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리눅스 사용자들은 오타키즘이 부족한 것 같군요
글쓴이: g00g1ej04 / 작성시간: 수, 2006/07/26 - 4:34오후
저는 평소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을 설치해서 테스트를 하면서 무한한 기쁨과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리눅스는 저에게 생활의 기쁨 그 자체라고 볼 수 있죠.
그런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리눅스를 쓰면서 그저 리눅스에 대해 이것저것 불평 불만이나 제기하고 이건 왜 안되느냐 저건 왜 안되느냐 문제만 늘어놓고 있는 게 안타깝군요.
그렇다고 해결하지도 못할 거면서...--;;
불평 불만이 많은 분들, 리눅스에 바라는 게 너무 많은 분들은 인터넷 뱅킹이나 게임 같은 거 하려면 그냥 윈도그 편하게 쓰세요.
어차피 리눅스는 그런 걸 할려고 만들어진 운영체제도 아니고 윈도그보다 못한 점 끄집어 내려고 쓰는 운영체제도 아닙니다.
리눅스는 오직 해커들과 오타쿠들이 쓸 때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는 운영체제입니다.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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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잠금요청 없어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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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투, 완전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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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요청은
잠금 요청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만,
옛날 phpBB 용 사용자 가리기 Firefox extention이 많이 그리워지네요. 소모적인 논쟁에 참가하지 않게 해주는 훌륭한 프로그램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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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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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글타래를 플레임으로
글타래를 플레임으로 몰아가는 제주가 있으시군요.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저 검은해란 놈하고
저 검은해란 놈하고 warpdory란 놈이 추접하게 장난질을 쳐놓은 결과입니다.--;;
듣기 싫으면 딴데 가서 놀지 지네랑 아무 상관도 없는 주제에 들어와서 오타키즘이 폐쇄경제주의라느니 개소리를 떠드는데 님같으면 빡이 안돕니까?--;;
빈소리로 잘한다고
빈소리로 잘한다고 해주면 그만 할 줄 알았는데....
그래서 리눅스 오타쿠 하셔서 얼마나 기여 좀 하셨습니까? -_-;
토발즈도 이렇게는 말 안할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눅스를 불평불만 없이 쓰시는걸 보니 성격이 낙천적이신것 같은데 토론에서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난 리눅스에 대해
난 리눅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개소리 떠드는 인간이 역겨운 것이죠.
뭐도 안되고, 뭐도 안되고, 끊임없이 불평 불만에 리눅스를 쓰는 이유가 무슨 윈도그보다 못한 점 끄집어 내려고 쓰는 건지 그딴 인간들은 리눅스 쓰지 말라는 겁니다.
그건 리눅스의 명예를 더럽히는 짓이죠.
리눅스가 인터넷 뱅킹이 안 되어서 불편하면 안 쓰면 그만입니다.
게임이 안 되어서 재미가 없으면 안 쓰면 그만입니다.
저는 게임도 잘
저는 게임도 잘 안하고요.. 인터넷 뱅킹 안되는건 왜 안되게 시스템을 만들었냐고 불평합니다. 맥에서도 안되니까 짜잉 나걸랑요..
리눅스는 쓰지만 오타쿠라는 표현은 싫다는 사람들에게 오타쿠 정신이 부족하다고 싸잡아 비난하시는 건 저도 짜잉 나는데요??
저는 서비스용과 개발용으로 주로 리눅스를 쓰고 데스크탑으로도 꽤 오래 써왔습니다. 다른 OS도 써보고요. 지웠다 깔았다 해야만 오타쿠라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5년 넘게 정도 7.3쓰다가 최근에 엎은 것도 있고 재설치를 잘 안합니다만 님보다 모른다거나 더 안다고는 말 않겠습니다.
저기.. 그래서 리눅스 오타쿠로써 기여 하셨다는 건지 안하셨다는 건지;;
FOSS에 기여나 참여라면 저도 좀 관심이 있습니다만요.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불평 불만하는 것은 오타쿠랑 관계 있는건지요.. 제 볼 때는 오타쿠라는 단어에 오타쿠 시구만요
뭔가를 사용하는 것은 그것이 필요해서 하닙니까? 재미있기 위해서도 이유가 될테구요.. 필요한 이유가 여러가진데 어찌 하나만 강요하려 하십니까? 홍길동 심정이 이해가 갈라고 합니다
재밌기만 한걸요.
재밌기만 한걸요. 어떻게 받아들이냐의 차이죠.
같이 웃거나, 욕을 하거나, 등등등.
오타쿠의 반응이 어떤건진 확실히 알겠습니다.
음, 이 글타래를 보고
음, 이 글타래를 보고 있자니
도시화 되어가는 농촌이 겪는 폐해를 목도하는 촌로가 된 기분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오타쿠라는 단어가 좋은 뜻이건 나쁜 뜻이건 다른 이용자가 불편해 한다면 자제하는 덕목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또, 시작글을 보니 오타쿠가 그렇게 중요하게 쓰인 것은 아니로군요.
아무튼....
life is only one time
불평 불만이
불평 불만이 없었다면 지금의 리눅스가 이정도까지 올 수 있었을까요?
'만드는 사람 마음대로 하는거니 관계없는 사람은 입닥치고 있어라'는 식의 주장은 별로 설득력이 없습니다.
(저번 KLDP 마스코트 글타래에서도 비슷하게 이야기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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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in the sw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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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netmono.org
그럼 뭐가 설득력이
그럼 뭐가 설득력이 있는 겁니까?--;;
자기 위치도 생각 못하고 자기가 KLDP 운영자도 아니면서 착각에 빠져 이래 달라 저래 달라 온갖 불평 불만 다한 사람들이 마스코트 선정에 1%라도 기여했습니까?--;;
리눅스가 뭐가 어쩌고 불편하네 마네 이딴 소리 매일 하는 인간들 치고 리눅스에 코드 1바이트라도 기여하는 거 보셨습니까?--;;
http://www.freebsd.org/releas
http://www.freebsd.org/releases/6.1R/todo.html
이런 거 찾으시나요? 리눅스에도 분명 비슷한 게 있을 거 같은데요.. 이분들 코드 엄청나게 기여 많이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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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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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shut up and code.
그냥 하나만 물어볼께
다른분들이 너한테 이래라 저래라 그러시면 너는 기분 나빠서 방방 뛰는 주제에
다른 분들께 "진정한 XXX은 YYY이다."라고
네 생각대로 세상이 움직여야 한다는 순진함은 몇살까지 가지고 갈래?
마스코트 선정에 기여 안했다. 리눅스 코드에 기여 안했다.
그렇게 주장해서 그들을 惡으로 만들면
너는 독수리 오형제나 공각기동대가 되어서 걔들을 무찌르는 거야?
그 순진함은 몇살까지 가지고 갈래?
오타쿠는 평생 그렇게 사는거니?
기여 안한 게
기여 안한 게 자랑이냐?--;;
기여 한 거 없으면 찌그러져 있어. 나불대지 말고.
리눅스에 대해 눈꼽만큼도 모르는 놈들이 실력 닦을 생각은 안하고 흠집 들춰내기에 혈안이면서 잘났다고 목에 힘주는 건 서로 1등 하려고 하는군...--;;
생각은 하고 사는거야?
역시 오타쿠라 그런지 지가 설정한 세계안에 갇혀서 사는구나.
기여 안했다고 한적 없고 안한거 자랑한 적은 더욱 없는데...
"기여 안한 게 자랑이냐?--;;"라고 지가 설정한 세계안에서 지껄이는 버릇은 여전하네...
네 몸통위에 달린 동그란 그거 안에 설정된 세계는
"KLDP사람들"은 "리눅스에 대해 눈꼽만큼도 모르는 놈들이 실력 닦을 생각은 안하고 흠집 들춰내기에 혈안이된 악의 세력"이고
너는 지금 "그들을 무찌르는 정의의 용사"가 되었구나...
재밌냐?
쯧쯧 그냥 피규어랑 피규어는 악으로 설정하고 너는 용사가 되어서 놀아 오타쿠 찌질아.
그래서 리눅스
그래서 리눅스 오타쿠로써 리눅스에 뭘 기여 하셨어요?
깔아본 횟수 말고요.
커널 커밋 로그라던가.. 버그 리폿 로그라던가 뭐 있을거 아닙니까?
제가 리눅스의 눈꼽은 좀 압니다만 요즘 구라꾼이 넘 많아서 확인하기엔 저런게 안성맞춤 이더군요.
리눅스 말고 다른 FOSS에 기여나 참여도 괜찮습니다만? 아무거나 하나라도 그 잘난 실력을 뵈주셔야 설득력이 있을듯 합니다만?
혹시 압니까? 지대로 된거 하나 까발리면 그 "놈"이라 지칭되는 사람들이 수그러들지요.
만약 '리눅스가
만약 '리눅스가 불편하다' 따위의 주장이 애초부터 없었다면 지금의 우분투 리눅스와 같은 엔드유저 친화적인 배포판은 나오지도 않았을지도 모르죠.
리눅스가 민주적이고 거대한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산물인 이상 그런 주장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서 크게 불쾌해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리눅스는 소수의 개발자들에 의해서 독점적으로 만들어지는 OS가 아닐뿐더러 오타쿠나 해커들만의 OS도 아닙니다.
여러 사람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낼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아니겠습니까.
ps. 그 마스코트 글타래에서 처음 클레임을 제기하신 한동성 님은 마스코트를 만들어서 제출하셨던 분입니다. 그정도면 1% 정도는 기여하지 않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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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 in the sw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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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lanetmono.org
.....
불평 불만을 토로하기만 하면서 투덜거리는 '그딴 소리만 하는 인간'들만 있을 거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그들중 몇몇은 고치기위해, 최소한 그들에게 코드 1바이트는 못보내 줄 망정 피드백 1바이트 정도라도 보내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방법을 잘 모르고, 알더라도 익숙하지 않아 '그냥 참고 넘어가지' 하고 넘어가는 일들이 많아서 기여하는게 좀 부족할 뿐이죠.
그리고 리눅스는 비-오타쿠, 비-해커들에게도 큰 의미와 가치가 있습니다. '오직' 해커와 오타쿠들에게만 의미있는게 아니라.
ps. 덧붙여, 그 쪽(g00g1ej04)도 이거안되네 저거 안되네 불만만 토로하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잊지마십시오. 그러고 보니 '개구리 올챙이적 기억 못한다'라는 말이 세삼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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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보다 더욱 차가운 심장으로.
Night Developer, NiDEV.
블로그 그런거 없어요.
"한마디 말보다, 한
"한마디 말보다, 한 줄의 코드를 ... "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 : [[FOSS/Supporters]], [[FOSS/Supporters/Group]])
F/OSS 가 함께하길..
오타키즘이란 단어가 어디있습니까?
오타키즘이란 단어가 어디있습니까? 그런 단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의문이 듭니다.
- CN의 낙서장 / HanIRC:#CN
- 죠커's blog / HanIRC:#CN
안타깝습니다.
글타래가 전개되어가는 과정을 보아하니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듯 해 보입니다.
이 논쟁이 언제 끝나는 지 지켜보겠습니다.
g00g1ej04님, 같은 의미를 지닌 말이라도 말투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십시요.
몇가지 내용에는 동감을 하지만 전체적인 말투와 반박및 들어온 의견에 대한 대처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이 글타래를 보고 있는 사람에게는 전형적인 트롤의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글타래에 욕설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합니다.
이 글타래의 분위기가 비방과 욕설이 난무하는 모습에서 제대로된 토론의 모습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어쩔수 없이 글타래를 닫고 비방과 욕설을 한 사람을 내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저를 비롯하여 이 글타래에 글을 한 번이라도 쓰신 분은 자신의 말투와 내용이 원래 의도하였던 의미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살펴보세요.
한 걸음 더 가까이
에....유감을
에....유감을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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