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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PDA폰의 슬픔

joone의 이미지
글쓴이: joone / 작성시간: 일, 2007/02/11 - 9:5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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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day1의 이미지

글쓴이: 1day1 / 작성시간: 일, 2007/02/11 - 11:47오후

ㅎㅎ , 마루타가 되는 것인가요?
왠지모를 슬픔이 느껴집니다. ㅜㅜ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답글 프로젝트 : 왜! 이글에는 답글이 없나요? 덤으로 포인트도!! -

F/OSS 가 함께하길..

소타의 이미지

글쓴이: 소타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2:31오전

마루타라기 보다는 수술중인 두 사람은 통신사를 칭하는것 같네요 ㅋ;
통신사의 이익에 반하는 기능은 짤라낸다... 겠죠 ㄷㄷㄷ

1day1의 이미지

글쓴이: 1day1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2:51오후

그러고 보니 그런 의미인것 같군요.

괜히 열받습니다. (S* , K*, *G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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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S 가 함께하길..

jhumwhale의 이미지

글쓴이: jhumwhale / 작성시간: 월, 2007/02/12 - 2:49오후

처음 보고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사 이해를 했다는..- -;

소타의 이미지

글쓴이: 소타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2:30오전

제 M4500이군요.. 그나마 통신사가 KT라서 wifi는 살아 있습니다 -_-;

Darkcircle의 이미지

글쓴이: Darkcircle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20오전

그래서 블투와 WiFi가 빠졌죠... ㅡㅡ;
============================================
니네 군대에서 멀쩡한 몸으로 18시간 자봤어? ㅋㅋㅋ

---------------------------------------------------------------
폐인이 되자 (/ㅂ/)

uleech의 이미지

글쓴이: uleech / 작성시간: 월, 2007/02/12 - 6:41오전

M4500 갖고 있습니다. KTF향
Wifi는 있고 BT는 없습니다. BT가 쏠쏠한데, BT 이어폰 끼고 운전하면 은근 뽀대납니다 ㅎ

이래서 우리폰도 오픈향이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국내 시장은 사업자특화된 폰을 달라고들 하니, 제조사에서는 기능을 넣고 싶어도 못넣습니다.
진대제 장관이 3G에서는 USIM카드를 쓰네 마네 하더니 그 얘기는 쏙 들어갔군요..

이왕에 말이 나온김에,유럽에서는 한달에 35파운드 대략 우리 돈으로 70000원돈
계약을 걸고 1년 쓰면 휴대폰을 그냥 줍니다. 고가의 최신형 휴대폰(약 50만원정도)을 말이죠.
이렇게 해도 사업자들이 남으니까 장사를 하는건데
(1년 쓰다가 계약 종료되고 새로 계약 또 체결하면 휴대폰 새로 또줍니다.)
한국의 경우는 단말기 보조금 부담도 안해, 발신자 확인 서비스도 1000원씩 꼬박꼬박 받아먹지
국민들 등골 빼먹습니다.

특히나 정권에 요리 붙고 저리 붙고 하는 모 기업의 경우는 더더욱 마음에 안들구요..
애초에 국가에서 정책을 잘못잡은 것 같습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월, 2007/02/12 - 7:15오후

궁금한 것이 있는데, KTF'향', 오픈'향' 과 같이 '향' 이란 말씀을 사용하셨는데, 정확한 의미가 무엇있까요?
다른 데서는 '향' 이란 말을 사용하는걸 못 본 듯 한데, 이상하게도 휴대폰 이야기가 나올 땐 '향' 이라는 말이 나올 때가 있는듯 하더군요. 저는 뜻도 바로 와 닿지도 않고 영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molla의 이미지

글쓴이: molla / 작성시간: 월, 2007/02/12 - 7:22오후

로그인을 안하는 게 습관이다 보니, 계정을 만들어 두었던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a
예전부터 휴대폰 쪽에선 '향' 이라는 말을 쓸 때가 있는듯 하던데, 저는 그 뜻이 딱 와 닿지가 않아서 정확히 무슨 뜻일까 궁금해 했었는데, 갑자기 uleech 님 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쓴 글입니다.
(혹시라도 내용관 별 상관 없는 것으로 딴지걸었다고 기분상하실까봐 미리 변명을 올립니다... ^^; )

uleech의 이미지

글쓴이: uleech / 작성시간: 월, 2007/02/12 - 8:34오후

음.. 저도 회사 들어와서 그런말을 배웠습니다.
단말 업체에서 사업자 납품할때 '향'자들을 붙여서 쓰시더라구요
ktf로 납품하는 모델은 KTF향
skt는 SKT향, open market에 내다놓는 모델은 open향;

국내향, 수출향 이렇게 구분해서 쓰는 회사들도 있더군요..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글쓴이: 익명사용자 / 작성시간: 목, 2007/02/15 - 1:42오전

향은 向라는 일본말이죠.
예를 들어 한국 수풀 모델은 "韓國向(캉코쿠 무캐)"하고 쓰죠
도코모 납품모델은 "도코모므케"라고 쓰죠

drinkme의 이미지

글쓴이: drinkme / 작성시간: 목, 2007/02/15 - 1:26오후

제가 HSDPA phone(SKT)을 구입했었는데요...
USIM 들어갑니다.
문제는 이게 가입할때의 단말기에서만 돌아간다는 문제.

brain2012의 이미지

글쓴이: brain2012 / 작성시간: 월, 2007/02/12 - 7:03오전


저는 M450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토로라 스타텍 2004를 쓰다가 작년 11월경에 바꿨는데

개인적으로 매우-_-불편 합니다

엄청난 베터리 소모량 하며 쓸데없는 프로그램들만 잔뜩 지원하고..

막상 돌릴려고 하면 메모리 부족으로 다운되더군요

(작업실에서 DMB가 안터지는지라 보지도 않는데 하루지나면 휴대폰 모드 자동 꺼짐;)

블루투스도 안되고.. 무선인터넷도 안되고..

젠장 S?! 도대체.. 이런걸 어쩌라고 내놓은건지 ㅠ_ㅠ

이번에 애니콜을 처음 쓰게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실망입니다;

(73만8000원 할부로 넣고있는데 그거 생각하면 혈압이..;)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DMB보고 폰카까지만 찍으실분은 PDA폰 절대-_-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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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까나리의 이미지

글쓴이: 까나리 / 작성시간: 월, 2007/02/12 - 8:26오전

엄청난 가격에 비해서 m450/m4500 절름발이가 되어버렸죠

결국 기대만 엄청하다가 지르지도 못했습니다. ㅋㅋ

바보같은 통신사~

http://kkanari.egloos.com/

http://kkanari.egloos.com/

ByB의 이미지

글쓴이: ByB / 작성시간: 월, 2007/02/12 - 9:27오전

웅~~ 4500을 벼르고 있었는데, BT가 없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WIFI, BT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을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거죠?

이런...이런..

-----------------------------------------------------------
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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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supercalifragilisticexpialidocious, run for your life!

neomark의 이미지

글쓴이: neomark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1:20오전

BT가 없는 아픔이 있긴 하지만 동글이로 극복했구요 -.-a

그래도 여타의 PDA 제품보다 좋은 것 같아요 ( 물론 이게 처음으로 써보는 겁니다만 --;;)

크기도 적당하고 딱 좋더군요...

활용은... 잘 못하는거 같긴 한데... 이유는....

도통 컴퓨터랑 떨어져 있질 않으니 저걸 쓸 일이 . . .

brain2012의 이미지

글쓴이: brain2012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22오후


죄송한데.. 동글이가 뭔가요?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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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bus710의 이미지

글쓴이: bus710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33오후

동글은 원래 머신에 붙어서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부품을 통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프트웨어의 카피를 위해서 씨디를 씨디롬에 넣고 인스톨 시에 혹은 사용 시에 프린트 포트에 동글을 달아 놓아야 프로그램이 정상 동작을 하는 경우도 있었구요....

akudoku.net

life is only one time

brain2012의 이미지

글쓴이: brain2012 / 작성시간: 월, 2007/02/12 - 10:18오후

흐음.. M450에도 뭔가 동글이를 달수 있는걸까요

검색해봐야 겠군요 (~-_-)~

유선이어폰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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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neomark의 이미지

글쓴이: neomark / 작성시간: 화, 2007/02/13 - 11:42오전

bt2500s 입니다.

이녀석은 블루투스 종합(??) 동글이여서 phone, audio, computer 모두 지원합니다. ( 이게 좋더군요 제 랩탑에도 블투가 없어서... )

검색하다가 발견하고 괜찮다 싶어서 바로 질렀지요. 그래서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는 좀 힘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윗글을 읽다보니 배터리도 빨리 닳고 그렇던데..흠.. 제꺼랑은 좀 다르군요..

전 1시간 반짜리 영화 봐도 배터리가 반정도 남던데...

의심가시면 시간 내셔서 센터 한번 가보세요...

너무 심하게 배터리가 빨리 닳는군요...

mymits 사이트는 아시죠???

잘 사용하면 단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keizie의 이미지

글쓴이: keizie / 작성시간: 목, 2007/02/15 - 3:17오전

저는 bt-1000+bt-2000을 쓰고 있습니다. 밖에 다닐 때도 좋고, 집에 있는 스피커에 물려놓으면 일일이 스피커선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좋습니다.

brain2012의 이미지

글쓴이: brain2012 / 작성시간: 목, 2007/02/15 - 8:31오전


오.. 이런 물건이!

요즘들어 자꾸 지름신을 만나게 되서 괴롭습니다;

어제도 슬림키보드랑 놋북 거치대를 질러버렸는데

조만간 BT2000S를 지를꺼같은 예감이..-_-;

쿨럭;;

이거 음모를 꾸밀 자금이 남아나질 않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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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땅파던 삽질마왕 지상에 출몰하다! ( ^-_-^)

danskesb의 이미지

글쓴이: danskesb / 작성시간: 월, 2007/02/12 - 5:01오후

통신사들 자기네 돈벌이만 한다고 저런 거 신경도 안 쓴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저 또한 과거에 LC8000을 쓰다가 최근에 휴대폰을 바꿨는데, 저 그림의 내용에 공감이 가네요.
그나마 PDA폰 스펙에 제한이 안 걸린 거는 POZ X532 정도일 겁니다. LG 텔레콤으로 가는 건데, 그건 블투랑 무선랜 다 들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절취선 ----
http://blog.peremen.name

warpdory의 이미지

글쓴이: warpdory / 작성시간: 월, 2007/02/12 - 6:39오후

셀빅 V 를 쓰고 있기에.. 저런 슬픔조차도 인지하지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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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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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김승진의 이미지

글쓴이: 김승진 / 작성시간: 화, 2007/02/13 - 7:55오전

pda 이용자로서 KPUG 게시판에 글에서 여기로 링크를 걸겠습니다.
공감가는 그림이네요.

reserve의 이미지

글쓴이: reserve / 작성시간: 목, 2007/02/15 - 1:52오후

우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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