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와서 갑자기 새글 쓰기도 부끄럽고.. 제 사진 올리면서 위기모면 합니다.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조류라는게 참 간사한가 봅니다.
요즘 한동안 그누보드에서 놀았습니다.
그누보드로 깨작거릴게 있어서 열심히 놀다가 잊혀져가는 이름이 되기전에 다시 사라락 나타납니다.

조류라는게 참 간사한가 봅니다 2.
중간중간 뭔가 깨작거리면서 살짝살짝 들어오긴 했지만 예전보다 좀 느려졌다는 이유로
글타래 보기를 돌같이 하질 않나, kldp에 도움된적도 없으면서 궁시렁대며 작업하러 가버리지 않나...

P/S 김정균님. 안녕 리눅스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서버를 밀어버릴 일이 생겨서 안녕1.2를 설치했는데 방화벽서 부터 시작해서.. 설치 후 동작하는 모습을 보며
흘러내리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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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head의 이미지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아래 그림을 꼭 보여 드리고 싶었습니다.

http://kldp.org/node/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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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보았습니다.
그림에 나오는 두 오리에 대한 설명은 원본에 올려놓았습니다.

앞으로 자주나타나겠습니다. +_+ 근데 요즘은 글들이 뜸하네요.

P/S 분향소가 어딘지 알게되시면 연락좀 주세요. 그래도 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타향 오리서식지가 아닌이상은.. 훗..

Fe.head의 이미지

헙.. 링크를 따라가 보면

오리 주둥이님으로 보이는 혀연 오리가 미남이 되어
여주인공을 공략하는 이야기가 계속 되는데요 ㅡㅡ;

결론은 안죽습니다.
-----------------------
과거를 알고 싶거든 오늘의 네 모습을 보아라. 그것이 과거의 너니라.
그리고 내일을 알고 싶으냐?
그러면 오늘의 너를 보아라. 그것이 바로 미래의 너니라.

고작 블로킹 하나, 고작 25점 중에 1점, 고작 부활동
"만약 그 순간이 온다면 그때가 네가 배구에 빠지는 순간이야"

나는오리의 이미지

이런 스포일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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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과 간섭, 애정과 집착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 세계정복을 꿈꾸는 오리
질문에 답변하는 법 : http://controller.tvpot.media.daum.net/mflvPlayer.swf?vid=9K53aQisBLc$

xx1의 이미지

저.... 오리고기 좋아합니다. +_+
앞으로....잘 먹겠습니다. : D

오리주둥이의 이미지

욕심많은 오리님과 가장 많이 들었던 소리가 오리고기 좋아한다와 그의 아류작들이었습니다.

자제해주세요. 왜냐면..

.. 무섭단 말이에요. 앙앙~~~ ㅠ.ㅠ
미워잉~~~~~

warpdory의 이미지

참조하세요.

http://kldp.org/node/71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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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http://akpil.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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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웃으며 떠나갔던 것처럼 미소를 띠고 돌아와 마침내 평안하기를...
- 엘프의 인사, 드래곤 라자, 이영도

즐겁게 놀아보자.

아빠곰의 이미지

알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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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발다빠따반반나다발딸발발다빠따따맣밤밤따받따발발다따밝다발발다빠따따밤반다빠따다맣밥발
발다따밥다발발다따박다발발다빠따따밞밭밭다따다맣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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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mael의 이미지

뭐 확실히 밝혀진건 아니지만 한때 조류의 조상이 지구를 지배했었다고 합니다.
이름하야 공룡(그중에 육식공룡이라고 하더군요).. ㅋㅋ
하긴, 그렇게 보면 포유류도 육식공룡의 후손일라나?

소행성이 한번만 더 지구에 떨어지면 다시 기회가 올지도 모릅니다.
^^

-- Signature --
青い空大好き。
蒼井ソラもっと好き。
파란 하늘 너무 좋아.
아오이 소라 더좋아.

1day1의 이미지

학계의 정설인지는 모르겠지만,

공룡시대가 지나고 포유류시대가 오기전 그사이에 대형조류들이 지배한 시절이 있었다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비슷한 것을 본 것 같습니다.

F/OSS 가 함께하길.. (F/OSS서포터즈,F/OSS서포터즈그룹)

F/OSS 가 함께하길..

hanbyeol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