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아.. 여러분 다들 낚여주세요.. 윈도가 죵니 좋대요...
글쓴이: onion / 작성시간: 수, 2007/01/03 - 1:06오전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server/facts/default.mspx
뭐랄까.. 이제는 쫒아다니면서 답글을 단다는것도 우습고...
IOCP가...epoll보다 나은거같기는 합니다만....
저 사이트의 내용 전체가 좀 웃긴 내용이 많아요..
다들 읽고 웃어주세요..ㅋㄷㅋㄷ
-----새벽녘의 흡혈양파-----
ps. 이거.. 뒷북이면 정말로 죄송합니다..(으흑)
Forums:
어디서
어디서 웃어야하나요?
업데이트 좀 하고
업데이트 좀 하고 악성소프트웨어 좀 잡고 보겠습니다
지금 윈도거등요;
지금 자꾸
앞단에 방화벽삼아 쓰는 공유기를 안끼워넣었더니 윈도우를 올리기만 했다하면 온갖 웜과 바이러스가 득실거리는데 이걸 좀 어떻게 해 본 다음에 생각해보죠. 업데이트를 매일 해줘도 이러네요..-_-
업데이트 하고
업데이트 하고 재부팅 후에 글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놔 왜
아놔 왜 따라하세여들 ㅋㅋ
지금은 맥에 불여운3인데 들어가보니 말이 넘 기네요 못읽겠어요;
무슨 컬쳐 쇼크라도 있나보죠? ㅋㅋ
풉
윈도우만 알고 윈도우만 개발하던사람에게 리눅스로 개발해!!! 라고 할 회사는......
거의 없을것 같은데....
iocp가 좋긴좋지만....
윈도우미디어 서비스가 대체품이 없기 때문에
다른 제품대비 쵝오 쵝오~.~ wms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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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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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 헤죽 헤죽
윈도우도 좋아요
윈도우도 좋아요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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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 E.L.D(Embedded Linux Developer/Designer)
블로그 : poplinux@tistory.com
카페 : cafe.naver.com/poplinux
임베디드 리눅스 관련 프리렌서 지향
' 0 '
OS가 좋타는건 뭐가 기준이죠..
전 윈도우가 좋은게 아닌가 라고
리눅스 쓰면서 생각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쓰는건 정품 윈도우가 아니네요...
제 노트북엔 우분투 밖에 안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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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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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이냐 악한 인간이냐는 그사람의 의지에 달렸다. -에픽테토스-
의지 노력 기다림은 성공의 주춧돌이다. -파스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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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가 무조건 나쁘다는 생각은 해본적 없습니다만..
맘에 안드는건 안드는거죠....
(성능과 상관없는 기분상의 문제인거죠 이건..-.-)
그 밑의 비교사례등을 보시면
엔시소프트의 경우 글로벌 마인드를 운운하면서 windows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럼
글로벌로 나가기 위해서는 windows를 선택해야 하는건가요? 그건 아닌거죠...
차라리 기존의 시스템을 유지하며 적은 비용으로 더 나은 환경을 구축하기위해 windows를 선택했다.. 그럼 이해가 충분히 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광고성 글이겠지.... 싶거니 하고 마음 비우고 읽어도.. 저런식의 대목에서는.. 비웃음이 아닌.. 말그대로.. 씁슬한 실소가 나오게 되는건.. (아.. 혹시 저만 그런건가요?..T.T)
-----새벽녘의 흡혈양파-----
-----새벽녘의 흡혈양파-----
농담이건 알겠지만...
왜... 마소에 있는 사람들 최소한 일류대는 나온 사람일텐데 저런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웃긴 이야기를 자기 홈피에 올릴까요?
이유는 저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입니다.
저게 설령 사실이 아니다 하더라도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저렇게 초 대형 규모 기업이 반복해서 사람들을 설득(이라고 쓰고 세뇌라고 읽는다)하다 보면 일반인들은 정말 그런 줄 압니다. 사업 하는 윗사람들이 저걸 보고 아랫 사람 보고 NC 도 윈도우즈 쓴다는데 우리도 저거 써야 되겠다 할 수도 있는 거구요.
어느 정도 대기업은 다 저런식의 세뇌를 합니다. 노조 설립도 허용 안하는 삼성이 행복한 가족을 늘 그리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죠. 저는 저 광고도 씁쓸하지만, 저게 잘 통한다는 사실이 더 씁쓸합니다. 실제로 마소 거를 도입한 사람들은 자신이 더 "글로벌화 되어 있다" 고 믿게 된다는 점이 씁쓸한거죠.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네요.
^^
근데 NCSoft가 윈도우를 쓰는건 현재 인력이 MS 툴들에 익숙해서라고 알고 있었는데 다른 사업들도 MS 제품들을 이용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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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조금 주제에서 벗어
조금 주제에서 벗어 납니다만, 오늘 점심 시간에 이야깁니다. 모처럼 다들 모여서 점심을 먹는데, 평소 리눅스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컴에 대해 해박한 줄 아는 사람들이 물어 옵니다.
ㄱ 씨: 비스타 쓰세요?
저: 예? --;
ㄱ 씨: 엑티브가 안먹더군요. 혹시 해결 하실 줄 아세요? (엄청 황당한 저...)
저: 에? ......
ㄱ 씨: 아직 정식 버전이 발표가 안되서 그런지 잘 안돼요.
저: 써 보시니까 좋아요?
ㄱ 씨: 예쁘더라고요. 그런데 리소스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좀 버벅대요. 이제 사내 컴들 업그레이드 해 줄때도 되었는데......
역시 비지니스의 강자는 따로 있나 봅니다. 충성세력의 확보. 그냥 둬도 알아서 깔아보고, 스스로 컴을 업그레이드 해 줄려고 하고...... 이런 사업수완을 앞으로의 저의 생계에 접목시켜 뭔가 사업을 해 보면 대박일 듯 싶어요.^^
주제로 돌아가서, 퍼더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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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의 이미지와 딱 맞는 귀여운 마스코트를 만드셨네요. 잠시 저의 아바타로 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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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간이 덜 영글어서 실수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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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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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은 많은데, 시절은 왜 이리 꿀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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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하는 일을 꼭 완수하자."
원래 영업이나
원래 영업이나 제품홍보란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
하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시작하는건 좀 우습긴 하네요.
뭐가 사실인지.. 매년 한 서버에 악성코드, 바이러스 비용만해도 수백만원씩 소요되고 있건만.
이 돈이면 직원들 보너스나 한푼 더 주거나 최고급 노트북을 매년 한대씩 사겠다.
원래 영업이나
원래 영업이나 제품홍보란게 다 그런거 아닌가요?
하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시작하는건 좀 우습긴 하네요.
뭐가 사실인지.. 매년 한 서버에 악성코드, 바이러스 비용만해도 수백만원씩 소요되고 있건만.
이 돈이면 직원들 보너스나 한푼 더 주거나 최고급 노트북을 매년 한대씩 사겠다.
--
밥먹으러가야해서.. ;;;
윈도우 쓸만합니다.
윈도우 쓸만합니다. 그러나 가격 대 성능비는 나쁩니다. 끝.
제목이 안 색시해서
제목이 안 색시해서 낚일 기분이 안 나요 =3=3
- CN의 낙서장 / HanIRC:#CN
- 죠커's blog / HanIRC:#CN
???? 윈도우서버 좋은거 사실인데...
-_-;;..
옛날 2000이나 NT시절만 생각하시는게 아닌지요?
편견은 버리세요...2003 올라오면서 안정성과 성능 무척 좋아졌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신규로 추가되는 웹서버의 60%이상이 2003기반의 IIS6으로 포팅된다는
사실은 모르시는군요 아파치점유율을 뛰어넘은건 한참 오래전입니다..
리눅스만 바라보니까 이런 편견이 생기죠..
노력합시다.
어디에서 나온
어디에서 나온 통계조사 결과 인가요? 출처를 남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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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로 추가되는 웹서버의 60%이상이 2003기반의 IIS6으로 포팅된다는
사실은 모르시는군요 아파치점유율을 뛰어넘은건 한참 오래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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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추가의 60% 라
신규 추가의 60%라 대단하네요,
12 월 통계(http://news.netcraft.com/archives/2006/11/01/november_2006_web_server_survey.html)를 보면 대략 2006년 3월부터 12월 까지 MS계열은 약 12% 증가, Apache 계열은 약 12% 감소인데,
신규의 60%가 전체의 12%를 좌우하네요, 하지만 아파치 점유율을 넘어섰나요?
절대 수치로는 아직 더블 스코어네요.
링크가 잘못
링크가 잘못 걸렸군요,
12월은 http://news.netcraft.com/archives/2006/12/05/december_2006_web_server_survey.html
요쪽으로...
-_-
누가 저한테 리눅스와 윈도우 중에 누가 더 괜찮은 OS냐고 묻는다면
지금까진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윈도우에 한표 던집니다.
리눅스는 콘솔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매우 불편한 OS입니다.
성능이야 쓰기 나름이니 누가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윈도우즈 비스타는
윈도우즈 비스타는 최근 주요 운영체제 중 가장 구린 GUI를 가지고 있습니다. 응용 프로그램이 라이트 유저에 맞는 프로그램이 적은 것만 제외하면 GUI에서 윈도우즈와 비교할만한 운영체제는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KDE 4가 나와서 콤포지트 기능이 내장된다면 리눅스와의 격차도 더 벌려질 것입니다. 성능이야 쓰기 나름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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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composite window manager
composite
glcomposite window manager(GLX_EXT_texture_from_pixmap을 이용)는 이미 compiz/berly이 나와 있습니다.
별개의 패키지
별개의 패키지 설치없이 KDE에 내장된다는 의미였습니다. gnome에서도 자체 콤포지트 계획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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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OME에서 glcompoite window manager
compiz가 GNOME을 지원(metacity 테마 지원, 키보드 바로가기지원)합니다.
metacity에서도 glcomposite을 지원하지만 selinux와 충돌과 plugin 기능 때문에 Fedora에서는 기본 glcomposite window manager를 compiz로 사용합니다.
베릴과 컴피즈를
베릴과 컴피즈를 설치해야만 composite를 이용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자체적으로도 가능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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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쪽에서 AIGLX를
레드햇 쪽에서 AIGLX를 개발할 때 메타시티 (그놈 윈도우 매니저)에 컴포지팅 관련 기능을 넣었더랬지요. gconf에서 enable_compositer 값을 켜면 이용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거의 compiz로 대체되는 분위기더군요. 우분투에서는 아마 컴파일 옵션에서 빼서 안 될 것 같고요.
제가 메타시티를
제가 메타시티를 쓰고 있었는데 안되는 이유가 그것이었군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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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무슨 근거로 비스타가 가장 구린 GUI를 가지고 있다고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비스타 써보긴 하셨는지 궁굼하군요) 모든 리눅스 배포본이 KDE 4를 쓰는 것도 아닌데 리눅스와 격차가 더 벌어진다고 말씀하시네요.
현재의 우분투의 그놈이나 쿠분투의 KDE를 봤을때 그다지 특출나게 잘났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군요.
윈도우나 리눅스나 깔고나서 사람이 손봐주지 않으면 구린건 마찬가지 입니다.
이것저것 손 좀 봐준 뒤의 모습을 생각하시는 거라면 지원이 풍부한 윈도우가 좋겠죠.
기계도 사람이 만든거고 SW도 사람이 만든 것이니..
결론적으로 리눅스/유닉스 기술자가 없어서 윈도우즈 써 놓고 뭐라고 해도 할 말 없죠. 그리고 아 윈도우즈 좋잖아.. 리눅스 해 보니까 거 별것도 아니더만 쓰기만 디게 어렵고.. 그게 뭐냐.. 훗.. 그래도 할 말이 없습니다.
뭐 돈만 주면 MS는 모든걸 다 해 줄 수 있지만(좀 과장..) 리눅스는 돈 준다고 다 되는게 아니죠.. 일부 기업에서 만든 리눅스 배포판 빼고..
그리고 안정성 어쩌고 운운하는데... 그건 일단 써 보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도 있고...(즉, 양쪽 OS를 어느정도 같은 수준으로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써 본 것을 말합니다.) 오픈소스 뭐시기 하는 말에 당연히 안정성이 기업에서 대놓고 만드는 거 보다 떨어지는 것이 논리 아니냐 라고 생각 하는 축도 있고 MS도 그렇게 믿고 있는지 모르죠. 아.. 그러고 보니 MS는 사람이 아니라 기업이군요. 믿고 있다니 ㅋㅋㅋ!
아무튼 그런 거 같습니다. 하지만, 좋은 부분도 있쬬. 뭐.. 가격대 성능비. 그건.. 모르겠습니다. 정품이 아니라서 제가 쓰는게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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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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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퍼덕퍼덕...
쩝... 윈도우즈... 이젠 필요악이 되어 버려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윈도우즈에 대한 프로모션은 좀 자제해줬으면 해요.
뉴스에서도 보도 나올 정도로 프로모션 할 때마다 모든 매체에서 광고를 하는데,
그 값이 국내 윈도우즈 가격을 엄청나게 높이잖아요?
노트북이랑 완제품 PC 에 붙는 윈도우즈는 거의 공짜이니 상관 없다고 말해도,
윈도우즈를 쓸 수 밖에 없는 필요악의 환경에선 라이센스 비용도 만만치 않고...
덕분에 라이센스 비용이 엄청나게 높잖아요?
이미 우리나라 전체 국민이 MS 에 낚여있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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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어디서 웃어야 될지
어디서 웃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웃긴'내용을 지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덧) 혹.. 윈도서버를 제대로 써보긴 하셨나요? 아니면 윈도서버에 대해 얼마나 알고계신가요?
(윈xp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2000, 2003서버를 말하는겁니다.)
아, 전 처음부터 웃기던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MS 시스템을 운영해오던 대기업들이 점점 리눅스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Windows 2003 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은 엄청나게 비싸고, 2000 을 쓰면, 거기에 따른 대역폭이나 서버 기능이 받쳐주지 않습니다. 새로운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한 지원도 미비하고요. 한 다이 위에 이제 곧 쿼드 코어가 올라갈 때에는 Windows 2000 이 여기에 맞는 적절한 성능 향상이 있을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드라이버 지원도 될지 알 수 없고요. 2003 을 엄청난 비용을 들여 사용해야 하는 기업에선 새로운 윈도우즈 서버를 도입하는 초기비용 감당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차라리 리눅스로 시작하고, 중간중간 벌어들이는 비용으로 엔지니어 비용을 감수하는 게 나을 것입니다.
MS 에서 말하는 총 소유 비용, 안정성, 보안 및 보장 측면에서 Linux 를 능가하면서 대부분의 IDC 호스팅 업체가 리눅스 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은 그만큼 저렴하다는 것을 역설하고 있지 않을까요?
물론 중간중간 미디어 서버를 사용하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를 써야 하겠지요. 하지만, 곧 이 문제도 해결되지 모릅니다. :)
이 스레드를 정말 진지하게 받아들이시겠다면, 진지하게 대답해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P.S. 2003 Server 는 운영해 본 적이 없지만, 2000 은 운영해 본 적이 있지요. 2003은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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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윈도우 NT 4, 2k, 2k3,
윈도우 NT 4, 2k, 2k3, RHL, Debian, CentOS, NetBSD, Solaris를 다루어봤고,
실무 SE로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많은 분들의 경력에 비하면 아주 짧은 시간인거 알지만 코멘트 남겨봅니다.
솔직히 말해서 윈도우 서버.. 돈 바르면 삽니다.
방화벽(iptables 같은 것 말고 정말 전문 방화벽 장비)을 따로 두지 않으면
웜과 바이러스 차단, 백도어 등은 날이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백신 하나 없으면 난감하죠
물론 제 실력이 허접해서 그렇습니다만..
2k 시절 300copy를 가지고 있었고, 2k3가 나오면서 70copy를 구입했습니다.
막말로 '억'소리 나옵니다-_-
총 소유 비용의 차이는 더이상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개인적으로 리눅스를 좋아하지만, 윈도우가 그렇게까지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만 무조건 윈도우가 리눅스보다 좋다. 이건 좀 아니죠.
각 OS의 장점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지나가던 허접이 주절주절 읊어봤습니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장사는 이렇게 하는
장사는 이렇게 하는 거지요.
------식은이 처------
길이 끝나는 저기엔 아무 것도 없어요. 희망이고 나발이고 아무 것도 없어.
윈도우.. 리눅스.. 사용하는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윈도우? 리눅스? 개발자들은 어떠한 운영체계에서 개발을 해야 더욱 좋은
성능을 보일까 고민을 합니다.
제일 윗글을 보면, 윈도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한 NC에 대한 글이
이슈화 되어 여러분들이 의견을 적어주신거 같습니다.
내용에 대해 모두 읽어 봤으나 개발자의 기술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신분이 없는 것 같아... 조금 의견을 내보고자 합니다.
단지 저의 생각이니까... ^^ 이견이 있으실수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일딴 개발자는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에 부합한 운영체계를 고려하여야 하겠지요.
두가지 경우로 비교하여 설명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위의 NC의 경우는 많은 데이터 통신을 하게되고 또한 다수의 동접자에 대한 서비
스또한 하는 게임회사중 하나이지요.
둘째로 현제 부각되고 있는 VOD(Video on demend)와 같은 경우는 많은 데이터
통신에 비해 많은 Disk IO를 갖고 있지요.
이 둘의 경우는 운영체계를 좀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NC가 윈도우를 사용하게 된 데에는 그에 부합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홈페이지에서 안정성이니 또는 성능면이니 그렇게 운운한것은 윈도우만을 말한것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리눅스와는 다르게 윈도우는 네트워크 통신에 있어서 많은 동접자의 처리와 많은 데이터
송수신에 있어서 OS함께 긴밀하게 함으로 인해서 리눅스에 비해 탁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이것은 현재IOCP 라는 기술을 서버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윈도우 개발자라면
아실만한 내용입니다.
리눅스보다 성능과 안정성에 있어서 우위점중 몇을 꼽아보고자 합니다.
절대 리눅스보다 윈도우가 좋다는 말은 아닙니다.
1. 스레드관리
2. 소켓과 디바이스간의 연계성
3. OverlapdIO방식의 네트웍
그럼 다음과 같은 의문을 하게됩니다. 그럼 리눅스에서도 그 기술사용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윈도우 커널에서 지원하는 것이라 리눅스에서는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이에 따라가고자 리눅스에서 역시 비슷한 기술을 어느정도
내세운것으로 알고있으나 아직 몇몇부분에서 부족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현재 많은 데이터의 송수신과 많은 유저를 감당해야하는 회사(주로 게임회사)
와 같은 경우는 IOCP서버를 사용하기 위해 윈도우 기반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윈도우라고하는 값비산 라이센스문제는 IOCP라는 기술로서 많은 리눅스 서버를 돌려야
하는 비용면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일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리눅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리눅스는 DATABASE에 있어서 탁월한 성능을 보입니다.
이말은 즉 많은 유저를 감당하고 많은 데이터 송수신보다는 많은 데이터를 보관하고있다가
필요에 따라서 그데이터를 보다 신속하게 전송하기 위해 메모리에 올려야 하는 필요성이
있을때에 좋은 성능을 보인다는 말입니다.
아까 말씀드린 VOD(각자 알아보시길&^^)와 같이 DISKIO의 성능을 절실히 필요시 할때는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를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윈도우와 리눅스를 비교할때 리눅스는 DISKIO성능과 오라클과 같은 전문dATA연동 체제
에 있어 매우 많은 효율을 보입니다.
기타 리눅스에서 많은 기술적 응용이 있으나 제가 잘모르는게 많아서..^^
암튼.. 리눅스나 윈도우나 어느운영체계를 사용하는게 좋냐? 또 어느것이 우수하다 라는
말은 의미가 없는 것일수 있습니다.
개말에 부합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것이 제일 우선이고 각 운영체계에서 지원하는
기술적인 내용이 어떤것들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알아 나가는것이 더 좋은 의제가 아닐
까 생각됩니다.
에공.... 서두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너무 꾸짖지 말아주셔요~
항상 즐플하는 개발자가 되어봅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