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top으로 사용하는 리눅스 PC 어떤 소프트 웨어를 사용하시나요?

divi의 이미지

메인 PC의 OS를 윈도우에서 fedora 5로 바꿨습니다.
(처음 ubuntu dapper를 설치 했지만 익숙한게 편한지라 그냥 페도라로 설치했습니다.)
저는 OS설치후 썬더버드, xmms, mplayer, synergy, gaim을 설치 했습니다.
코덱은 yum으로 mplayer*로 설치했습니다.(이게 맞는지요?)
xgl은 제 ati카드(rx700)의 버그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 궁굼합니다.
예를 들면 문서 편집기(X-windows용), torrent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사진 뷰어, 그래픽 편집기, 탐색기(기본 탐색기는 기능이 별로더 군요),리눅스에서도 가능한 온라인 게임등 아직 설치 하지 않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webma를 사용했는데 firefox에도 마우스 입력으로 Back, Foward, 자동 로그인 기능을 사용가능하게 하는 플러그인이 있을것 같은데 어떤걸 설치해야 하죠?
또 ipod사용하는데 리눅스에서 인식할 수 있는지요?(제 기억에 있던것 같던데..)

OS를 설치하고 나서 추가적으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을 알고 싶습니다.
아니면 관련 문서라도.. ^^;

이 기회에 리눅스용 즐겨 쓰는 프로그램도 정리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mrjh76의 이미지

picasa 와 google-earth 설치해 보십시오!!!

뭔가... 더 데스크탑틱 해질겁니다~~~

저도 페도라코어5에 설치했는데,,, 잘 동작합니다!!!

익명사용자의 이미지

xchat,gftp,gaim,openoffice,nero,acroread,gthumb,mplayer,firefox,vmplayer
기타 필요하다면 다 설치함 --
google-earth는 쓰고 싶지만 제컴하고 안친하네요.
7600gs인데 실행 시키면 모니터 전체에 화면이 뭉개저버리고 멈춰버리는 것 같습니다. 리붓도 안되요ㅜㅜ

herblover의 이미지

음..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쓰는게..(별도 설치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습니다.)
Office: OpenOffice.org
PDF Viewer: Evince
Media Player: VLC Player, MPlayer, Totem-Xine
IM: Gaim
Browser: Firefox
Mail Client: Evolution
Torrent Client: Azureus 정도... 려나요?
아, xChm도 쓰는군요.
데탑용이라는 말이 전제라 그런지.. ㅡ.ㅡ;; 왠지 제가 주로 쓰는 어플들은 적기가 좀 그렇네요. (Eclipse라던가.. Cross-Tool이라던가.. 이런건 개발용이니까요. ^^;; 뭐, 데탑용이나 개발용이나.. 그녀석이 그녀석이긴 하지만...)
Firefox용 플러그인 이름이.. Mouse Gestures일 겁니다. 대충 비슷한 역할을 하는 녀석들도 몇개 되는 듯 하네요.

semjase의 이미지

파이어폭스보다 낫습니다.

속도빠르고 마우스제스쳐 기본지원되고요..
IE에 최적화된 사이트도 헝크러지지않고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http://www.opera.com/download/?platform=linux 여기서 받으면 되고
http://www.opera.com/download/languagefiles/ 여기서 한글랭귀지팩 받으세요.

.

mirr의 이미지

wine... ㅡ.,ㅡ:::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내 마음속의 악마가 자꾸만 나를 부추겨.
늘 해왔던 것에 만족하지 말고 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라고 말야.

divi의 이미지

mp3관리툴로 amarok이란게 있군요.. mysql과 연동되고.. 호~ 놀랍습니다.
윈도우 에서는 tag &rename으로 관리했는데 파일이 40기가 가까이 되니까 많이 느리더군요

mysql관의 연동이라 기대되네요

리눅스 데탑 쓸수록 잼있네요ㅎㅎㅎ

IT를 강하게 하는 프레임워크 Cobit 4.1

magenta의 이미지

저는 음악관련해서 frostwire streamtuner audacity timidity 등을 설치했네요^^
오피스로는 오픈오피스, gnumeric(xls파일을 OOo보다 더 잘다룸), 한글2005평가판
그리고 아직까지는 있으면 좋은 vmplayer
vmware는 상용이니 qemu를 이용해서 설치하고vmplayer로 돌리면 좋습니다.
samba를 설치해서 원래 컴과 연동시키는 것도 필수..
게임은 enemy-territory ^^
다른건 아마 다들 비슷하실 듯...

"ubuntu everywhere"

"ubuntu everywhere"

jjangiya의 이미지

여기 쓰레드보고 구글어스라는게 무엇인지 오늘 처음알았네요!
설치해보고선 정말 놀랐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 프로그램들 또 없나요?
정말 몰라서 그렇지... 뒤져보면 신기하고 환상적인 소프트웨어들이 있을것 같은데..

저는 우분투 데퍼쓰고요, 남들 다 평이하게 쓰는 소프트웨어를 쓰고있답니다.
가장 자주 쓰는 소프트웨어는 gnometris... 이상하게 중독증세를 보이는군요...
40000점을 향하여...

구글어스와 같이 쇼킹한 소프트웨어를 기다리며... 허허허

nahs777의 이미지

전 골수 KDE 팬으로
음악재생 : amarok
irc: konversation.
torrent : ktorrent
edonkey : amule
web-browser : firefox (opera)
office : openoffice
mail client : thunderbird(윈도우와의 호환성을 위해..)
IM : kopete
console : yakuake (이것 강추.~)
텍스트에디터 : kate, nano
탐색기 : konquerer
그래픽뷰어 : qcomicbook(이것 좋습니다.)picasa
비디오플레이어 : kmplayer(mplayer와 xine 엔진)

여기서 질문하나만요.
mysql 을 쿼리식말고 데이타베이스 내용을 추가 변경 삭제할수 있는 (mysql-admin 은 사용자관리 리소스관리등이니..) gui 프로그램 뭐가 있을까요?

exuma의 이미지

gnome, KDE 레댓 7.x때인가까지 써보고 그 후론 가벼운 윈도 매니저만 썼습니다.
삼바나 돌리고 가끔 웹서버 올리는 용도로 써서 브라우저랑 기타등등 몇가지 말고 뭐 다른게 필요없었죠.
그런데 하도 사람들이 우분투가 좋다고 하길래 궁금해서 얼마전 우분투를 설치했습니다.
처음 부팅해서 화면 보곤 '와 이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쓰다보니 뭔가 많이 부족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어제 KDE를 깔았습니다. 옛날보다 정말 많이 좋아졌더군요. @.@
그놈 프로그램들은 딱 윈도우의 워드패드 정도의 느낌인데 (부족해도 할 건 한다!)
KDE 어플들은 윈도우에서 쓰던 프로그램들과 비교해도 부족함 없어보였습니다.
kopete 사용해보고, 의리없이 여태 잘 쓰던 xchat, gaim 바로 삭제해버렸으니..
이제 저도 앞으로 KDE만 쓰게될 듯 ^^

dg의 이미지

데비안 sid쓰고요..

editor: gvim
graphic: gimp, ksnapshot, eye of gnome
internet: firefox, thunderbird, gaim, kftpgrabber (서버의 파일이름 인코딩을 정할수 있음..), grdesktop
office: openoffice.org
media: gxine, totem-gstreamer, mplayer, kaffeine (mplayer와 kaffeine은 디지털 tv 볼수 있음.. ^^), rhythmbox

zeon의 이미지

ctrl + f emacs 를 해봤습니다.
없네요.

God said it. I believe it. That settles it.

여친이 길르는 용..

zzaratra의 이미지

전 집에서는 윈도우 쓰고 회사에서는 리눅스 씁니다.. 그냥.. 데스크탑으로요...
전 그냥 많이 쓰는것으로 적고 개인적으로 KDE 를 좋아 하기 때문에 KDE 용 프로그램이 없는 경우에만 다른거 씁니다.. ^^;;;;

라디오 : 바탕화면에 아이콘 하나 만들어서 라디오 켭니다.(radio21, ebs , mbcfm)
이메일 : kontact 열어서 사용(kmail, KOrganizer ,kaddressbook,etc...)
kbiff,
포스트잇 : knote (가끔정리하고 그냥 한번봄)

노래: amarok (아주 가끔 xmms 사용함)

작업 : kterm (터미널),kate(간단한 문서 작성),

오피스 : openoffic(문서 작성할때), koffice(문서 볼때.. 작성할때는 사용 안함 --;;;)

인터넷 : firefox(60%), konqueror(35%) , opera(5%)

멀티미디어: kaffein(한글 자막 없는 영화볼때) , vlc(자막 영화볼때) ,mplayer(라디오사용시 빼고는 사용한함 이상하게 내컴에서는 느림)

게임: tuxracer(요즘은 별로 안함 --;;;)

그래픽 : gwenveiw, qcomicbook (만화 보는데 사용 근데 요즘은 잘안봄)

CD/DVD : k3b (시디 구울때.. 다른건 사용해 본적 없음)

메신저 : kopete (아주좋음) , skype(넘 좋음)

문서 :kpdf(가끔 한글 안보여서 acobat 이용) .xchm (kchm 도 있는데..ctrl+f 가 안되어서 보류중 지금은 확인 안해봄..)

이 정도가 데스크탑 용도가 많이 쓰는것 같음.. 낼 회사 가서 봐야겠군요...
http://www.kde-apps.org 에 프로그램 찾음

== 요즘 찾고 있는거
- 윈도우에서 야후사전 같은 사전 애플리케이션 (영영 사전은 봤지만...)
- kmail 에서 효과적으로 스팸 필터링 하는법..

--------------------
이상은 Valkyrie

mms://211.106.66.141/live4/kbs/psong182_m.asf
HAPPy !!

kernuts의 이미지

ipod용 프로그램이 gtkpod라고 있다네요.
ipod가 없어서 사용은 못해봤지만...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pool007의 이미지

마우스로 forward/backward 입력을 하시려면
all-in-one gesture 플로그인을 설치하세요.

--
Passion is like genius; a miracle.

--
Passion is like genius; a miracle.

lunatine의 이미지

현재 운영체제 환경은 Ubuntu Dapper + KDE로 사용중입니다.
일전에 좀 사용하다 말았던 XGL을 다시금 이용하고 있구요.
즐겨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적인 데스크탑 사용에는..

amaroK: 음악, 라디오 등을 들을 때에 사용합니다.
kate: 간단한 텍스트 문서를 작성할 때 씁니다.
kasablanca: FTP클라이언트로 사용합니다.
konversation: 우분투, 퀘이크클랜 IRC에 접속할 때 사용합니다.
rdesktop: MS Windows 운영체제에 접근할 때 사용합니다.
vim, gcc를 비롯한 개발도구들: 취미 개발작업에 사용합니다.
firefox, thunderbird: 웹서핑과 E-mail을 주고받을 때 사용합니다.
gmplayer: 동영상 재생에 사용합니다.
kxmame, zsnes, dosbox: 추억의 게임들을 즐길 때 사용합니다.
그 외의 많은 KDE기반 어플리케이션 (한번도 안써본게 수두룩합니다. 가끔 뭔가하고 실행해보는 놀이를 즐깁니다)
wine: World of Warcraft를 즐길 때 사용합니다. (요새 블코의 유저를 대하는 태도가 엉망이더군요...)
quake3, doom3, quake4: KLDP에 간혹 보이는 따끈따끈한 글들에서 거론되는 퀘이크류 게임입니다. 거론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군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이라서.. :)

그리고.. 업무를 위해서는
abiword: 표나 이미지 정도가 필요한 문서를 작성할 때 씁니다. (PDF로 주변사람들과 공유 ㅋ)
ThinkfreeOffice: MS오피스 계열 문서를 접근할 때 씁니다.
Hwp2005: 한글문서 (업무용으로 자주오는 편이라) 작성에 사용합니다.
eclips, gcc, svn: 개발작업에 사용합니다.

나열하고보니 별거 없군요.. 그래도 불편함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용중이라서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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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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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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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pro의 이미지

한글과컴퓨터의 리눅스 데스트탑을 구입하신건가요?
그거 어떤가요?

내 블로그: http://unipro.tistory.com

lunatine의 이미지

한글2005 리눅스버전을 별도로 구매하고 싶었지만..
한컴쇼핑몰에도 없고 구할 수 없었는데..
얼마전 출장갔을 때의 행사 주최가 한컴이어서..
증정용으로 한컴리눅스데탑2.0을 하나 받았습니다. 그 속에 있더군요..

Lunat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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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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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icom의 이미지

어떻게 얻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아닌듯합니다.

잘 사용되는지.. 다른 배포판과 다른지..특별한 게 있는지.. 그런걸 물어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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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에 감사합니다.
http://bubicom.winmir.com

lunatine의 이미지

아.. 그렇군요.. ^^

우선.. 한컴리눅스데스크탑 2.0에 잘 동작하도록(?) RPM으로 패키징되어있으며
여기서 사용되는 라이브러리 이름을 찾습니다.

저는 현재 우분투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alien으로 deb으로 변경해주고 라이브러리의 이름이 다른것은 우분투 라이브러리의
심볼릭을 생성해서 처리해서 쓰고 있습니다.

먼저 기존의 한글2002나 예전 한컴리눅스 시절의 한글에 비하면 안전적이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파일호환은 당연히 잘 되며 글꼴도 잘 잡힙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메뉴의 단축키 반응이 좀 느린 (뭐라고 말로 표현하긴 애매하지만)것과
일부 문서의 경우는 MS Windows에서 작성한 파일과 그림/표의 크기나 위치가
약간씩 다르게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즉, 표의 크기가 변하거나 이미지 위치가
바뀌어있다는것이지요..

자잘한 문제점을 빼면.. 제가 써본 리눅스 한글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최신버전이니깐 당연한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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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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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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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nuts의 이미지

아직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모양이군요...
애매하게 느린 반응과 표...
표를 아주 많이 작성하면 다운되지 않나요?
전 표를 무지 많이 써야하는데 리눅스용은 이상하게 죽어버리더군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lunatine의 이미지

예를 들자면 Ctrl+F 그리고 A를 누르면 다른이름으로 저장이 되겠죠?

그런데 Ctrl+F를 할 때 Ctrl을 좀 길게 눌러주지 않으면 안눌러지는 애매한 반응은

있습니다. (한컴리눅스에서는 잘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분투에서 돌리고 있어서)

그래도 표 문제는 아직 없어보입니다. 4메가 정도의 보고서 작성을 할 때에 표가 상당히

있음에도.. 다운되거나 죽는 현상은 아직 경험하지 않아서 ^^ ..

암튼.. 지금까지 나온 리눅스버전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이고 쓸만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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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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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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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aris의 이미지

학교: 젠투+fluxbox
집: 젠투+fluxbox

emacs, vim, mplayer, firefox, amarok( 샤워 할 때만 )
openoffice, acroread( 한글깨져 보이는 파일 나오면 죽겠습니다 ㅡㅡ;;)
xchm, xchat
gcc ㅡㅡ;; g++ ㅡㅡ;;냠냠..~(호호)

전 보통 이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애니다운과 뱅킹 할 때만ㅡㅡ;;
리눅스에 vmware 설치해서 뱅킹과, 애니다운(ipop) 잘 될까요? 된다면 설치하고 윈도우와 바이바이를!!!!!)

개발자로 목표로 자주 사용하는 것은 위에 나열 끝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친구가 쿠분투 대퍼 설치 한거 봤는데 우함 깔끔 그 자체 더군요..
시간 날 때 kde를 이머징 한번 해야 겠습니다.!!

--------------@@
젠투교+emacs교로 서서히 가는중!~@

뿌직의 이미지

vmware를 통해서 뱅킹, ipop... 무지 잘 됩니다.
전 네이티브 ms 윈도우 못버리는 이유는 한글의 단축키 때문입니다.
ctrl+alt F5, ctrl+alt F6, ctrl+alt F7... etc...
그냥 마우스로 해도 되겠지만, 급한 문서작성 때 단축키 없으면 정말 짜증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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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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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semjase의 이미지

혹시 아크로벳리더 영문판 받아서 폰트받아서 쓰는것 아닌가요? 그런사람이 의외로 꽤 있더군요.
한글판 깔면 깨지는거 없던데..

http://www.adobe.com/kr/ 참고로 여기서 다운받아서 깔고
sudo vi /usr/bin/acroread 해서 아래 한줄 추가해주면 제대로 나옵니다.

#!/bin/sh
#
GTK_IM_MODULE=xim <---- 이 줄을 추가해준다.

.

divi의 이미지

제 그래픽 카드는 ati x700입니다. 오타로 rx700이라고 올렸네요.. ^^(건담 rx-78과 헛갈렸던듯..)

3일동안 제가 설치한 내용입니다.
음악재생 : amarok,xmms
irc: 기본 제공되는것
torrent : ktorrent
edonkey : amule
web-browser : firefox (opera)
office : openoffice
mail client : thunderbird
IM : gaim
console : yakuake 요거 좋더군요..
Torrent Client: Azureus
텍스트에디터 : 기본 편집기
탐색기 : 기본 탐색기
그래픽뷰어 : picasa
비디오플레이어 : mplayer(mplayer와 xine 엔진)
압축 관리자 : p7zip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fedora에서 rar파일 어떻게 푸나요?
예전에는 unrar같은 명령어가 있던것 같은데..
p7zip으로도 못 푸네요 -_-;

yakuake는 kde용이라 그런지 gnome에서 tab이 조금 번저 보이는군요..
혹시 열어논 tab을 저장할 수는 없을까요?
리부팅 할때마다 tab을 새로 열어서 일일이 제목 바꿔줘야 하는게 귀챦네요 ^^;

mplayer에서 자막이 제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전부 물음표가 거꾸로 된걸로 보이는데 해결방법이 있는지요?
smi 파일을 utf-8로 저장해도 그러네요..

vmware는 최후의 보류입니다.
가능하면 모든걸 리눅스 데탑으로 때워 볼려고 합니다.

IT를 강하게 하는 프레임워크 Cobit 4.1

kernuts의 이미지

unrar은 배포판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 같던데... 따로 설치를 하셔야합니다.

mplayer에서 한글자막 보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고요.
http://kldp.org/node/71007

vmware-player로 OS 인스톨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The knowledge belongs to the World like Shakespear's and Asprin.

병맛의 이미지

압축 관리자 : ark, file-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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