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BSD의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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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r.freebsd.org/doc/FreeBSD_Linux_WinNT/

이거 아직도 유효한가요?

"대부분의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리눅스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과중한 네트워크 부하를 처리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리눅스의 네트워크 성능은 같은 사양의 FreeBSD에 비해 20-30% 낮습니다."

본문에, 이런 부분도 나오는데..

위 문서는 1999년도에 작성된 문서인데, 커널 2.6이 나온지도 꽤 된 현재 상황에서는 과연 어떠할지...
작은 웹 서버를 하나 꾸며볼려고 하는데 어떤 운영체제로 갈지 심히 고민되네요...
아직도 FreeBSD가 네트워크, 특히 서버용도로서는 더 강력한가요?

dormael의 이미지

저도 프비를 서비스 운영이나 위와 같이 테스트 해본 건 아니지만 리눅스보다 성능이 좋다고 들어서는 알고 있습니다.

근데, 작은 웹서버라면 뭐 왠만한 OS는 다 상관 없을듯 합니다.

그 웹서버에 어떤 웹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돌리느냐가 더 큰 성능 차이를 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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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긴 하지만 앞으로 트래픽 증가를 염두에 두고 있기때문에...
약간 고민을 하는 상황입니다.^^
문서에서 보듯이 예전부터 프비의 네트워크 스택이 아주 우수하다고 한 것 같은데 리눅스도 많이 따라왔는지 모르겠네요.

"ubuntu everywhere"

"ubuntu everywhere"

dormael의 이미지

네, 만일 어플리케이션이 메모리 캐싱된 파일을 많은 네트웍으로 보내는거라면 상관이 있을듯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네트웍 이전에 다른데서 문제가 될 듯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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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e2의 이미지

2.6대는 비슷합니다

프비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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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첫 페이지 수준의 트래픽이 하루에 발생하는 게 아니라면 뭘 하든 차이를 못 느낍니다. 대한민국에서 포르쉐를 타건 람보르기니를 타건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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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이 나던 글이 엊그제인가 보았던 "레드햇이 우분투 때문에 힘들 것이다"하는 어느 리눅스 매체의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요약하면, 시스템 관리자들이 우분투를 데스크탑으로 설치하고 연쇄 작용으로 서버에도 우분투를 설치하게 될테니... 하는 글이었는데.

7년전 글에 고민하지 마시고, "ubuntu everywhere" 실천해 보세요. ;-)

참고로, 리눅스 성능에 대한 2.4 vs 2.6에 대한 글들은 IBM developerworks에 몇 번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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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atie님 ^^;
"모든곳에 우분투" 실천해보겠습니다 ㅎㅎㅎ
freebsd는 사실 컴파일 할 생각하면 난감합니다.
초기 설치야 어찌 하겠지만, 보안 업데잇 같은거 나올 때마다 매번 컴파일하려면
그 귀차니즘이란..
물론 바이너리 업데잇도 있겠지만, 프비쓰면서 바이너리업데잇 하기는 웬지 싫을 것 같고..

"ubuntu ever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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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의 이미지

보안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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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1의 이미지

저를 두고 하는 이야기 같군요. ^^

서버운영체제를 레드햇 -> 데비안으로 하다가, 우분투를 데스크탑으로 쓰다보니,
서버도 그냥 우분투 깔지 하는 생각으로 깔아버렸습니다. ^^
모든서버는 아니지만( 하나씩 바꿀일이 있을때는 우분투로..) 바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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