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죠? 제 ID가 에듀넷 사이트 일부를 날려버렸습니다. -_-&;;;
글쓴이: cppig1995 / 작성시간: 월, 2007/04/30 - 8:05오후
http://cppig1995.tistory.com/10
정말 대단한 에듀넷이군요.
지금 기분으로는 친구의 업적을 이어받아 모든 글에 while(1){alert("...")}라고 댓글을 달고 싶지만 꾹 참습니다. -_-&;;;
설마 이거갖고 뭐라 하진 않겠죠 :wink:
Forums:
alert만 막는 방법
alert만 막는 방법 없나요?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버그신고란에 글을
버그신고란에 글을 썼습니다. (뭐 설마 법적대응까지야 하겠어요 -_-&& ===3==3)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제가 방금 다녀 왔는데...
장난이 아니군요..
누군가 팝업 띄우고 게시판 날린거 같습니다.
돼지군이란 사람이
사회에 불만많은듯한? 돼지군이란 학생이 "제ID로 친구가 했어요"라고 적었는데요.
뭐 어찌됬던 크래킹?한거고 잠시서에 갔다와야 될듯..
날린게 아니라.. alert
날린게 아니라.. alert 이 무한루프로 도는 것 같군요 --;
우이씨.. sleep(1)
우이씨.. sleep(1) 이라도 넣어주는 센스가 있어야지 --;
이러다 신문에 나는 거 아닙니까?
리눅스를 즐겨 사용하던 한 중학생 해커가 교육제도에 대한 항의의 의미로 교사와 학생들이 교육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교육망인 에듀넷에 사이버 테러를 가한 것으로 알려져, 에듀넷 교육망 관리자가 교육청과 사이버 수사대의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수사팀은 용의자로 추정되는 XXX군은 K**P라는 사이트를 드나들며 해킹 관련 지식을 취득한 것으로 보고, 개인 차원의 우발적인 시위가 아닌 조직적인 사이버 테러 및 해킹 공모는 없었는지 수사를 확대할 전망 ... ...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의 지나친 컴퓨터 사용이 가족간의 대화를 단절하고 사회성을 떨어뜨려 예기치 못한 범죄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지적합니다. 정서적으로 고립된 채 미래에 대한 불안과 사회에 대한 불신을 갖게 된 청소년들은 최악의 경우 버지니아 공대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불특정 다수에 대한 테러를 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예진아씨 피카사 웹앨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한번 들어갔다가
한번 들어갔다가 브라우저 강제 종료하고 나왔습니다... -_-
업적이라고 하긴 그렇고...
저거 클릭하는 분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을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컴퓨터 잘 모르시는 분들은 고장난 줄 알고 재부팅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관리자입장에서 본다면
제가 저 사이트 주인이라면 ...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할 것 같은데요 ?
물론, 나중에 사이트에 보안 버그(?)를 만들어 놓은 웹마스터(또는 웹몬스터 ?)도 시말서는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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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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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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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래킹도
이건 크래킹도 아니고 크래킹이 아닌것도 아니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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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all의 블로그입니다.
http://snowall.tistory.com
피할 수 있을때 즐겨라! http://melotopia.net/b
일반인의 시각에서는 크래킹 이라고 보는게..
위에 농으로 크래킹?이라고 적은 사람입니다만 실제적으로 크래킹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일반인(에러창하나만 떠도 컴퓨터고장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의 시각에서는 클라이언트 제어 불가능 해졌기 때문에 크래킹보다 더 짜증납니다.
공지사항 클릭후 강제 종료라도 할 줄아는 사람이면야 다행이지만 제어 불가능한 컴퓨터를 보고 리붓버튼 누를 사람이 대다수일것 같고 컴퓨터가 고장났다며 A/s를 부를 수도 있는 사항입니다. 실제로 a/s를 부른 사람이 없을것 같지만 실제 존재한다면 여기에 따른 비용은 어떻게 처리해야될까요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크래킹과 일반인의 크래킹은 상당한 괴리감이 있죠.
어째든 기사화 된다면 결국 다른 분이 적어주신것처럼 해킹 어쩌구 저쩌구 라고 나올 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저런 문제는 실제로 업무 방해죄를 적용할 수도 있는 사항이구요.
어쨌든 대략 난감한
어쨌든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alert 함수(혹은 while(1))만 막으면 댓글을 삭제할 수 있는데...
문제는 그게 안되거든요 :p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웹브라우저에서
웹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일단 끈 다음에, 로그인을 하고서, 문제의 글(자바스크립트 켠 상태에선 열지 마세요~~)을 열고서, 조심스럽게 소스를 따라가면서 댓글 삭제를 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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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D `date`
$PWD `date`
파이어폭스 사용자라면...
파이어폭스 사용자라면 space를 누르고 재빠르게 ctrl+w를 누르면 되는군요...
begin{signature}
THIS IS SPARTA!!!!!n.
end{signature}
wariua님 해결책으로
wariua님 해결책으로 이렇게 성공했습니다.
중간에 자바스크립트 실행을 정지시켜서 소스보기에서 http://www.edunet4u.net/bbs/common/commentDelete.do?messageNumber=119&commentId=35757&boardName=tnews 를 이용해 삭제시킬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내서 삭제시켰습니다.
HTML 삽질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라는 교훈을 얻었네요. -_-&&&&&;;;;;;;;
절망으로 코딩하고 희망으로 디버깅하자.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아 이미 삭제가 된 거군요
전 왜 아무렇지도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자꾸 F5질을 하고 있었네요..
====================여기부터 식인어흥====================
어흥 몰라 어흥? 호랑이 어흥!! 떡 하나 주면 어흥!! 떡 두개 주면 어흥어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