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buntu 계정 잠금 & IP 블럭 해제하였습니다.

권순선의 이미지

rosebuntu 님께서 제게 개인 메일로 사과의 뜻을 보내 오셨기에 계정 잠금을 해제하였습니다. 아래는 제가 관리자 그룹에 보낸 메일 내용입니다. 참고하시고 rosebuntu님께서는 저에게 말씀하셨던 것과 같이 건설적인 토론 문화에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uote:

글쎄요... 저는 꽤 재미있던데... :-)

비판과 비난은 구별해야겠지요. 다만 비판과 비난이
하나의 글에 모두 존재한다면 비난에 대해서만 사람들이
주로 반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rosebuntu* 님의 글들이 대체로 그런 경향이 많은데
내용 자체로는 충분히 생각해 볼 만한 것들이라고 봅니다.
만약 그분이 아닌 다른 분이 같은 글을 올렸더라도 동일하게
반응했을까요? 아닐 겁니다. kldp.net 실패 논란 등은 개인적으로
그분이 전혀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odf 캠페인 같은 것도 당연히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고요.

글의 내용보다 누가 글을 썼는지, 어떤 표현을 사용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시간이 없어서 rosebuntu님의 계정을 풀지 못했는데,
제게 개인적으로 사과까지 하셨으니 한번의 기회는 드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안바뀐다면 그때가서 처리(?)해도
늦지 않겠지요.

바깥에 나와서 조금 객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니 예전과는 시각이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저 스스로도 느끼게 됩니다. 이런게 연륜인가
할 정도로요. :-)

rosebuntu님의 ip를 블럭한 것이 있다면 좀 알려 주세요...
id 해제할 때 같이 해제하게요. 익명 사용자와 구별이 안되면 할 수 없고요.

lateau의 이미지

전 앞으로 포럼에 안들어오겠습니다.
관리자 및 어드민 분들의 결정엔 불만없습니다. :)

'최신글'을 눌렀을 때 도배되어있는 것도 보기 싫으니,
전 그냥 포럼 이용을 안할랍니다. :(
눈팅도 싫습니다. 뭐 그리 할 말이 많은지 글은 참 자주 쓰는군요.

My Blog:: 나는 문서를 만듭니다 :D

--
I think to myself...what a emerging world.

까나리의 이미지

음, "최근 글" 을 눌렀는데, 언짢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소모성논쟁글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다시금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것같고

나쁘게 생각하면 시간낭비가 될것 같네요.

lateau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당분간 KLDP rss 구독정지 해야겠네요.

(읽는시간조차 아까운데, 댓글로 먹이주시는 분들 대단하시네요)

http://kkanari.egloos.com/

wewoori의 이미지

개인적으로 조금은 불만스럽기는 합니다.

순선님 과 운영진들이 동의을 했다면 거기에 별로 토을 달고싶지않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또 이런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응할수있는 기준을 마련해줬으면
합니다. 공개적인 스레드에서 몇명이상 동의을 얻었을 경우 그 사람을 퇴출시킬수
있다던지 그런 대응조치을 말하는 것이겠죠.. 솔직히 이런 방식은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닌것은 압니다. 또한 순선님이 전에 이런것에 대해 거부하는 글을 본것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일에 대해 넓은 아량 이나 그냥 가주기을 바라며 무시하는 방식은
그렇게 좋은 대응방법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방법론적인 부분은 다른분들의
의견을 더욱 수렴해야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제시한 방법은 그 방법중 한가지이며
개인적인 생각일뿐입니다.!!

rosebuntu의 이미지

아하핳...

드디어 블럭이 해제되었군요. 뭐 해제를 안 해줘도 다 기술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저는 범죄자가 되기 싫기 때문에 가능한 말로 해결할 생각이었습니다.

1. KLDP와 BBS를 분리하는 문제에 대해 의견 듣고 싶습니다.

2. 만약 제가 KLDP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저는 저 혼자서만이라도 한글로 된 리눅스 문서를 직접 작성할 자신이 있거든요.

3. 일부 죽돌이들, MS는 절대악이고 리눅스는 절대선이라 생각하는 철없는 스크립트 키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건지. 이들에게는 아무런 제제나 경고도 하지 않을 것인지.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나도 예진아씨 팬이에요. 손예진*^^*

tomahawk28의 이미지

1.직업이 어떻게 되세요? 나이는요?
2.학교는 어디 다니세요?
3.본인 반말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Can't stop watching this;;

sjpark의 이미지

3번은 인정하지만,

직업/나이/학교를 묻는건....

http://nicesj.com

pung96의 이미지

로즈분투님의 말도안돼는 글들에는 답을 달지 않겠지만 이것 만큼은 달아야겠군요.

2.번에 대해서.. 훌륭한 생각이십니다. KLDP를 만드셔서 한글로된 리눅스 문서를 작성해주세요.
여기 계신 대부분의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거라고 짐작합니다.
KLDP가 하나 더 생긴다면 오히려 시너지 효과가 생길겁니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뭔가를 보여주신다면 오히려 저도 돕겠습니다.

1번은 2번을 하시면 신경안쓰셔도 될것 같고(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 어려운 문제네요)
3번은 리스트가 없어서 생략입니다. 누구얘기하는지 모르겠어요

익명 사용자의 이미지

분투는무슨... 왜이런 생초짜가 아는체~ 하지?
한마디로 지가뭐하겠다하지만.. 뭐할줄아는거 보여주는건 아무것도 없구만.

뭐하겠다면 뭘보여줘야할꺼아냐.. 이런 주뎅이로 튀어보려는것들이 문제여.

무슨 주저리 주저리 써놨는데.. 따져볼까요..

"드디어 블럭이 해제되었군요. 뭐 해제를 안 해줘도 다 기술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저는 범죄자가 되기 싫기 때문에 가능한 말로 해결할 생각이었습니다."

말로만 들어올수 있었는데.. 기술은무슨... 우리집금송아지있는데..랑같은소리..
결국주뎅이로 해결할생각이었다?(역시 주둥이군요.. 그넘의 주둥이..)

"1. KLDP와 BBS를 분리하는 문제에 대해 의견 듣고 싶습니다. "
의견듣긴 개뿔. 니혼자하고 싶다고 니하자는데로 하리? 니가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허쇼리꺼내
일단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해보겠다는 초등학생 생떼쓰눈수준의 수작일뿐이지.

"2. 만약 제가 KLDP를 만들어서 운영한다면 어떻게 되는건지. 저는 저 혼자서만이라도 한글로 된 리눅스 문서를 직접 작성할 자신이 있거든요."
운영하긴 멀운영해 할줄아는거나있나? 머할줄아는데? 자신있으먼 일단 작성부터하지? 뭐좀해서 들고와봐. 주둥이만 놀리지말구.

"3. 일부 죽돌이들, MS는 절대악이고 리눅스는 절대선이라 생각하는 철없는 스크립트 키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건지. 이들에게는 아무런 제제나 경고도 하지 않을 것인지."
보통보면 몇몇 뜨네기가 M$ 좋으니 어쩌니.. 귀가막혀서.한마디로 솔직히 말하자먼 프로그램적인면에선 완죤쓰레기여.
그나마 일종의 돈벌이용 상품이라볼때 이것저것따져 60점정도.
철없는 스크립트 키드 가 널말하는거야? 머어쨋든 어떡할건지 물을필요가 있나? 니가본인이니 니가젤잘알자나. 니가 우리한테 나처럼굴면 어떻게 됩니다 알려줘야지.

"이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부탁?ㅋ.. 이게 의견인가. 그저 튀어나오는데로 써놨구만.
뭘묻는다는거야 물을려면 뭐좀 재대로 알고나 물어야 답하지.

jachin의 이미지

rosebuntu*님 글에 너무 열받지 말아주세요.

저도 그냥 가만 있을랍니다.

낚시에 적응하지 못하면 나중에 KLDP 운영도 힘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로 달리는 DC와 달리 KLDP는 서버도 적고, 스폰도 적고요...

시스템을 위해서라도 이상한 게시물 도배에 응대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_ _)

그리고 저도 이성적으로 대답할 수 있는 글에만 답글 달터이니...

욕설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고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 이해는 해도, 맘으론 이해가 안되겠지만...

어쩌겠습니까, 몰상식도 상식이라고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한 앞으로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미쳤다고 '논리적으로 답글'을 달아주는게 옳은 일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제 방식대로 움직여볼겁니다...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wewoori의 이미지

------------이하 리플 금지 --------------

미친개에게 먹이를 주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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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것을 달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할말이 없어서 대응을 못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 맞대응을 해주고싶습니다. 하지만 많은분들이
그걸 원하지않습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호응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왜냐면 전 여러분에게 강요할 권리나 입장이 아니기때문이죠.. 단지 협조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masoris의 이미지

rosebuntu님이 처음 나타나셨을 때는 KLDP에 있던 기존 글과 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어서 좋았는데 계속 보니 지겨워요.
이젠 KLDP다운 생산적인 토론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____
The limits of my language mean the limits of my world. - Ludwig Wittgenstein

rosebuntu의 이미지

무슨 생산적인 토론??

위에 번호 달아서 쓴 거는 읽어보기는 했니?

너 같은 빠돌이들 척결하는 게 KLDP가 발전하는데 필요한 최선의 과제이다.

나도 예진아씨 팬이에요. 손예진*^^*

wewoori의 이미지

짜증 재대로입니다.... 저게 반성입니까 ?

pung96의 이미지

동의합니다. 계정이나 아이피 블럭의 타당성을 떠나서 효용성 자체가 없기 때문에
오히려 소음만 커질 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해법은 없습니다.^^)

그냥 점수로 대의를 표현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눈뜨고 못보시는 분들은 특정 아이디의 글이 안보이게 하는 무슨 몽키 같은 걸 만들어내시겠죠.

추가로 로즈분투*님의 글은 비판과 비난의 섞여 있는 것이 아니라 무작정 비난을 하다보니 일부 생각해 볼만한 비판이 섞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분 글의 일관성 없는 내용들을 보면 그렇게만 생각되네요.
생각해 볼만한 것을 주기는 하지만 면죄부는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순선님의 그런 반응은 KLDP내에 비판적인 의견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이 이상은 말할 자격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어서 여기까지^^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로즈분투*님께서 "제가 매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네요.)

rosebuntu의 이미지

그동안 여러 명이 패거리를 형성해서 조금의 리눅스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올리면,

대표적인 게 이거이거 해봤는데 잘 안 되더라, 질문하니까 무시한다.

그러면서 RFTM~ 이 지롤이나 한다.

이게 사실 아니었던가요? 모르니까 물어보지 몰라서 물어보는데 RFTM이러면 사람 가지고 노는거지.

이런 빠돌이 회원들의 지금까지 행동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 것입니까.

저는 불평을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이곳의 하부문화와 운영에 대해 몇마디 했을 뿐인데

제가 공공의 적으로 매도되는 게 과연 정당하다고 생각하니?

나도 예진아씨 팬이에요. 손예진*^^*

pung96의 이미지

1. 몇마디를 너무 험하게 하셨죠.
2. 어.. 그리고 최근에 RFTM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느 시대에서 오신건지..
3. 그리고 로즈분투님의 답글하고 제 글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_-;;;

빨리 KLDP만들어주세요

liberta의 이미지

제목 그대로.

pung96의 이미지

pung96 wrote: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로즈분투*님께서 "제가 매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네요.)

어.. 이거 잘못 썼네요.. 중간에 수정하는 바람에.. 정확한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pung96 wrote: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로즈분투*님께서 "제가 총대를 매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것 같지만.. 아직은 아닌것 같네요.)

jachin의 이미지

총대는 제가 맬께요... 대신... LWEK에 도우미로 참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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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pung96의 이미지

이런. 카운터 펀치를 맞았습니다.
고수시군요.

jachin의 이미지

자원봉사자일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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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neuron의 이미지

지나가는 트롤에게 일부 유저분들께서 얌전히 계시는 척 온갖 먹이란 먹이는 몸바쳐서 다 던져주시니 얼씨구나~ 하고 암세포처럼 불어나는겁니다.

뭐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만...

몇달 지나면 모 게시판을 본따 이모티콘은 ^^ ^^;으로 제한되고 인터넷 은어는 막히며 트롤에게 먹이주는 사람은 몇일간 계정정지 등등등등...
으로 바뀌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일은 없겠죠 -_-?;;

wewoori의 이미지

결국은 어떤 방식도 즉 가만이 있는다해도 먹이을 줬다해도
변한것은 별로 없었을듯합니다.!!! 서로 그렇게 비양양거리며
떠들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저 로즈놈 얼굴에 만면에 미소을 띄우며 좋아할 일뿐입니다..!

neuron의 이미지

비아냥거리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얼마전 익명사용자 논쟁 이후, 트롤제거 시스템이 어느정도 충실히 갖춰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몇몇분들이 뼈와 살을 불살라가며 먹이를 제공하시는 모습에 감탄하며 걱정했을 따름입니다.

wewoori의 이미지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수방관이 이번일을 더더욱 크게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먹이을 준사람을 비난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그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자신의
방법대로 한것이고 그냥 먹이주지않고 가겠지라고 생각하고 그냥 나눈사람도 그 또한
나름대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으로 책임으로 돌리지는 말자는겁니다.

시스템이 잘 되어있다. 초기에 회원들이 막아달라고 분명했었고 그러나 결론적으로 6일이
지난 어제서야 막았고 그것을 풀어주기까지했습니다. 과연 이 시스템으로 그들을 막을수
있을까라는 부분에대해 neuron님이 말씀하신 트롤제거 시스템이 과연 충실하게 갖춰졌는가
라는 부분에 대해 의심을 가져봅니다.

일단 한가지만 지적을 하자면 자유게시판 및 몇몇 게시판의 익명사용자의 난입

그 문제는 앞으로 트롤을 키워주는 개구멍이 될겁니다. 현제로써는 이 부분을 막지않고는
절대 트롤들을 쉽게 잠재우기는 힘들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방패는 없습니다.
고등학교때 한문시간에 배우셨을겁니다. 창과 방패이야기.. 이것또한 그렇습니다.
어쩌피 아이디을 새로 만들던지.. 익명으로 사용하던지.. 이것은 최적의 선택을 할수있죠..
결국은 사용자들이 불편하겠지만 익명을 막고 아이디사용을 하게해서 막는 것이 효과적이죠.

뭐.. 개인적으로 neuron님이 말씀하신 "트롤제거 시스템이 과연 충실하게 갖춰졌다." 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별로 동의을 할수없을듯합니다.
로즈놈이 어제 적은 글중 대충 이런 부분이 있었죠.. 아마 순선님이 막은 다음으로 기억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올수있는데 뭐.. "하며 막는 것에 대해 별로 상관없다는 투로 이야기을 했죠.
제가 말하는 것이 바로 그겁니다. 쩝.. 또 이글은 엄청난 마이너스포인트을 받겠군요..쩝...

뭐.. 암튼.. 이제 블럭을 하시기로 한거니 알아서 잘하시겠죠..

[추가] 좀 추가해봅니다.. 어떤 아이가 동네 놀이터에서 덩치 큰 아이들에게 맞고있습니다.
그걸보고 우리는 그냥 지나갑니다.. 어떤 한마디없이 말입니다. 왜일까요 ?
"뭐..알아서하겠지" 또는 "나에게 피해올까봐 " 겠죠.. 그것이 과연 옳은 방법이었을까요 ?
누군가 끼어들어 그들을 나물하면 종종 그런말을 합니다.."왜 괜히 끼어들어서..."라고 말입니다.
종종 그 사람이 오히려 비난을 당하는 경우도있습니다.하지만 그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그냥
방관자에 불과할뿐입니다.끼어들어 그들을 말렸다고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오히려 같이가서...
그들을 뜯어말라고 그 아이들을 제어할수있는 곳 (경찰서든지 학교등...)으로 그들을 보내야했음이
맞습니다. 아니면 그들을 말릴 의사가 없었다해도 그들의 제어할수있는 곳에 연락을 했어야하고
그것을 촉구하는 것이 맞습니다. 과연 무엇이 옳은것인가요 ? 말리는 사람들이 비난을 받아야할까요 ?
과연 말리지않은 사람들이 말리는 사람에게 손가락질하며 비양양 거릴 자격이 있을까요 ?
그 답은 여러분이 생각해보시기을 바랍니다. 전 이제 좀 어렵겠지만 이번일에 대해 앞으로
되도록 침묵을 할 생각입니다. 과연 내글이 마이너스 7 ,8을 받을만할 글인가에 대해 무척
회의을 느낍니다. 하지만 언제나 이야기하듯 전 저에 글에 책임을 지어야하며 여러분이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또한 그런것이겠지요...ㅎㅎㅎ... 세상사 다 그런거죠..뭐...

yonghyu의 이미지

자기 밥은 익명계시자로 알아서 챙겨 먹던데요...
-----------------------------절 취 선-----------------------------------
홈페이지: yonghyu.dyndns.org
B.Y.H

-----------------------------절 취 선-----------------------------------

따라하지 마세요.

홈페이지: yonghyu.dyndns.org
B.Y.H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rosebuntu님 표현 좀 가려 쓰세요.
운영진의 관용을 뻘쭘함으로 만들지 마시길..

권순선의 이미지

http://kldp.org/node/81083 참고하세요... 다시 계정을 잠그었습니다만 완전히 해결될것 같지는 않군요.

wewoori의 이미지

이 게시물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남기겠습니다.. 잠시 열받아서 neuron님에게 좀
안좋은 소리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쥐한마리가 집을 설치고 그냥 언젠가 나가겠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 쥐가 또 번식을 하고 새로운 쥐들이 생겨날겁니다.
그때가 되면 사람이 쥐을 잡는 것이 아니라 쥐가 사람을 잡게됩니다.
한마리일때 그냥 나갈줄거라는 기대보다는 쥐약을 놓고 쥐덪을 놓아 잡을
생각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일에 제가 스트레스을 받으면서 이렇게 난리부르스을 치는지는 저도
이해안갑니다.그냥 많은분들처럼 그냥 그런가부다 하면 그만인데...아마도
좀 성격탓이 아닌가싶습니다.. ㅎㅎㅎ....역시 치료불능 중증입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니가 kldp에서 젤 짜증나는 트롤이 아닐까 싶다

wewoori의 이미지

"니가 kldp에서 젤 짜증나는 트롤이 아닐까 싶다"

하하.. 고맙군.. 일단 짜증나는인간이라고하니 아주 고맙군..
근데 트롤의 뜻이나 이해하고 적는건가 ? 당신....
난 최소한 저 로즈놈처럼 남에게 피해을 주기위해 글을 적어본적없어..
뭐.. 마이너스을 먹던 말던 말이지.. 요즘은 좀 마이너스 먹으니 기분 더럽긴하지만..
암튼... 당신이 말하는 트롤의 조건에 난 한참 먼것같은데.. 아닌가 ?
단어을 사용함에 좀 유의을 해주기을... 다른사람을 뭉테기로 트롤만들지말고..

그리고 난 마이너스먹어도 당당하게 내 아이디을 들고 떠들어 너처럼 익명으로
숨어서 쥐x끼 마냥 뒤에 숨어서 떠들지는 않는다는거지...

쿠크다스의 이미지

pratical programmers라는 책에서 봤던
broken window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http://space4u.egloos.com/2486178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과자가 아닙니다.
cuckoo dozen, 즉.12마리의 뻐꾸기란 뜻입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이 새끼 잡기 놀이

익명 사용자 새끼라도 이 새끼가 쓰는 글에 나타난 정보로 찾을 수 있을 듯.

1. 이 새끼는 남자, 여자?

이 새끼의 이름과 주소 그리고 얼굴 사진이 밝혀 질 때까지 질문은 계속 됩니다.

jachin의 이미지

사람을 두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물론 말 할 줄 안다고 다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다른 분들 눈을 생각해서 육두문자는 피해주세요.
====
(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