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파일관리자...

Munsen의 이미지

입을 다물질 못하겠네요 -_-;;;

환상경의 이미지

멋진데요 후허허

젠투여 영원하라......~! http://blog.naver.com/khmirage.do http://khmir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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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된 일상.... 계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BLOG : http://khmirage.tistory.com/

ydhoney의 이미지

뭐 실제로 저게 적용된다면 그게 딱히 실용적이라고 보긴 힘들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지금의 관리자 방식들이 좋아요 =_=

데스크탑도 좀 빙빙 안돌고 그냥 작업공간 나눠서 평평하게 있는게 좋다는..=_=

아마 입력기 방식(키보드, 마우스가 아닌 제3세계의 입력기로)이 바뀌면 저런것들이 좀 더 작업에 효율성을 가져오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저 화면에서도 터치스크린을 쓰고 있는걸 볼 수가 있지요 :-)

뭐 하여간 지금은 아니라구요 -_- (하긴 요즘 타블렛pc가 늘어나서 괜찮을지도? 모니터에 기스 박박 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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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거친마루의 이미지

혹시 시제품이 나오려나 기대하고있습니다

winner의 이미지

Starcraft 할 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뿐..?

Mutalisk 뭉치기, Marine 산개하기, 세밀한 group 지정....

3차원 game 할 때 역시 좋겠네요.

Munsen의 이미지

뭉치기, 흩어지기 참 마음에 드는데요.

스타크래프트 다음작을 기대해봅니다 -_=;
(내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네요.)

ydhoney의 이미지

눈에 쓰는 고글 방식의 모니터와 wii의 컨트롤 리모콘를 이용해서 자기가 직접 질럿이 되어 칼질을 하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_=

아 뭐 죽으면 어쩔 수 없고;; =_=

아니면 스타크래프트 유닛을 가지고 1:1 대전액션이나;;

가끔은 대전액션에 고글처럼 눈에 쓰는 모니터와 wii의 컨트롤 리모콘을 들고 1인칭 대전게임액션을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과장된 액션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_- 직접 넘어져 줘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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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끄러 씨끄러~ 조용해!!
레드햇 9 이하 사용금지!

Scarecrow의 이미지

게임에나 쓰일법한 기술들이 데스크탑 구현에 사용된다는 얘기인거 같고 저도 동의합니다.

이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에도 물리엔진이 중요시 되는 시대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

jachin의 이미지

정말 멋진 데스크탑 관련 기술이네요. +_+

타블렛 PC 를 사용할 때에도 편리할 것 같아요.

매번 파일 창을 드래그 해서 움직여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질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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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keizie의 이미지

Munsen의 이미지

헉 -_-;
결국 뒷북이였네요...

1day1의 이미지

해당 링크에서 별도로 언급된 lowfat 영상입니다.

오! 멋지네요.

1분경 부터 보시면 됩니다.

http://cooldesktop.tistory.com/1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 답글 프로젝트 : 왜! 이글에는 답글이 없나요? 덤으로 포인트도!! -

F/OSS 가 함께하길..

jg의 이미지

파일이 많으면 방한가득 싸여서 화면이 안보이는 끔찍한 결과가 초래될지도 =.=;

$Myoungjin_JEON=@@=qw^rekcaH lreP rehtonA tsuJ^;$|++;{$i=$like=pop@@;unshift@@,$i;$~=18-length$i;print"\r[","~"x abs,(scalar reverse$i),"~"x($~-abs),"]"and select$good,$day,$mate,1/$~for 0..$~,-$~+1..-1;redo}

nahs777의 이미지

지금 당장은 실용성이 별로 없어보이지만..(마우스로는 저게 불편하겠죠 아마도..)

그러나 앞으로는 저런식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터치스크린 같은것이 일반화된다면 말이죠..

일단은 더 직관적으로 초보자들한테 거부감이 없고, 뭔가 숙련가를 위한 기능도 이것저것 추가되겠죠...

처음에 win95 가 나왔을때.. '그래도 화일관리는 mdir이 제일편해..' 라고 생각했고,, 이건 너무 오래걸리고 불편해..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gui로 이것저것 다하는거 보면 아마 지금보이는 불편함이 앞으로는 점차 줄어갈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묵검추의 이미지

전 탐색기라는게.. 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어 놓은건지 몰겠더군요...

M이 아니라 nc 를 좋아해서 그런가. 윈도우커맨더 없이 대체 뭘 할수 있는지....

결국 지금도 윈도우커맨더로 다 합니다. -_-;

음.. 저 데스크탑은 근데.. 흠.. 저정도로 빠르고 딱 "내 문서" 부분만 저렇게 쓸수 있음 쓸만해 보이네요...

송효진의 이미지

입체영사기와 영사된 공간에서 손가락 위치를 감지하는 센서가 필요하겠군요.

emerge money

munhoney의 이미지

이제 입력장치로 키보드와 마우스 이상의 것이 나올 날이 곧 오겠군요.. 소프트웨어는 개발이 많이 되고 있으니....
흠..
금방이네..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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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munh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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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mpGento의 이미지

천재들 이구만요.. dgp
siggraph? 어디서 본 상받은 애니도 메인스샷에 있는거보면..
학생들이..(맞나?학생?;;) 엄청나네요..

falaris의 이미지

lowfat 동영상 저장 시켜 놨다는.. 그리고 정말 감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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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emacs교 정착.
x264 코덱 cell로 포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