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느정도 할 줄 아시는 분들이 아니라 리눅스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분들께 필요한 책이라는데 주안점을 두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을 가지고 싶어하는, 리눅스를 잘 모르지만 열의가 넘치고 뭔가 하려는게 있는 초보자분들을 뽑는 이벤트같은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걸 해야할지는 영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잘하는 사람을 추려내는거야 잘 한거 보여달라면 되지만 열의가 넘치는 초보자는 어떻게 선정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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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uenos Aires, Argentina
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To Serve My Lord Jesus
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KLDP 위키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해당되는 문서의 작성자분께 책을 한권 선물해 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ikipedia의 Featured Article처럼 KLDP에서도 명작 문서를 선정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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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음..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그러면 앞의 다른 분들 말씀처럼 사연을 받아서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나누어 드리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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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재밌는 사진 올리기 해보면 어떨까요?
요즘 멀티미디어 게시판에 흥미로운 사진이 별로 없는것 같던데,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사진을 올린다면 어떨까요? :)
제일 멋진 사진을 올리시는 분에게 책을 한 권 선사해드려도...
(예전에 데스크탑 시연에서 나빌옹이 보여주셨던 데스크탑 사진처럼 말이죠...)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좋은 강의 및 팁을 많이 올린 사람에게.. ^-^
잘은 모르지만, 혹시 한달 단위로. 좋은 답글이나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신분 순위를 매겨서 드릴수도 있나요?^-^?
아니면, 왜 리눅스 실천 가이드가 필요한지 이유를 적게 하고 그 이유를 보고 가장 타당한 사람에게 전달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모든 OS를 사용해보자~!!
-휴학생-
모든 OS를 사용해보자~!!
-놀고먹는백수가 되고 싶은 사람-
일단 이 책의 특성이
뭔가 어느정도 할 줄 아시는 분들이 아니라 리눅스를 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분들께 필요한 책이라는데 주안점을 두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책을 가지고 싶어하는, 리눅스를 잘 모르지만 열의가 넘치고 뭔가 하려는게 있는 초보자분들을 뽑는 이벤트같은것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걸 해야할지는 영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잘하는 사람을 추려내는거야 잘 한거 보여달라면 되지만 열의가 넘치는 초보자는 어떻게 선정해야 할까요?
====================어흥====================
짖지마시고 말씀을 하세요.
우리의(?!) 찌질이...
배형진 어린이에게 보내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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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ere feliz pero tengo computadora.... jaja
닥치고 Ubun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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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http://sehoonpark.com.ar (블로그 주소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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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2day.net/sheep
책이
책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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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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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 guru deva om...
그러면...
그러면 이책을 받고 나서 어떻게 사용하겠다는 글을 적어보는건 어떨까요?
로X분X라는 양반께
로X분X라는 양반께 드리면 그 책을 읽는 동안에는
KLDP에서 자행하고 있는 분탕질이 어느 정도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교묘하게 책 광고 하는군요
안 봐도 비디옵니다.
리눅스 책 치고 지금까지 제대로 써놓은 책을 못 봤습니다. 리눅스 얘기할려면 필연적으로 유닉스가 나와야 하는데, 유닉스 빼먹고, GNU 빠먹고, 오픈소스가 뭔지도 모르면서 리눅스를 얘기해봐야..
단순히 리눅스 서버 활용이라면, 굳이 리눅스 책이 필요할까도 의문. 유닉스에서 원래 다 나온거. 그냥 솔라리스 보고 말지.
이애좀 자르면 안되나요.
막아봐야 또 익명으로 오겠지만, 저 닉만 봐도 짜증이 휘몰아쳐오는군요.
당신은 리눅스 책을
당신은 리눅스 책을 읽어본 적이 없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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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오늘 에이콘
오늘 에이콘 출판사꺼 웹표준 완전정복세트 구매를 했는데 ㅎㅎ
멋진 이벤트로 여러사람에게 그 책이 좋은 의도로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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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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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학교쪽 lug leader에게
학교쪽 lug leader에게 얘기해서 한권씩 돌리거나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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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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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ノ \(´∇`)ノ \(´∇`)ノ
def ed():neTdiVeR in range(thEeArTh)
이런 이야기라면
이런 이야기라면 대학 lug 쪽에 연락드려줄 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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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rging the World!
Emerging the World!
그 책 사고싶은데 어떻게 살수 있을까요.
제 리눅스 초보자입니다. 해외에서 어떻게 구입할수있을까요?
오오 사서 봐야겠네요
블로기 서버나 돌릴까 했는데 유용할 것 같아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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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ant to do is GNU/Lin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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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want to do is GNU/Linux
윤도현의 러브레터 처럼 사연을 받아 보는게 어떤가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처럼 권순선님의 러브레터 앞으로
사연을 받는거예요.
수집된 모든 사연을 공개하는 조건으로 상품을 보내 드리면 채택된 분은 책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시청자(???)들은 리눅스를 배울려는 열정이 담긴 사연을 보는 것이니 나쁠것 없고, 일석이조 아닌가요.
이상 상당히 어설픈 아이디어 였습니다. ㅠㅠ
남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지만,
노력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야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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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만이지만,
노력해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야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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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에 한글로
위키피디아에 한글로 번역되지 않은 정보 중
무엇을 언제까지 번역하겠다고 게시판에 기록하고 실천한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이나 평가를 하여 순위대로 책을 제공하는 것은 어떨까요?
평가는 각 항목별로 (round(원문 단어수 / 50) * 가중치) 결과를 합산하여 점수를 계산
가중치는
- 오픈소스, 리눅스, 프리웨어 관련 항목은 2
- 우리나라, 전산관련 항목은 1.5
- 기타 1
이런 식으로 조정하여 적용합니다.
저 역시 초보자나
저 역시 초보자나 리눅스를 쓰고 싶지만 꺼려지는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보면 전 만년 초보군요)
리눅스 커뮤니티마다 성격이 다르고,
그걸 잘 모르는 초보들의 질문이나 감상에 매우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일도 종종 있지요.
그런 경우를 미리 대비해,
1. 왜 리눅스를 쓰기 시작했나
2. 사용하면서 답답한 점은? - 커뮤니티에서의 어려움 포함
3. 리눅스 유저에게 바라는 점
같은 질문처럼 정말 간단하고 단순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짧고 명쾌하게
이야기해주시는 초보자나 예비 초보자(?) 분들에게 이 책을 나누어주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초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커뮤니티에서 겪는 점이라던가 앞으로 리눅서들이
초보들을 대하는 자세는 어떠해야할까 등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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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KLDP 버그리포트?
상대방을 칭찬해주어, 가장 감동적인 글을 올리시는 분들께 드리는건 어떨까요. ㅎㅎ
어차피, 여기 오시는 분들 실력이야 다들 알아주시는 수준이라, 실력으로 상품선정은 힘들듯 하고,
그렇다고, 눈팅만 주로하는 새내기분들을 어렵사리 찾아내어 주는 수고도 힘들것 같고,
그렇다고, 트롤 분들에게, 옛다 관심, 식으로 한권 던져주기에 책의 용도가 아깝고..
요며칠, 투쟁을 좋아하는 분투님 글때문에 게시판 분위기가 흉흉해졌는데,
이렇게라도, 서로에 대한 칭찬을 올려보는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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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으로 삽질하느니 Gentoo로 삽질하겠다.
삽질과 컴파일라인이면 뭐든지 끝이다.
그렇지만, 잠오는건 할 수 없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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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hat으로 삽질하느니 Gentoo로 삽질하겠다.
삽질과 컴파일라인이면 뭐든지 끝이다.
그렇지만, 잠오는건 할 수 없잖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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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ㅁ☆
우와 ☆ㅁ☆ 부럽습니다. 에이콘!!!
저기 그냥 -_-;;;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권씩... ^^;;;
참고해보시는게 *-_-* http://kldp.org/node/65689
KLDP 위키 명예의
KLDP 위키 명예의 전당을 만들고 해당되는 문서의 작성자분께 책을 한권 선물해 드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Wikipedia의 Featured Article처럼 KLDP에서도 명작 문서를 선정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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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저 책을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람을 생각해야 할 겁니다.
기여자에게 그만큼 혜택을 주는 것은 올바른 일이지만, 리눅스 실전 가이드라는 책이 애초에 상정하는 독자는 훌륭한 문서를 생산할만한 고수보다는 이제 뭔가를 알아가는 중수일 거라고 봅니다.
음.. 생각해 보니
음.. 생각해 보니 그렇군요. 그러면 앞의 다른 분들 말씀처럼 사연을 받아서 필요로 하는 분들께 나누어 드리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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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essential, if man is not to be compelled to have recourse, as a last resort, to rebellion against tyranny and oppression, that human rights should be protected by the rule of law.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