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모를 땐 가서 물어보면 설명해주실텐데... 얼마 전에 알고지내는 교수하는 분이 요즘은 찾아오는 학생이 도무지 없어서 심심하다고 토로를 하시더군요; 특별한 행정직을 겸하지 않는 교수님들은 그다지 면담이 어렵지 않습니다. 뭐, 또 세계적으로 왕성한 연구를 하셔서 미친듯이 출장 왔다갔다거리는 분도 있긴 하지요;
번역서고 국내서고 대학교재의 해답을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전공자가 아닌 독학자가 대학교재로 쓰이는 책을 볼 때 그래서 답답하지요.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고... 아, 부분적으로 풀이가 달려있는 경우는 종종있죠. 홀수번이나 짝수번이나 단답형 위주로... 이제 그러면 교수들은 해답없는 반대 번호, 서술형 문제로 과제를 내주고-_-
교수님 못뵈면 조교한테 묻고 조교 못뵈면 선배한테 묻고 선배 안보이면 같은 수강생한테 묻고...대학공부의 정석 아닙니까? 정 없으면 정말 여기 kldp에라도 묻거나...
컴퓨터구조가 힘드시면 하드웨어 쪽은 더이상 듣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쪽은 또 쉽냐하면 그것도 아니지만-_-...
컴퓨터 구조라면 거의 Hennesy & Patterson이 쓴 Computer Organization & Design : The Hardware Software Interface 쓰지 않던가요? 머... 대학원이라면 같은 저자의 Computer Architecture : A Quantitative Approach 많이 쓰던데...
다른 책 쓰는 코스는 처음 보네요...
연습 문제 답은 아마 instructor 이외에는 공개가 안될 겁니다... 그냥 디립다 푸시는 거 밖에 방법이 없을 듯 하네요...
근대... 위에 나온 책들 말고... 좋은 컴퓨터 구조론, 실체론에 대한 책 있을까요??? 뭐...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어차피 잘 없을 테니 번역본 이라도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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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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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컴퓨터 구조... 저도
컴퓨터 구조... 저도 내년이면 꼭 들어야 할텐데...
뭘 배우나요?
life is only one time
컴퓨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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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컴퓨터의 동작원리 부터 cpu, i/o 장치들 등등 배웁니다.
책 내용은 몇번 읽어보면 이해가 될듯한데
연습문제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아~ 해답이 어디서 툭 떨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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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밌지 않나요?
전 Mano 책으로 배웠는데 꽤 흥미로운 과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어렵지만 컴퓨터의 근본을 배우는 거니까요, 열심히 하시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머리싸매지 마세요. :)
컴퓨터 구조 원리도 좋고,
여러가지 CPU 들의 동작 원리나 알고리즘을 배우시는 것도 나름 좋아요.
나중에 커널 컴파일 할 때에 도움되는 것도 많고요,
프로그래밍 할 때에 컴파일러가 하지 못하는 일을 할 수 있기도 하니까요.
정말 중요하고 재밌어야 할 과목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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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
고민 많이 해보시고
고민 많이 해보시고 재밌는 문제 있으면
여기다가 질문도 해보고 그러세요.
잘 아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고
여러 사람이 보면 아무래도 낫죠.
교과서중에서도 진짜 어려운 문제를 연습문제로 싣는 경우가
가끔있어서 과제할때 골치가 아플때가 많았는데
지나고 나니 그것도 추억이네요.
ㅎㅎㅎ
구글로 검색하세요..
유명한 교재들은 문제를 내용 그대로 치시면 답이 고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0-;;
유용하게 써먹던 방법인데 이제 더이상 필요가 없군요 ㅎㅎ 졸업을 해버려서...;;
여기 올리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user를 향해서... +_+
user를 향해서... +_+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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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내용들을 배워서 흥미는 있습니다...
그러나! 연습문제관련해서는
구글로도 검색해봤지만....답은 거의 없더라구요..
Computer Organization & Archtecture 7/e 인데 올해 개정이 되면서
문제들도 싹 다 바꼈구요..
번역 출판사인 사이텍미디어에서는 계약문제로 솔루션을 유포할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풀이과정을 제외한 답이라도 있으면 그래도 어떻게 맞춰보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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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교수님께 여쭤보세요
교수님이 몰라도 자기한테 절대 오지 말고 끝까지 본인이 풀어오라고 하시던가요?
보통 모를 땐 가서 물어보면 설명해주실텐데... 얼마 전에 알고지내는 교수하는 분이 요즘은 찾아오는 학생이 도무지 없어서 심심하다고 토로를 하시더군요; 특별한 행정직을 겸하지 않는 교수님들은 그다지 면담이 어렵지 않습니다. 뭐, 또 세계적으로 왕성한 연구를 하셔서 미친듯이 출장 왔다갔다거리는 분도 있긴 하지요;
번역서고 국내서고 대학교재의 해답을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전공자가 아닌 독학자가 대학교재로 쓰이는 책을 볼 때 그래서 답답하지요. 마땅히 물어볼 곳도 없고... 아, 부분적으로 풀이가 달려있는 경우는 종종있죠. 홀수번이나 짝수번이나 단답형 위주로... 이제 그러면 교수들은 해답없는 반대 번호, 서술형 문제로 과제를 내주고-_-
교수님 못뵈면 조교한테 묻고 조교 못뵈면 선배한테 묻고 선배 안보이면 같은 수강생한테 묻고...대학공부의 정석 아닙니까? 정 없으면 정말 여기 kldp에라도 묻거나...
컴퓨터구조가 힘드시면 하드웨어 쪽은 더이상 듣지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쪽은 또 쉽냐하면 그것도 아니지만-_-...
과제다 보니..
리포트 제출해야하는거라서 혼자 해결해야 하는 성향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또 도서관에 처박혀서 하니깐 혼자가 되더라구요..
안되면 kldp 에도 물어볼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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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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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톨링 책을 아직도 쓰는구나..
10년전 학부때 배우던 책인데 아직도 그걸로 배우나..기가 막히는군.
LISP 사용자모임
http://cafe.naver.com/lisper
방송기술 개발업체
http://playhouseinc.co.kr
스톨링...
거의 1~2년에 한번꼴로 개정해서 내놓더라구요.
제가 배우는건 7판입니다..뭐 그렇다고 맥락이 틀리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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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그려져 있는 책인가요?
OS 수업을 그책으로 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시뮬레이션하나 만드는데 아주 죽는줄 알았었습니다.....
지나고 나니까 기억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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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than one way to do it
말로만 블로거: http://gojdweb.egloos.com
전지에다가 연필로
전지에다가 연필로 8bit 컴퓨터 설계도 그리던 기억이 나네요...
별것도 아닌데 그려놓고 나니 태권V 만든 박사님이 된 기분이었지요...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고 숙제로 내버려서 아쉽네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공룡그려져 있는
공룡그려져 있는 책은 Operating System 인것 같네요..^^
컴퓨터시스템구조론 (Computer Organization & Architecture Designing Performance) 7/e 입니다.
William Stallings 저 이구요..
과제 관련 해서는.....정답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리저리
못푼 문제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공부는 많이 된거 같네요.
오늘 제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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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컴퓨터 구조라면 거의 Hennesy & Patterson이 쓴 Computer Organization & Design : The Hardware Software Interface 쓰지 않던가요? 머... 대학원이라면 같은 저자의 Computer Architecture : A Quantitative Approach 많이 쓰던데...
다른 책 쓰는 코스는 처음 보네요...
연습 문제 답은 아마 instructor 이외에는 공개가 안될 겁니다... 그냥 디립다 푸시는 거 밖에 방법이 없을 듯 하네요...
근대...
근대... 위에 나온 책들 말고... 좋은 컴퓨터 구조론, 실체론에 대한 책 있을까요??? 뭐...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더 없이 좋겠지만, 어차피 잘 없을 테니 번역본 이라도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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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Yeosong(이여송 사도요한)
E-Mail: yeosong@gmail.com
MSN: ysnglee200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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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행복... 평화... (진정한...) 희망... 사랑... 이 세상 모든것이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까...(꿈 속의 바램일 뿐인가...)
사람천사
Hennesy & Patterson이 쓴
Hennesy & Patterson이 쓴 Computer Organization & Design : The Hardware Software Interface
번역판 있습니다.
아..정말
이책 짜증이죠..미치겟죠...
책 내용만 가지고는 절대 풀수 없는 문제들...
아직도 Stallings
아직도 Stallings 컴퓨터 구조 책이 나오는군요. 솔직히 아직도 나오고, 교재로 사용된다는게 좀 놀랍습니다.
Hennesy & Patterson 책이 Stalllings에 비해서 훨씬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AQA만 공부했는데, HW/SW Interface 책도 구해서 볼 생각입니다.)
Hennesy 책은 좀 다른 명령어 체계도...
3판을 사면서 이것저것 새로운 내용도 많이 있긴 했지만,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다른 명령어 체계도 좀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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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