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네이트온 - 개발 진행 상황 (6월 14일)

antz의 이미지

음...
우선 제가 초기에 얘기한 일정은 6월 중순 쯤 공개를 생각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스팩에대한 개발도 안된 상황이고, 공개시기와 맞지도 않고 해서 7월말 정도로 늦어질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진행상황 올리면서 같이 일정도 올리겠습니다.
목 빠지게 기다리시는 분들에게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 지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로긴창

이것저것

통합메세지함

파일전송

<할일> 1. 싸이연동 (상) 2. 버디 이동/삭제/복사 (하) 3. 이모티콘, 폰트, 글자색 (상) 4. 소리 (중) 5. 알림관련, 접속시, 대화요청시 알려주기 (하) - 토스트 창. 6. 자리비움 설정 (하) - 코딩은 했는데 동작을 안하고 있음. 7. 메세지 오면 tray 깜빡임. (하) 8. proxy 접속, 2차로? (상)

<버그> 1. 채팅 메세지 전달 오류 (하) - 오랜시간 놔두면 오동작. 2. 미니홈피 먹통 (상) - 어플리케이션도 닫히지 않음. 3. <, > <, > 처리. (하)

<기타> 1. 항상 위에 보이기 2. 네이트온 KDE 시작시 자동 시작. 3. 부재중 메시지 설정. 4. UI - 메인 over, down 이미지 적용. - 새글 아이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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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neomark의 이미지

고생이시네요.

정말 한번 게시물 올릴때마다 일의 쑥쑥진행된 느낌을 받습니다.

저정도면 릴리즈 해서 베타테스트해도 되지 않을까요? 개발 인력도 많지 않으신거 같던데..

수많은 유저들의 피드백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무튼 수고하십니다.

trinite의 이미지

nateon에서 tab기능이 대화창에 지원되면 좋겠는데... ㅜㅠ 안될까요?
그리고... 참 예쁘네요~ 자테온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열심히 응원할께요~

Senior Engineer

antz의 이미지

오픈소스로 될거고,
편리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같이 만들어가면 될것 같습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skyoon의 이미지

추억의 라이코스 계정~ 저두 하나있는데 ㅎㅎ

아무튼 고생하구 계시군요. 늦어지는 만큼 퀄리티가 좋았으면 합니다.

화이팅~~

bff38auxo의 이미지

항상 수고가 많으신거 같습니다^^

외양은 거짐 다 갖추어진것 같네요

늦어지는 만큼 좋은 성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화이팅!!

neosphere의 이미지

잘 진행되가고 있나봐요.^^ 조금만 더 수고해 주세요.
-----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Gentoo. Bioinformatics, Protein Interaction.

DebPolaris의 이미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친구들하고 맨날 vm들어가서 이야기하는데 불편하네요~~ㅋㅋ
글구 이거도 자바 기반인가요? 아니면 GTK??

To follow the path: (이 길을 따르라)
look to the master, (달인을 찾으라)
follow the master, (달인을 따르라)
walk with the master, (달인과 함께 걸으라)
see through the master, (달인을 분석하라)
become the master. (달인이 되라)

-----------------------------------------------------
남이 가르쳐주는 것만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고쳐가는 사람을 '해커'라고 부른다.
그리고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거리낌없이 나눌 줄 아는 사람을 '진정한' 해커라고 한다.
-Rob Flickenger 'Linux server hacks'

DEBIAN TESTING, KDE...
debpolaris.blogspot.kr

highwind의 이미지

QT기반으로 KDE app으로 만들고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http://www.timothylive.net

=====================================
http://timothylive.net

등짝을보자의 이미지

정말~수고하십니다...^^

근데 몰래 로그인이 안보이네요?? 설마 기능에서 제외된것은 아니겠죠?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감비노도 궁금해하더라구..등짝!..등짝을보자!..

antz의 이미지

이번 버전에서 스팩에서는 빠져 있습니다.
몰래 로그인 기능 만들기는 어렵지 않아보입니다.
정식 오픈 후에 기능을 만들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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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지나가다 보게되었는데요..
암호화는 어찌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암호화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기능이 없는건지 아니면..
있다면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하네요..

antz의 이미지

암호화는 스팩에서 빠졌습니다.
암호화를 하려면 암호화 모듈이 들어가야 하는데요.
보안상 암호화 모듈은 공개하기 어려워서 빠졌습니다.

이렇게 오픈소스로 개발하는 버전이 개인적으로도 회사내에서도 처음이어서
원활하지 못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화상대화도 디바이스 드라이버 문제도 그렇지만,이왕 넣을거면 상용코덱을 넣었으면 했는데요.
라이센스와 문제로 상용코덱을 넣으면 복잡한면이 있을것 같아서 스팩에서 빠졌구요.
욕심을 버리고 오픈코덱을 쓰던지 상용코덱을 close 소스를 넣는것이 가능한
라이센스를 찾던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라이센스를 찾으면, 암호화도 close 소스로 우선은 들어갈 수 있을것 같구요.
암호화가 open 소스로 가는것은 초기고 해서 더욱 신중합니다.

그부분에서는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요. 이해도 부탁드립니다.
차츰 정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개발에만 전념해도 힘든데... 이거 저거 다 고려하시니...
이래 저래 힘드시겠습니다.....

오픈소스가 많은 기여를 하지만 이럴땐 역효과가 있네요.
오픈소스도 암호화같은 부분들은 비공개 허용을 하면 좋겠네요.

antz의 이미지

익명글이라고 마이너스점수를 주신것 같군요. ^.^;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오픈소스로도 여러가지 라이센스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입맛에 맞는것을 찾기가 힘든것 같아서 그렇지요.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라이센스 쪽에 밝지 못한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확실히 개인이 아니고, 회사이니 특정 라이센스를 고집하는것은 안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회사내 협의에서, 아직 결정은 안되었지만, GPL이 힘들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픈소스가 GPL만 있는건 아니지요?)
악의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 회사에 누를 끼치는 프로그램이 오픈소스로 인해서
발생이 된다면 문제이고, 그것을 법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더욱 문제가 될것 같아서요.
제가 고민은 많이 안하겠지만, 여러가지 좋은 경험을 하게 될것 같습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3점에서 줄었네요 ㅎㅎ

상징적 의미로 GPL로 하는것도 좋겠지만
국내 메이저급 회사에서 linux, mac등에 관심을 가졌다는게 더 커보이고
지속적인 유지보수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개발속도가 넘 빠르시군요. ㅡ,.ㅡ
팀장님이 채찍들고 계시나봐요 :)

리눅스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 팀장의 이미지

오히려 넘 부담 가지고 계신거 같아 옆에서 잘 보필(?) 하고 있습져 ㅎㅎ

antz의 이미지

ㅎㅎ
팀장님이 답글을 달아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팀장님이 리눅스에 관심이 많으시고,
오픈소스의 의지가 있으셔서 리눅스, 맥용 네이트온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knateon은 팀장님이 하고 계셨던것으로 출발한것 입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IsExist의 이미지

OpenSSL 사용하시고 RSA-AES 나 RSA-SEED 도 괜찮은 조합입니다.
SEED는 곧 openssl에 들어 간다고 하니 문제 없을듯 하네요.

암호화 공개는 고정키 방식이 아니라면 문제 없다고 보여집니다.

DH-AES나 DH-SEED 조합도 괜찮은 방안입니다.

아니면 TLS나 SSL 을 사용해두 괜찮구요.
---------
간디가 말한 우리를 파괴시키는 7가지 요소

첫째, 노동 없는 부(富)/둘째, 양심 없는 쾌락
셋째, 인격 없는 지! 식/넷째, 윤리 없는 비지니스

이익추구를 위해서라면..

다섯째, 인성(人性)없는 과학
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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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희생 없는 종교/일곱째, 신념 없는 정치

wish의 이미지

국내 기업에서는 보기 드문 "클라이언트"의 다중 플랫폼화인 것 같습니다.

회사 들어가셔서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혹은 했으면 좋은 일을 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쓰잘데 없는 생각으로는

네톤의 리눅스 버전 개발은 비단 리눅스 사용자에게 이득을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메신저 시장에서 네톤에
대한 이미지 개선 효과도 꽤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즘처럼 UCC, Blog 등 다양한 사용자 중심의 개념이
대중적으로 널리 퍼진 상태에서 소수의 사용자도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배려한다는 이미지를 많은 사람에게
심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오픈소스화 된다면 그 효과는 더욱 커질 것 같구요 :)

첫 릴리즈 시기를 맞춰서 대대적인 홍보를 한 번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SK (맞나요? ^^; ) 는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이토록 사랑한다는 식으로요. 더구나 싸이나 이글루스 같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하고 있는 회사로써 더욱 크게 어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리눅스 버전만 공개하더라도 소수 사용자
배려의 측면에서, 오픈소스화의 경우 사용자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개방된 기업의 측면에서 어느 정도
효과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리눅스 버전 개발이 결코 소수의 리눅스 사용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브랜드 혹은 기업의 이미지
쇄신 효과도 가져올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개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세벌님의 노력도
더 많은 결실을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회사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말이죠.

좀 과대망상 비슷한 글이 되어 버렸는데, 그냥 일반적인 관점에서 상대적으로 소수 플랫폼인 리눅스용
클라이언트 개발을 어떤 식으로 옹호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댓글 달아 봅니다.

그런데 개발 속도가 정말 장난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 개발팀이 큰 것 같지도 않은데 말이죠.

antz의 이미지

고맙습니다.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격으로 덤벼서,
나름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여러 가지 생각이 있어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괜찮은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해보고 싶었고,
저도 회사 들어오기 전에 리눅스 버전은 안 만드시냐고 보냈던 한 사람으로
리눅스 데스크톱의 불편한 점을 없앤다는 생각도 있었고요.
특히 오픈소스로 진행한다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제가 GUI를 계속 해온 게 아니라 잘한다고 말할 수 없거든요.

짜면서 생각되는 것이...
제가 처음 배운 언어는 BASIC입니다. GW-BASIC 인터프리터 언어이고,
위에서 밑으로 쭉 실행되는 언어지요.
그래서 goto 문을 어쩔 수 없이 많이 쓰게 됩니다.

처음 대학에서 pascal을 배우면서 text 용 터보 C 에디터를 과제로 내준 적이 있습니다.
구조 프로그램을 잘 몰랐던 저는 한 개의 함수로 에디터를 만들었습니다. (goto 문을 써서...)
교수님이 희한한 녀석이라고 생각하시더군요. ^^;

지금도 knateon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은 발로 짜도 너보다 잘 짜겠다 고 말할 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

저는 이번 버전을 공개용(오픈소스)으로 내놓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허접하게 짰어도 다른 분이 멋지게 Gaim이나 Kopete으로 만들어 주실 수도 있고요.
저 또한 욕심이었던 리눅스에서 GUI 쪽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한국에서 리눅스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웹2.0에서 웹 접근성의 보장을 얘기하듯 윈도즈 이외의 데스크톱 사용의 문제점이 없기를 기대합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서영진의 이미지

제 생각으로는 이 정도 수준의 UI라면 리눅스용 gui 클라이언트
프르그램에서 최상급입니다. 잘 마무리해주시면 좋겠네요.

싸이월드 연동이 (상)급이던데 싸이월드가 파이어폭스에서 잘 보이던
문제가 있었는데 수정되었나 보네요. :-)

그건 그렇고 프로그램 크기는 얼마나 되나요?
리소스들 잘 정리해서 임베디드 버전이 될수 있을까요?

P.S.
음성통화와 화상은 당연 스펙아웃이겠지요?
이건 윈도우 버전도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요.

antz의 이미지

서영진사장님께 칭찬을 들으니 더욱 기분이 좋군요. :-)

싸이연동에서 브라우져는 KPart를 사용해서 위젯으로 브라우져를 만듭니다.
그래서 필요없는 툴바나 메뉴바 없이 띄우죠~
근데... javascript 쪽 에러 때문인지 아직 확인은 못했는데요.
어플이 거의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서
우선은 다른일을 하고 있고요.
(konqueror에서는 상태줄에 에러(버그)로 빠져서 싸이사용에는 지장이 없는데요.)

프로그램 크기는 큽니다.

% ls -alh /usr/bin/knateon
-rwxr-xr-x 1 root root 18M 2007-06-19 18:02 /usr/bin/knateon*

이미지가 4M정도 따로 들어가고, 20M가 넘겠군요.
Qt가 아니라, KDE를 섞어써서 바로는 안될것 같구요.
그래도 KDE나 Qt나 거기서 거기이고, Qt를 거의 사용해서 포팅은 쉬울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memory leak 과 profile 을 해야 하는데... 언제쯤 할 수 있을까요? ^^;;;

---


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혹시 맥용 네이트온의 개발 진행상황에 대해서 알고 계시면 몇마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__)

antz의 이미지

맥용 물어보니 역시 7월말 오픈배타라고 합니다.
자세한것은 제가 담당자가 아니어서 모르겠구요. :-)
리눅스가 일반인들에게 아직까지도 어려움이 많다는것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 하나 하나 없어지면 맥사용자들 많아질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비싸지도 않고, 회사사람들이 OS X을 처음 사용하는데 UI가 훌륭하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제대로 맥을 사용해 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고요.

하지만, 저도 맥을 사용하고 싶은 욕심은 전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
rubyonrails에서 본 이름이뭐죠? 에디터도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


Jabber: lum0320@jabber.org

골빈해커의 이미지

라고 합니다. :-)

antz의 이미지

맞습니다. :-)
Textmate 그거 보기만 했는데요.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kihlle의 이미지

homeless

homeless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혹시 그놈 환경에서도 동작 가능한가요?

antz의 이미지

knateon과 통합메세지함을 DCOP으로 통신을 합니다.
Gnome에서도 DCOP되죠?
아마 없으면 패키지를 설치 하시면 될꺼구요.

소리를 QSound로 할려고 했는데요. NAS설치 문제도 있고,
/dev/dsp 점유(locking) 관련해서 멈췄다가 소리가 나는 현상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arts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arts역시 KDE에서는 기본으로 사용해서 문제가 없는데요.
Gnome에서 없으면 설치하시면 될겁니다.

이밖에는 통합메세지함에서 쪽지, 대화내용을 sqlite3로 저장해서
소스 컴파일시 sqlite3-dev가 필요로 합니다.

대충 이정도네요. :-)

---


Jabber: lum0320@jabber.org

skyobserver의 이미지

아는사람이 거의 네이트온밖에 쓰지않아서^^
어쩔수 없이 wine으로 돌리고 있긴 하지만 좀 문제가 여럿 잇기에 리눅스용 네이트온이 나오길르 고대하고 있습니다.

하긴 만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근데 정말 이쁘군요 ㅋ

7월 말에 꼭 나오기를 바랍니다.

snowall의 이미지

http://narsis.tistory.com/105

윈도우용 pidgin의 nateon 플러그인이 있군요.
리눅스용도 되지 않을까요?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antz의 이미지

이번에 knateon이 오픈소스로 되는것으로,
네이트온 플러그인 등의 개발이 더욱 활발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 또한 플러그인으로 개발하는것에 관심이 많거든요.

공동 개발로 knateon의 발전도 좋고,
pidgin, kopete 의 plug-in 개발이 활발해 지는것도 좋습니다.
리눅스에서 메신저에대한 불편이 해소된다면 좋은것이지요~
더욱 오픈소스로 하는 의미도 그런것에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더 욕심을 부려보면, 좋은(편리한) 기능을 먼저 만들어
윈도즈 용이 따라하도록 하는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Jabber: lum0320@jabber.org

익명입니다의 이미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pidgin용 nateon 플러그인을 가지고 찾아보니까 http://nateon.haz3.com/ 가 나오네요. 저기 패키지에서 libnateon.so만 빼서 복사하니까 pidgin에서 네이트온이 제대로 되네요.

snowall의 이미지

이거야말로 좋은 정보네요.
저는 리눅스용은 따로 컴파일같은걸 해야 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freely의 이미지

knateon 프로젝트를 수행하시는 분들은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하니까요.
뭔가 자기가 개발한걸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다는게 참 행복한 일인거 같아요.
개발자의 성취감이라고 해야할까..
기회되면 그쪽에서 같이 일해보고 싶다는^^

[유유자적 바람따라 흘러가고 싶다]

[유유자적 바람따라 흘러가고 싶다]

antz의 이미지

많은 분들 응원 감사드려요~
한편으로 부담이 되고요.

쓸만하게 만들어서 많은사람이 불편함 없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나중에 오픈프로젝트로 하려고 하는데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고요~ :-)

( 다른 분들도 참여에 부담갖지 마시고 참여 부탁드려요~ )

---


Jabber: lum0320@jabber.org

Ohyung의 이미지

정말 기다려지는 프로그램입니다 ^^

deuxdoom의 이미지

현재 jateon 0.22 에서 미니홈피 연동문제와 파일전송등을 업뎃하였던데...
knateon 의 경우에도 잘 해결하셨겠죠?

부디 프로젝트 잘 하셔서 SK Comm. 의 위상을 떨쳐주시길 !! :)

─────────────────────────────────────────────
Like a Japan Culture, Photogragh and so on...
also PSP, Linux and Mac User!

blog.naver.com/deuxdoom2

I Love Linux and Mac 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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