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공연히 사람들을 모욕하는 글이군요...
얼마전 상대를 욕한것에대해 30만원의 판결이 나왔다던데...
많은사람들을 대상으로 욕하면 각각 30만원씩되는건가요...
정확이 얼마정도 될지는 몰라도 아래내용과 다른글들을 종합해서 현상황을 설명하면 처벌 가능할듯하군요..
그리고 포인터제도에대해.. 만일 포인터가 10 점에서 시작해서 -가된다면 회원강등되는 제도도 생각해볼만한듯..
rosebuntu6 인용-----------------------------------
>여기 정말 병진들만 모였나요?
>
>Submitted by rosebuntu6 on 수, 2007/07/04 - 11:06pm.
>
> 자유 게시판 낮에 제가 떡밥으로 MS가 미디어 재벌 CNN과 손을 잡았다고 그랬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네요.
> CNN이 아니라 NBC입니다만, 병시나.. 라는 댓글이 와야 정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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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특정인을 콕찝어서 모욕하는 경우가 아니면, 처벌하기가 힘들겁니다.
이를테면 광장에서 특정인을 지목해서 아무개는 요러요러해서 사기꾼에 도둑놈이다라고 하면, 처벌이 되지만.
이 사기꾼놈들아 이 길거리를 지나는 도둑놈들아.. 라고 하면, 특정인을 지목한게 아니므로 처벌이 힘들겁니다.
누군가 우리집앞에 쓰레기봉투을 던져놓고가면 그걸 버리야할곳을
찾아서 버리는 분이 있는가하면 동네을 온통 뒤집어서 범인 색출을
끝까지해서 버리도록 만드는 사람이 있기도하죠..
과연 그 사람이 잘못한걸까요 ? 전 개인적으로 잘한짓도 아니지만...
잘못한 짓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게될것이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되죠..
전에도 쓴적있지만 트롤에게 먹이준다고 비난할 필요는없습니다.
그 사람들 나름대로 이곳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또한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이니 말입니다... 정 보기싫으시다면 원숭이 한마리 키우세요...
저도 이제 원숭이 한마리 키우기로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기분 나쁘시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말그대로 개개인의
대처방법이 다른것뿐이니 비난하는 것은 저 로즈분투눔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을뿐이니 말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그 부분 인정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을 준것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말입니다.. 좋습니다.. 조용히 못본척한다고치죠.. 그러면 또
잠시 사라지겠죠.. 지난번 처럼 ... 그다음 또 오겠죠.. 그러면 또 누군가
먹이을 주겠죠..또 그러면 Fe.head님같은 분들이 또 그러겠죠.. 먹이주지
말라고... 결국은 그건 반복되는 것뿐입니다. 이걸 선택하든 저걸 선택하든
결론은 반복이라는 겁니다.그냥 즐기세요..!!! 그것이 가장 현명한 답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인듯합니다..
정말 로즈분투을 내쫒고 여기을 다시 조용하게 만들고싶다면 수원으로
순선님을 찾아가시기을 바랍니다.결국은 그 카드는 순선님이 쥐고있으니
말입니다...그렇지않다면 그냥 이런들 저런들.. 즐기십시오...
여기서 아무리 옳고 그름을 토론을 해도 결론적으로 나오는 답은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그것은 또 반복되구요...이것이 제가 드릴수있는
답변일듯합니다.
이제 외톨박이로 고군분투을 하는 저 22살 어린 청년이 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역 노숙자보다 못한 인간이니 말입니다...
신고 대상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명예훼손은 잘 모르겠지만 업무방해죄에는 해당될것도 같습니다.
Quote:
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업무라 함은 사람이 그 사회적 지위에서 계속적으로 종사하는 사무 또는 사업을 총칭한다. 농·공·상업 등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사무도 포함된다. 보수의 유무나 영리목적의 유무도 불문한다. 공무(公務)도 업무이지만, 공무집행방해죄가 별도로 규정되어 있고, 경매·입찰에 관하여도 별도로 경매·입찰방해죄가 규정되어 있다.
업무의 주체는 자연인·법인은 물론 법인이 아닌 단체도 포함된다. 이 죄의 행위는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거나 위계나 위력으로써 업무를 방해하는 것이다.
허위 사실의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의 사례로서는, 모(某)상점에서는 저울을 속여서 판다는 거짓 소문을 퍼뜨려 손님을 빼앗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위계는 사람을 착오에 빠뜨리기 위한 계략이며, 그 예로는 동종·유사한 상호 또는 상표를 사용하여 고객을 빼앗는 경우를 들 수 있다. 위력은 사람의 의사를 제압하는 세력을 말하며, 타인의 식당에 몇 사람이 들어가 큰 소리로 떠들거나, 자기의 사회적·경제적 지위나 세력을 이용하여 업무를 방해하는 경우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 도배성으로 글을 남긴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다른 사이트였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관심(여기서 관심이란 좋은 의미이든 나쁜의미이든 댓글을 다는 것을 말합니다.)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겐 환각제와 비슷한 역활을 할뿐입니다.
저도 그냥 글을 읽고 그글을 옳은 글이든 틀린글이든 별상관하지 않습니다.
기분은 별로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도배를한다고하더라도
적절히 걸러서 읽으면 그만인 것입니다.
또한 어느분이 올려주셨던 스크립트인가를 사용해서 아예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올린글 자체를 안볼 수도 있겠죠.
음... 이렇게 살면 재미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재미가 없다면 쓸데없이 저러고
다니겠습니까? :-)
다만 반응이 보이지 않는다면 재미가 없어서 조만간에 그만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셨듯이 그냥 있는듯 없는듯 생각하세요. 괜히 화를 내시면 화낸
자신만 속상하니까요. 좀더 넓은 마음가짐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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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공연히 사람들을
아래글 공연히 사람들을 모욕하는 글이군요...
얼마전 상대를 욕한것에대해 30만원의 판결이 나왔다던데...
많은사람들을 대상으로 욕하면 각각 30만원씩되는건가요...
정확이 얼마정도 될지는 몰라도 아래내용과 다른글들을 종합해서 현상황을 설명하면 처벌 가능할듯하군요..
그리고 포인터제도에대해.. 만일 포인터가 10 점에서 시작해서 -가된다면 회원강등되는 제도도 생각해볼만한듯..
rosebuntu6 인용-----------------------------------
>여기 정말 병진들만 모였나요?
>
>Submitted by rosebuntu6 on 수, 2007/07/04 - 11:06pm.
>
> 자유 게시판 낮에 제가 떡밥으로 MS가 미디어 재벌 CNN과 손을 잡았다고 그랬는데,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지 않네요.
> CNN이 아니라 NBC입니다만, 병시나.. 라는 댓글이 와야 정상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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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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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근데, 그게..
특정인을 콕찝어서 모욕하는 경우가 아니면, 처벌하기가 힘들겁니다.
이를테면 광장에서 특정인을 지목해서 아무개는 요러요러해서 사기꾼에 도둑놈이다라고 하면, 처벌이 되지만.
이 사기꾼놈들아 이 길거리를 지나는 도둑놈들아.. 라고 하면, 특정인을 지목한게 아니므로 처벌이 힘들겁니다.
길거리에서
길거리에서 야이도둑놈들아 라고한다면 누구한테 한소린지 알수 없지만..
어떤회사들어가서 야이도둑놈들아 라고한다면.. 그건 (그회사사람들)특정인들을 대상으로한것이 분명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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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Library Developmen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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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미분투6으로 인해
오히려 kldp 유저들에게 실망했다.
이것들은 학습효과라는 것도 없나.
그냥 무시하면 될것을.
동감합니다. 제 2의
동감합니다.
제 2의 r* 님들이죠.. 글내용이 어찌되었든간에
보기 싫은 글들을 다시 잘 보이게 올려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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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좀 욕먹을 소리인지도 모르지만말입니다...
그것은 각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것뿐입니다..
누군가 우리집앞에 쓰레기봉투을 던져놓고가면 그걸 버리야할곳을
찾아서 버리는 분이 있는가하면 동네을 온통 뒤집어서 범인 색출을
끝까지해서 버리도록 만드는 사람이 있기도하죠..
과연 그 사람이 잘못한걸까요 ? 전 개인적으로 잘한짓도 아니지만...
잘못한 짓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게될것이고...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게되죠..
전에도 쓴적있지만 트롤에게 먹이준다고 비난할 필요는없습니다.
그 사람들 나름대로 이곳을 사랑하는 방법이고 또한 그것에 대처하는
방법이니 말입니다... 정 보기싫으시다면 원숭이 한마리 키우세요...
저도 이제 원숭이 한마리 키우기로했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기분 나쁘시지않으셨으면 합니다. 말그대로 개개인의
대처방법이 다른것뿐이니 비난하는 것은 저 로즈분투눔을 도와주는
일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을뿐이니 말입니다.
어떤일을 하든지간에
어떤일을 하든지간에 남에게 피해주면서 자기 할일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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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그냥 짧게....
물론 개인적으로 그 부분 인정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을 준것
말이죠.. 다른분들은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말입니다.. 좋습니다.. 조용히 못본척한다고치죠.. 그러면 또
잠시 사라지겠죠.. 지난번 처럼 ... 그다음 또 오겠죠.. 그러면 또 누군가
먹이을 주겠죠..또 그러면 Fe.head님같은 분들이 또 그러겠죠.. 먹이주지
말라고... 결국은 그건 반복되는 것뿐입니다. 이걸 선택하든 저걸 선택하든
결론은 반복이라는 겁니다.그냥 즐기세요..!!! 그것이 가장 현명한 답인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인듯합니다..
정말 로즈분투을 내쫒고 여기을 다시 조용하게 만들고싶다면 수원으로
순선님을 찾아가시기을 바랍니다.결국은 그 카드는 순선님이 쥐고있으니
말입니다...그렇지않다면 그냥 이런들 저런들.. 즐기십시오...
여기서 아무리 옳고 그름을 토론을 해도 결론적으로 나오는 답은 없습니다.
그것이 현실이죠..!!! 그리고 그것은 또 반복되구요...이것이 제가 드릴수있는
답변일듯합니다.
이제 외톨박이로 고군분투을 하는 저 22살 어린 청년이 좀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역 노숙자보다 못한 인간이니 말입니다...
동감합니다. 로즈분투
동감합니다.
로즈분투가 계속 낚시질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이런 황금어장이 어디 또 있을까요?
KLDP는 Keyboardbattle-Loving Dull People의 약자가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장비분투6이 헛소리를 쓰는것이 자유이듯이..
장비분투6이 헛소리를 쓰는것이 KLDP 유저로써의 자유이듯이..
무시하고 안 하고도 KLDP 유저들의 자유 입니다.
댁만의 생각을 강조하지 마세요!
인용:장비분투6이
이런식으로 따지면 저 익명사용자가 어떤 글을 쓰던 저 사람의 자유이기때문에 누가 뭐라고 해서도 안되는게 되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다가...뭔가 좀 이상한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
어여 신고해서 로즈분투에게 새인생을 살게 해줍시다.
...
빨간 줄이라도 가서 일년 육개월 선고 받고 군대를 안가기라도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지장을 줍니다.
절대 법적 절차를 밟아선 안됩니다!!
그냥 군대나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질수록 입대 날짜가 머지 않았다고 느껴지거든요...
life is only one time
경찰이야기 나오니
경찰이야기 나오니 로즈분투 쏘옥 들어갔네요.
누가 누굴 신고하나요?
사실을 얘기한 것 뿐인데, 병진을 병진이라 하는 게 어째서 죄가 되나요?
흐흠 조금 풀어
흐흠 조금 풀어 주었더니.. 글이 올라오는 군요 :-)
먼소릴까 ㅋㅋ
자기인생의 가치를
자기인생의 가치를 스스로 떨어트리고.. 답답하게 사시는군요...
그렇게살면 늙어서 후회해요..
얼른 생각을 고쳐먹으세요..
보통 저런 유형의
보통 저런 유형의 사람은 신고하면 벌벌 떨면서 빈다고 하던데······.
여러가지 하네요
오랜만에 들렀는데 정말 여러가지들 하네요
컴터 앞에만 앉아 있어서 사람들이 쫌 어찌 된건지.. 이게 경찰 신고 대상이라고 봅니까?
이런 시덥지 않은 신고가 만연하고 있으니 경찰들이 신고가 와도 긴장을 않하는 겁니다.
으이그
인신 공격성 글은
인신 공격성 글은 얼마든지 신고해서 처벌할 수 있습니다.
단, 로즈분투*가 인신 공격성 글을 올렸는지 아닌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군요.
왜 당신도 긴장 타나..?
긴장 하지마시고.. 긴장푸소...
신고 대상 맞을 것
신고 대상 맞을 것 같기도 합니다.
명예훼손은 잘 모르겠지만 업무방해죄에는 해당될것도 같습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저도 신고하는 것에
저도 신고하는 것에 찬성합니다.가능하다면요.
인생은 도박이다.
인내의 한도를 넘으려고 하네요..
최근 글 목록을 뒤덮은 그분의 아이디를 보니, 어쩔 수 없이 화가 나네요. 스스로 자제가 안된다면 혼내주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전에 알던 동생 녀석 하나가 지금 이분처럼 여러 커뮤니티에 폐를 끼치고 다니곤 했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약간 모자랄 뿐 성격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는 아이였습니다.
그때 알았는데, 이런 분들은 정말 모르고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결론은... 엄중하게 경고한 뒤, 혼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권순선님은 아마도 무대응 전략이신거 같은데, 이젠 다른 방법도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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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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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wait Silent Trystero's Empire
KLDP여러분들..
참 성격들 좋으신분들만 모였나 봅니다.
저 같았으면 대충 자료모이면 신고 할까요 ? 라고 물어보고 할것도 없이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진짜 존경스러울 정도로 인내심 많고 성격좋으신 분들만 모인거 같아
본받고 싶습니다.
다시 양질의 글들만 봤으면 좋겠네요.
고민이 많아 고민인 애늙은이 입니다.
트롤짓도 적당히
트롤짓도 적당히 해야지 이건 좀 심하네요. 자기가 시작한 쓰레드를 다시 익명 사용자 댓글을 달아서 글 목록 위로 올리고 있는듯한데... 아래 글타래 모두 익명사용자의 글 내용이 "얘들아 안녕?"입니다. 이렇게 살면 재밌는지 참 궁금하네요. 첨부 이미지 참고로 하시길.
이전에도 한분 계셨던것 같습니다.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 도배성으로 글을 남긴 사람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다른 사이트였는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무관심이 약입니다.
관심(여기서 관심이란 좋은 의미이든 나쁜의미이든 댓글을 다는 것을 말합니다.)은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겐 환각제와 비슷한 역활을 할뿐입니다.
저도 그냥 글을 읽고 그글을 옳은 글이든 틀린글이든 별상관하지 않습니다.
기분은 별로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도배를한다고하더라도
적절히 걸러서 읽으면 그만인 것입니다.
또한 어느분이 올려주셨던 스크립트인가를 사용해서 아예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올린글 자체를 안볼 수도 있겠죠.
음... 이렇게 살면 재미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재미가 없다면 쓸데없이 저러고
다니겠습니까? :-)
다만 반응이 보이지 않는다면 재미가 없어서 조만간에 그만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에 어떤분이 쓰셨듯이 그냥 있는듯 없는듯 생각하세요. 괜히 화를 내시면 화낸
자신만 속상하니까요. 좀더 넓은 마음가짐으로 불쌍하다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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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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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모욕으로 신고하는게
모욕으로 신고하는게 아니라 아무 의미없고 자기가 시인했듯이
떡밥 던지고 일부러 댓글 유도하며 의미없는 스레드를 양산하고 있으니
업무방해로 될듯 합니다만 ???
뭐 솔직히 그냥 무시하면 되긴 하는데요 짜증나는건 다른 글들이
묻혀버린다는 것입니다. 저 로즈분투글 그냥 읽어보고 함 웃고
넘어가는데 계속 첫화면에서 내려가질 않으니 그게 싫어서요.. 쩝;;;
업무방해라고 하기엔..
KLDP는 사업체가 아니니까요. （맞나요? 쓰면서도 좀 불안한데..）
인터넷 커뮤니티의 안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써
현실 세계의 경범죄 정도에 해당하긴 하겠는데
형법엔 인터넷 상에서의 이런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음.. 다른 글 묻힌다는 문제가 있지만 역시 그리스 몽키의 힘과 함께하는 무시가 상책일 것 같네요.
저는 이미 뇌에서 자동으로 필터링이 되기 때문에 딱히 그리스 몽키의 힘까지는 빌리지 않고 있습니다만..
권순선님이 배모씨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하신다면
지금까지의 기록으로도 충분히 혐의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지만
그러실 생각은 없으신 것 같군요.
Summa Cum Laude
위에 제가 글을
위에 제가 글을 옮겨온것을 보니 영리 목적 여부와 업무 방해죄는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식당에서 소란을 피우는 것과 여기서 쓰레기 글로 소란을 피우는 장미분투의 행위는 본질적으로 같다고 생각합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autography
인간에게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
그렇군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한번 검색도 하지 않은 제가 부끄럽군요.
업무라 함은 보수의 유무나 영리목적의 유무도 불문한다.
업무의 주체는 자연인·법인은 물론 법인이 아닌 단체도 포함된다.
이로써 명쾌해지는군요.
근데.. 그럼 업무의 주체로서, 단체의 이사는 누가 되나요..
즉 총대 멜 사람..;
Summa Cum Lau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