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보드5가 일요일날 배포된다는군요.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관심 있으신 분들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시판이라는걸 감안할때 새로운 반향이 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알겠지만요.

그나저나 utf-8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euc-kr을 지원 하지 않는다는 말인지 둘다 지원하도록 각각 만든다는것인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 호스팅 시장에 utf-8이 지원되는곳은 많지 않을텐데.. 제로보드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utf-8을 지원하는 서버를 하나 더 들여놓던가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utf-8과 euc-kr을 동시에 지원하도록 설치하는 방법이 없으려나.. 찾아봐야겠습니다.

P/S 마스코트를 만드는 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너무 KLDP에 게을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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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차원에서 utf-8을 지원할만한 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MySQL에서 UTF-8이 지원되지 않아도 UTF-8로 쓸 수는 있습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그것때문에 문제들이 발생을 하기때문에 그냥 놔둘 수는 없을듯 합니다.
그누보드나 그외 보드들중 utf8이 지원되는 경우에도 실제로 원본소스를 수정해야
그나마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도 많고 서버에서 지원이 안되는경우에는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던데요. ( 그냥 제가 본 바로 그렇다는겁니다. )

개발관련 분들이야 소스 수정하셔서 여러가지 방법을 찾으실 수 있겠지만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다소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서버자체에서 지원이 된다면 당연히 무리없이 진행이 되기때문에
웹호스팅 업체들 ( 또는 그에 준하는 어떤 서비스 업체들 역시 ) 의 움직임이 궁금합니다.

ditto님 말씀대로 큰 문제가 안될 수 도 있겠죠. ^^

utf8이 지원되는 서버를 찾아서 돌아다니다 포기하는 유저들이 많은것 보면
사용을 할 수 있다 없다보다 쉽게 설치를 할 수 있다 없다가 주요관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랜덤여신의 이미지

태터툴즈같은걸 보면 UTF-8을 지원하지 않는 서버에서도 동작하도록 여러가지 삽질을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버에서 UTF-8 지원 안해도 최종 사용자에게는 별로 상관 없습니다.
심지어, MySQL 3.x 에서도 돌아가도록까지 삽질을 해놨죠...
제로보드의 주 사용자층을 생각할 때, 제로보드에도 이와 같은 삽질이 가해져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호스팅 서버들이 UTF-8을 지원하도록 압박을 주는건 무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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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새 버젼에서 기존 제로보드 스킨을 지원하기 힘들것같다는 글을 언뜻 본적이 있는데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는 모르겠군요..
스킨 호환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큰 반향은 없을듯합니다..

정말 번뜩이는 뭔가를 품고 나오지 않는다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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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더형식이라는 하나만으로 유저들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용해보지 않고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과연 그 빌더( 모듈화 되어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자유도는 보장이 될것 같은데.. )의
융통성이 얼마나 될까 하는 약간의 회의론적인 느낌은 있긴해요.

과연 어떨까요? 기존의 제로보드와는 틀리게 일단 보안문제는 장담한데로 당분간은 발생하지 않을지,
내 입맛에 맞는 빌더의 활용도가 있을지..

망치님 말씀에 저도 약간은 기우는데.. 일단 나오면 설치를 해보고 판단을 해보려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 기분을 뭐라고 해야할지.. 반신반의와 기대감이 섞여있다고 해야 어느정도 맞아드는 표현같기도 하네요.

P/S 망치님의 부산댁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_+
책임져잉~!!!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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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스킨들 다 폐기처분돼도 별로 상관 없을겁니다.
제로보드 사용자들의 충성도가 높으므로, 스킨이 하나도 없더라도 곧 자꾸자꾸 만들어질 테니까요.
태터툴즈도 1.x로 올리면서 기존 스킨들을 전부 못 쓰게 됐지만, 문제는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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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빌더 개념이고.. 모듈화 구성이고.. 당장은 전 같지 않니 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하긴하더군요. 스킨도 새로 만들어져야 할텐데, 예전처럼 복사 붙이기로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구조는 아닌듯 합니다.(설마 durapal급??)
하지만 발전지향적인 구조로 만들었다고 하고.. GPL로 배포하는 걸로 아는데.. 그렇다면 이전의 명성도 있고 달려들어서 열정을 불태울 사람도 어느정도 있겠죠.
그리고 제로보드4로 사이트 제작 하는 법을 가르치며 방문자를 끌어모으거나 수강비를 받아내던 곳에서도 관심이 많은 듯하고.. 벌써 강좌를 개설한 블로그들도 있더군요.
여튼 일요일에 배포라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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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열어봐야 알겠죠?
일반 제로보드 유저들 ( 기존의 인클루드식에 길들여진 ) 은 당분간 헤매다가 이게 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금더 관리적인 측면이나 구성상의 측면으로 본다면 헤매다가 파악을 한 후에는
좋은 반응을 얻을것 같고...

returnet 님께서 말씀하셔서 방금 잊고있던것이 생각이 났는데
이미 카피라이트에 길들여진 그들이 GPL은 모른다 손 치더라도 그 카피라이트를 포기를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지 아니면 예전의 그 못난 카피라이트 싸움이 계속될지도 약간 흥미진진한..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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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0보드5는 어디를 벤치마킹했을까요?
아무곳도 한곳이 없을까요?
전 그게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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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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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http://kldp.org/node/71954#comment-339140

평양선봉의 이미지

아마.. 많은 CMS 를 사용해보며, 부족한부분은 보완하거나 좋은부분들을 적용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

관리자 페이지 스크린샷을 잠깐 봤는데, 저희같은 호스팅업체에서 탐낼만한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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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나는오리의 이미지

그러니까 그 많이 사용해본 것들이 뭣들이냐가 궁금하다고요 ㅠ.ㅠ
p.s. 제가 여러가지 외산 보드들을 사용해봐서 그런지 모르지만 관리자 페이지가 특별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0b4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아진것 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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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선봉의 이미지

관리자모드가 특별한게 아니라..
호스팅 업체에서 찍어내기 편리하게 되어있는듯 합니다.

기존의 보드 일일이 생성해서 링크 해주는 방식에서, 메뉴 설정해서 바로 연결시켜 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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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음...제가 모르는 분야의 것이군요. -_-;;;
호스팅 업체들 예전엔 제로보드같은거 설치 서비스 안해주다가 몇년 전부터 해주기 시작하던데...
그것도 계정 판매에 영향이 많은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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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를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다가 ( 조류보다 못한 분들일까요? )
경쟁이 심해지다보니 별별 서비스가 다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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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 업체에서 찍어내기 편하다는 말씀은 어떤뜻이신지 궁금합니다.

그 전에도 링크는 아니고 그냥 말그대로 설치만 했기때문에..
새로 나오더라도 동일하게 설치만 해줄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평양선봉의 이미지

스크린샷만 봐서 저도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제로보드를 추가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페이지를 제작한뒤, 보드에 링크를 거는 방식인데,
메뉴생성(?) 기능으로 별도의 페이지 제작없이, 메뉴에 해당하는 내용을 넣거나,
특별히 정해진 함수(이를테면 최신 게시물 뽑아오기..ㅡㅡ;)같은것을 넣으면 그부분이 반영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면에서, 약간의 인건비만 챙기는 식으로 호스팅업체에서 홈페이지를 찍어내듯(프레스로 동일의 모형을 찍어내듯..) 제작하기 편리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

보드라기보단, CMS에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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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리의 이미지

그건 홈페이지 제작쪽 일이잖아요.
그런것까지 해주면서 수익을 낼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몇가지만 만들어두고 설치해주는것과는 다른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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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옵빠!!! +_+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호스팅 업체에서 그걸 해준다는건 금시초문인뎁쇼. -_-a
말그대로 설치외에는 하지 않습니다.

ssh로 로그인하면 쉘 상에서 설치 할 수 있도록 짜여진곳이 가장 잘해주는곳인데요.

평양선봉의 이미지

흠.. 호스팅업체마다 다르지 않나요?
호스팅만 전문으로 하는곳이 있고, 홈페이지 구축/서비스까지 해주는 업체가 있고..

제가 잘못 말을 했군요.. :(
죄송합니다. 오해를 일으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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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 http://bzpalm.net/

나는오리의 이미지

Quote:
ssh로 로그인하면 쉘 상에서 설치 할 수 있도록 짜여진곳이 가장 잘해주는곳인데요.

혹시 그곳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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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아뇨. 저번에 생활고로 편의점 알바하다가 왔다고 했잖아요. 추륵 ㅜ.ㅡ

애정이 식다못해 얼었어... 흑 ㅠ.ㅠ

머 그냥 홍보할 돈도 없고 홍보할 곳도 없지만 웹쪽 일 때려치고 호스팅 하려고 준비중이에요.
그런걸 잘 아는 이유는.. 아시다시피 서버가 IDC 에서 4년동안 구르고 있다보니
IDC에서 듣는 이야기, 그리고 건너 건너로 알고있는 호스팅 업체들의 이야기..
등등. 그래서 대강의 속사정은 잘 알죠. ( 대강 안다는거야 잘안다는거야. -_- )

망하기 전에는 대기업쪽 서버유지보수와 사이트 유지보수도 하다보니까
알기 싫어도 알게 되는거죠 머.

P/S 아는척 도 안해주고.

나는오리의 이미지

생활고로 편의점 알바했다고 하길래 투잡한줄 알았습니다.

너무 안오셔서 삐져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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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야~~ ( 콧소리 삽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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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얄씨에서 놀고있습니다.
놀러와~ 따라와~ 왜안와~ (벌렁벌렁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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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의 이미지

보드 소스를 직접 수정해서 쓰는일이 많은데.. 그래서 그런지 보드가 덩치가 커져갈수록 반가움보단 두려움이 앞서는 경우도.. ㅠㅠ

전 오리주둥이님 사진 볼때마다..........만져보고 싶습니다ㅠㅠㅠ
만지작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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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aitf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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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악!!! 거긴 안되요. 제발.. 흑흑 그것만은...

.. 알아서 상상하셔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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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디자인 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능을 덧붙이는 거라면 모듈을 제작하시는 쪽이 업그레이드에 반영하기 편리하겠지요..

저도 먹.. 아니 만져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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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kesb의 이미지

슬슬 ZB5를 사용하는 사이트가 많아져서 그놈의 ZB4 갈아엎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분투 돌리는 제 서버도 ZB만 돌리면 인코딩 때문에 귀찮은 짓 많이 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ZB4가 만들고 간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는 무엇이 대체할까요?
---- 절취선 ----
http://ubuntu.ksa.hs.kr

랜덤여신의 이미지

그 엄청난 제로보드 4 플러그인들, 아니 노가다 패치들의 양적 수준을 잡으려면 꽤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컨버터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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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리눅스 스크린샷 갤러리 / 듣는 음악 통계
지금 듣는 곡:

cppig1995의 이미지

{ZB4 to ZB5 Converter}

별칭: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작업: 제로보드 4의 플러그인, 패치 및 자료를 제로보드 5로 옮깁니다.
알고리즘: Nogada [Knuth07], Kaesapjil [Knuth07]
버그: 가끔 작업에서 이탈하여 KLDP를 방문한다.

참고자료: [Knuth07] TAONK; THE ART OF NOGADA AND KAESAPJIL: by Donald E. Knuth

대략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Real programmers /* don't */ comment their code.
If it was hard to write, it should be /* hard to */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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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0.01 나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 듯
http://beta.zb5.zeroboard.com/

1day1의 이미지

제로5 가 뜨면 얻어지는 효과는?

1. 웹호스팅 업체들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 apm 버전 업그레이드 혹은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고려
- 우분투에서 제로5 설치 방법 등을 소개하면, 우분투 사용자가 많아지려나?

2. 웹표준에 대한 플러그인개발자, 스킨개발자 들의 인식전환
- 제로5가 웹표준에 신경을 썼다고 하니,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질 듯.
- 스킨배포시 표준준수 인증 같은것을 하면 더 효과적.

그외에 어떤 효과들이 있을까나!!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7339989b62a014c4ce6e31b3540bc7b5f06455024f22753f6235c935e8e5의 이미지

1. 설치가 잘 안된다고 하는군요. 또는 설치가 되어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 출력하는 코드가 XHTML 1.0 Transitional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시맨틱한 코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오픈 소스가 아닙니다. (정식 버전이 나오면 GPL로 바꾼다고 했으니 기다려봅시다.)

나는오리의 이미지

패치가 나왔습니다.
http://beta.zb5.zeroboard.com/?sid=742&article_srl=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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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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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a의 이미지

mysql 클라이언트 버전이 낮다고 alert이 나오면서 무시하겠습니까 라고 나와야 하는데 ff에서는 아직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익스에서만 나오니 대략 슬픕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표준을 지켰다더니..ff에 안나온다는건 도무지 이해가..
점점더 귀차니즘을 무찌르고 설치해보고 싶은 충동이 이네요.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아직은 몇가지 문제들이 발생하나봅니다. 테스트 박스에 설치하려다 iconv, GD가 설치되어있지 않아서 설치를 못한다는
메세지만 보고 껐는데 ( apm을 상위버전으로 새로 설치하기도 귀찮았거니와 GD설치를 하려면 다양한 rpm을 지워야 하는데
의존성 무시라는 강경책으로 레뎃9에서는 성공, 페도라에서는 실패하여 새로 패도라를 설치했던 짜증나는 기억때문에
( 방법을 알아내긴 했으나.. -_-; )나중에 시간내에서 해볼생각입니다.

utf8아니면 설치가 안되더라는 얘기가 들려오고 있네요. -_-

mysql 설치시 두가지 언어를 선택할 방법이 있나요? 제가알기로는 한가지 언어만 선택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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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별로 인코딩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