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있으면 못올리게 될 주제라서 올립니다.
글쓴이: dukhwa / 작성시간: 수, 2007/04/18 - 7:33오후
조만간 정치관련 글은 인터넷에 올리지 못하는 세상이 될 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앞으로 신문에서 정치기사를 보지 않게 될 좋은 날이 올 것 같기도 합니다.
PS. 후보 단일화 방송은 하면 안된다면, 경선방송은 해도 되는건가?
아니면 쟤네들은 영원히 단일화 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있다는 뜻인가?
Forums:
개인적으로 촛불시위
개인적으로 촛불시위 금지법 보고 한숨이 나오더군요.
당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건지...
촛불시위가 금지 되었으니 불꽃시위, 폭죽시위는 해도 되는 것인지 ;;
촛불 대신에 라이터 하나씩 사가지고 그거는 켜고 있어도 되는건지 ;;
아! 그 왜... 공연장에서 많이 쓰이는 야광 형광봉 시위는 해도 되는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지만
헤드라인만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저는 보고 있자니 한숨만 푹푹 나오는데, 제 상식이 이상한 건지, 저 사람들이 이상한 건지 답답합니다. 답답해요.
뭐 독재하자는
뭐 독재하자는 얘기로 밖에 안들립니다.
북한의 5호 작통법과 다른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 정도면 자유민주주의 체제 정면 부정입니다.
사실상의 국가 반란죄에 해당합니다.
이거 헌법소원 들어가서 지면 우리나라는 사실상의
사회주의입니다.
사회주의...
는 아니고 독재가 되는 거죠.
사회주의라고 해서 꼭 독재는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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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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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사회주의와 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도 사회당 정권때를 보면 양립 잘 합니다.
문제는 독재죠. 일당독재건 특정사상 독재건간에 독재는 '독'입니다.
북한도 국호에는 분명히 '민주주의'라고는 적습니다. 그런데 독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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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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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도 F시 시가지 정복 프로젝트
홈페이지: 언더그라운드 웹진 18禁.net - www.18gold.net
사회주의와 민주주의가 아니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겠죠..^^
아무리봐도 북한을 사회주의 국가로 봐줄수없군요..
ㅎㅎ 나찌를 풀어보면 국가사회주의라죠
그게 사회주의는 아니잖아요.ㅋ
앗 덕화옵하 ~~
담에 저 덕화옵하랑 같이 있는 사진도 한번 올려드릴께요 ~
아바타 사진이 예진아씨랑 같이 찍은 영화 장면에서 따온 사진 같군요.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임예진 팬클럽 ♡예진아씨♡ http://cafe.daum.net/imyejin
모든 통재가 사실상
모든 통재가 사실상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할말을 못하게 한다는것 자체가 웃긴일이죠.
웹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옹호발언이든 상대방 비방이든...)
과연 개인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곳은 어디인가요?
돈을주고 언론에 광고방송이라도 하라는 것인지...
어찌 국민들 돈받는 사람들이 국민들 입막음만하려고 그리도 노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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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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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그건
두렵기 때문이죠.
한나라가 집권하면 이제 여기도 모두 실명으로만 써야 되겠죠?
특정 정당에 대해 뭐라 할 수는 없지만...
당시 집권당 유리한대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익명으로 작업(?)하는게 더 낫다면 익명으로 가는거고, 실명으로 탄압(?)하는게 편하면 그리 가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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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썩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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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요-ㅅ-;
지금도 집회의 자유가 완벽하지않은데.
촛불도 못하게한다구하니-ㅅ-;;
머가 잘못돼도 한참잘못됐네요
제발 저런거 짜낼 머리로
역시 선거가 가까워 오니 필사적이 되는군요.
야당 설움을 겪어보니 더 이상은 못해먹겠는가 보죠.
제발 저런 전략을 짤 머리를 민생을 위해서 좀 써주시면 어떨런지.
정책 토론할 때는 저렇게 치밀하고도 의욕있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_-;
씁쓸하네요.
기껏 짜냈다는게 저정도니
저 머리들에서 민생 신경써 봐야 뭐가 나올지 한숨뿐입니다.
---------- 시그 *****
저도 세벌식을 씁니다.
M$윈도우즈, 리눅스, 맥오에스텐, 맥오에스클래식을 모두 엔드유저 수준으로 쓴답니다.
http://psg9.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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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자는 한솔아빠
하긴 그것도 그렇네요
기껏 짜냈다는게 저 정도 수준이라니 -_-;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별로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정치 견해에 대해 확실한 기준을 만들어주는군요..
ㅋㅋ.. 적어도 딴나라당은 찍어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확 드네요.
확실한 ,, 정치적 견해를 심어주었네요.. 고마워요~ 차떼기당~
촛불시위 금지법이 통과되면
어쩌면 야간 시위가 좀 더 잔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촛불대신 횃불을 드나...? ㅡ_ㅡ;
초를 안쓰면 되니까 알콜 램프를 들고 시위할 수도 있겠군요 orz...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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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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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이 되자 (/ㅂ/)
음..
촛불대신 화재위험 없는 후레쉬로...
..
보수단체 주최로 촛불 집회 하자는 소리가 있던데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기리자는 촛불 집회 연다고 합니다.
한나랑당이 과연 어떤 대답을 할까 사뭇 궁금합니다.
소신대로 모든 촛불 집회를 막자고 목소리를 높일지 평상시 하던대로 분위기에 묻혀 자기네 편하는 것이니 놔두자고 할지( 이건 "같기도"도 아니고 ) 궁금합니다.
너무 광분들 하지
너무 광분들 하지 마세요.
언론 찌라시들을 너무 믿지마세요.
촛불시위 관련한 개정 내용이 뭔지 단 한번만이라도 살펴보지 않았다면 쉽게 광분하지 마세요.
모자라 보입니다.
젊다는게 단순 무식하다는 것과 동치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거 자랑 아닙니다.
아무리 확인을 해보고 머리를 굴려봐도
뉴스에 나온 한나라당 대변인 말과 발표 내용을을 달리 해석해봐도 딱 별다리 오해할 만한 내용은 없습니다.
"선거기간 촛불 시위 금지"
"선거일 120일전부터 선거와 관련된 단어를 인기검색어에서 제외"
"텔레비전이나 라디오가 정당과 정당 후보자간 정당과 무소속 후보자 간의 후보단일화 토론을 방송 금지"
광분하는 것이 아니라 어이없어 혀를 차는 겁니다.
다. 한마디라도 촛불시위 개정 내용에 관해 다른 사람이 어떤 면에서 오해를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고 부가적인 언사를 했다면 이해라도 하지만, 그런 일언 반구 없이 다른 사람의 의견이 자신과 다르다고 광분한다는 표현이나 모자란다는 표현은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물론 젋다는 것이 단순 무식하다는 것과 동치가 되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정치나 의식에 관한 것은 나이와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개념이 없는 것은 남녀 노소에 상관없이 발생합니다.
낚시 글인 것은
낚시 글인 것은 알겠지만,
>촛불시위 관련한 개정 내용이 뭔지 단 한번만이라도 살펴보지 않았다면 쉽게 광분하지 마세요.
이런 말씀을 하시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정이 되었는데, 여기서 논의 중인 것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라고 말씀을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만약 촛불 시위가 아닌 일반 정치적 시위 금지를 가지고 촛불 시위 금지라는 헤드라인이 뽑혔을 리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그렇다고 하더라도 개정이 그런 뜻이 아니다라는 설명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실 만약 그 개정안이 저를 포함한 지금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것이어서 일 순간 뻘쭘해 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건 무식과는 다른 것이고, 어느 정도 일반화된 문장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반박되더라도, 그 오해 자체를 일으킬만한 일반화를 한 쪽에도 문제가 있겠죠. 만약 관련된 사항을 전부 알고 말을 시작해야 된다면, 이 사회 구성원 중에 어떤 사실에 대해서 무엇인가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뿐 입니다.
"제대로 알 지도 못하고 말하지 말라" 라는 주장을 하려면, 먼저 제대로 아는 것을 제시하고서 하셔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주장하는 것도 만약 그 일반화가 잘못되었다면 순식간에 바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깔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자라거나" "무식해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지요.
구체적인 개정안
구체적인 개정안 내용은 그 글 적을 시간에 조금만 검색해 보면 알만한 일입니다. 모자람이나 무식 때문이라기보다는 깊이 생각해보기는 커녕 제대로 보지도 않고 내뱉어 버리는 그 가벼움 때문에 저런 얘기가 나오는 듯 하군요. 촛불시위도 그 가벼움의 연장선상에서 선동에 쉽사리 이용되버리니 지난 대선에 톡톡히 쓴맛을 본 한나라당이 겁낼만도 합니다. 여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어야할 언론조차 한없이 가벼우니 더더욱 걱정이죠. 이제는 인터넷이 언론매체보다 점점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소비매체에다 배설의 창구이지 올바른 여론의 장으로서 기능하기엔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그래도 몇세대가 지나고 사람들 생활속에 완전히 스며들게 되면 과거를 거름삼아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지난 대선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현재 정권에 실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당시에 과연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보고 듣고 깊이 생각해서 선택을 했는지 지금 고민해봐야 다음 대선때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뭐...
"지난 대선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현재 정권에 실망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그 당시에 과연 자신이 얼마나 제대로 보고 듣고 깊이 생각해서 선택을 했는지 지금 고민해봐야 다음 대선때 좀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에 대해서
지난 대선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고 현재 정권에 실망하지 않고 있으며 그 당시에 제대로 보고 듣고 깊이 생각해서 선택을 했는지 지금 고민해보니 역시 다음 대선때에도 저런 법을 만들고 하는 당을 찍지 않는 것이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굳이 저 법 뿐만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저번선거에 한나라당을 찍지않은 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쭉 드는군요. 물론 앞으로도 쭈~욱
'노무현 대통령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현재 정권에 실망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지난 대선때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고 현재 정권에 실망하지 않고 있으며...'라고 손쉽게 답글을 달아 버리는 그 가벼움에 대해서 지적하는 겁니다. 제대로 보지 못하고 생각도 안하고 있다고요...
제가 쓴글을 다시 읽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한번 파악해 보세요. 그리고나서도 여유가 있거든 거기에 대해 생각 좀 해보라구요.
니가 한말에 대해서
뭔 말인지 알고 있고,
볼드 안달아도 니가 한말 그냥 씹고 싶어서 쓴글이란다.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니?
너도 쓸데없이 심각하구나. 상담좀 받아라.
인터넷이 배설의
인터넷이 배설의 창구라는 얘기의 사례가 바로 이겁니다. 우선 제대로 보지도 않고 자기 하고 싶은 이야기만 내뱉고 맙니다.
끝내 근거가 되는 이야기 없이 막연한 비판이군요.
최소한 다른 사람을 비판하려면 근거가 되는 내용을 비판하는 사람이 알려주는 것이 예의일 겁니다.
공직선거법 제103조 3항의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하여 단합대회 또는 야유회 기타의 집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조항을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합대회, 야유회 또는 촛불시위 기타의 집회를 개최할 수 없다"는 내용으로 수정하는 법안입니다. "미치게 하기 위하여"부분을 "미칠 수 있는"으로, "촛불시위" 문구를 추가함으로써 집회 목적이 정치집회가 아니어도 가능성이 있다고 누군가 딴지 걸면 무조건 못하게 한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이라면 알려주기 바랍니다.
노무현 싫어하는 것은 알겠으나 모든 것을 노무현하고 연결시키지 말기 바랍니다.
저 역시 한나라 당도 싫은 만큼 노무현에게도 실망한 사람입니다.
뭔 일만 나면 다 노무현 탓이라던지 단지 한나라당이 말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뭔가 이유가 있겠지 하는 것은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저 역시 선입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으나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되도록 노무현,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에 대한 이미지와 되도록 연결시키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정확한 근거 없이 막연히 남이 깊이 없이 생각한다고 단정하는 것이 생각이 없는 무례한 행동입니다.
님이 옳다면 남도 옳을 수 있고 남이 틀릴 수 있다면 님 역시 틀릴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나니 더욱 재밌군요 :)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선거기간
"누구든지 선거기간 중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합대회, 야유회 또는 촛불시위 기타의 집회를 개최할 수 없다"
여기서 미칠수 있는 이라는 표현은 법원에서 판단할 문제고, 난 이법에 어느정도 찬성한다. 나도 젊은이지만, 젊은이의 이성을 믿지 않거든.....
좌파 선동자가 등장해서 선동을 하면 이상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많이 추종한다. 이건 시대를 불문하고 언제나 지속되는 사실이고, 간단한 예로 마오쩌뚱의 홍위병이 있겠지...
아무튼...
한나라당이 자기들 이권을 위해서 이법을 만들자고 했지만, 이법의 취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감한다.
푸하하핫
"좌파 선동자가 등장해서 선동을 하면 이상을 꿈꾸는 젊은이 들이 많이 추종한다" 이말에 대해서
너한테 이렇게 돌려주마
"수구 꼴통이 나타나서 선동을 하면 떡고물을 꿈꾸는 백수들이 빨갱이 타령을 한다" 라고...
마오쩌뚱까지 갈것도 없고 가까운 예로 바로 '너'가 있겠지.
그법의 취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공감이 아니라 바로 너의 심정이라고 솔직히 말하지?
이렇게 생각이
이렇게 생각이 단순한 사람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난 좌파건 우파건 포퓰리즘적인 선동을 우려한 것이다. 근데 수구꼴통 이야기 나오는것을 보니 생각이 몹시 단순한 사람임을 알수 있다.
좌파선동자?
그러면 노무현이 좌파란 말인가? 미국하고 FTA하는 좌파도 있나?
좌우파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이 남더러 선동에 휩쓸리지 말라고 충고를 하고 있으니...
난 노무현이
난 노무현이 좌파라고 윗글에서 말한적 없다 넘겨짚기 말길 바람.
나?
익명에도 자아가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