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i모드를 통해 얻은 교훈...

권순선의 이미지

파이낸셜타임스는 17일 미국과 유럽등에서 곧 출범을 앞두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사업의 전망을 논하는 기사에서 i모드로 유명한 일본의 NTT도코모가 일본국내시장을 개척하면서 배운 7가지 교훈을 소개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이메일 송수신 기능은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i모드가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고객이 이를 이용해 이메일을 자유롭게 송수신 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 기능은 기존에 유럽이나 미국에서 이용되는 단문메시지전송과 확연히 구별된다. i모드사용자는 월평균 100건의 이메일을 송수신하며 비용도 기존 인터넷 이용보다 훨씬 저렴해 큰 인기를 끌 수 있었다.

◆엔터테인먼트가 가장 확실한 컨텐트이다
도코모는 이용자들이 i모드를 통해 주식거래나 온라인 뱅킹같은 생산지향적 애플리케이션을 주로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달랐다. 이용자들은 게임이나 스크린세이버, 벨소리변환같은 엔터네인먼트 컨텐츠를 더욱 선호했다. i모드 이용자중 50%이상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이용한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

◆비즈니스맨보다는 젊은이들이 주요 공략대상이다
업계전문가들은 i모드의 주 공략대상이 비즈니스맨이나 전문직 종사자라고 생각했지만 이것은 오산이었다. 실제로 가입자중 50%이상이 20대 이하의 젊은이들이다. 이같은 현상은 이들 젊은 계층은 신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적고 적응이 빠르기 때문이다.

◆고객은 자투리시간을 활용하고 싶어한다
i모드이용자는 기존 PC통신이용자와 뚜렷이 구분된다. 기존 PC이용자는 하루 평균 30분 이상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하지만 I모드 이용자는 하루 24시간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 편안함을 느낀다. 이들은 하루 평균 3∼4회씩 컨텐츠를 이용한다. CP(컨텐츠 공급자)들은 짧은 시간동안 i모드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경제적 인센티브로 CP를 유인하라
도코모는 i모드 서비스 시행 초기에 컨텐츠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전화료 수입중 일부를 CP들에게 분배하는 전략을 통해 양질의 CP를 유치할 수 있었다. 현재 도코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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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이 주춤(?)하는 사이에 이미 상용화에 성공한 imode가 요즘 부쩍 많은 주목을 받고 있지요? 모바일이 대세라는데 부담없이 읽어 보시길....

댓글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저도 019사용자 입니다.
ez-i ( WAP방식 무선 인터넷) 과 별도로
ez-jr (packet방식) 이 있습니다.
이것은 최종 메뉴 하나 사용하는데 30원씩입니다.
i-mode와 마찬가지로 계속 접속하고 있어도 돈은 안나가지요.
이걸로 e-mail도 보내 봤는데 정말 되더군요... ^^;

그런데 솔찍히 내용이 부실합니다.
제가 쉽게 쓸수 있는 유선 인터넷이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화장시에서 신문없이 그거(?)할때 이외에는 거의 안씁니다.
문제는 역시 contents 입니다.

허준회의 이미지

하하...저도 화장실에서만 쓰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화장실에서 그거하면서 오래 앉아있는(?) 습관들이면 "변비"걸립니당 ^^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변비가 아니라 "치질"걸립니당!!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화장실에서 10분 이상 앉아 있지 마세요.ㅎㅎ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시장성 같은 것들이 기업에게는 중요하겠지만 사용자, 즉
저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소모품으로 인식되는 것이
더 바람직 하겠지요. 나에게 편하면 그만이고 유용하면
가격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와 닿겠지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흐음..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는데.. i모드의 가장 큰 장점은.. 24시간 연결되어 있다는거 아닌가요? ㅡㅡ;; 현재 019를 쓰고 있는데..(이지웹이죵?) 조금만 살펴보려고 뒤적 거리다가는.. 전화료가 많이 나올듯 싶어서 노이로제 걸릴듯해서.. 컨탠츠를 이용할때, 이용료를 내는 식이면 좋을듯 싶은데,,, 최소한, 이메일을 쉽게 연동하는 방식도 아닌듯 싶고, 포워딩 설정을 해야 하나..이거야 원.. 제대로 동작도 안하는 경우가 많고..이메일을 직접 쓸수가 있었던가? ;;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들을 우선 끌어들일수 있는 마인드 부족 인듯함;;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일전에 무선인터넷(사실은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
공청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미모드는 패킷 단위로 요금을 징수한다고 합니다. 단순히 산술적인 비교만을 하였을 경우에 우리나라 무선인터넷 비용이 무려 40배나 비싸다고 합니다. 이런~
패킷단위로 요금 징수하려면 요금체계만 바꾸면 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 전체를 모두 바꾸어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 인터넷의 단점 중의 하나(ISP입장)가 각 회선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것과 사용량(종량제)으로 요금을 징수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아이모드 하나로 겨우 체면을 유지하죠!
제가 보기에는 기술적으로 그렇게 훌륭하지도 앞서지도 않아 보이는데...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정확하지는 않은데 아이모드는 아마도 트래픽 단위로
요금이 부과되고, 우리나라는 커넥션 단위로 부과된다고
들은 적이 있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가령 무얼 읽는다거나)
아이모드는 요금이 더이상 부과되지 않지만 우리나라는
끊지 않는한 요금이 부과되구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위에서 말씀하신 일본의 NTT도코모 의 i모드가 성공할수 있었던 요인은 충분히 예측 가능한 것이었다 봅니다.
하지만 고객 중심 내지는 사용자 중심의 흐름을 읽고 빠르게 대처하기까지는 여러기지 어려움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전 우리나라의 모바일 관련 회사 또는 경영자층과 리서치를 담당하는 단체들이 실제 사용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등에 크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사업 내지는 통신사업자들이 주의해야 할 오류들을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1) 나또는 회사의 생각 내지는 결정등이 사용자를 대변한다는 크나큰 오류

(2) 유저 인터페이스(UI)라는 것은 기술이다. 인프라를 구축하라. 말 그대로 사용자가 중심이며 최종 콘텐츠로 가기위한 도구일 뿐이다.

(3) 실제 적용되는 신기술들이란것에 사용자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 할수 있다. 기술이란것은 항상 사용자들보다 앞서간다.

(4) 일명 IMT2000, B2B, WAP, Bluetooth, PPC, PDA, ASP 등의 용어에 대하여 엄청난 환상을 갖는 것은 개발자 내지는 회사일뿐이다. 이걸 사용자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 예로서 S/W 도구인 JAVA 또는 CORBA 가 처음 나왔을때를 생각해 보라. 지금은 어떠한가?

(5) 실제 자신이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경험하라. 그렇다면 사용자의 생각을 조금은 알 수 있다.

(6) 협력하고 아웃소싱하는데 오픈마인드를 가져라.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1,5 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하 WAP, i모드 다 좋은 기술들이죠.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글쎄요
i-mode라 이것두 packet으로 과금을 하는것은 아닌거 같은데.. 앞으로 다음 버젼의 통신 시스템이 나오지 않는 이상에는 packet단위로 과금을 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지금 현재 GSM(유럽에서 사용하는 무선통신망)에서는 올해부터 GPRS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packet통신과 함께 과금도 동적으로 부과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www.etsi.org

에서 자료를 찾아보시기를...원래 CDMA라는 access technology를 사용하는 IS-95나 95c역시 GSM의 protocol을 그대로 가져다가 만든것으로 알고 있는데....한번 무선 통신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공부해 보세요...
관심이 있으신 훌륭한 개발자들이 우리나라에 많이 나타나 우리도 원천기술을 가져봅시다. 매일 돈 주고 다른 나라 기술을 쓸 수는 없잖아요..

한국의 개발자 여러분 화이팅!!!!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저의 실 생활에서 i-mode핸드폰사용기 입니다.

1. 아침
- 날씨를 확인합니다.
비가 올 것 같으면 좀 간단한 옷에다가 우산잊지말고..
- 뉴스
간단히 화장실에서 뉴스를 읽습니다. 생활정보등도 있네요.

2. 출근
오늘의 스케쥴을 생각해 보고 미리 전철갈아타기를 봐둡니다.
여자친구에서 아침 인사 메일도 보내야죠.

3. 점심시간
친구들에게서 온 메일을 읽고 회신을 보냅니다.
회사에서 전화로 사적인 얘기를 하기엔 좀 미안해서 걍 메일로 계속해서 얘기합니다.
스노보드 갈 계획인데 헨드폰으로 인터넷 서핑을 좀 합니다.
물건 살 때는 헨펀으로 지불하고...

4. 근무중
심심할 때, 담배필 때 간단히 뉴스도 보고...

5. 퇴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사적인 메일들을 보내고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헨펀으로 구글링을 합니다.

집에 도착해서도 헨폰용 블로그를 보던지
테레비 보면서 간단히 간단히 서핑을 합니다.

6. 퇴근후 사생활
자동차로 이동중에도 잠깐잠깐 목적지의 주차장 등을 검색합니다.
추천맛집소개도 잠깐 봐둡니다.

음..저로써는 생활이랑 관련된 간단간단한 서핑은 헨펀을 이용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자료는 pc대상의 인터넷보다 헨펀대상 인터넷에 훨씬 많습니다. 거의 뭐든지 다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구글도 됩니다.
네비게이션도 있어서 정말로 살아 있는 지도 검색도 되구요....

데이터 요금은 요즘은 모두들 정액제로 합니다. 싸거든요.

간단하게 말해서 pc로 하는 인터넷은 공부용/업무용으로 편하고요
헨펀으로 하는 인터넷은 생활용.

여튼 너무너무 편리합니다.

moonhyunjin의 이미지

한국에서는

◆친구끼리 메일 주고 받지 않습니다. 전화나 문자.

◆다 같이 하는 PC 온라인 게임을 좋아합니다. 벨소리는 인터넷 들어가서 받습니다. 이게 빠르죠.

◆비즈니스맨보다는 젊은이들이 주요 공략대상이다. 이건 세계 어디가나 공통일 듯 합니다.

◆자투리시간에 전화 또는 문자.

◆하청업체에 돈버는 꼴 못 보죠.

<- 이거면 안되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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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二리의 이미지

위쪽 문현진님의 말과는 달리

요새 핸드폰으로 메일 보내는건 흔한일이고(멀티메일)

벨소리 핸드폰으로 받죠 인터넷으로 아무도 안받고,
핸드폰 게임은 엄청 호황인대다가..

자투리 시간에 핸드폰으로 뭔가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죠...

하청업체보다는 CP가 돈좀 만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죠...

역시 한국은 일본을 따라가는 걸까요...

새 생각 :)

새 생각 :)

preisner의 이미지

오마이 뉴스에 오늘 올라온 기사가 하나 있어 링크 합니다.
NTT 의 아이모드에 대한 내용이 있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12558

당시에는 성공한 기술 있었다 할지라도 결국 그것이 폐쇄성에 기반 한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하드웨어적 마인드에서 벗어나지 못한 일본기업.
얼마전 기사에 나왔던 한국 IT 산업의 폐쇄성과 거꾸로 가고 있는 산업.
참고해 볼 만한 기사 인 것 같습니다.

ironiris의 이미지

핸드폰으로 메일을 보낸다지만 상대 핸드폰으로 보내는 것이고(문자보내는 것과 동일한 프로세스)
핸드폰 게임은 저도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는거 별로 못봤고
(내장된 게임이나 하던가.. 유명한 게임정도만.. 예를 들어서 2009 프로야구-게임빌, 액션퍼즐패밀리, 놈시리즈같은 것)
오히려 자투리시간이나 출퇴근시엔 PMP를 더 많이 사용하더군요.
그리고 벨소리를 받더라도 인터넷에서 미리 들어보고 구매하고요.
(사실 전 요즘에 벨소리 다운로드를 안하고 QPST같은 것으로 개인적으로 MP3를 잘라서 넣습니다.)

moonhyunjin의 이미지

카二리님의 관점이 너무 대한민국 상황과 떨어져서 글을 쓸라했더니, 이미 ironiris님이 잘 써주셨네요.ㅎㅎ

멀티메일을 email과 똑같이 생각하시는 것 보면, 일본 사람들이 어떻게 이메일 보내는지 한번도 못 보신거 같네요.

일본은 핸드폰의 문자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thunderbird같은 email client 기능을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도 못 키는 일본 이모께서 제 gmail 계정으로 편지를 쓰십니다. 물론 저도 plain text로 답장을 하면 이모께서 핸드폰으로 잘 보실수 있고요. 물론 일본어로 써야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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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0909의 이미지

젊은이들을 겨냥한 사업이라면 분명 신선하고 흥미를 일으킬 아이템들을 개발할수 있는 밑바탕이 되겠지요. 만약, 주식거래 같은 무거운 소재로 상품이 개발되었다면, 그 상품의 디자인.. 생각할수록 축 쳐지는 이미지를 연상시키네요..
폰 기능을 넘어, 항상 데리고 다니는 애완용 기계라고 생각한다면, 생산자 입장에선, 사람들이 쇼핑할수 있는 아이템을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낼 수있겠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고 쓸모있는 이노베이션!! You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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