좋을게 뭐가 있을런지요?

liberta의 이미지

먼저, (거의 완전히) 동일한 대상인 "오피스용 문서 형식"에 대해 두 가지 표준을 인정할 수도 있다는, 좋은 전례가 될 것입니다. 이후 어떤 업체에서 기존의 특정 미디어 형식보다 딱히 나은 점도 없는 "자기들만의" 미디어 형식을 들고 나와 '우리 것도 표준으로 인정해 달라'며 소란을 피우기에 딱 좋죠. 물론 그런 소란의 가장 큰(잦은) 진원지는 MS일 수 밖에 없습니다. 참고로 만약 OpenXML이 표준으로 승인되면 - 모르긴 몰라도 MS의 다음 수순은 무슨 PDF 대체품이라고 (현재로선 자기들 사이에서만) 불리우는 Metro가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또 한 가지 기대되는(?) 효과로 MS의 이후 오피스 소프트웨어에서 현재의 표준인 ODF가 제대로(또는 아마도 전~혀) 지원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당한 표준 형식 중 하나인 자기들의 OpenXML만 지원하면 됐지, 굳이 모든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제품이 안 팔리는 건 아니니깐... 게다가 자신들의 홈그라운드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이용한다면 일반적인 이용자들은 ODF가 아닌 OpenXML이 유일한 표준인 것으로 착각하게 될 겁니다. ODF에 대한 인지도는 지금 수준에 머무르겠지요. 표준 그래픽 파일 형식 중 한 가지인 PNG(Portable Network Graphics)가 지난 몇 년 동안 MS의 최고의 웹브라우저에서 어떤 취급을 받아왔는지 상기해 봅시다.. 그리고 사운드 파일 형식인 OGG도..

표준 승인 후 OpenXML을 MS가 마음대로 마구 고칠 수 없다니요?! 표준 채택에 그렇게 영향력을 행사했는데, 이후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몇 줄씩 뜯어 고치는 일에 설마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을까요? 그런 문제엔 MS가 거의 유일한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게 더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만.

그럼 MS가 어떻게 해야 욕을 먹지도 않고 불이익을 받지도 않을 것이냐... 해답은 간단합니다. 지금 MS가 해야 할 일은 무슨 쓸데없는 또 하나의 표준 OpenXML을 밀어붙이는 게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열린 표준"인 ODF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박민권의 이미지

저도 MS가 추후 멋대로 뜯어고치지 않는다고 믿을 수 없습니다.

bootmeta의 이미지

MS 포맷의 많은 부분이 특허권이 걸려있습니다.
MS는 특허권이 걸린 부분들에 대해 명시적으로 알려주지도 않으며,공식적으로는 특허 걸린 부분에 대해 배타적인 권리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할 뿐입니다.이 입장도 어떻게 바뀔지 모르죠.
결국 MS 포맷을 가지고 MS외에서 개발을 한다는 것은 잠재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MS만 개발할 수 있는 포맷은 표준으로서 의미가 없음에도 표준으로 주장한다는 것은 의도 자체를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Deios의 이미지

서명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했습니다.
(그림 가져다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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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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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eios.kr
$find / -perm 750 | grep girl

$

s9712094의 이미지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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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712094@gmail.com
http://cliff3.tistory.com/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 몰라.
네모의 꿈-화이트3집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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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Google Talk : s9712094
iChat : s9712094
http://www.facebook.com/joonho78
http://twitter.com/JoonHo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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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dpd의 이미지


http://opendocument.or.kr/blog/?p=31

퀴즈? 몇 권일까요???

ganadist의 이미지

로그 아웃한 상태에서는 이 답글이 안보이네요.

어떤 특별한 설정이라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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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임베디드 삽질러

cppig1995의 이미지

로그아웃 사용자에게는 캐시(cache)만 보여준다고 알고있습니다.^^



CS최정예 만세!
최정예OS (64비트 운영 체제) 만세!
UltraScx (SC/BW 맵 에디터) 만세!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ydhoney의 이미지

로그아웃 사용자는 실시간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갱신되게 되어있어요 :-p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modestcode의 이미지

글을 업데이트할 때 왜 로그아웃 유저의 캐쉬도 업데이트 하지 않죠?
이것은 오류라고 생각됩니다.

imyejin의 이미지

이거야말로 악의 축 인류의 재앙이군요 -_-;;

대체 이걸 무슨 생각으로 "국제표준"으로 만들겠다는 겁니까?

5개월간 저거 정독하기도 시간 모자라겠다.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warpdory의 이미지

전자문서 표준 논란, MS vs 반MS 대결로 확산

뉴스로도 떴습니다.

헉 쓰고 나니 바로 위에 까나리옹이 ..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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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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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aiko의 이미지

서명을 하고 글을 읽어보니 개발자가 서명하는거 였군요!!

머쓱하네요 -_-

바라미의 이미지

1번을 제외하고는 구구절절 맞는 말이군요..

1번은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라 생각됩니다. 복수 표준이란 것도 존재하며, 또한, ODF 만이 표준이 되라 하는 것도 아닐진데, OOXML이 표준이 되려 한다고 잘못된것은 아니겠지요. 만약 후에 ODF의 한계를 실감해서 후에 ODF를 대체할 개방된 문서표준을 제정하려 할때 과연 표준이 있으니, 제정이 불가능 할까요..

근데 2,3,4 번은 정말 와닿는 말입니다. OOXML이 기존 표준과 공존하는건 괜찮지만, 기존 표준들을 부정하고, 파괴하면서 어떻게 표준이 되려 하는지, 정말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그리고 기업 독자적인 기술을 쓰게끔 하는 것이 과연 표준일런지.

저도 서명하고는 싶지만, 아직까지 개발자도 아닌 개발자 지망생 학생인지라, 잘 모르겠네요.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http://www.noooxml.org/petition-ko

좀더 단호하고 정리된 형태로 쓰여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그리고 이쪽에도 서명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narisoso의 이미지

개발자가 아닌관계로, 이 링크의 글이 좀더 명확하게 와 닫는군요.

Quote:
기존에도 이미 공개문서포맷 (Open Document Format, ODF) 이라고 하는 ISO 26300 표준이 존재한다.: 표준이 두 개가 되면 업계, 정부, 국민들에게는 비용, 불확실성, 혼동이 더해지기 마련이다.

이런 문제를 막고자 '표준'이라는 것을 제정하는게 아니던가요?
누가 표준을 만든다는것이 문제가 아니란 말이죠..

국제기구든, 어디든.. 돈으로 안되는것은 없군요.... 세상이랑 이런것 :)

antz의 이미지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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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550번 스펨봇 삭제 바랍니다.

nike984의 이미지

예전에 저도 비슷한 글 올린적이 있는데
다들 쌩까시더군요 ㅠㅠ
http://kldp.org/node/85435

modestcode의 이미지

왜 그랬죠?
하하. 적절한 때에 적절한 방법으로 이슈화 하는 것도 능력이려니 생각하세요^^

ydhoney의 이미지

OOXML은 이름 자체가 조금 위험한 같기도 합니다.

맨 처음에 OOXML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었을때 "Open Office XML" 인줄 알고 흐뭇한 표정을 지었었습니다. ㅡㅅㅡ
 
########### 기운이 솟아나는 티거 호랑이 노래 ###########
폴짝폴짝 폴짝폴짝 비켜나세요. 티거가 나가거든요 폴짝폴짝폴짝~
저기가는 저 푸우 조심하세요~ 바지벗고 다니다가 어흥!!

cppig1995의 이미지

그러면 OOoXML이겠죠.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alifegg의 이미지

- MS 오피스 문서 표준안 통과에「반대하다」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0862,00.htm

- [기자수첩] MS 오픈XML에 대한「MS의 이해」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0915,00.htm

- 오픈XML에 대한 MS의 입장(전문 공개)
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etc/0,39031164,39160914,00.htm

...

ptmono의 이미지

open office xml , office open xml 속을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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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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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cs user

modestcode의 이미지

ISO No!

비공식적으로 한국은 No 라고 한 것 같습니다.
http://www.noooxml.org/ballotresults

modestcode의 이미지

왜 이미 열린 같은 주제가 있는데 다른 쓰레드를 여는 것입니까?
나중에 다른 분이 봤을 때 연속성을 가지도록 쓰레드를 관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modestcode의 이미지

ISO에서 제공한 소식[1]을 바탕으로 남은 과정을 보겠습니다.

현재 결과는,
총회원국 104 개국(투표권있는 회원국 포함),
투표권 있는 회원국 41 개국
에서,
투표권 있는 회원국 중 53 %(22 개국) 승인(positive),
총회원국 중 26 %(27개국) 거부(negative)
했습니다.
그래서 통과 요건인 투표권 있는 회원국의 2/3(66.66%) 이상 승인과 총회원국 중 1/4(25%) 이하의 거부를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08 2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커멘트를 검토하고 거부한 국들이 제안된 수정을 받아들여 거부를 철회하면 승인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기서도 거부되면 빠른 절차(fast-track)는 끝나고 다시 일반적인 절차로 제출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니까 현재로서는 아마 마이크로소프트 진영에서 승인 요건인 최소한 28개국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1] http://www.iso.org/iso/pressrelease.htm?refid=Ref1070

modestcode의 이미지

기권표가 9개 있으므로 수정합니다[1].

찬성 : 17
반대 : 15
기권 : 9

기권표를 감안하면 최소한 5개국(68.75%)의 표심을 잡아야 할 것으로 봅니다.
아래 뉴스에서는 4개국이라고했는데 66.66%를 감안하면 5개국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1] http://www.betanews.com/article/Microsoft_Reports_Victory_in_Preliminary_ISO_Ballot_for_Office_Open_XML/1188911695

modestcode의 이미지

좀 더 정확히 하면,
Positive는 Yes + Yes with comments 니까
YES with comments를 한 11개국의 comments를 해결하고 5개국을 더 확보해야 합니다.

modestcode의 이미지

여러 소식을 토대로 나름대로 유추해서 종합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승인을 받으려면 office 97 문서 포맷을 바꾸어야 하고[1], 이것은 이 회사로서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다음 회의에서 합의에 이르기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 다시 투표하게 되고 이 때 새롭게 투표권 있는 국각(P-member)들의 투표가 향방을 결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 P-member가 돼 국가[2]의 전례를 볼 때 No로 투표한 국가가 하나도 없었다[3]는 것이 우려되는 점입니다.

[1] http://blog.seattlepi.nwsource.com/microsoft/archives/121160.asp
[2] http://www.consortiuminfo.org/standardsblog/article.php?story=20070828095140796
[3] http://www.noooxml.org/ballotresults

절차에 대해서는 다음 사이트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www.consortiuminfo.org/standardsblog/article.php?story=20070831151800414

modestcode의 이미지

위글에서 제기한 새로운 P-member에 관한 것과 각국의 조작과 부패로 인한 문제를 다룬 소식이 slashdot 에서도 떴습니다[1].

http://blogs.freecode.no/isene/2007/09/07/an-open-letter-to-iso/

Quote:

An Open Letter to ISO
September 7, 2007 10:03 am isene Standardization

Is it time to standardize ISO?
........
During the Fast Track, many new countries have joined as P-Members (Participating members) in the technical committee, the JTC1. Several of the countries have no credible track on standardization work, have joined very late in the process only to vote an unconditional “Yes” to a standard that has obvious room for improvement. It may be purely coincidental that the countries that came late in the process score much lower on the Corruption Perception Index by Transparency International. It is possible to corrupt the process by pressuring countries to join a process and vote without sufficient knowledge. I urge ISO to adopt a policy that P-members may not be accepted later than 3 months before the committee is to vote.
........
Geir Isene
CEO FreeCode International

요약하면,
최근에 된 P-member는 표준화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부족해서 신뢰성있는 의견을 표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임박한 투표를 행사하기 전에 제한하는 것과 같은 정책을 채택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1] http://developers.slashdot.org/developers/07/09/07/1230213.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